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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과 주임의 디엣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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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0-0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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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과 주임의 디엣그렇게 하루를 낯선곳에서 보내고 따스한 햇살을 몸으로 느끼며 일어났습니다.

옆에는 내 암비가 실한올 걸치지 않은채 옆으로 예쁘게 누워 새근새근 자고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암비의 온몸을 괴롭혔더니 피곤했나봅니다.

평상시 같으면 먼저 일어나 제 육봉을 애무하며 모닝콜을 해줬을텐데 말이죠.



시계를 보니 벌써 9시가 넘었습니다.

슬슬 일어나 오늘은 뭘할까 고민을 합니다.

1박2일 코스라 오늘은 돌아가야합니다. 내일부터 또 일과의 전쟁을 치루어야할테니 되도록 늦지 않게 들어가야겠네요. 그렇다고 그냥 곱게 들어갈수는 없죠.



모텔 방 구석 한켠에 자리잡은 컴퓨터를 키고 자주 들어가는 갱뱅카페에 로그인합니다.

오늘도 역시 많은 늑대같은 남자들이 서로 초대를 해달라며 본인의 스펙을 기꺼이 올려놓았습니다.



맞습니다. 오늘은 여럿 남자에게 내 암비를 맛보게 해주고싶어요. 마침 일요일이기도하고 대실료야 추가로 더 내면 되니 낮에도 갱뱅이 가능합니다. 창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밝게 빛나는 암비의 몸을 많은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몇명이 좋을까.. 3명? 5명? 음.. 5명이 적당하긴 한데.. 일단 카페에 초대글을 올려봅니다.



"금일 강릉 ** 근교에서 낮시간 갱뱅 가능하신 건장하고 발기력 좋으신분 초대합니다. 나이는 20대로 제한합니다"



일단 간단히 날립니다. response 보고 자세한 사항 이야기 나눠야죠.

글 올리고 담배한대 깊게 피우니 담배연기 냄새에 암비가 부스스 눈을 뜹니다.



"웅... 주인님 안녕히주무셨어요..."



자다일어난 부시시한 모습도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몸을 이르켜 세우니 덮고있던 이불이 스르륵 내려갑니다. 탐스럽게 출렁이는 가슴이 절 바라봅니다.... 갑자기 또 섭니다. ㅎㅎㅎ 이녀석..

전 바로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발딱선 육봉을 조준하여 쑤셔넣습니다.



"하악..읔읔읔"

퍽퍽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무슨소린지 모를 그녀의 신음소리가 장단을 맞춥니다.

자다깨서 박음질을 당하는 그녀..

본인 스스로도 암캐의 본능이 일어납니다.



"주인님... 학학학.. 너무 좋아요..읔읔.. "



끝이 언제일지모르는 질주가 계속되고 어느덧 모닝 출액이 느껴집니다.



"헉헉헉.. 읔... 빨아!!"



엎드려 있던 암비는 잽싸게 빼고 돌아앉아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육봉을 입안 깊숙이 집어넣고 빨아대기시작합니다.



"춥춥..쩝..쩝.."

"윽윽...으...으윽.. 흑흑윽.."



나도모르게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고 정신없이 용두질을 하며 뿜어냅니다.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하악하악.."



새벽 내내 그녀를 위해 모아둔 정액이 끊임없이 그녀의 목구멍 너머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녀는 언제나 이렇게 맛있게 저의 정액을 받아먹습니다. 오줌구멍을 통해 나오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핥아먹고는 뿌듯하다는 미소로 절 올려다보며 말합니다.



"아침부터 컴퓨터로 뭐하셨어요?"

"아! 맞다. 까먹고있었네."

"뭔데요?"

"널 위한 이벤트 하나 마련하려구"

"이벤트?"

"응. 대낮부터 갱뱅한번 해볼까?"

"네?? 갱뱅요?"



그녀는 컴퓨터로 향하는 내뒤로 따라붙어 클릭하는 내 어깨뒤로 빼꼼히 모니터를 응시합니다.

내심 궁금하긴한가봅니다.

쪽지라도 온건 없는지 스크롤을 하던도중... 전 깜짝 놀라 마우스를 멈추고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가... 강원도가 맞긴 맞나봅니다.



휴가나온 군인들이 이렇게 많이 줄을 설줄은 꿈에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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