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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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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1-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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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프
뉴 라이프그들은 거실의 보조조명만 켠채 분위기를 잡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처음의 어색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알콜이 들어가자 점점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대화의 내용또한 그랬다. 회사에 대한일..집에 대한일 같은 일상적인 대화가 오가는가 싶더니 어느새 성에대한



이야기를 서스름 없이 하고있는 그들이었다.



"똘이아빠가 물건이 큰가봐요?"



"모르겠어요.. 그게 큰건지.. 작은건지.. 사실 다른남자것을 보질 못해서요.. 가끔 포르노 같은곳에서 보는



물건은 무지막지 하잖아요.. "



"아니..그럼 미정씨는 첫남자가 똘이 아빠란 말이에요?"



"네.. 왜요? 히히.. 사실 그래요..저도 한번씩 돌이켜 보면.. 왜 그랬나..왜 순결을 지켰을까.. 어차피 이렇게



깨질거.. 다른 사람처럼 결혼하기 전에 좀 즐겼을걸.. 하는 아쉬움도 들긴하는데..히힛.



그래도 떳떳하잖아요.. 우리 똘이 아빠보기에.."



"그럼 똘이 아빤 총각이었나요?"



"네.. 자기 말로는 총각이라고 했었는데.. 안보니까 모르죠 뭐.. "



"미정씨는.. 성감대가 어디에요?"



너무 직설적이 돌석의 질문에 당황하는 미정.



"저.. 모르겠어요.. 사실 오르가즘이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구요.. "



미정은 앞에놓인 양주에 살짝 입술을 대고는 테이블에 놓인 화분을 바라봤다. 돌석은 드디어 기회가 왔다는걸



직감적으로 눈치챘다.



" 미정씨.."



"네?"



"잠시만 눈감아 보세요.."



"왜요?"



"잠시만요..제가 뭐 보여드릴게 있어요.."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드는 미정이었지만 호기심도 발동되고 또 묘한 설레임까지 겹쳐왔다. 그래서 그녀는



못이기는척 눈을 감았다.



돌석은 자리에서 일어나 미정이의 의자 뒷쪽에 섰다. 그리고는 그녀의 어깨에 살그머니 두손을 얹였다.



갑작스런 돌석의 손낄에 움찔 하는 미정이었지만 싫지 않았기에 가만히 있었다.



"저..돌석씨..뭐 하시려고.. 허억.."



돌석은 미정의 뒤에서 양손으로 미정의 턱과 머리를 잡고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 입술로 깨물었다.



"제가.. 미정씨 성감대 찾아드릴게요.. 어때요..느낌이?"



"아..돌석씨.."



돌석은 미정의 귓볼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면서 하아..하아.. 하며 거친숨을 몰아치며 귀안에다가 입김을



불어넣었다. 미정은 짜릿한 느낌이 전신에 감돌자 어깨를 움츠렸다.



" 간지러워요.."



"간지러워요? 정말요? 이래두요?"



돌석은 미정의 귓볼과 귓바퀴를 혀로 애무하다가 그녀의 턱아랫부분과 목의 테두리 부분에 살며시 입술을



맞히고선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간지러워요?"



"하아.. 아...아니요.. 이상해요.. 아.."



돌석은 그녀의 목을 오른쪽으로 돌려 앵두같이 붉고 도톰한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었다.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전해져 오고 은근히 느껴지는 술맛이 더욱더 서로를 자극하고 있었다. 돌석의 혀과



미정의 혀는 굶주렸는듯 더욱더 서로의 입안을 탐색하였고 어느새 누구의 침인지 모를만큼 많은 타액이 입안에



고였다.



돌석이 미정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을때자 눈을 감고 있던 미정이 눈을 떠 돌석을 바라 보았다.



돌석은 살짝 미소짓더니 이내 미정의 어깨에 걸려있던 두개의 끈을 살짝 아래로 내리자 실크재질의 그녀의



속옷은 아무런 저항없이 스르르 흘러내렸다.



미정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이 드러나자 미정은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렸다.



돌석이 다시금 입술로 미정의 어깨에 닿게 하고 혀끝으로 간지럽히자 미정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돌석의 입술이 미정의 등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그의 굵고 큰 양손바닥으로는 미정의 부드러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흐트러짐 없이 봉긋한 볼륨을 나타내던 유방이 돌석의 손에서 이그러 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갈색유두



에서는 한얀색의 모유가 흘러나와 돌석의 손등에 떨어졌다.



하아..하아..하아..



"어때요,.여긴?"



"하아.. 모르겠어요..하아.. 그냥..하아..하아.. 좋아요..."



돌석이 혀끝으로 그녀의 척추옆의 근육들을 애무하면서 미정에게 물었다. 미정은 자신의 등이 이렇게까지



민감할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그녀의 남편은 언제나 자신과 섹스할땐 키스하고 유방을 빨다가 바로 삽입



하곤 했다. 그런데 지금 돌석은 달랐다.



자신의 몸이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양 지금 머리에서 등까지 아주 샅샅이 핥아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벌써 미정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흥근하게 흘러나왔고 다리에도 힘이 빠져서 그냥 눕고싶었다. 그런와중에도



돌석의 등애무는 계속 되었다.



으랏차...



어맛!!!



돌석은 미정을 가뿐하게 들어올렸다. 미정은 돌석의 목을 꼭 끌어안았고 돌석또한 그런 미정의 눈을 사랑스럽다



는듯이 쳐다보았다.



돌석은 미정을 침대에 똑바로 눕히지 않고 뒤집어 눕혔다. 그녀의 등과 엉덩이 허벅지 뒷부분이 천장을 향하고



있어고 돌석은 그녀의 볼록하고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에 자신의 입술을 대었다.



핫..



돌석은 양손으로 미정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살짝 벌려 그녀의 항문을 혀끝으로 간지럽혔다.



미정은 참을수 없는 짜릿한 느낌이 전신에 감돌자 더욱더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돌석의 손은 미정의 등과 허벅지를 오가며 부드럽게 어루만졌고 입술과 혀는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을 자극했다.





"잠시만요..미정씨..자아.."



돌석은 뜨거워진 미정의 몸을 다시 뒤집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눈앞에 드러나고 시커먼 보지털이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어느새 붉게 물들어 있었고 양팔은 돌석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제가.. 옷벗겨 드릴게요.."



어느새 대담해진 미정은 돌석의 티셔츠를 위로 걷어올려서 벗겼다 그리고는 돌석의 목에 키스를 한후 단단한



돌석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작은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허억.. 하아.. 하아..



돌석의 입에서도 가뿐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미정은 힘을 주어 돌석을 침대에 쓰러뜨리고는 자기가 직접 돌석의



몸위에 올라가서 돌석의 가슴과 배를 애무했다.



"돌석씨..어때요? 느낌이.."



"하아..하아.. 좋아요..아앗... 좋아요.."



미정은 혀를 아래로 내려 돌석의 바지 윗부분 허리띠 에서 멈추고선 양손으로 빠르게 돌석의 바지를 끌렀다.



그리고는 팬티와 함께 돌석의 바지를 내리자 흥분해서 빳빳하게 머리를 치솟은 돌석의 자기가 미정의 눈앞에



드러났다.



깜짝놀라는 미정이었다. 자신의 남편것보다 더 컸고 단단한 돌석의 자지가 너무나 멋지게 보였다.



이거..넣으면 아프겠다..



미정은 돌석의 단단하고 굵은 자지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다른손은 벌써 돌석의 두 알과 엉덩이



부분을 쓰다듬었다.



돌석의 귀두부분에서 조금의 묽은 액체가 흘러나왔고 미정은 그것을 혀끝으로 살짝 핥았다.



허억..허억..미정씨!!! 아아..



이미 돌석의 양손은 미정의 머리를 붙잡고 있었다. 미정은 입을 벌려 돌석의 귀두부분을 덥석 물었다.



혀끝은 돌석의 귀두 끝부분과 힘줄이 연결되어 있는 골 부분을 샅샅이 애무하기 시작했고 양손으로는 자지전체



를 쓰다듬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자 돌석의 자지는 더욱더 빳빳해졌고 미정의 입안은 침으로 가득 고여있었다./



돌석은 미정의 머리를 밀어서 자신의 자지를 뺀후 다시금 그녀를 눕히고선 자신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선 자신의 혀로 미정의 젖가슴의 가운데 부분을 핥자 미정의 몸이 또다시 꼬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돌석씨.. 하아..



돌석의 양손에는 미정의 젖가슴이 일그러 지고있었고 그녀의 젖꼭지에선 하염없이 젖을 뿜어대고 있었다.



돌석은 아까운듯 미정이의 젖을 핥아먹다가 성에 안차는지 입안에 그녀의 젖꼭지를 집어넣고 쪽쪽 빨아당겼다.



미정은 돌석이 자신의 유두를 물자 낮에 힘찬이가 빨때보다 더욱더 자극적인 느낌이 들었고 어느새 그녀의 다리



는 양쪽으로 벌어져 있었다.



돌석은 그녀의 양 다리를 그녀의 머리쪽으로 밀자 돌석의 눈앞에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번들번들 거리는 보짓물이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에 많이 뭇어있는걸로 봐선 그녀또한 심하게 흥분하고



있음을 알았다.



돌석또한 흥분하긴 마찬가지였다. 빨리 쑤셔넣고 싶은 맘이 간절했지만 그건 그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돌석이었다. 차근차근 정말 확실하게 녹여주고 싶었다.



돌석은 그녀의 다리를 쫘악 벌린후 혀끝으로 그녀의 대음순과 사타구니 안쪽. 그리고 질입구를 샅샅이 핥았다



한번씩 찌릿해져오는 느낌에 움찔하며 다리에 힘이들어가는 그녀였지만 돌석의 거센힘에 밀려 꼼짝하지 못했다



그렇게 제압당한다는 느낌에 더욱더 흥분하고 있는 미정이었다.



미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자신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다른남자의 미끈거리고 길쭉한 느낌의 혀가 사정없이 애무



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흥분되었다.



그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보지에서 사라진다 싶었는데 이내 바로 딱딱하고 굵직한 뭔가가 자신의 몸속으로



쑤욱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앗...하아..아...아..



미정의 몸안은 돌석의 자지로 꽉 채워진듯했고 천천히 자신의 질속을 들어왔다 나왔다 하자 참을수 없을만큼



느낌이 좋았다.



미정은 양손으로 돌석의 목을 끌어안았고 돌석은 미정의 눈을보며 점점더 미정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자기



자지를 더욱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침대의 삐걱거림과 미정의 신음소리가 온방안에 울려퍼졌다..



아..아ㅏ..아..아...아...아..아....



돌석은 정상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그녀의 몸을 녹이고 있었다. 그녀또한 언제부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꼭 오줌을 싸고싶을만큼 찌릿찌릿한 느낌이 전신을 감돈지 오래였고 자신의 항문또한



몇번씩 조이고 놓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아..아..악!!!



흐으....



돌석의 자지에서 허연 좃물이 그녀의 보짓속을 가득 메웠다. 그녀또한 무언가가 자신의 몸안에 뿌려지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말로 하지못할만큼 황홀하고 짜릿한 느낌을 경험했다.



돌석은 미정의 몸에서 내려와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얼굴을 쳐다봤다.



미정또한 가쁜숨을 몰아쉬며 돌석을 쳐다봤다.



둘은 다시한번 뜨거운 입맞춤을 나눈후 잠자리에 들었다..











에고..시간이 없네요.ㅋ 더 적을랬는데

출근해야 해서요.ㅋㅋ

나름대로 묘하한다고 묘사했는데 잘했나 모르겠네요.ㅋ

역시 여자심리를 제가 안당해봐서 알수가 없으니.ㅋㅋ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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