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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디엣 -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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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20-01-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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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의 조차장..앞서 살짝 설명한대로 20대에 입사하여 아직까지도 회사를 다니고 있는

유일한 여자 차장입니다.

한때는 본사쪽에서 근무하다, 5년전 새로 만들어진 2공장으로 발령되어 내려와서 근무하게 됨에

따라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유부녀이죠.



사실 제가 볼땐 회사에서 내보내려고 그렇게 발령을 내린듯 한데 눈치도 없이 끝까지 남아서

저렇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곱상한 외모로 젊을때는 좀 놀았을 것도 한데, 영 맹한것이 아직도 철이 없어 보입니다.

가끔 눈치없는 말과 행동으로 여러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하는데, 그런것조차 신경도 안쓰는

스타일입니다.



주말부부를 하게된 이유중에 하나는 뭐 그렇게 남편과 애틋한 사이가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신랑은 나름 큰회사다니고 집안에 재력도 있어 굳이 돈을 벌어야할만큼 부족한것도 아니고

애들도 해외에서 장기 유학중이라 오리려 집에 혼자서 할일이 없는것도 그녀가 남들 눈치다보면서

끝까지 회사를 다니는 이유인지 모릅니다.

또한 부부관계를 언제했는지는 기억도 못하고, 사실 최근엔 페경까지 지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주말부부를 시작하고 2공장근무를 시작한 2년후 그러니 지금으로 부터 3년전부터 그녀는

또다른 성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쁘장한 외모로 남자들에게 인기는 많았지만, 부유한 집안에 고이 자라 그렇게 함부로 몸을 놀리지는 않았습니다

결혼한 신랑과의 잠자리가 첫경험이 였으니까요.

그렇다고 결혼후에도 그렇게 성에대해 적극적이진 못했습니다.

섹스가 싫지는 않았지만, 항상 소극적이였습니다, 신랑이 요구하는것에는 꺼리김없이 시키는대로 길들여져갔지

자신의 오르가즘엔 무감각할 뿐이였습니다.

나름 다양한 경험은 하였지만, 일방적인 섹스로 인해 그녀는 섹스를 갈구하는 욕망은 남들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였습니다.

신랑이 요구하는대로 오럴을 하고 애널을 빨아대고 하는것들이 신랑이 요구하기에 어쩔수 없이 할뿐

그렇게 좋다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만을 받고 삽입을 통해서 본인의 성욕을 해소하던 신랑이였기에

섹스가 싫지는 않지만, 그렇게 원하고 애달하지는 않았던거죠.



처음 발령을 받고 직원숙소를 배정받았을때는 그냥 평범한 나날이였습니다.

하지만 2년뒤 새로운 젊은 여직원이 하나 있었는데, 조차장과 같은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여러회사를 다니다 경력사무보조로 들어온 여직원이였는데,

160정도의 키에 긴생머리와 나름 섹끼를 가진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30대 초반의 노처녀 여직원 강주임이였습니다.



현장에 있는 남자직원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한번씩 집쩍거려 보는 이들도 많았던 여직원이였죠.

하지만 나름 깐깐하게 그렇게 자기를 지키면 생활하는듯 하였고, 크게 회사에서 남자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고향에 오래동안 사귀던 남자가 있었고, 주말연애를 장기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남자와 입사한지 1년후쯤 결혼을하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주말부부를 하는 유부녀와 주말연애를 하는 노처녀는 같이 살면서 언니 동생하면 꽤 살갑게 지냈습니다.

둘다 집에 가지 않는날이며, 같이 목욕을 간다든지 쇼핑을 하고 술도마시며

나이차이가 제법있었지만 예쁘장한 서로의 미모를 좋아하면 아주 친하게 지냈던거죠.



그렇게 친해지며 놀다보니, 이런저런 속에 있는 얘기도 마니하고, 노처녀는 상담이라도 하듯

남친과의 섹스라든지 성에대한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누는 사이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든 어느 주말 함께 목욕을 가서 서로의 몸을 밀어주며 친밀한 시간을 가진뒤

집에와 족발에 소주와함꼐 회사생활과 남녀문제등 잡담을 하던중이였습니다.

강주임이 먼저 섹스에 관한 예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 과장님은 섹스 언제했어요?"



"모양..뜬구름없이 섹스는...ㅋ 몰랑..난 거미줄친지 오래양.ㅋ"



" 주말에 집에가면 안하세요? 전 남친만나면 매번하는뎅.ㅋㅋ"



"은 너네들하고 같니..그리고 결혼해봐...그냥 그렇게 되뭐.."



"하고싶진 않으세요? 전 요즘 발정기가봐요..사실 지난가는 남자들 보면 그곳부터 눈길이..깔깔깔.."



"아뭐야..너..그래서 맨날 그렇게 머리숙이고 다녕? ㅋㅋ ㅎ아 기지베..호호.."



"하긴 남자들이 시간지나니까..진자 그렇게 되는것 같에요..아직 결혼도 안해는데 벌써 이럼 어떻게요."



" 왜 남친이 잘안해??"



" 아뇨 하기는 종종하기 하는데...좀 그래요..지난주에도 남친만나고 왔는데..근데 이새끼가.

대충지만 좀 하다 싸고 마는거에요..아유..

예전에는 아주 물고 빨고 난리가 아니더니,, 아주근성적으로 애무조금하다 그냥 박고 쌀려고해요..재미없게.."



" 그럼..예전에는 애무 잘해줬엉? 어떻게 해주는뎅.."



" 아뭐 애무야 그기서 그기긴 하죠..단지 정성이랑 시간인데..그런게 좀 무성의해지는거죠.."



" 아니 그니까 그기서 그기가 어떤거냥공.."



" 과장님은 뭐 안해보신사람처럼 왜 그래요..애까지 낳으셔놓고.."



" 흠..뭐 사실 우리야 뭐 별거있니...그냥 애만 가진거지..."



" 엥..네..에이 뭐 그래도 서로 빨아주고 이자세 저자세 해보고 그러지 않아요? 설마 오럴도 못해보퓬용?

남자들 원할텐데.."



" 아니뭐 나야 하라니까 마니 해줘는 봤지..근데..제대로 된 애무를 못받아본것같앵...그사람이 하도 담배냄새가

심해서 내가 키스좀 거부했더니..언제가부터는 내몸엔 전혀 애무도 없었던것 같에..나보고 여기저기 빨라고하고

지가좀 흥분되면 그냥 내꺼좀 만지다가 넣기 바빴지뭐.."



술이 여러잔 들어가사 지난긴 부부관계와 서로의 섹스에 대해 과감한 얘기들이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 에이 형부되는 분 너무하시넹.....그래도...남자들 다 그기 막 빨고 보고싶어하지 않아요? 젊은애들만 그러나,,

아니던데..사실 제가 알던 애가 40대후반에 유부남 아저씨랑 만난적 있는데 젊은애들보다 훨씬 더 힘도 좋고

빨고 하는 기술이 장난아니였다고 아주 난리난리 자랑하던걸요...그아저씨 입술만 닿이면 줄줄싼데나 뭐래나..미친년..ㅋㅋ"



"진짜 그럴까? "



"뭐가요?



"아니..진자 여기 빨리면 기분 마니 좋아?"



"아..진짜 안빨려봤어요? 아 좋죠..최고의 성감대인데...혀로 살살 할타주고 빠라주면..아휴.그걸 말이라고 해요.

사실 냄새날까 좀 걱정되서첨엔 저도 거부하고 했지만..지금은 제대로 안빨아 주면 얼마나 성질나는데요..ㅋ"



"그럼 그기만 그렇게 빨아??"



무엇을 상상하는지 술기운과 더불어 얼굴이 빨개진 조차장(그당시는 조과장이였죠) 흐느적거리는 목소리로

더궁금하다는듯 애처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얘기했습니다.



" 아뭐..온몸 다빨죠.ㅋㅋ 그거 알아요 과장님..똥꼬도 빨아주는데..ㅋㅋ 그거 간질간질 나름 좋아요.ㅋ

그새끼가 자꾸 똥꼬까지 넣어보려는거 하지말라고는 하고 있는데..사실 빠는것까지는 나쁘지 않았어요..ㅋ

모르죠 언제까 넣어보게 될지도.ㅋㅋ"



" 어 하긴 나또 빨아는 줘봤는데 냄새도 좀나고 진짜 실턴데...휴..빨리는 사람은 좋은거야?

그리고 뭘집어넣어? 그거 그게 들어가졍?"



"그럼요 그거,,자..지..ㅋㅋ 뭘자꾸 그거 이거 그래요..보 지 자 지.ㅋㅋ 깔깔깔.."



"우리 언니 첨부터 다시 배워야겠네 따라해봐ㅇ요. 보.지 자. 지..ㅋㅋㅋ"



"앙 뭐야..나 놀리는거양..ㅋ"



"뭐 암튼 그냥 편하게 얘기해요..ㅋ 그렇져..내 남친은 요즘 제 똥꼬 따먹을려고 얼마나 애쓰는데요.ㅋ"



" 그기도 성감대가 있나? 아 상상이 안되네. 하긴 우리신랑도 좋으니까 빨아달라 했겠지..휴..근데 좀 구려.."



그순간 갑자기 붉은 얼굴로 조과장앞으로 가까인 다가간 강주임은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말했습니다.



" 저..과장님...지금 좀 흥분되신거죠.."



"아몰라...뭐 그런걸 물어"



"음..과장님..제가 해드릴까요?"



" 뭐..아니 뭘 해죠니가..아獰?.아 나참..아..뭐래닝.."



"왜요 우락부락한 남자보다 저같은 미인의 입술이 더 달콤할것 같지 않나요? 네.."



"아니 난 그런건 글?모르겠어...아휴참...술취했나봐..아휴..민망하게"



그순간 갑자기 손을 뒤로 뻗어 앉아있는 조과장의 어깨를 잡으며 순식간에 키스를 해버리는 강주임이였습니다.

움찔놀란 조과장은 놀래서 눈이 똥그래졌지만, 차마 밀쳐내거나 거부하진 않았습니다.

그것을 눈치챈 강주임은 좀더 가까이 붙어 볼을 잡고 딥키스를 시도했습니다.

강주임의 딥키스에 조과장은 정신을 잃는듯했습니다.

너무나 오래만에 맛보는 아니..처음처럼 느껴지는 키스였으니까요.

계속이어진 키스에 천천히 조과장도 혀를 사용하면 함께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입을 는 강주임이였습니다.



" 어때요..과장님..과장님 입술 너무 부드럽네요..하."



갑자기 벌어진 일에 술이 깨는듯하면서도 너무놀라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하는 조과장이였습니다.



" 아..어..그게..어..모르겠어..후....나..나쁘지 않아.."



" 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이런경험 있어요...정말 좋아했던 애가 있었거든요.."



" 이런경험뭐.....그럼 여자랑..너 레..즈...아니너 남친도 있잖아.."



"아네 물론,,지금은 남친하고 관계만족하는데, 여자랑 한 기억도 너무 좋았어요..."

근데 지금 과장님 보면서 그여자애 생각도 나고...모르게써요..우리가 술을 마니 먹었나요."



" 아니뭐..그럴순 있지만...글?나도 모르겠어...이래도 되는건지.."



" 뭐 어요 언니..뭐 어차피 다른남자들 만나서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잖아요...남편도 있고 남친도 있는데..

그냥 우리 둘이 좀더 친해지는게 낳지 않을까요...저도 요즘 이상하게 몸이 달아오르고,,언니도 궁금하시다면서요"



"그..그래도 될까.."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한번 가까이 다가와 키스를 하는 강주임이였고, 이번에 보다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들이는 조과장이였습니다.

그러던 강주임은 살며시 조과장을 잡아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마침 둘다 목욕을 하고 온뒤라 따로 샤워도 할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주임은 계속해서 딥키스를 하면서 조과장이 입고 있던 원피스형 잠옷을 걷어올려서 벗겼습니다.

D컵에 가까운 가슴에 보라색 브라속에서 터질듯이 들어나 있었고, 아래에는 깔맞춤한 보라색팬티가

너무나 앙증맞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조금전 목욕을 하면서 알몸을 본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드러난 뱃살이 부끄러운듯 팔로 배를 살며시 감싸쥐는 조과장이였습니다.



아랫배쪽에 걸터 앉아 있던 강주임도 그자세에서 비슷한 원피스 잠옷을 위로 벗어 버렸습니다.

섹시한 빨간새 레이스 브라와 팬티가 까무잡잡한 피부와 함게 이국적으로 보이는 몸매였습니다.

다소 가슴이 작은편이긴 했지만, 브래지어까지 벗어버리자, 크지않지만 봉긋한 가슴이 드러낳고, 그대로 조과장의 배위로 몸을 눕히면서 손을 등뒤로 가져가 조과장의 브래지어를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곤 너무나 부드럽게 조과장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여자였기에 어F게 애무해주는것이 좋은지 잘알고 있었기에 부드러운듯 강하게 애태우는듯하면서 가감하게

입과 혀와 손으로 양가슴을 그렇게 애무해갔습니다.

조과장은 숨이 가빠져갔고,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황홀경을 벌써 느껴버리는듯했습니다.

그기다 남자가 아닌 부드러운 여자의 손길이라는것이 더격한 감정을 느끼게 했고,,그저 가슴을 빨아주는것만으로

한번의 절정까지 맛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너무나 오랜만에 너무나 쉽게 그렇게오르가즘을 맞이한거였습니다.



자기자신이 이렇게 쉽게 그느낌을 받을수있다고 상상도 못했던 조과장은 옴몸이 떨리는 그느낌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 하..언니 뭐에요.벌써 느껴요..하아..아..게속 느껴봐요.제가 좀더,,하..아..해볼꼐요.."



강주임은 처음 자기의 발정을 달내려했던 맘보다, 조과장에게 여자의 기쁨을 맘껏 느끼게 해주고싶은 맘이 더크게 일었습니다.

가슴을 빨던 입은 겨드랑이는 물론, 배와 옆구리까지 구석구석 빨면서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더더 내려가 조과장이 걸치고 있던 보라색 팬티를 잡고는 내리게 되었습니다.

팬티가 벗겨지는걸 알고 잠시 움찔했지만, 이제 조과장도 그냥 느껴보고 싶어졌습니다. 좀전의 그런 흥분이 옴몸을 아직도 감싸고 있어, 거부할 생각도 어느새 없어져 버린거였습니다.



강주임은 조과장의 다리사이로 가서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보지를 빨수있게 그아래로 머리를 낮추었습니다.



" 아..언지...보지도 참이쁘네요...이렇게 이쁜보지로 어떻게 참고 살았어요..응.."



그렇게 말하며 손으로 클리를 찾아 비비며 천천히 입술을 갖다되었습니다. 그리고 줄줄흐른 애액을 부드럽고 거침없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 아..미나야..아..아 ㅇ떻게..아...아 나..항..응..으ㅏ나.."



마치 울듯이 그렇게 강주임의 이름을 부르면 주채할수 없는 옴모의 떨림을 다시 느끼는 조과장이엿습니다.

그렇게 강주임의 오럴을 이어져갔고,,애널까지 정성스럽게 빨고 난뒤,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치하면

조과장에게 자기의 보지도 빨아줄것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말하지 않고 자세만 취했지만, 엄청난 쾌감을 선사받은 조과장으로서는 당연하다는듯이

태어난 한번도 맛보지 못한 여자의 보지를 그렇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둘의 섹스는 그렇게 서로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을 쑤셔주면서 한참을 이어갔고, 결고 나란히 포개어 누어

키스를 나무면 축쳐진 몸을 서로가 보듬어주었습니다.



그날이 후 둘은 더 친밀해졌고, 밤이면 서로의 보지를 달래주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심지어 성인몰에서 딜도를 구해 좀더 적극적으로 둘만의 섹스를 만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강주임이 결혼과 함께 회사를 그만둠으로 인해서 둘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끊어졌고,

숙소 룸메이트가 맘에 들지 않는 여직원으로 바뀐뒤 그냥 혼자 방을 구해 나와서 살게된 조과장이였습니다.



섹스의 맛을 다시 알게되었지만, 혼자서 나이트나, 남자들이 있는곳을 찾을 용기도 없었고, 채팅이나 이런것을 통할지도 몰라 강주임과의 추억을 되세기며 강주임이 두고간 딜도들로 깊은 밤을 달래면 살아왔던것입니다.



그러다 1년전 입사한 박대리를 보면서 전혀다른 외모였지만, 자기도 모르게 끌리면서 강주임을 대신하여 흠모를 하고 있었던거였습니다.

같은 동네 살면서 여러번 친밀한 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매번 겸손하게 예의만 차리는 박대리였기에

어떡하지도 못하고 있었던거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박대리가 처음 회사에서 섹스를 나눈 그날, 알수없는 이상한 소리엔 2층을 올라왔다

분주하게 뭘 치우는 제모습을 본거이였죠, 거의 마지막 정리하는 순간이였기에 특이한 행동은 없었지만,

붉게 상기된 저와 박대리의 얼굴을 멀리서나마 확이했고,박대리가 저에게 하대를 하는듯한 목소리를 분명히 들었던 거였습니다. 전에 강주임도 남친과의변태적인 섹스예기를 할때 개쌔기라는 욕을 많이 사용했는데, 분명 박대리가 저에게 개새끼라고 하는것을 들은듯 한거였습니다.



제가 휴지를 처리하러 사무실을 나오려는 모습을 보고 바로 내려갔기에 많은 모습을 본것은 절대아니였지만,

무언가 둘사이에 묘한 관계가 있다고 짐잠을 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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