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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찰랑 채팅 기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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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01-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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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찰랑 채팅 기록<2015년 5월 8일 금요일> (10:20:06)



[찰랑이] 4일은 출근해서 바빠서 연락못드렸어요~ 잘지내고 계시죠?? (10:20:06)



[찰랑이] 다름이 아니라 저... 뭐 하나만 궁금한거 물어봐도될까요?? (10:20:12)



[찬울림] 물론이지. 무슨 일인데? (10:41:33)



[찰랑이] 궁금한게생겨서요 (10:42:16)



[찬울림] 뭐가 궁금하길래. (10:42:55)



[찰랑이] 저같이 스팽을 굉장히 싫어하는사람도 훈련만 잘시키고길만잘들인다면 스팽키가 될수있나요?? (10:43:27)



[찬울림] 사람에 따라 다르지. (10:44:30)



[찰랑이] 어떻게 달라요?? (10:44:48)



[찬울림] 선천적으로 아예 안 되는 사람도 있고, 너처럼 계발이 되는 사람도 있고 (10:45:09)



[찬울림] 따로 계발 안 해도 그런 성향인 사람도 있고 그렇지. (10:45:20)



[찰랑이] 에이 저도 개발할 당시 완전 스팽키는 아니잖아요 ㅎㅎ그냥 엉덩이 핸드스팽하는정도만 즐기는거였지 ㅎㅎ (10:47:57)



[찬울림] 다들 그렇게 변태가 되어 가는 거지. (10:48:28)



[찬울림] 요즘 자꾸 맞고 싶어지는 거냐? (10:48:36)



[찰랑이]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아예 건널수없는 다른 장르인건지 아니면 길들이기에 따라 스팽을 무지 싫어하는사람도 스팽키가 되는건지 (10:48:43)



[찰랑이] 아뇨 ㅎㅎ 절대요 ㅎㅎ (10:48:45)



[찬울림] 전엔 맞아도 그냥 아프기만 했냐? (10:49:00)



[찰랑이] ㅜㅜ 그쵸 눈물나고 ㅜ (10:49:15)



[찬울림] 핸드 스팽도? (10:49:31)



[찰랑이] 그쵸ㅜㅜ 넘 싫었죠 ㅜㅜ 젖은건 단지 ㅜㅜ 발가벗고 맞는다는 상황때문에 젖은거구 ㅎㅎ (10:49:56)



[찰랑이] 그냥 아프기만 했? (10:50:02)



[찬울림] 일단 발가벗고 있으면 뭘 하든 젖는다는 말이군. (10:50:30)



[찰랑이] 아하하 얘기가 그렇게 되나요 ㅎㅎ (10:51:26)



[찬울림] 아무튼 그게 궁금하면 다시 맞아보면 되지. (10:52:03)



[찬울림] 스팽키가 되고 싶다면야 얼마든지 조교해주마. (10:52:12)



[찰랑이] 절대 싫어요 ㅜㅜ (10:53:09)



[찰랑이] 스팽은 ㅜㅜ (10:53:13)



[찰랑이] 진짜 싫어요 ㅠㅠ (10:53:19)



[찰랑이] 그냥 ㅜㅜ 문득 궁금해졌어요 (10:53:24)



[찬울림] 진짜 싫어? (10:54:06)



[찬울림] 근데 왜 맞을 때마다 보지가 꽉꽉 조였을까? (10:54:15)



[찰랑이] 그럴리가요 ㅜㅜ (10:54:30)



[찰랑이] 그... 뒤치기하면서 핸드스팽하실때요?? (10:55:22)



[찬울림] 후후.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서 물어보지 않았을텐데. (10:55:27)



[찰랑이] 그날은 충격적이어서 기억하는거구요 (10:57:10)



[찰랑이] 정말... 제가 그날 맞을때마다 조였어요?? (10:57:17)



[찬울림] 음. 보지맛 좋던데. (10:57:30)



[찰랑이] 헉 또다른 ... 또다른... 충격... (10:58:48)



[찰랑이] 설마... 제가... 그랬을...까요 ㅜㅜ (10:58:57)



[찬울림] 왜? 네 보지가 움찔움찔 조인다는 게 충격이냐? (10:59:40)



[찰랑이] 핸드스팽을 맞을때마다 조였다는게 충격이죠 ㅎㅎ (11:01:07)



[찬울림] 후후. 좋잖냐. 맞아도 반응 없이 그냥 늘어져 있는 보지보다. (11:02:10)



[찰랑이] 제가... 제가... 즐겼단게 증명이 되잖아요... (11:02:43)



[찰랑이] ㄷㄷㄷㄷㄷ (11:02:45)



[찬울림] 안 즐긴 것 같아? (11:03:40)



[찰랑이] 애써 아닌척 하고싶었는데 부정할수 없는 ㅜㅜ 증명이잖아요 ㅜㅜ (11:04:12)



[찬울림] 그런 말 있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11:05:23)



[찰랑이] 저는 스팽키랑 일반섭이랑은 범접할수없는 아예 다른 부류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11:06:03)



[찬울림] 그렇지 않아. 그냥 스펙트럼처럼 퍼지는 거지. (11:06:50)



[찰랑이] 아 일반섭도 개발될수있군요 (11:08:27)



[찬울림] 대부분. 뭐 안 되는 애들은 안 돼. (11:08:51)



[찰랑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한가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요?? 안되는 애에 속하겠죠?? (11:09:51)



[찬울림] 반대 아니냐? 플 하면서 내가 너 스팽한 게 몇 번이나 되냐. (11:10:34)



[찰랑이] 스팽하고 매번 울거나 ㅠㅠ 눈물 뚝뚝이거나 (11:13:44)



[찰랑이] 안좋아했잖아요 ㅜㅜ (11:13:48)



[찰랑이] 그날빼고는 ㅜㅜ (11:13:51)



[찬울림] 그때 말고는 다 체벌이었지? 뭔가 벌 받아야 할 때. (11:14:27)



[찰랑이] 그렇죠 ㅜ (11:14:48)



[찰랑이] 제가 워낙 싫어하니까 ㅜㅜ (11:14:56)



[찰랑이] 스팽을 ㅜ (11:14:59)



[찬울림] 근데 벌 말고 상으로 주니까 좋아했었지. (11:15:30)



[찰랑이] 에이 싫어하니까 벌이 된거죠 ㅎㅎ (11:16:19)



[찬울림] 그냥 맞으면 싫어하는데 (11:18:13)



[찬울림] 박힌 채 맞으면 좋아하는 거지. (11:18:19)



[찬울림] 네가 스팽을 싫어하는 이유는 살이 너무 없고 피부가 얇아서 아픔이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거야. (11:18:39)



[찬울림] 이제 살이 통통하게 올랐으니 전보다 더 스팽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을 걸. (11:18:55)



[찰랑이] 에이 ㅜㅜ 그래도 그 민감성이 어디 가겠어요 ㅠ (11:20:11)



[찰랑이] 여전히 통증은 싫겠죠 ㅎㅎ (11:21:59)



[찰랑이] 그냥 문득 궁금했던 사항이었어요 ㅎㅎ (11:36:29)



[찬울림] 문득문득 떠오른다는 말이지. ㅎㅎ (11:36:48)



[찰랑이] 하하하ㅎㅎ (12:22:55)



[찬울림] 부정 안 하는구나. 후후. (12:24:04)



[찰랑이] 날씨가 참좋네요 (12:29:31)



[찬울림] 하하. 딴청 피우며 얼굴에 부채질 하는 게 눈에 선 하다. (12:30:57)



[찰랑이] gjr (12:31:03)



[찰랑이] 헉 (12:31:04)



[찰랑이] 지금 어디선가 보고 계신.... 건 아니겠죠 (12:31:12)



[찰랑이] 설마 (12:31:13)



[찬울림] 네 마음 속에서 보고 있지. (12:32:12)



[찰랑이] 헉 (12:32:22)



[찰랑이] ㅎㅎㅎㅎ 딴짓하며 부채질 한다고 하니까 첫날때 생각나네요 ㅎㅎ (12:32:37)



[찬울림] 후후. (12:32:50)



[찰랑이] 처음 바깥에서 제가 하도 딴청피고 말을 돌리니까 얜 뭐지 싶었다가 ㅎㅎ첫날 거미줄 보고 ㅎㅎ (12:33:06)



[찰랑이] 발정난걸 아셨다고 ㅎㅎ (12:33:26)



[찬울림] 후후. 그땐 장난 아니었지. (12:36:05)



[찬울림] 셜마 지금도 거미줄 치고 있는 건 아니겠지. (12:36:24)



[찰랑이] 에이 그때는 피피피피피어싱얘기나오고... 계약서 읽고 (12:36:55)



[찰랑이] 그러니까.... 흥....흥분해서... 그랬던거구요 ㅎㅎ (12:37:03)



[찬울림] 그럼 지금은? (12:38:46)



[찰랑이] 그그냥 흥건한 상태죠... 화장실가면 한번 더 휴지로 닦아내야 하는... 그.....정...도 (12:39:42)



[찬울림] 스팽 얘기 하면서 보지가 흥건하다고. (12:41:08)



[찰랑이] 아뇨 스팽때문은 아닐껄요!!!!! (13:02:40)



[찰랑이] 조건반사인거죠 일종의 (13:02:59)



[찰랑이] 울림님과 톡하면 자연스레 (13:03:09)



[찬울림] 무엇에 대한? (13:03:09)



[찬울림] 후후. 그렇군 4대 (13:03:24)



[찰랑이] 까먹고 있길바랬는데 ㅠ (13:03:52)



[찬울림] 걱정 마라. 이건 전부 뒷치기 하면서 때려줄테니. (13:05:18)



[찰랑이] 그게 더 무서운거라구요!!! 그거에 중독되면!!! (13:05:48)



[찰랑이] 헐 상상만해도 ㄷㄷㄷ (13:05:54)



[찬울림] 중독된다고 나쁠 거 있냐. 열심히 발정하고 좋지. (13:07:08)



[찰랑이] 거기에 중독되면 ㄷㄷㄷ 스팽키자질이 있다는걸 증명하는걸테니까 (13:07:54)



[찬울림] 그게 뭐 문제가 되냐. (13:10:39)



[찬울림] 맞고 좋아하는 변태나 안 맞고 좋아하는 변태나 변태이긴 마찬가진데. (13:11:00)



[찰랑이] ㅜㅜ 정체성의 혼란?? (13:22:10)



[찰랑이] 정도겠죠 ㅎㅎ (13:22:12)



[찬울림] 정체성의 혼란은 무슨. 넌 그냥 내 암캐야. (13:29:47)



[찬울림] 좆질 당하면 좋아서 낑낑대는. (13:29:55)



[찬울림] 맞고 안 맞고 따위는 중요한 게 아니지. (13:30:05)



[찰랑이] 헉 (13:31:01)



[찬울림] 후후. 아니냐? (13:33:33)



[찰랑이] 그그그글쎄요 ㅎㄷㄷㄷ (13:34:25)



[찬울림] 머리는 아니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몸은 그러기 싫어하지? (13:36:05)



[찰랑이] 끄응... 차차 ... 벗어날수있겠죠... 울림님한테서... (13:39:04)



[찰랑이] ㄷㄷㄷㄷ (13:39:06)



[찬울림] 내 말은, 벗어나고 싶냐 아니냐. 5대. (13:39:55)



[찰랑이] 몸은 아직 못벗어난거... 인정... (13:40:47)



[찰랑이] 벗어나고 싶냐는건... (13:40:56)



[찰랑이] 글쎄요... (13:40:58)



[찰랑이] 벗어나고싶다 50 아니다 50 (13:41:08)



[찬울림] 벗어나고 싶다 50은 전부 가족들 때문이냐? (13:41:42)



[찰랑이] 전부는 아니고 50프로의 70프로요 ㅎㅎ (13:43:11)



[찰랑이] 50프로의 30프로는... 아시잖아요... 저는 늘 평범하게 살고싶었단거 ㅎㅎ (13:43:36)



[찬울림] 평범하게라... (13:44:05)



[찬울림] 평범하게 결혼하고 아이 낳고? (13:44:22)



[찰랑이] 그렇죠 ㅎㅎ (13:44:54)



[찰랑이] 일반인들처럼 ㅎㅎ (13:45:03)



[찰랑이] 디엣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꿈꿨을껄요 (13:45:16)



[찰랑이] 막연하게 (13:45:18)



[찬울림] 그렇게 살면 또 꿈꾸겠지. (13:45:39)



[찬울림] 암캐처럼 천박하게 몸부림치는 걸. (13:45:47)



[찰랑이] 하하하하하 (13:46:29)



[찬울림] 어차피 시집 가거나 애인 만나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할테니 말이지. (13:49:03)



[찰랑이] 느끼는 척은 하겠죠 ㅎㅎ (13:50:25)



[찰랑이] 보다 격한 상황을 상상하면서 (13:50:40)



[찬울림] 평생 말이지. (13:51:17)



[찬울림] 말라서 보짓물도 안 나오는 보지로 아파하면서. (13:51:45)



[찰랑이] 에이 그건아니다 ㅎㅎㅎ 저는 상상으로도 잘 젖으니 (13:53:19)



[찰랑이] 그건 괜찮음 (13:53:22)



[찬울림] 흠. 확실히 상상만으로 잘 젖긴 하지. (13:55:57)



[찰랑이] 그러니 상상시키는 말은 쉿!!!! (13:56:15)



[찬울림] 그런데 나하고 만나기 직전에는 상상으로도 안 젖지 않았냐. (13:57:37)



[찬울림] 이젠 보짓물도 안 나온다고 하소연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13:57:53)



[찰랑이] 그러니 울림님의 말이 ㅜ 아주 위험한거죠 ㅜㅜ 그냥 제가 상상할땐 그냥 젖는정도지만 ㅜㅜ 울림님의 말이나 욕으로 상상되면 ㅜㅜ 감당이 안된다구요 ㅜㅜ (13:58:30)



[찬울림] 후후. 정말 태생이 변태년이라니까. 6대. (13:59:51)



[찰랑이] 그러니 ㅠㅠ 상상할수있는말은 ㅠㅠ 위험해요 ㅜㅜ (14:00:14)



[찬울림] 이를테면 보지털 일자로 깎고 다리 쩍 벌리고 보지 벌렁거리는 거 같은 거? (14:01:21)



[찰랑이] 으으으읏 (14:02:18)



[찰랑이] 그그그그그글쎄요!!!!!!!!!!!! (14:02:24)



[찬울림] 아니면 보지 유두에 피어싱하고 끈에 묶여서 끌려다니며 구경거리 되는 거? (14:03:17)



[찰랑이] 으읏 ㅠㅠ 울림님!!!!!!!!!!!!!!!!!!!!!!!! (14:03:50)



[찰랑이] 제가 머에 흥분하는지 잘 아시면서!!!!!!!!!!!!!!! (14:04:02)



[찬울림] 잘 아니까 흥분시켜주는 거다. 6대. (14:04:14)



[찬울림] 보짓물 질질 흘리며 흥분하는 거 싫으냐? (14:04:23)



[찰랑이] ㅜㅜ 일반인 코스프레에는 방해되죠 ㅠㅠ (14:04:45)



[찬울림] 거 봐라. 너 스스로 코스프레라고 말할 정도면 어차피 일반인 되긴 틀린 거야. (14:05:32)



[찰랑이] 으음?? 정체성을 부인한적은 없어요 앞으로 쭈욱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한거지 ㅎㅎ (14:06:08)



[찰랑이] 저도 제가 천상 암캐인건 잘알죠 ㅎㅎ 앞으로 쭈욱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겠단거죠 ㅎㅎ (14:06:36)



[찬울림] 일코는 가끔씩 암캐짓 하면서도 할 수 있다. (14:07:04)



[찬울림] 진짜 일반인으로 살 것 아니면. (14:07:17)



[찰랑이] 전 안되요 ㅜㅜ 가끔씩이란게 ㅜㅜ (14:07:19)



[찰랑이] 암캐짓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ㅜㅜ 일코고 뭐고 철저하게 무너지고 싶거든요 (14:07:43)



[찰랑이] 그래서 안되요 ㅜㅜ 양자택일이지 (14:07:51)



[찬울림] 그건 걱정 안 해도 된다. 그걸 잡아 주는 게 내 역할이니. (14:09:54)



[찰랑이] 제가 싫어서 그래요 ㅜ (14:10:39)



[찬울림] 그럼 뭐 별 수 없군. (14:12:21)



[찬울림] 로또라도 맞아서 개집 마련하면 되겠네. (14:12:30)



[찰랑이] ?? (14:12:42)



[찰랑이] 왠 개집이요?? (14:12:48)



[찬울림] 개집에서 살면서 일코 할 필요 전혀 없어지면 되잖아. (14:13:03)



[찬울림] 내가 갈 때마다 현관에서 꼬리 흔들고 보지 벌리면 되는 거지. (14:13:35)



[찰랑이] ㅋㅋㅋ 제가 일코를 끝내 실패하실꺼라 보시는군요 ㅎㅎ (14:13:52)



[찬울림] 평생 성공할 수도 있지. 그 정도 의지는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14:15:27)



[찬울림] 그리고 평생 불행하겠지. (14:15:33)



[찰랑이] 딴데서 행복을 찾겠죠 ㅎㅎ (14:17:21)



[찬울림] 그럴 수 있다면 말이지. (14:18:00)



[찬울림] 아무튼 전에 나한테 찾아오기 전에 주인하고 헤어진지 3년 쯤 지났었지? (14:18:24)



[찰랑이] 그랬었죠 ㅎㅎ (14:18:58)



[찬울림] 흠. 앞으로 2년이라... (14:19:21)



[찬울림] 적금이나 들어둬라. 월 5만원이면 부담도 없겠지. (14:19:32)



[찰랑이] 굉장한 부담인데요 ㅎㅎ 월급의 85프로를 적금에 붓고있어서 ㅎㅎ (14:19:59)



[찬울림] 85%? 그렇게 쏟아붓고 뭘 먹고 그리 찐 거냐? (14:20:30)



[찰랑이] 아 80프로 정도 되네요 ㅎㅎ (14:20:31)



[찰랑이] 원래 살찌는 음식이 더 싼법이죠 ㅎㅎ (14:20:39)



[찬울림] 뭐 좋아. 2년 안에 만기되는 적금 있으면 되니까. (14:21:01)



[찰랑이] ㅎㅎㅎㅎ 설마 =ㅁ= 제가 내기에서 져서 낼 피어싱 값인가요?? (14:21:36)



[찬울림] 당연하지. 그거 말고 내가 왜 너한테 돈 얘기 하겠냐. (14:22:08)



[찰랑이] 절대 질리 없슴돠!!! (14:22:18)



[찰랑이] 울림님께서 자극만 안시키신다면 ㅎㅎ 일상생활 버틸만 하다구요 ㅎㅎ 저번엔 ㅜㅜ 너무 발정나서 ㅜㅜ 낙서까지 했었지만 ㅜㅜ (14:22:54)



[찬울림] 내가 자극 안 시킬 거라고 생각해? 7대. (14:23:13)



[찬울림] 어디보자.. 트위터에 혹시 전에 올린 사진 남아 있나... (14:23:41)



[찰랑이] 헉 (14:23:57)



[찰랑이] (자연스럽게 말하면 저호칭이 안보일줄알았는데 ㅜㅜ )



(14:24:18)



[찰랑이] 사악하신거 아시죠??? (14:24:23)



[찬울림] 후후. (14:25:29)



[찬울림] (14:25:57)



[찬울림] (14:25:57)



[찰랑이] 으악 (14:26:04)



[찰랑이] 으악 (14:26:05)



[찰랑이] 으악 (14:26:06)



[찰랑이] 아아아아아아아 (14:26:08)



[찰랑이] 아아아아 (14:26:09)



[찰랑이] 아아아아 (14:26:10)



[찰랑이] ㄷㄷㄷㄷㄷ (14:26:14)



[찬울림] 아직 남아 있었네. (14:26:15)



[찰랑이] ......... 문득든 생각인데... (14:26:31)



[찰랑이] 소라넷에도 남아있겠죠??? (14:26:36)



[찬울림] 넘겨도 오른쪽 위 메뉴에서 대화 앨범 보면 잘 보인다. (14:26:38)



[찬울림] 음... 한동안 안 들어갔는데 (14:26:44)



[찬울림] 아마 남아 있겠지? (14:26:47)



[찰랑이] 설마.. 퍼간사람도 있을까요 (14:27:20)



[찰랑이] 퍼가서 재배포 라던가... (14:27:29)



[찬울림] 아마도. (14:28:08)



[찬울림] 인터넷에 한번 올린 건 더이상 자기 게 아니다. 알잖냐. (14:28:25)



[찰랑이] 그게 여기저기서 퍼가서 마구 뿌려졌다고 생각하니까......................................... ㅎ... 흥....분.......되잖아요 (14:28:56)



[찬울림] 후후 노출 변태년. (14:29:28)



[찰랑이] 그걸보고 자위하는사람도 있을꺼고 욕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자기 사진이라 뻥치며 재배포 하는사람도 있을꺼고 (14:29:57)



[찰랑이] 여기저기 뿌려졌을꺼라 생각하니 그당시 좀더 많이 뿌리자고 할껄.....이란 .......생..............각.............. (14:30:48)



[찰랑이] 이거봐요!!!! (14:30:50)



[찰랑이] 울림님하고 대화하면!!!! 이런 상상을 한다니까요 ㅠㅠ (14:31:05)



[찰랑이] 대화주제가 뭐든지 ㅠㅠ (14:31:12)



[찬울림] 그거야 네가 그만큼 음란 변태라서 그렇지. 8대 (14:31:49)



[찬울림] 자꾸 늘리는 거 보니 은근 맞고 싶은 모양이다? (14:31:59)



[찰랑이] 그게아니라 ㅠㅠ 이름을 빼면 ㅜㅜ 말이 안되요 ㅜㅜ 계속 썼다지웠다 하면서 고민하는데 ㅜㅜ (14:32:20)



[찰랑이] 님 이라고 할수도 없고 ㅜㅜ (14:32:24)



[찰랑이] 그쪽 이나 그대 라고도 할수없고 ㅜㅜ (14:32:32)



[찬울림] 후후. 이러다 정작 만날 때 되면 100대 넘어갈지도. 중간 정산이라도 한번 해야하나. (14:33:00)



[찰랑이] 헉 ㅜㅜ 최대한 피할꺼예요 ㅜㅜ 대신할 호칭도 생각해보고 (14:33:25)



[찬울림] 대신할 호칭은 있잖아. 주인님, 마스터 (14:33:59)



[찰랑이] 그건 디엣을 다시 하게되었을때 호칭이구요 (14:36:09)



[찰랑이] 완전히 돌아오겠단 일종의 증표같은거죠 (14:36:21)



[찬울림] 뭐 그럼 선생님 정도로 할까. 멘토라는 의미로. (14:37:27)



[찬울림] 아무튼 그 호칭을 아껴둔다는 건 다시 돌아오고 싶기도 하다는 뜻이네. (14:37:59)



[찰랑이] 아 선생님이란 개념이 있었군요 (14:40:34)



[찰랑이] 그 호칭을 아껴둔다기보단 예전상황과 분리를 해놓고 싶단거죠 ㅎㅎ (14:41:20)



[찰랑이] 선생님이라 부르면 ㅎㅎ 갯수를 더이상 늘리진 않겠네요 ㅎㅎㅎ (14:41:37)



[찰랑이] 휴... 다행이다 ㅎㅎ (14:41:40)



[찬울림] 뭐 그래도 맞고 싶으면 울림님이라고 불러도 되고. (14:41:56)



[찰랑이] 아녜요~~ 선, 생,님~~~~ (14:42:11)



[찰랑이] 전 안전한 길을 택하겠습니다 ㅎㅎ (14:42:42)



[찬울림] 그래그래 학생. (14:43:02)



[찬울림] 학생 보지는 오늘도 흥건한가? (14:43:07)



[찰랑이] 학생... 뭔....가.. 야릇한... (14:43:17)



[찬울림] 후후. (14:43:25)



[찬울림] 뭐 고딩은 아니잖냐. 교복도 안 남아있을 테고. (14:43:45)



[찰랑이] 아까 대화로 인해서 흥건해졌으나 중간에 좀 심했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선... 생... 님.... (14:43:48)



[찰랑이] 그니까요 ㅜㅜ 학생이라 불리니까 뭔가... 미성년자가 된 기분이 (14:44:04)



[찰랑이] 더 나쁜짓을 하고있는거 같잖아요 (14:44:16)



[찰랑이] 선생님이랑 이상한 대화를 (14:44:21)



[찬울림] 후후. 너 같은 암캐도 미짜였을 때는 순진했겠지. (14:44:45)



[찰랑이] 아마 그때 눈떴으면 큰일났었겠죠 ㅎㅎ (14:45:11)



[찬울림] 왜? 교실에서 돌림빵 당하고 그럴까봐? (14:45:34)



[찰랑이] 에이 실제로는 그렇게 대놓고 돌림빵 당하진 않겠죠 (14:46:01)



[찰랑이] 방과후에 (14:46:04)



[찰랑이] 당하면 모를까 (14:46:08)



[찰랑이] 헉 아아아아뇨 그런상상 안했슴돠!!! (14:46:19)



[찬울림] 그런 상상이라니, 어떤 상상? 선생님은 모르겟는걸. (14:46:55)



[찰랑이] 그그그러게요 학생도 잘 모르겠습니다 (14:47:09)



[찰랑이] 아하하하하 (14:47:15)



[찬울림] 잘 모르겠다니. 정확히 대답해야지. (14:47:34)



[찰랑이] 어떤상상을 그런상상이라고 말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14:48:15)



[찰랑이] (어째 선생님이 ㅜㅜ 그냥 이름 불렀을때보다 더 사악해진 기분이... 진짜 선생님이 학생한테 머라하는기분이..... 드는건 착각이겠죠 ㄷㄷㄷㄷ)(14:48:52)



[찬울림] 후후. (14:49:03)



[찬울림] 내가 맞춰 볼까. (14:50:18)



[찰랑이] ?? 뭘말입니까?? (14:50:30)



[찬울림] (14:51:03)



[찬울림] 이런 거라든가... (14:51:12)



[찬울림] (14:51:35)



[찬울림] 아님 이런 거? (14:51:43)



[찰랑이] 으읏 마마마지막껀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14:52:00)



[찰랑이] 선생님 (14:52:01)



[찰랑이] 헉 (14:52:06)



[찰랑이] 아니 아무 상상도 하지 않았습니다!!! (14:52:15)



[찬울림] 그럼 앞에 건 상상했다는 거네. (14:53:02)



[찰랑이] 헉... 아아아아뇨 아마... 아무상상하지 않았을겁니다!! ! (14:53:21)



[찬울림] 아마? (14:53:32)



[찰랑이] 아닙니다 ㅠㅠ 사실 ㅠㅠ 여러상상을 했습니다 ㅠㅠ (14:53:59)



[찬울림] 후후. 어떤 상상? (14:54:12)



[찰랑이] 학교 뒤쪽이나 체육관에서 돌림빵당하는 상상이나 ... 쉬는시간마다 옥상으로 불려나가서 박히는 상상을 했습니다 선생임 ㅠㅠ (14:55:40)



[찬울림] 후후 음란한 년. (14:57:02)



[찰랑이] ㅠ 거짓말로 대충 어물쩍넘어가려 했는데 ㅠㅠ (15:00:02)



[찬울림] 선생님한테 거짓말 하면 안 되지. (15:01:01)



[찰랑이] 그그그그그그런가요 (15:01:33)



[찰랑이] ㄷㄷㄷㄷ (15:01:34)



[찬울림] 거짓말한 벌로 팬티 벗어. (15:07:23)



[찰랑이] 선생님 ㅠㅠ 잘못했어요 ㅠㅠ (15:07:41)



[찰랑이] 다시는 거짓말 안할께요 ㅜㅜ (15:07:52)



[찰랑이] 이번한번만 ㅠㅠ 봐주세요 ㅠㅠ (15:07:58)



[찬울림] 좋아 그럼 한번만이다. (15:08:16)



[찬울림] 다음에 또 그러면 정말 벗길거야. (15:08:22)



[찰랑이] 네 선생님 (15:09:35)



[찰랑이] 감사합니다 ㅠㅠ (15:09:38)



[찬울림] 후후. 안 벗기는 게 좋아? (15:14:39)



[찰랑이] ............. 솔...직해져야 하는거죠?? (15:14:54)



[찬울림] 그럼. 거짓말 하면 벌 받는다고 했잖아. (15:15:21)



[찰랑이] 벗으면..자제가 안되고 더... 발정날테니까요 ㅜㅜ (15:15:41)



[찬울림] 좋은데 겁난다는 거군. (15:17:27)



[찬울림] 바지면 그래도 상관없을텐데? (15:17:46)



[찰랑이] 으아아악 선생님께 제 상태가 어떤지 솔직하게 얘기하는것도 묘하게 야하네요 ㅜ (15:20:32)



[찰랑이] 벗으면 ㅜㅜ 청바지니까 ㅜ 아무래도 촉감이 ㅜㅜ (15:20:41)



[찬울림] 촉감이 어떻길래? (15:20:51)



[찰랑이] 비벼질수록 ㅠㅠ 청때문에 (15:20:58)



[찰랑이] 더 ㅠㅠ 발.. 정을 하겠죠 ㅜㅜ (15:21:08)



[찬울림] 흠. 그렇게 해본 적 있냐? 난 시킨 적 없는 것 같은데. (15:22:43)



[찰랑이] 선생님 아래에 있을땐 ㅜㅜ 속옷자체를 안입고 다녔었잖아요 ㅜㅜ (15:23:07)



[찰랑이] 그중에 청바지가 없었을까요 ㄷㄷㄷ (15:23:13)



[찬울림] 그땐 보지 비벼지는 게 좋았나보지? (15:24:19)



[찰랑이] 네 ㅠㅠㅠㅠ 선생님 ㅠㅠㅠ (15:25:25)



[찰랑이] 선생님 말고 다른호칭은 없을까요?? (15:25:59)



[찰랑이] 너무... 야...한거같아요 ㅠㅠ (15:26:03)



[찬울림] 선생님이 야하다고? 어디 가서 물어봐라 그게 야한 호칭인가. (15:28:01)



[찬울림] 야한 건 네 마음이지. 음란 암캐년. (15:28:09)



[찰랑이] 아뇨 선생님이라 부르며 야한 내용을 말하니까요 ㅜㅜ (15:28:15)



[찰랑이] 진짜로 학교선생님께 야한 내용을 ㅜㅜ 보고하는거 같잖아요 ㅠㅠ (15:28:31)



[찬울림] 그건 호칭 문제가 아니지. (15:29:07)



[찬울림] 예를 들어 부장님이라고 하면 다를 것 같냐. (15:29:16)



[찬울림] 음란마귀는 네 마음 속에 있는데. (15:29:23)



[찰랑이] 다다다다를리 없겠죠 ㅠㅠ보고하는 내용이 문제겠죠 ㅠㅠ (15:29:55)



[찬울림] 그 보고하는 내용은 어디서 나온 거야? (15:31:23)



[찰랑이] 제제제 머릿속이요 선생님 ㅠㅠ (15:32:24)



[찰랑이] 선생님이라 부르면 학교물로 야한게 생각나고 ㅠㅠ 부장님이라 부르면 오피스물로 야한게 생각나고 ㅠㅠ (15:32:48)



[찰랑이] 미티겠네요 ㅠㅠ (15:32:50)



[찬울림] 네가 음란 암캐인 걸 어쩌겠냐. (15:33:37)



[찬울림] 그나마 부장님으로 안한 걸 다행으로 알아. 직장에서 발정하게 만들진 않으니. (15:34:27)



[찰랑이]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ㅜ (15:35:02)



[찬울림] 학교 다닐 때는 교복치마 안에 속바지 입고 다녔냐. (15:36:30)



[찰랑이] 네 선생님 그때는 제가 어떤부류인지 몰랐었거든요 (15:37:37)



[찬울림] 지금은 어떤 부류인데? (15:38:01)



[찰랑이] 천상 암캐죠 선생님 (15:38:31)



[찬울림] 만일 지금 상태대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면 어떻게 입고 다닐 거야? (15:39:54)



[찰랑이] 치마는 짧게 속옷은 안입고 위에 교복은 가슴 터질듯이 타이트하게 입고 스타킹은 밴드스타킹으로 입고다닐래요 선생님 (15:41:00)



[찬울림] 후후. 그러고 다니면 움직일 때마다 보지가 다 보일텐데? (15:42:19)



[찰랑이] 보지 뿐이겠어요 빨통꼭지도 다 보이겠죠~~ (15:42:48)



[찰랑이] 너무 터질듯 조여서 여차하면 가슴쪽 단추가 떨어져나가도 괜찮구요 (15:43:45)



[찬울림] 그러면 남자애들이 네 보지에 박아보려고 막 들이댈텐데? (15:44:41)



[찰랑이] 그러면 대줘야죠 ㅎㅎ 암캐주제에 어딜 거부하나요 ㅎㅎ (15:45:58)



[찰랑이] 인간분들이 쓰시겠다는데 (15:46:19)



[찬울림] 후후 그래. 학교 공인 암캐로 사육 당하겠군. (15:47:49)



[찰랑이] 타학교 원정도 가고 (15:48:19)



[찰랑이] 원조교제도 할래요~~ (15:48:27)



[찬울림] 완전 걸레 보지 되겠구만. (15:49:10)



[찰랑이] 헤헤 그게 제 꿈이었잖아요 ㅎㅎ 너덜너덜 걸레 보지 되는거 ㅎㅎ (15:49:31)



[찬울림] 뭐 지금도 보지는 걸레짝이지. 보짓살이 너덜너덜. (15:52:00)



[찰랑이] ㅎㅎ 그치만 지금 개보지는 더 더러운 걸레보지가 되기위해선 한참 노력해야 하는 쓸모없는 걸레보지인걸요 ㅜ (15:53:38)



[찬울림] 쓸모 있게 만들면 되지. (15:54:11)



[찬울림] 주말엔 노팬티로 지내 보고. (15:54:16)



[찰랑이] 그치만 선생님~~ 저는 거짓말 한게 없는걸요~ (15:55:47)



[찬울림] 쓸모 있는 걸레 보지로 만들고 싶다면 말이야. (15:57:46)



[찰랑이] 에이 ㅎㅎ 일코하는주제에 ㅎㅎ 그런 호사를 누리면 안되죠 ㅎㅎ (15:58:39)



[찬울림] ㅎㅎ 노팬티가 너한테는 호사라 이거지. (16:04:52)



[찰랑이] 헙 (16:05:50)



[찰랑이] 하하하 그렇게되는거네요 (16:05:58)



[찬울림] 그런 호사를 못 누리고 살다니 불쌍한 암캐년. (16:27:07)



[찰랑이] ㅎㅎㅎ 뭐 혼자 즐길수야 있겠지만 ㅜㅜ 보여줄사람이 없으니 ㅎㅎ 혼자 벗으나 마나겠죠 ㅎㅎ (16:29:58)



[찬울림] 보여줄 사람 있잖아. (16:30:37)



[찬울림] 저번에도 보여줘놓고. 가슴이었지만. (16:30:51)



[찰랑이] 에이 사진으로 인증하는게 뭐 보여주는건가요 ㅎㅎ (16:31:06)



[찰랑이] 그건 말그대로 인증이죠 ㅎㅎ (16:31:14)



[찬울림] 그럼 직접 생으로 보여주고 싶다 이거군. ㅎㅎ (16:32:30)



[찬울림] 그렇다면야 선생님이 직접 신체검사 해줘야겠네. (16:32:46)



[찰랑이] ㅋㅋㅋ 안되요 선생님 ㅜㅜ 직접 신체검사하고 봐주시는 분이야 말로 제 주인님일테니 ㅎㅎ (16:33:55)



[찰랑이] 일코하는 암캐는 그런 거 하면안되요 ㅎㅎ (16:34:09)



[찰랑이] 지지 (16:34:10)



[찬울림] ㅎㅎ 사실은 보지털이 평범해서 보여줄 맛이 안 나서가 아니고? (16:38:38)



[찰랑이] 아 그쵸 ㅎㅎ 인증하려면 ㅎㅎ 일단 보지털이 평범하면 안되는데 ㅜ (16:39:20)



[찬울림] 면도기는 집에 있잖아? (16:40:10)



[찰랑이] ㅜㅜ 안되는데~ 평범한 보지털이야 말로 유기견의 상징인데~ (16:42:00)



[찬울림] 난 너 버린 적 없다. (16:42:47)



[찬울림] 유기견이라니. (16:42:55)



[찰랑이] ㅎㅎㅎ 디엣을 안하는 암캐를 말하는거죠 ㅎㅎ (16:44:44)



[찰랑이] 일코중인 암캐?? (16:44:48)



[찬울림] 버려진 암캐를 말하는 거지. (16:45:06)



[찰랑이] 에이 저는 그런의미로 말한거죠 ㅎㅎ (16:45:53)



[찬울림] 그래도 어디 가서 유기견이란 소리 하지 마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16:47:02)



[찰랑이] 음... 그럼 방생견??? (16:49:07)



[찰랑이] 인가요 ㅎㅎ (16:49:10)



[찬울림] 가출견이지. (16:49:23)



[찰랑이] 푸핫 선생님!!!물마시다가 뿜을뻔했잖아요 ㅎㅎㅎ (16:49:40)



[찬울림] 물은 아랫입으로 뿜어야지. (16:50:03)



[찰랑이] 으앗 선생님@///@!!! (16:50:53)



[찬울림] 왜? ㅎㅎ (16:51:13)



[찰랑이] 부부부부끄럽습니다 선생님 ㅠㅠ (16:57:34)



[찬울림] 부끄러워서 좋다는 얘기네. (16:59:46)



[찰랑이] 앗 들켜따 ㅎㅎ (17:05:47)



[찬울림] 후후. 노출 변태년이니. (17:06:43)



[찰랑이] 흐읏 ㅜㅜ 선생님 ㅠㅠ비웃어주시면 안되요 ㅠㅠ 더 발정난단말예요 ㅠㅠ (17:07:28)



[찬울림] 욕 먹을수록 발정나는 변태년 맞잖아. (17:08:29)



[찰랑이] 그래서 욕을 자꾸자꾸 먹고싶어진단말예요 ㅠ (17:09:01)



[찬울림] 어떤 욕을 먹고 싶어지는데? (17:10:25)



[찰랑이] 움 추잡하다던가 더럽다는 종류의 욕이면 전부~전부~전부다요~~ (17:11:19)



[찬울림] 추잡한 음란 보지라든지 더러운 걸레년이라든지 그런 거 말이냐? (17:11:47)



[찰랑이] 움~~ 예를 들자면~ 10원짜리도 안되는 씹걸레보지로 노숙자들한테 돌림빵당해도 좋다고 헥헥 거릴년 이라던가~~ (17:12:36)



[찰랑이] 더러운 걸레보지엔 발가락도 아까우니 딜도나 꽂고 짖기나 하면 입보지에 발가락하나정돈 넣어주지 라던가 (17:13:42)



[찰랑이] 빨통을 젖소처럼 만들어서 젖나올때까지 쥐어짜도 발정나서 젖탱이 흔들어낼년 이라던가요 ㅎㅎ (17:14:29)



[찰랑이] 헤헷 (17:14:31)



[찬울림] 후후. 셀프로도 잘만 하는군. (17:19:55)



[찰랑이] 제가 듣고싶은 말이야 많지만 ㅜㅜ 셀프로는 흥분이 덜되요 ㅠㅜ 인간분들이 암캐를 비웃어주는게 흥분되는거니까요 ㅎㅎ (17:20:36)



[찬울림] 그말 그대로 몸에다 낙서하면 되겠네. (17:20:46)



[찰랑이] 그치만 이건 제가 생각한 말인걸요 ㅜ (17:21:30)



[찬울림] 낙서하는 건 좋다 이거지. (17:22:02)



[찬울림] 그럴 생각이라면야 욕은 얼마든지 퍼부어주지. (17:22:14)



[찰랑이] 헤헷 제가 젤 좋아했던게 낙서잖아요 ㅎㅎ (17:22:24)



[찬울림] 그래. 집에 가서 낙서하고 주말 동안 그거 보며 놀아라. (17:24:36)



[찰랑이] 욕 퍼부어주시게요?? (화이팅)



(17:25:20)



[찬울림] 그래. 음란 씹보지년. (17:26:43)



[찰랑이] 하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17:27:10)



[찰랑이] 갈증난 목에 물을 마시는 기분이예요 (17:27:23)



[찬울림] 앞뒤 구멍마다 노숙자 자지 박고 끝도 없이 발정해댈 좆물받이 창녀 씹걸레년 (17:27:45)



[찰랑이] 아 맞아요 선생님 (17:28:42)



[찰랑이] 그러고도 아마 발정해댈꺼예요 (17:28:49)



[찬울림] 좆물 뒤집어 쓴 채로 더 달라고 자지 쭉쭉 빨아먹을 년. (17:29:32)



[찰랑이] 하아 (17:30:57)



[찰랑이] 선생님~저... 또 문득 궁금해진게 있어요 (17:34:38)



[찬울림] 발정난 거 말 돌리려고? (17:35:03)



[찰랑이] 아뇨 발정났으니 물어볼수있는 질문이요 (17:35:27)



[찬울림] 무는 것보다는 빠는 게 좋다만. 어쨌든 해봐라. (17:35:55)



[찰랑이] 만약에 제가 내기에서 져서 선생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간다면요~ 체중땜에 약속했던 갱뱅도 진행하실건가요?? (17:36:50)



[찬울림] 그건 차차 진행해야지. (17:37:44)



[찬울림] 아마 한 3개월 정도 다시 조교한 다음에 결정하게 될 거다. (17:37:56)



[찬울림] 그때 했던 약속은 다 리셋되는 거니까. (17:38:10)



[찰랑이] 그 3개월동안 전신 성기화도 진행되는거겠네요 ㅎㅎ (17:38:18)



[찰랑이] 제가 만약 선생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간다면 그땐 피어싱도 하고있을테니 더 다양하게 조교되긴하겠네요 ㅎㅎ (17:38:57)



[찰랑이] 그냥 문득 궁금해졌어요 ㅎㅎ (17:39:01)



[찰랑이] 말그대로 발정나야 물을수 있는 질문 ㅎㅎ (17:39:11)



[찬울림] 후후 그렇겠지. (17:39:15)



[찬울림] 갱뱅 말고도 다른 거 잔뜩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17:39:31)



[찰랑이] 제가 일코하는동안ㅎㅎㅎ가끔 욕정 풀려고 공상만 늘었으니까요 ㅎㅎ (17:40:15)



[찬울림] 후후. 예를 들면? (17:40:33)



[찰랑이] 오컨된 상태로 페니반을 차고 선생님의 지금 섭을 만족시켜드리며 자기도 쑤셔지고 싶어서 헥헥 거린다던가 (17:41:43)



[찰랑이] 유리창에 부착된 자지에 스스로 박히면서 바깥에 개보지에 씹물 질질흐르는걸 보여준다던가 (17:42:47)



[찰랑이] 그런거요 ㅎㅎ (17:42:52)



[찬울림] 후후. 안 보던 새에 남녀도 안 가리고 발정하는 변태년이 되었군. (17:42:57)



[찬울림] 유리창에 부착된 자지는 좋네. 빨판 달린 걸로 사둬야겠다. (17:43:17)



[찰랑이] 에이~선생님~ 원래 남녀 안가리고 발정나는 암캐였는걸요? (17:43:33)



[찬울림] 원래 그랬나? 다른 암캐년 붙여준 적이 없어서 몰랐지. (17:44:11)



[찰랑이] 예전에 선생님하고 약속한거 있었잖아요 ㅎㅎ 선생님께서 섭하나 더 들이시면 제가 제일 바닥으로 내려가고 싶다고 ㅎㅎ (17:44:16)



[찰랑이] 선생님과 섭분께서 ㅅㅅ 하실때 그 아래서 보면서 자위를 한다던가 두분 쉬실때 자위하는모습 보여드리며 즐거움을 드린다던가 ㅎㅎ (17:44:59)



[찬울림] 후후 그랬겠지. (17:45:15)



[찬울림] 민들레 보지 빨게 되겠네. (17:45:23)



[찰랑이] 두분 ㅅㅅ 하실때 발가락을 빨아드린다던가 ㅎㅎ 머 그런 여러가지 약속했었죠 ㅎㅎ 제발 그렇게 하게 해달라고 ㅎㅎ (17:46:05)



[찬울림] 어째 암캐년들은 다들 서로 밑바닥으로 가려고 난리인지. (17:46:31)



[찰랑이] 짓밟히고 괴롭힘당하는걸 즐기는 부류니까요 ㅎㅎ (17:47:36)



[찰랑이] 아마 섭을 많이 들이시면 펨스윗이 필요하실지도 ㅎㅎ 선생님 없을때 개새끼들 관리할수있는 ㅎㅎ (17:48:09)



[찬울림] 후후. 다른 보지 빨고 싶어 안달을 하는군. 개년이. (17:48:57)



[찰랑이] 에이~ 보빨보다는 능욕을 당하고싶은거겠죠 ㅎㅎ 강아지도 계급이 존재한다는걸 느끼고 싶은거겠죠 ㅎㅎ 하층민으로써 ㅎㅎ (17:50:17)



[찬울림] 천박한 것. (17:50:47)



[찰랑이] 하아~ 이렇게 달콤한 표현을 ㅎㅎ 해주시다니 (17:51:15)



[찰랑이] 정말 선생님은 멋지세요 (17:51:46)



[찬울림] 후후. 노숙자들 일렬로 세워놓고 바닥에 엎드려서 발가락 빨아주게 시키면 딱 좋을 년. (17:55:15)



[찰랑이] 흐응 그래도 그 발가락이 제 입보지보단 깨끗할테지만 ㅜㅜ 더러운 입걸레로 열심히 닦아드릴래요 (17:56:47)



[찬울림] 정성들여 빨다 보면 네년 드러난 보지에 발가락을 쑤셔주는 사람도 있겠지. (17:57:16)



[찰랑이] 아 그런영광이 ~!! (17:57:41)



[찰랑이] 개걸레를 이용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17:57:57)



[찬울림] 있겠지. 발가락 열 개 깨끗이 핥고 나서 개보지 대주면 좆물 뽑고 마무리. (17:59:12)



[찰랑이] 아 ㅜ 개보지 대주면 엉덩이도 때려주실까요 (18:00:13)



[찬울림] 보지 잘 못 대주고 좋다고 혼자 흔들어대면 엉덩이도 때려주겠지. (18:01:53)



[찰랑이] 아 그럼 백퍼센트 맞겠네요 선생님 ㅎㅎ (18:02:28)



[찬울림] 엉덩이 쳐맞으면서 보지 움찔거리는 꼬라지 볼 수 있겠군. 후후. (18:03:02)



[찰랑이] 아마 더큰 흥분이 몰려와서 말처럼 짖지 않을까요?? (18:04:11)



[찬울림] 히힝거리고 말이냐. 재갈 물려야겠네. (18:05:22)



[찰랑이] 말은 아니죠 지금은 젖소죠ㅎㅎ (18:08:00)



[찬울림] 젖소 가슴도 집게 물려놓고 끌고 다녀야지. (18:08:52)



[찰랑이] 우왕 빨통까지 이용해주시려하다닛 (18:10:20)



[찬울림] 씹년 좋아죽네. 어차피 아무데나 건드리기만 하도 질질 싸는 년이. (18:11:57)



[찰랑이] 하긴 괜히 전신성기화겠어요ㅎㅎ (18:12:52)



[찬울림] 이미 반쯤 됐지. 옷 입었을 때 안 드러나는 부분은. (18:14:46)



[찰랑이] 에이 아직도 그상태일까요ㅎㅎ (18:15:11)



[찰랑이] 초기화되지 않았을까요 (18:15:28)



[찬울림] 그거야 만져보면 알지. (18:15:35)



[찬울림] 아마 전보다 더 민감해져 있을 거다. 내 앞에서는. (18:15:54)



[찰랑이] 헉 전보다 민감해졌을리가요 ㄷㄷㄷ (18:16:10)



[찬울림] 그동안 억지로 참느라 말이지. (18:16:50)



[찰랑이] 하하하 제 미래는 결국두가지겠네요ㅎㅎ선생님 가랑이밑에서 더욱 타락하거나 일코하고 지내거나 (18:18:00)



[찬울림] 아니. 한 가지지. (18:18:19)



[찰랑이] 음??어떻게요 선생님?? (18:18:44)



[찬울림] 내 밑에서 짓밟히며 사는 거. (18:19:12)



[찰랑이] 이이이일코하며 지내는 미래는 ㅇㅂㅇ 믿지 않으시는??? (18:19:38)



[찬울림] 그럴 수가 없지. 일코 하면 할수록 몸 속에 씹물이 쌓여서 찰랑거릴텐데. (18:20:29)



[찰랑이] 으읏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찰랑~~ (18:20:54)



[찬울림] 후후. 씹물이 찰랑찰랑. 찰랑이 보지가 찰랑찰랑~ (18:21:49)



[찰랑이] 전 그래도 두가지라고 믿을래요 (18:22:01)



[찬울림] 후후. 착각은 자유지. (18:25:42)



[찬울림] 아직까지는. (18:25:45)



[찰랑이] 우잇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진짜 제착각 같잖아여 힝ㅠ (18:27:10)



[찬울림] 착각 맞아. 후후. (18:27:55)



[찬울림] 직장에서 일코는 계속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암캐로 돌아오는 건 확실해. (18:28:19)



[찰랑이] ㄷㄷㄷㄷ 무서운 선생님이다 ㅇㅂㅇ (18:30:44)



[찬울림] 3년 전에 전 주인하고 헤어질 때, 무슨 생각으로 헤어졌었냐. (18:31:32)



[찰랑이] 비밀이예요 ㅇㅂㅇ (18:33:50)



[찬울림] 그때도 절대 다시 안 하겠다고 생각했었지? (18:46:32)



[찰랑이] 그때랑 상황이 다르죠 ㅎㅎ그땐 버림받았었고 (19:27:34)



[찰랑이] 변바로 살겠단 생각이었구ㅎㅎ (19:27:47)



[찬울림] 그랬지. 그리고 변바로도 못 살고 암캐로 돌아왔고. (19:33:23)



[찰랑이] 그때스스로 떠났음 안돌아왔겠죠ㅎㅎ (19:35:32)



[찬울림] 글쎄다... 후후. (19:35:48)



[찬울림] 그나저나 낙서 하라고 한 건 다 기억하고 있냐. (19:35:57)



[찰랑이] 기억은 톡이 대신해주고있답니다ㅎㅎ (19:48:03)



[찬울림] 하겠다는 얘기네. 후후. (19:49:28)



[찰랑이] 앗 말려들었다 ㅇㅂㅇ (19:49:45)



[찬울림] 쓰면서 보짓물이 얼마나 새어나오나 측정해봐야 할텐데. (1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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