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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일생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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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4회 작성일 20-0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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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일생그리고 얼마후.... 학교에서





"민희야.... 저기.... 학주가 좀 보제....이따 점심시간에 상담실로 오래~~"





민희는 반장의 말에 알수없는 얼굴을 한다. 학생주임이라.... 민희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3한년 학년주임인 박만식.... 영어과목을 맡은 박만식 선생은 50대의 지긋한 선생이였다. 과묵하고 말이없는 교사였으나 상담실로 불려온 학생들에겐 달랐다. 호되게 야단을 쳤고 필요하다 생각하면 매를 드는 체벌도 마다하지 않는 무섭기로 정평이 나 있는 호랑이 선생이였다. 물론 수업시간에도 분필로 또박또박 칠판에 필기를 하며 조용히 수업을 하는 스타일이였으나 가끔씩 화가 날땐 이성을 잃고 화를 낼때도 있는 교사였다. 학생들이 은근히 무서워하는 교사였다. 게다가 불량하거나 날라리 기질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짐승이라 불릴 정도의 악명을 자랑하는 교사였던 것이였다.



민희는 도저히 알수 없었다. 근래 의붓아버지에게 시달리느라 성적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였지만 사고를 친 기억은 없었기 때문이였다. 학생주임인 박만식이 부를때는 담배를 피거나 불량서클에 가입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 사고를 쳤을 때였기 때문이였다. 민희는 알수 없는 불안감을 느낀다.





"아아~~ 민희양~~~ 부른이유는~~~"





학생주임인 만식은 지그시 민희를 바라본다. 짐승이라는 별명과는 달리 개기름이 덕지덕지 흐르는 얼굴로 그는 민희를 맞이하고 있었다.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평소에는 다소 엄하고 무서웠던 선생님이 뭐가 좋은지 희희낙낙거리며 웃는 모습에 민희는 몸서리를 친다. 비만인 그의 모습은 에서는 중년남자의 확실한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었고 왠지 자기에게 달라붙을 것만 같은 눈빛이였기 때문이였다. 갑작스레 소름이 끼치는 민희였다. 자기도 모르게 몸을 움츠린다. 하지만 박만식 교사의 얼굴에 미소는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알수 없는 미소였다. 그는 평소와는 다르게 능글맞은 얼굴이였다. 마치 장사꾼처럼 손바닥이라도 비빌 기세였다. 민희는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계속 그를 바라본다. 곧 박만식 교사는 상담실 창문의 커텐을 닫는다. 빛이 차단되며 안은 깜깜해진다. 민희는 몸을 움츠린다.





"서...선생님.... 무슨...."



"아아~~ 놀라지 말고....아... 이게 밖으로 새나가면 곤란하니까...."





만식은 지그시 웃으며 말한다. 그러더니 무언가를 꺼내는데....





"아아앙~~아앙~~~"





그가 꺼낸 캠코더의 화면에는 지난 주말 지훈과 차에서 나누었던 음란한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민희는 화면속 쾌락에 소리치는 자신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다.





"서.... 선생님.... 이건...."





민희는 고개를 푹인채 말하고 있었다. 너무나 부끄러웠고 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아아~~~ 이거 민희양~~~~ 좋아하는 장소라 갔다가 우연히 찍은 사진인데.... 이건 완전 퇴학감이야... 이렇게 음탕하다니.... 중학생이....그것도 알아보니.... 의붓아버지랑 이러는 거더구만.... 참.... "





"아아... 그건.... 잘못했어요 선생님..."





민희는 철썩 무릎을 꿇으며 선생님에게 빌고 있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자기도 모르게 학주인 만식에게 손이발이 되게 빌고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정말 고개를 들고 다니지도 못할 것 같았다. 무엇보다 아픈 엄마에게 알려진다면.... 민희는 생각도 하기 싫었다. 행여나 아픈 엄마가 쓰러지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정신이 아늑해지고 있었다. 민희는 그야말로 정신없이 빌기 시작했다.





"선생님.... 제발... 제발.... 모른척 해주세요.... 흐흑~~"





어느새 훌쩍거리며 민희는 학주에게 빌고 있었다. 그의 눈빛은 가늘어진다. 그는 지그시 민희를 내려다보다가 다시한번 웃음을 짓는다. 잠시후 짐짓 입맛을 다시던 그는 너구리같은 얼굴이 된다.





"하아... 모른척 해줄수도.... 있지..... 이따가 여기 모텔에서 보자고....여기로 와~~"





만식은 무언가를 민희에게 내민다. 그것은 학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모텔의 명함이였다.





"하... 하지만.... "





파랗게 질린 얼굴로 민희는 고개를 떨구며 놀란 얼굴로 그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만식은 걱정없다는 듯 민희의 어깨를 두들려주며 다시 말하는데





"걱정마라... 이미 민희양의 아버지와는 이야기가 다 돼었어.... 뭐 내가 촬영한 영상을 들이댄더니....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 "



"그... 그런....."



"흐흐.... 비밀이 지켜지자면 민희양이 나를 만족시켜야겠지....





그는 웃으며 말한다. 씨익 웃는 얼굴에서는 드러난 하얀이가 사악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민희는 다시한번 절망한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배신감에 다시한번 치를 떤다. 따르고 믿었던 선생님에게 당한 배신감은 민희같은 어린애가 감당하기에 그 충격이 너무나 컸던 것이였다. 하지만 민희는 방과후 터덜터덜 학주인 만식이 말한 모텔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병든 어머니에게 알려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민희에게 선택은 없는 것이였다.





"흐흐~~ 왔구나~~~"





방문이 열리며 안에서 만식이 민희를 맞이한다. 문을 열어준 그는 나직히 침대에 앉는다. 민희는 문앞에서 망설일뿐 더이상 들어가지 못한다.





"뭐해 들어와야지~~~ 자자~~~ 이리와봐~~겁먹지 말고.... 아.... 민희학생~~~ 병석에 누운 어머니는 민희양이 이러고 다니는거 아시면 참.... 충격이 크실게야~~"





머뭇거리는 민희를 보자 만식은 먼산을 보며 다시한번 가볍게 말을꺼낸다. 완벽한 협박이였다. 민희의 가슴은 순간 멈춰버리고 있었다. 가슴은 다시한번 철렁 내려앉는다. 그는 민희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을 파악하고 협박을 일삼고 있었다. 하지만 민희의 마음속에는 엄마가 안다면.... 엄마가 알아버린다면... 이라는 생각만이 메아리치고 있었다. 어느새 민희는 그의 곁으로 다가간다. 그렇게 파랗게 질린 얼굴로 부들부들 떨며 그의 곁으로 다가간다. 행여나 엄마가 알아버릴까 겁을 내며 만식의 명령을 거절하지 못한 것이였고 만식은 사냥감을 포획한 하이에나의 얼굴로 이런 민희를 그윽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곧 침대에 앉은 만식은 가볍게 웃으며 자신앞에서 파르르 떨고 있는 민희의 머릿결을 쓰다듬는다.





"흐음.... 냄새가 좋군~~"





그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말한다. 사춘기 소녀인 민희의 머릿결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고 있었다. 박만식 교사의 심장은 자기도 모르게 떨리고 있었다. 학교에서 보던 자신의 제자를 모텔에서 보는 특별한 느낌에 그는 흥분하고 있었다. 확실히 작은 민희의 신체에서 피어오르는 그 달콤한 내음에 저절로 입맛이 다셔지는 그였다. 그는 갑자기 교복을 입은 민희의 치마를 들춰 팬티를 내린다.





"꺄앗!!!!"





갑작스런 만식의 행동에 민희는 다시한번 놀란다. 하지만 만식은 더욱 놀란 얼굴이였다.





"오오~~~ 이런 백보지로구나..."





민희의 치마를 벗긴 만식은 넋을 잃고 치마를 올린 사이로 보이는 민희의 보지를 보며 말한다. 또래들보다 훨 어려보이는 귀여운 민희의 외모와 더불어 갈리진 백보지의 모습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더욱 좋아 어쩔줄을 모른다. 속으로는 이게 왠 떡이냐 라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그의 눈은 더욱 가늘어지며 잔인해진다. 매일같이 지훈이 면도를 해줘서인지 민희의 보지는 털이 한올도 남지 않은 백보지의 모습에 그의 숨결은 거칠어진다. 그는 민희의 보지를 응시하며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확실히 민희의 하얀색 살결 갈라진 틈에선 빛이나려 하고 있었다. 그는 신기한 눈으로 민희의 갈라진 균열을 뚫어지게 쳐다볼뿐이였다. 그리고 강한 수치심에 민희의 얼굴은 다시한번 새빨게진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민희가 다리를 오무리자 털이 없는 민희의 보지는 그 갈라진 틈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학주인 만식은 희귀한 백보지 소녀를 맛본다는 흥분에 이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그는 급해진다. 그는 단숨에 민희의 옷을 벗기고 자신역시 옷을 훌훌 벗어던진다. 그리고 민희를 침대에 쓰러뜨린다. 그리고 발가벗은 민희에게 바로 달려드는 그였다. 살찐 그의 비만의체구가 그렇게 무서워보일수 없는 민희였다.





"아앗~~ 아파요~~ 선생님...."





곧 민희는 강한 아픔의 비명을 지른다. 학주인 만식의 좆은 해바라기 좆이였다. 나이가 들자 부부간의 금슬이 예전보다 못해진 만식은 대도시의 비뇨기과를 찾아 자신의 물건에 시공을 한것였고 그것이 아직은 덜 여문 민희의 보지에 들어갈리가 없었다. 하지만 이미 눈이 뒤집힌 그는 애무조차 하지안흐며 거칠게 그것을 쑤셔넣고 있었다. 아주 우겨넣고 있었다.





"하핫~~~ 참아.... 이것아~~~ 이거에 맛이 들면... 앞으로 이것만 찾게 될테니..."





그는 민희는 달래며 자신의 좆을 사정없이 밀어넣는다. 좁은 소녀의 질벽을 가른다는 느낌 때문일까.... 그는 이미 백보지인 십대소녀를 따먹는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과연 그의 기대대로 민희의 보지가 물어주는 압박감에 그의 좆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그는 몹시 놀라며 흥분하고 있었다.





"오오~~ 졸라 탱탱하구나~~~~"





그는 민희의 배위에서 소리친다. 더군다나 이제 여중생인 민희의 몸에서 나는 싱싱한 내음역시 그의 욕정을 자극한다. 가까이서 맡아보니 평소와는 다르게 상큼한 소녀의 향기에 그는 아주 취해버린다. 그리고 짐승처럼 민희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아아~~ 선생님~~ 제발...."





민희는 털이 무성한 만식의 가슴을 밀쳐보지만 만식은 더욱 거칠게 민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부딪혀온다. 구슬이 시공된 인테리어 자지라 그런지 긁히는 느낌은 민희에게 돌이킬수없는 아픔을 안겨주고 있었다. 울퉁불퉁한 그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헤집어놓는다는 느낌에 민희의 머릿속에는 돌개바람의 회오리가 치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선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오오.... 물이 나오니.... 졸라 잘 박히는구나~~...."





만식은 이제 미끄러워진 민희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받아들이자 흥분한다. 그는 거칠게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있는 힘을 다해 소녀의 어린 신체를 따먹고 있었다. 비만인 그의 몸이 민희의 하얀 신체위에서 들썩거린다.





"아아악~~~ 아파요~~ 선생님~~~ 제발!!!!"





그의 살찐 몸은 작은 민희의 신체를 완전히 덮치며 부딪쳐올때마다 민희는 숨넘어갈것 목소리로 호소한다. 마치 질식시킬것처럼 마음껏 보지를 누르는 만식의 느낌에 민희는 그대로 까무라치고 있었다. 그리고 민희의 배위에서 몸을 흔들던 만식은 자신의 좆을 보지에서 A다. 그는 곧 민희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은채 자신의 좆을 대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손으로 그앞에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는데....





"가만있어.... 이년아~~~ "





그는 민희가 반항하려 할때마다 잡은머릿카락을 거세게 당기며 저항을 무력화시키고 있었다. 곧 그의 좆은 민희의 귀여운 얼굴 앞에서 폭발한다. 그의 정액방울은 민희의 앳된 얼굴을 더럽힌다. 그는 흡족한듯 그제서야 민희를 놓아준다.



그리고 그날 민희는 망연자실한 기분에 그가 떠난후에도 모텔방을 떠나지 못하고 한참동안 멍한 얼굴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만식의 해바라기 자지에 얼마나 거칠게 쑤심을 당했는지 보지가 아직도 닫히지 않는지 그곳이 훵한 느낌이였다.



그리고 그날이후 학주는 민희를 계속적으로 협박한다. 아니 지훈까지 협박하고 있었다. 어느날부터는 지훈의 집에 찾아가 지훈과 둘이서 동시에 민희를 따먹기도 하고 있었다.





"흐흐..... 이렇게 사까시를 잘하다니.... 하핫 거참~~~ 공부는 안하고 좆만 빨고 살았나.... 어린게 이제 졸라게 잘빠는군..."





민희의 목을 단단히 잡은 만식은 친히 민희의 입술에 자신의 좆을 쑤셔박으며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살덩이를 삼킨 오물거리는 소녀의 입술을 보자 자기도 모르게 거칠어지고 있었다. 민희는 의붓아버지인 지훈의 몸위에 올라타 스스로 허리를 떨어뜨리며 옆으로 몸을 돌린채 자신의 옆에선 학주인 만식의 좆을 빨아주고 있었다. 만식은 흡족한 얼굴이였다. 부드럽게 민희의 머릿결을 만져준다.





"하하핫~~ 제가 가르쳤죠.... 어려서 그런가 하나를 가르치니 아주 열을 알더군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는지..."





이런 만식을 보며 민희의 가느다란 허리를 자신의 좆에 내리찍는 지훈이 잠시 움직임을 멈추며 말한다. 그는 민희의 하얀 허리를 양손으로 감싸앉은채 잔잔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위에 올라탄 민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하체에서 느껴진다. 그는 민희의 보지를 제대로 범하며 말하고 있었다.





"하핫~~ 정말 딸을 잘 키우셨군요~~~ 흐흐~~~"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다~~~박선생님~~ 하하핫~~~ 같이 즐기니 좋군요"





두남자는 다정하게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둘 모두 음흉한 웃음이였고 이제는 어린 민희의 몸을 성노리개로 마음껏 활용할 생각만을 하며 변태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의붓아버지인 지훈과 학교선생인 만식은 이제 어느날부터 한패가 되어가고 있었다. 둘모두 마음속에 잠들어있던 변태적인 기질이 깨어나며 미성숙한 소녀의 신체를 마음껏 범하는 일에 익숙해진듯 어떠한 죄책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얼굴이였다.



그리고 이런 두사람의 행각에 민희 역시 이제는 아무 생각이 없어져 이제는 몸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몸을 맡겨버리고 있었다. 지훈의 좆에 박힌채 민희는 눈을 살며시 감아 입안에서 혀를 크게 돌려 만식의 귀두를 자극한다.





"오오오~~~~"





자신의 페니스의 표면에서 느껴지는 소녀의 감촉에 중년남자인 만식의 몸은 그대로 무너지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를 따먹는 지훈 역시 민희의 보지가 좁혀지는 느낌에 질근 이빨을 깨문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격분한 자신의 페니스를 민희의 자궁에 밀어올린다.





"아아아아앙~~~~"





민희는 그대로 만식의 좆을 입술에서 뱉어내며 열락의 비명을 지른다. 절정에 도달했는지 하얀목을 완전히 뒤로 꺽는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를 좁혀 지훈의 좆을 더욱 꼭꼭 물어준다. 그리고 그때마다 지훈역시 소녀의 탱탱한 백보지가 자신의 좆을 강하게 짜주는 느낌에 저린 신음을 토한다. 배후에서 박아넣으며 옆구리를 만지던 손이 자연스럽게 민희의 보지를 향한다. 부드러운 살결과 함께 백보지의 느낌에 지훈은 더욱 흥분한다. 그는 자신의 보지를 박으며 민희의 열매를 더욱 어루만진다.





"윽!!!!"





민희의 얼굴은 찡그려진다. 지훈의 좆에 박히며 클리가 자극되는 느낌에 더욱 강한 쾌감이 느껴지는지 견디는 얼굴이였다. 그리고 잠시후 두남자는 거의 동시에 가고 있었다.





"헉헉~~ 이년아 얼굴 대~~~"





벌벌 경련하는 마치 폭발할것 같은 자신의 자지를 만식은 민희의 얼굴에 대고 있었다. 민희는 황홀한 얼굴로 남자의 욕망을 얼굴로 받아들인다. 대량의 정액이 민희의 얼굴에 흩뿌려진다. 그리고 밑에서 민희의 보지를 박는 지훈 역시 이제는 한계였다. 그는 강하게 허리를 찍어 민희의 미성숙한 근본까지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올린다. 민희의 몸은 벌벌 경련한다.





"아앗!!!"





뜨거운 정액을 자궁에 반복해서 받으면서 민희는 그렇게 절정의 비명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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