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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덫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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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7회 작성일 20-01-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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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덫
강간의 덫현수는 깜짝놀라 얼른 일어나 팬티만 주서입고 과도를 들고 영란에게 최대한 인상을 쓰며 강하게 말했다.



“허튼 짓하면 둘다 책임못져 알아서해.”



말은 이렇게 해놓았지만 당황한 현수는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있었으며 불안한 기색이 조금씩 비춰지기 시작했다.현수가 영란의 방문 열리는 쪽 안쪽으로 숨어서 영란을 쏘아보고 있는동안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누군가 다른방으로 가는 소리를 들을 수있었다.노래를 흥얼거리며 좀 발랄한듯한 목소리가 영란의 방에 가까워 지자 극도로 현수의 가슴이 뛰었고 이내 방문이 열리며 또 한여자가 들어왔다.



“언니 밖에 남자 신발있던데 누구 읍.”

“읍.. 읍”



현수는 자기도 모르게 방문을 들고온 여자의 입을 막고 과도를 여자의 눈앞에 보여주며

말했다.



“반항하면 둘다 죽어”



잡혀있던 여자의 목뒤로 영란의 모습을 보자 영란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이불을 걷어내며 무릎을 꿇더니 말했다.



“제발..동생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흑흑..”

“읍..읍”



잡혀있는 여자가 계속 현수의 손을 내리려고 반항을 하고있었지만 여자의 힘으로 현수를 당해낼 수는 없었고 현수는 과도를 다시한번 눈앞에 위협을 주며 잡혀있는 여자에게 말했다.



“너 이손때고 나서 소리지른 다거나 허튼 짓하면 니 언니 확 담가버릴꺼니까.알아들었어?”



여자는 현수의 한쪽손에서 바둥바둥대며 고개를 끄떡였다.현수는 다시한번 되물고 나서야 잡고있던 여자의 손을 풀어주었다.현수의 손이 풀리자마자 여자는 영란이 무릎꿇고 있는 침대로 달려가 옆에 앉아서 현수를 쏘아보며 말했다.



“이 개새끼..우리 언니한테 무슨 짓 한거야.”

“그새 내가 한말 잊었냐?넌 그냥 조용히하고 있어”



어느정도 상황이 안정되자 현수의 쿵쾅거림이 멈추었고 침대위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영란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오자 또다시 아랫도리가 빳빳해짐을 느꼈고 서서히 침대 앞으로 다다가자 여자는 영란의 뒤로 슬그머니 이동했고 그러자 다급해진 영란이 말을했다.



“제발..시키는대로 다할테니까 제동생은 가만히놔두세여..”

“언니..저사람 왜저래..언니 무서워..”



“그래..진작 그렇게 나왔어야지.”

“니 동생이름이 뭐냐?야 거기 너 이름이 뭐야”

“유..란인데요 왜요..”

“김영란 김유란? 이름 이쁜데?얼굴도 귀엽고 고삐리 같아 보이는데 나이는 몇 살이냐?”

“알거 없잖아요..이제 그만가주세요..”



영란이 용기를 내어 한마디 해봤지만 현수는 그말이 귀에 들어올리가 없었다.



“아나..말길 존나게 못알아듣네 진짜.그냥 시키는대로만 하고 묻는말에만 대답해 이것아.”

“너 몇 살이야”

“열..여덟이요..”

“김유란 이리와바”

“왜 그러세요 정말..제 동생은 제발..그냥 놔둬요..제가 다한다그랬잖아요”

“그래?정말 그말책임질수있지.”

“네..대신 그쪽도 약속 지켜 주세요..”

“좋아 그렇게 하지모”



현수는 상황이 더재미있어질거같다는 생각이 들자 대충 둘러대며 영란의 앞에 앉으며 말했다.



‘어차피 니들은 둘다 따이게 돼있어.’

“야 김유란 넌 저기 찌그러져 있어”

“언니....”

“유란아 일단 시키는대로 해 저기가있어..”



겁을잔뜩먹은 유란을 진정시키며 영란은 침대 옆으로 가있으라는 몸짓을 보였다.

유란이 슬슬 자리를 뜨며 움직이자 현수는 앉아있는 영란의 두다리를 잡아 땡기며

영란의 눕혔고 팬티를 벗어서 유란이 앉아있는 쪽으로 던져버렸다.한껏 썽난 자신의 물건을 잡고 어깨에 걸쳐진 영란의 두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영란의 가랑이 사이에 귀두를 조준하고 슬슬 입구에서 빙빙돌리며 두손으로 허벅지와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계속 유란의 모습을 살폈다.자신의 언니가 모르는 남자에게 유린을당하는 모습을 차마볼수가 없었던지 유란은 고개를 파묻고 흐느끼고있었다.



‘좀만 기다려라 이년 먹고나서 니 껏도 내껄로 담가버릴라니까..’



현수는 영란의 문입구에서 영란의 분홍빛 젖꼭지를 빨고 만지며 애액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귀두에 촉촉함이 느껴지자 다시 영란의 질속으로 물건을 집어 넣었다.



“아..제대로 쪼여주네..습..”

“아...”



영란은 현수의 뜨겁고 커다란 물건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옴을느끼자 약간은 아팠던지 손으로 이불을 쥐었다.



“퍽..퍽 ..퍼억 .. 퍽”



현수는 영란의 두다리를 한쪽집 잡아들고 펌프질을 하며 자기가 움직일때마다 아래위로 출렁거리는 영란의 젖가슴과 계속 고개를 파묻고 흐느끼는 유란의 모습을 번갈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아..씨발 나올라고 한다 . 어디다 싸줄까.”

“밖..밖 에 다 해.주.세 요”



현수가 한박자씩 움직에 맞춰 영란이 한글자씩 말을 토해냈지만 계속 그 쫄깃함을 느끼는 현수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



“퍽...퍽 풉.. 퍼억.. 아..씨발 싼다.”



이말과 함께 현수의 움직임이 미친듯이 빨라지며 영란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뿌리까지 집어 넣고 씨앗을 뿌렸다.



“아....”



현수는 씨앗을 다 뿌리고나서도 자신의 물건을 빼지않고 영란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영란의 귀여운 젖꼭지를 빨면서 누워있었다.영란은 잡고 있던 이불을 그제서야 손에서 천천히 놓았다.

현수는 자신의 물건이 영란의 입구에서 빠짐을 느끼자 영란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대며 꾸역꾸역 나오는 자신의 애액을 보며 정복욕에 휩쌓였다.



“이..제 가주세요..”

“나보고 한번하고 가라고?그건 안돼지.”



현수는 영란의 목을 두르고 영란의 침대에 벌러덩 누우며 영란을 팔배게 해주는 자세로 같이 쓰러졌다.현수가 영란의 입술에 입을 천천히 갖다대자 영란은 고개를 살짝 돌렸고 현수는 영란의 그런 행동을 보자마자 말을 던졌다.



“어쭈?김유란 이리와,”

“아..알았어요.”

“진작 그럴것이지.”

현수는 영란의 입술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혀를 영란의 입속에 집어 넣고 빙빙돌리며 한쪽손으로 영란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자신의 물건을 영란의 가랑이 사이에 대고 문지르자 적당히 나있는 영란의 털을 느낄수가있었다.



“춥.춥”



“자 이제 세워줘”



영란을 유린하던 현수의 입에서 말이 떨어졌고 이내 영란은 천천히 일어서서 입을 현수의 물건으로 가져갔다.옆에 앉아서 자신의 물건을 입에 넣고 있는 영란의 모습을보니 다시 물건히 고개를 들기시작했고 영란의 머리를 쥐고있던 현수는 영란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머리쪽으로 영란의 몸을 움직였다.



“으..읍”



현수는 물건에 영란의 입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을 한껏 느끼며 드디어 69자세에 이르게돼었고 자신의 물건이 빳빳해 짐을 느끼자 영란을 유린이 앉아있는 쪽으로 앉히며 자신은 영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한손으로는 영란의 젖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영란의 털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김유란”

“제 동생은..”

“쉿”



영란의 말이 이어지려고 했지만 단칼에 현수는 말을 짤라버렸고 현수는 다시 유란을 불렀다.



“김유란!”



고개를 들자신이 없었던 유란은 쉽게 고개를 들지를 못했고 현수가 두 번을 더불렀을때 유란은 고개를 들어 현수쪽을 바라보았다.유란은 현수와 눈이 마주치자 마자 다시 고개를 떨구었고 자신의 앞에서 남자에게 젖가슴과 아랫도리를 점령당하고 있는 언니를 보자 점점 두려움을 느끼며 애써 고개를 돌렸다.

그런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고있는 현수의 입에서 말이 다시 이어졌다.



“김영란 너 지금 저년 있는데로 가고 김유린 너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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