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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추억 - 단편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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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3회 작성일 20-01-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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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의 추억
강간의 추억대범이 현정을 강간한 다음날 미경이 그를 ?아왔다.

대범이 미경에게 카메라를 주자 그녀는 바로 재생버튼을 눌렀다.



작은 LCD화면이었지만 적나라한 영상이었다.



미경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숨소리도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앉아서 편하게 보슈..!.." 대범이 그녀를 앉으라고 방석을 주었다.



단정한 셔츠와 스커트 차림의 미경은 대범이 깔아준 방석에 두다리를 얌전히 포개고 화면을 보았다...

긴 다리는 아니었지만 반듯한 다리였다.



강간은 3분도 채 걸리지 않은 듯 했다...



"내가 원래 더 오래하는데... 빨리 끝내야 하는 작업의 특성상.... 일부러 일찍 끝낸 겁니다.."



"후훗... 네에 그런데 굳이 알려줄 필요야 없죠.." 그녀가 장난스럽게 대답했다.

"돈은 약속대로 넣어줄게요... 이제 가봐야겠어요.." 그녀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녀가 일어서자 대범이 그녀를 뒤에서 와락 안았다...



"아무래도 아줌마 너무 섹시해... 우리 한번만 하자.." 대범이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싫다면?... 강간이라도 할건가요?" 그녀가 대범을 뿌리치며 말했다...



"그럼 못할 것 같아?" 대범이 벗어나려는 그녀를 꼭 안으며 말했다.

그리고 대범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럼... 강간해봐요....." 그녀는 목소리를 떨며 말했다..



그러자 대범이 그녀를 벽으로 밀고 스커트 자락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은빛 광택이 나는 나일론 감촉의 팬티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자..

적나라한 그녀의 궁뎅이가 드러났다...



대범은 그녀의 궁뎅이 밑으로 손을 넣어봤다... 촉촉한 느낌이 있었지만.. 자신의 굵은 자지를 맞이하기에는 아직 좀 이른감이 있는 듯 했다.



대범은 손에 한가득 침을 뱉고는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를 안은채 바지를 반쯤벗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더니 무릎을 굽힌채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았다. 아직 준비가 덜된 보지라서 대범의 자지가 빡빡하게 들어갔다...



"아악..." 그녀가 아픈지 소리를 질렀다...



"으흠~~ 살살해줘..." 그녀가 대범에게 말했다..



"흐흐 강간해달라며..." 대범이 그렇게 대답했지만... 그녀의 말을 들어주는건지 천천히 좆을 움직여갔다.



대범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곧 그녀의 보지속이 미끈해졌다..



점점 그녀의 몸속에서 여유가 느껴졌다...



대범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



대범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미경은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신음을 토하자 대범도 곧 느낌이 받았다...



"흐음...." 대범이 눈을 지긋이 몸을 부르르 떨며 정액을 그녀의 몸안에 토해냈다...

그리고는 곧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대범이 그녀에게서 떨어지자...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으로 틀어막은채 화장실로 향했다..



대범은 누워서 담배에 불을 붙혔다..



그녀는 보지만 살짝 씻었는지 대범이 담배를 반쯤 태웠을 때 나오더니 가려는지 바로 신발을 신으려 했다..



"바로가게? 커피타줄게 마시고 가.." 대범이 아쉬운지 그녀를 잡았다..



"커피 맛있게 타?" 그녀가 의외로 다정하게 말했다.



"다방커피는 잘타.." 대범이 말했다..



"그럼 한번 마셔볼까?" 그녀가 대답하더니 방향을 돌려 아까 앉았던 방석에 다시 앉았다..



잠시후 대범이 커피를 타서 그녀에게 주었다.



"맛있네... 정말..." 그녀가 대범을 칭찬하더니... 갑자기 풋... 하고 웃음을 지었다..



"왜웃어?"



"응.... 나 그쪽이 오래한다고 해서 은근히 기대햇거든... 근데... 달궈질만하니까... 자기가 끝내버려서..."



"그게 뭐가 웃겨?" 대범이 약간 쪽팔려져서 반문했다.



"응... 니말 듣고 기대한 내가 한심해서.."



"아.. 씨발... 그건마랴... 원래 강간은 속전속결이야 내 욕심만 채우고 마는거지..!" 대범이 변명하듯 말했다.



"그럼 강간 아니면 내 욕심도 채워주나?" 그녀가 노골적으로 말한다..



"당연하지!!" 대범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그러자 그녀의 손이 대범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이거 다시 단단해지려면 얼마나 걸리나?" 그녀가 이렇게 물었지만 대범의 대답은 필요없을 것 같았다..

그녀의 손이 닿자 대범의 자지가 바로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그 꿈틀거림은 그녀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어머.. 대단하네... 10분도 안지난 거 같은데..." 그녀가 감탄하며 말했다..



그러자 대범이 몸을 일으켜 그녀를 안고 자신에게 이끌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대범의 혓바닥이 그녀의 혓바닥을 ?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대범의 자지를 만졌다... 어느새 단단히 꼴려서 막대기처럼 딱딱해졌다.

대범이 그녀의 셔츠단추를 풀렀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난다..

대범은 그녀의 브래지어를 유방위로 올린채 그녀의 유두에 혓바닥을 대더니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스커트 자락을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좀전에 자지맛을 보다 말은 그녀의 보지가 흥건히 젖은채 벌렁거렸다..

대범이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넣었다..



"아.." 그녀가 신음을 지르고 허벅지를 모으고 허리를 뒤틀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리를 모으자... 보지를 만지는 손이 불편했다.

그러자 대범은 두손으로 그녀의 무릎을 잡고 힘을줬다...



거대한 조개가 무겁게 열리듯.. 그녀의 보지가 대범의 눈에 들어왔다..



대범은 자신의 입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아대기 시작했다..



" 츱츱..."



"하악하악...."



두 동물의 몸이 엉킨채 방안이 뜨거워졌다...



"아... 이제 그만하고 넣어봐..." 미경이 대범을 재촉했다...



대범은 누워있는 미경의 옷을 홀딱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작은 몸이지만... 가슴이나 엉덩이는 풍만한 몸이었다...



만족한듯 쳐다본 대범은 곧 자신도 알몸이 되었다...



건장한 대범의 몸을 미경이 꼬옥 껴안았다...

그러면서 대범의 좆이 다시 미경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푹!푹!푹!푹!...

"아흐흥.. 헉~~"



대범이 쑤셔대기 시작하자... 그녀가 환희의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사정한 대범은 그녀가 비명을 지를 때까지 자신의 좆을 박아댔다.....



20여분간의 긴 펌프질이 끝나고 대범이 다시 담배를 입에 물었다..



"섹스 후 담배맛 조아?" 그녀가 신기한 듯 물었다..



"남편은 안피나?" 대범이 대답했다..



"우리 남편은 담배안펴.." 그녀가 대답하자 대범이 빙긋이 웃는다..



"식후연초라고 하자나..."



"후훗... 자기가 날 따먹엇으니... 식후연초다?"



"그러치.. "



"근데 남편이 모래?" 대범이 화제를 바꾸며 궁금한 것을 물었다.



"뭘?"



"응... 애인이 당한거 보더니 정신차리지 않앗나 싶어서.."



"후후... 응... 약간 충격받은듯... 해... 모 하지만 이제 상관없어 이혼할려고.."



"그래? 그거 잘映?... 이혼하면 나랑 살자.."



"깔깔깔... 꿈도 야무지기는.... 나 이래뵈도 잘나가는 집 딸이야... 이혼한다고 양아치랑 살까?"



"시발년... 농담이다.." 대범이 멋쩍어서 대답했다..



그녀는 대범을 놀리는게 재밋다는 듯 좀 더 웃더니... 대범의 배꼽을 쓰다듬다가 자지를 슬쩍 건드려본다..

그러자 대범의 자지가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대범의 자지를 다시 꽉쥐고는 말했다..



"어머머... 금방 또 서네... 자기 변강쇠야?"



"하하... 맞아 나 변강쇠야 힘만 믿고 사는 놈이지...."



대범은 대답하더니 다시 그녀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그녀가 몇차례 비명을 더 질러댄뒤 사정을 했다...



이제 대범도 어지간히 지쳤다.... 특히 세번째는 한시간 넘게 그녀 위에서 방아를 찧어댄 탓에... 허리가 뻐근했다...



피곤한지 그녀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날이 어둑어둑 해져서야... 그녀가 잠을 깼다..



"우리... 이제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아..?" 대범이 그녀를 안은채 말했다..



"미경이야 강미경.. 흔하지?" 이번에는 그녀가 튕기지 않고 이름을 알려준다..



"응.. 미경.. 흔하지만 이쁜 이름이지... 난 28살인데 몇살?" 대범이 물었다..



"34... 내가 한참 누나지.."



"누나는 무슨..." 대범이 얼버부리며 말했다..



"맞아... 상관없지.. 후후... 늦엇다.. 나 이제 가봐야 겟어.."



"그럴래?... 근데 내가 전화해도 될까? " 대범이 아쉬운 듯 말했다..



"이혼도 해야 하고 좀 바쁠거야.. 그리고 위자료,재산분할 문제로 변호사도 좀 만나야 하고... 한가해지면 내가 전화할게.."



"위자료 많이 챙겨..."



"그럴거야... 많이 챙기면 맛있는 거 사줄게... 걱정마.."



"후후 그래..."



미경이 나가고..... 그녀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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