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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일생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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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0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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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일생그리고 다음날....





"자자.... 다리를 벌려야지...."





침실안에서 지훈은 나직히 말하고 있었다. 대낮부터 민희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긴 그는 오늘도 역시나 욕정에 불타오르는 눈빛이였다. 하얀치아를 드러낸 채 웃는 지훈에게서 이제 다정한 새아빠의 얼굴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것이였다. 곧 그의 눈앞에서 무릎을 세운 민희의 다리는 조금씩 열린다. 그리고 보지가 드러나자 지훈의 눈빛은 더욱 가늘어지고 있었다. 그는 무언가를 꺼낸다. 그것은 회전을 하는 작은 진동기였다. 그는 이제 한술 더떠 성인용품을 어린 여중생인 민희의 보지에 삽입할 심산이였다. 이제 막장까지 가버린 그의 욕정을 막아설 것은 더이상 없는 것이였다. 그는 그것을 민희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아아앗~~~"





보지안에 들어온 매끄러운 진동기의 느낌에 민희의 몸은 급격하게 무너진다. 비록 어린 나이의 민희였지만 어른의 좆에 길들여진 때문일까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거부감은 사라져간다. 숨결은 거칠어지면 마음과는 달리 몸은 흥분해가기 시작한다. 지훈은 이제 성인용품을 구매 어린 민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섹스의 즐거움을 민희에게 가르쳐 반항의 기질을 좀 사라지게 만들생각이였다. 근래들어 반항하는 민희를 볼때마다 짜증이 났던 그는 민희에게도 쾌락을 가르쳐 아예 민희를 성노예로 만들어 마음껏 자신의 욕심을 채울 생각이였던 것이였다.





"아아아아아~~~"





방안에서 메아리치는 민희의 목소리~~~~ 민희는 오늘도 그렇게 무너져 갔다. 어떨때는 가는 팔다리를 파닥거리며 강하게 전율하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작은 진동기가 자신의 안에서 울릴때마다 깜짝깜짝 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물론 민희는 이런 음탕한 행위에 역겨움을 느낀다. 하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고 있었다.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눈꺼풀이 뒤집혀지며 어떨때는 눈앞이 깜깜해지며 한줄기 섬광이 비치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껴버린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몸을 덮치는 지훈의 몸을 거절하지 않게 되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지훈의 조교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며칠뒤 진동기를 몇개 더 구입한 지훈은 살짝 융기하기 시작한 민희의 가슴에 그것을 테이프로 장착한다. 그리고 보지에도 하나 집어넣고 있었다.





"위이이잉~~~"





스위치를 넣자 유두와 보지에 삽입한 진동기는 거세게 회전하기 시작하며 민희의 성감대를 덮친다.





"아아아앗~~~~"





다시 강한 자극과 함께 민희의 몸은 튀어 오른다. 그렇게 민희는 지훈에게 길들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이제는 흥분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음흉한 미소로 이것을 구경하던 지훈은 또다시 바지를 내린다. 그는 자신의 좆을 민희앞에 내민다.





"자자~~ 빨아봐~~~~~"





지훈은 발기한 자신의 기둥을 민희의 얼굴에 대며 말한다. 민희는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강하게 저항하지만 지훈이 진동기의 회전강도를 더욱 강력하게 하자 견딜수 없는 얼굴을 한다.





"자...내물건을 빨지 않으면.... 더 세게 할거야...."





지훈의 말에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그의 좆을 빤다. 지금도 유두와 클리에서 전해오는 자극에 온몸이 마비될 정도인데 강도가 더 높아진다면.... 민희는 그야말로 다급한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민희의 조그만 입술이 그의 귀두를 덮치며 천천히 침을 바르기 시작한다. 역한 중년남자의 내음이 다이렉트로 느껴지자 민희는 그것을 뱉어내려 해보지만 지훈은 그것을 기어이 민희의 입술에 우겨넣으며 욕심을 채운다. 그는 민희를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소녀의 얼굴이 자신의 하반신을 덮치는 장면은 확실히 그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좆은 소녀의 따스한 입속에서 폭발한다. 그리고 민희는 첫날부터 그가 흘린 정액을 삼켜야만 했다. 소녀의 목젓이 가늘게 떨리며 기도로 그것이 넘어가는 느끼자 지훈은 강한 정복욕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날이후 지훈은 거실에 질펀한 일본 포르노를 틀어놓기 시작한다. 소파에 앉은 그가 자리를 잡으면 민희가 다가와 무릎을 꿇고 그의 다리사이에 앉아 그의 좆을 빨아준다.





"자자~~ 민희야....저기 저 일본년처럼 한번 해봐~~~"





지훈이 말하자 민희는 고개를 돌려 화면속의 포르노를 본다. 일본여자의 고개가 앞뒤로 움직이며 마치 주사기의 피스톤으로 남자의 기둥을 자극한다. 민희는 말도 안쨈募?눈으로 지훈을 올려다본다. 하지만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와 유두에 진동기가 다시 회전한다.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정말로 지훈이 시킨대로 포르노 여배우의 사까시를 따라하고 있었다. 지훈의 행각은 나날이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곧 8월이 되자 아주 여름내내 집안에 틀어박힌 그는 진료도 하지 않으며 민희의 어린몸을 여한없이 희롱하며 욕심을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여름도 지나고 시간은 가을로 접어들고 있었다. 2000년 9월의 어느날.....



이제 민희도 새학기가 시작되어 지훈과 집안에 있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긴 했지만 매일밤과 주말,휴일은 여전히 지훈의 성노리개로 전락을 해버린 것이였다. 그는 더욱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새학기가 시작된 어느 가을날 학교를 마친 민희가 돌아오자 지훈은 오늘도 민희의 교복을 벗기기 시작한다. 작은몸에 교복을 입흔 민희는 하얀 색 투명한 팔다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또다시 흥분이 되는 그였다. 조끼와 치마를 벗기고 셔츠마저 벗겨내자 투명한 민희의 여린 신체가 드러난다. 물론 가슴과 다리사이는 하얀색 브라와 팬티로 가려졌지만 그는 이내 그것마저 단번에 제거하고 있었다.





"민희야~~ 음....요즘 들어 털이 많아졌어...."





입맛을 다시며 지훈은 민희의 보지를 바라보며 말한다. 민희는 순간 너무나 놀라 지훈을 쳐다봤지만 지훈은 면도기를 꺼내들며 잔인한 웃음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의 손은 어느새 민희의 보지털을 사각사각 밀기 시작한다. 민희는 너무나 창피했지만 이제는 반항할 엄두조차 나지 않고 있었다. 병석에 누운 엄마만을 따르며 꾹 참을 뿐이였다. 민희의 보지는 갈라진 균열이 드러나며 매끈한 살을 드러낸다. 한점 털이 남지 않은 그 보지는 태어날때 그대로의 보지 애기보지 그 자체였다.



흐뭇한 얼굴로 지훈은 면도한 민희의 백보지를 바라본다. 얇은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에선 백색의 하얀색 한줄기 홈이 보인다. 그의 입은 귀에 걸리고 있었다. 볼록볼록해 보이는 돌출한 민희의 청결한 보지를 보니 그는 다시 욕정이 솟구친다. 잠시후 그는 털을 전부 밀어버려 민둥산이 된 민희의 그곳을 백보지로 만든것도 모라자 보지안에 무언가를 바르고 있었다. 젤타입의 이 액체는 바로 피부과에서 쓰이는 일종의 크림이였다. 주로 각질을 제거하는 용도인 이 크림은 바르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크림이였다. 의사답게 그는 인간의 몸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여 이런 저런 약품에 빠삭했다. 그것을 활용하고 있었다. 그는 이 약을 민희의 보지안에 골고루 바른후 백보지인 민희의 보지를 반창고로 막아버렸다. 그리고 그날밤은 입으로 민희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며 보지는 범하지 않고 있었다.



과연 그의 생각대로 그와의 섹스가 끝나고나서도 보지가 가려운지 민희는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가려운지 보지를 긁고 있었고 그날밤은 방안에서 자위를 하며 날을 새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일요일....



지훈은 민희를 차에 태운채 외출을 하고 있었다.





"아아앗~~~"





조수석에서 민희는 그곳이 너무나 가려워 안절부절하지 못한채 주위를 둘러본다. 여전히 오늘도 백보지 상태에 안에는 가려움을 유발하는 크림과 하얀색 반창고로 막혀 너무나 가렵지만 긁지 못하자 눈이 뒤집히고 있었다. 다행히 한적한 곳이라 지나가는 차는 없엇다. 민희는 그곳이 너무나 가려워 긁고 싶어 양무릎을 자꾸만 움직여 보며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사타구니에 손이 가고 있었다. 반창고로 막힌 구멍사이로 뽀송뽀송해진 깨끗해진 백보지의 매끈한 느낌 때문인가 민희는 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그곳이 근질거려 미칠것만 같은데 그러지 못하니 민희는 미치려 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자~~ 이제 다왔군...."





운전을 하던 지훈은 시동을 끄고 말했다. 그곳은 한적한 곳이였다. 숲이 우거진 비포장 도로 녹음의 향이 짙게 서린 알려지지 않은 외진곳이였다. 그는 민희가 앉은 조수석을 젖힌다. 그리고 민희의 두 다리를 조수석의 테이블에 얹는다. 그리고 민희의 치마와 팬티를 벗긴다. 창문을 통해 소녀의 아름다운 하반신이 완전히 드러나고 있었다. 민희의 아랫도리는 완전히 발가숭이가 되어 발이 들려져 있어 유리창 밖에서 보면 하얀 살과 가는다리가 전부 보였다.





"자자~~ 여기서 자위를 하는 거야..."





지훈은 점점 더 변태스런 요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희는 미칠것만 같았다. 비록 외진곳이라 사람은 없었지만 이런 곳에서 스스로 부끄런 자위를 하라니... 경악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희의 손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는다. 그곳이 가려워 미칠지경이였고 이제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있었다. 지훈에게 길들여지며 민희역시 이제는 어느순간부터 마음속 깊은곳에선 쾌락에 대한 굶주림이 생기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속까지 긁지 못하자 민희의 머릿속에서 이성은 무너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머뭇거리며 보지를 만지던 민희였지만 어느순간부터 자기도 모르게 보지 표면을 만지는 손은 빨라진다. 정신없이 자신의 그곳을 손으로 만지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흥분하고 있었다. 곧 지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막혀있던 반창고를 제거한다. 민희의 보지에는 이슬이 맺어져 있었다. 그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혀로 자극한다. 민희는 그대로 자지러진다.



잠시후 이번에는 조수석에 앉은 그가 바지를 풀어헤치고 자신의 다리사이에 민희를 쭈그리고 앉히고 자신의 좆을 빨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조수석을 완전히 젖힌 그는 자신의 위에 민희를 태운다. 차안에서 기마위로 민희를 자신위에 앉힌 지훈은 서서히 자신의 좆을 민희의 보지에 접근시키고 있었다. 처음 차안에서 하는 카섹스라 그런지 민희의 몸은 긴장되어 있는지 지훈의 좆을 제대로 삼키지 못한다. 그러나 지훈이 반질반질한 백보지가 되서 야들야들한 민희의 입구에 자신의 좆을 문질러대자 긴장감이 풀리며 민희의 보지는 서서히 그의 기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지훈의 귀두가 점점 소녀의 몸에 빨려 들어간다. 역시 작아서 그런지 여전히 반절밖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것이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날씬한 민희의 허리를 잡은 그의 손에 한껏 힘이 들어간다.





"아앗!!!"





민희가 다시 얼굴을 일그러뜨린다. 강한 아픔이 느껴지는 얼굴이였다. 하지만 그는 게의치 않으며 더욱 힘껏 민희를 자신의 하체에 찍는다. 그러면서 파도처럼 하체를 움직이며 민희의 몸을 계속 만져준다. 곧 민희의 보지에서는 축축한 윤활액이 나오며 한층 원활하게 그의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미끄러운 민희의 보지는 한결 그의 좆을 잘 받아내기 시작했던 것이였다. 상쾌한 공기가 창문을 향해 솔솔 들어오고 있었고 자신의 위에 올라타 마치 회전목타를 타듯 방아질을 하는 민희의 모습에 지훈의 스트레스는 단숨에 날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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