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 - 2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먹이사슬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01-17 12:19

본문

먹이사슬
먹이사슬먹이사슬2. -전통sm-



---전통SM-먹이사슬---



2부. 매조의 길



피씨방에 왔다.. 메조키스트랑 세디스트가 뭘까 하는 호기심었지만 뭔가 조은것같지는 않다는 생각에

혼자 남들 잘 안보이는 구석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먼저 건전한 사이트들에서 부터 검색을 들어갓따..

뭐 피가학적 머시기머시기.. 라는 말빡에 찾을수 없었다.. 도저희 감이 안잡혔다..

어떤 고딩하나가 옆에 앉았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깸을 막하는것이다..

그러면서 가끔 내 모니터를 힐끔힐끔 훌터 보는것이다..



그리고 2시쯤 되서는 나에게 한마디 하는것이다..

"저겨... 아저씨..."

"우쒸 아저씨 아냐,...썅.."

"ㅡㅡ; 그거 그런대서는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여.."

그리고는 여기저기 사이트 들로 들어가줬다..

머 유료는 못들가고 이것저것 사진이랑 야설들을 찾아줬다..

이 고딩시키도 언가이 할짓없는갑다..ㅡㅡ;

어쨋던 사진을 봤다.. 장난 아니었다.. 씨발 막 묶어노코 두드리 패고... 그러는것이다..

그리고 야설을 보니 이젠 대충 감이 잡혔다..

씨발 암만 생각해도 미친년 같다.. 대뜸 이런걸 찾아보라고 돈까지 주다니..ㅡㅡ;;

든대 누가 세디스트고 누가 메조키스튼지 감이 안잡혔다..



"야 근대 누가 세디스트고 누가 메조키스트야??"



"때리는 사람이 세디구요.. 맞고 있는애가 메조에여.."



"야 이거 설명좀 해주라.. 나 이렇게 봐서 좀 알것같긴 한대 도저희 모르겠다..."

존나 변태보듯한 눈빛으로 씩 째려보는것이다..

그래도 지도 언가이 할짓 없었던지 입을 열기 시작했다..



"세디는요 메조 주인이 되가지구여,, 지 치고싶으면 치고.,.. 맘대루 할수있고요 메조는여 때리면 맞으면서 그걸 즐기구여..

그러는거에여.. 한마디로 노예와 주인이죠 머.."



"씨발 처 맞으면서 그걸 즐겨??"



"그러니까 메조죠...ㅡㅡ;"



햐 미치겠다..



"진짜 이런거 하는사람들도 있냐??"



"머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있지는 않을까여?"



"미친쉑들..... "



"근대 아저씨는 왜 이런거 찾는거에여??"



"ㅡㅡ; 묻지마... 짱나니까..."

그 후에도 그애의 도움으로 몇가지 더 찾아보게 되었다..



결구 나의 결론은 sm 은 세디랑 메조로 이루워 져있고.. 그 유형은 3가지로 나눠져 있다..



1. 본 디 지 형: 묶는 것이다... 그렇게 묶으면서 흥분을 느끼고 묶이면서 흥분을 느낀다나 머다나...ㅡㅡ



2. 하드코어 형: 막 디지게 패고 양초농으로 지지고 관장에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말로 좀심까지 바가지로 긁어놓는것이다.. 이건 또 때리고 맞으면서 흥분을...미티미티..



3. 더 티 형: 말 그대로 저나 더티하게 노는 것이다.. 빨고 먹이고(?) 등등...



난 이런 이해도 되지않고 말되 안대는 이런 sm 이라는 것에 대해서 빠삭(?) 하게 알아서 다시 집으로 갔다.

그녀는 약속대로 7시 정각에 울집 밸을 눌렀다... 우씨 잠와서 죽겠다..

그녀는 아주 자상(??)한 표정으로 보온병 하나를 가지고 와서는 피곤하지 않냐는 위로의 말을 한마디 던져 주었다..

이제껏 고생해던 피곤함과 억울함 머 그런 복잡한 감정들이 갑자기 몰려왔다...

그렇게 징~~ 하게 감동받고 있으려니... 그녀는 나에게 sm이 뭐냐며 설명을 해 보란다...

난 밤새 고생해서 알아왔던 모든것들을 아주 간략하면서 하나도 빠지지 않고 주욱 설명했다,..

그녀는 아주 흡족한듯이 씨익 웃었다...

그리고 보온병에서 오랜지 맛나는 주스같은걸 주면서 피로 회복제라며 주었다 그걸 마시고 난 곧바로 잠에 빠져 들었다..

그녀가 옆에 있는채로....



오후 3시쯤인가..?? 난 자세의 엄청난 불편함을 느끼며 잠에서 께어났다...... 으잉??

근대 이기모고?? 장난 아니다..

나의 양 발목에는 이상한 보호대가 차여 있어 그 보호대 두개는 어떤 봉(?) 양 끝이랑 연결되어 있었다..

거의 다리가 나의 한계까지 다 째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의 양손은 나의 발목에 붙어져 있는것이다..

(내가 설명을 잘했다면 어떤자세인가 충분히 상상들 하시죠??).. 입까지 이상한 공으로 막혀있어 답답해 미치겠다..

참 우스운 꼴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내 옷들은 다 어디 있는지 알몸이었다..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것은..

여긴 우리집이 아니었다.. 그녀의 집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얼마후 방문이 열렸다...

그녀가 속이 연하게 다 비치는 나풀거리는 원피스 잠옷을 걸치고 나타난것이다..

그런대 그녀는 그 잠옷안에는 팬티를 비롯한 소위 언더웨어를 하나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물론 그걸 내가 처음 봤을때는 나의 대뇌보다 빨리 반응하는 나의 자지가 구경할거 있느냐는듯 스윽하고 일어났다..



"지금부터 난 너의 주인이다.." 그녀가 말했다.. 어재밤 야설속에서 무수히 봤던것 같은 문장이다...ㅡㅡ;

실재로 들으면 먼가 이상할란가도 생각했지만... 별로 거부반응은 들지 않았다..

그녀가 sm에 관해 알아오라고 하고 내가 거기에 대해 알았을때는 바보가 아닌이상 조금은 이렇게 될거라는것을

눈치채지 않을까...



"지금부터 룰을 설명한다.. 넌 물론 어제 밤에 봐왔듯이 나의 개다... 개가 뭔지 알어?? 주인의 귀여움만으로 먹고 사는

넌 지금부터 그런존재야.. 내 허락없이는 넌 아무것도 못해... 싸는것도 먹는것도... 생각 조차도.."

큰일이다.. 그럼 이제는 어떻하지? 만약 그녀가 외출이라도 한다면...

여름이라 나 나두고 한 일주일 동안 놀러라도 간다면 난 죽으란 말인가?? 너무하는것 같다..ㅡㅡ;



"널이제는 개라고 부르겠다.. 넌 지금부터 나에 대한 호칭을 주인님이라고 불러라.."

"........................................."

"왜 대답이 없어 앙??"

미치겠다.. 이상한 공으로 입을막아놓고서는 대답을 하란다....ㅡㅡ;



"읍읍.........읍읍읍...."

"아참 입일 막아왔지..."

그녀가 나의 입을 풀어주었다... 난 심호흡을 한번 쭈욱.... 하고는 그녀의 눈을 쳐다 봤다...



"질문이 있는대여..."

"머냐?"

"어제 야설보니까.. 머 비디오로 찍어노코 협박을 하거나 아님 신채포기각서 같은걸 만들던대 안그래도 되나여?"

"ㅡㅡ; 그런건 필요없다.. 넌 매조기질이 있으니까...."

"근대 제가 매조 기질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세여..??? "

"험험험.... 묻지마... 난 그냥 알어,...."

"아...내.....-0-"

"지금부터 첫조교를 시작하겠다...."



그녀는 나의 신기한 자세(?) 를 가지고 내가 어렸을때에만 본듯한 빨래판(아실분들은 다 아실듯...) 을 들고왔서는

무쟈비하게 나의 구여운 엉덩이를 마구 뚜드려 패는거다.....이게...아닌대...

어제 야설에서는 숫자 새아리면서 때리던대...씽...

그녀는 한참 패서 지쳤는지 이젠 다른종목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33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 익명 784 0 01-17
512 익명 777 0 01-17
511 익명 646 0 01-17
510 익명 987 0 01-17
509 익명 607 0 01-17
508 익명 567 0 01-17
507 익명 816 0 01-17
506 익명 825 0 01-17
505 익명 1420 0 01-17
504 익명 734 0 01-17
503 익명 896 0 01-17
502 익명 771 0 01-17
501 익명 783 0 01-17
500 익명 1178 0 01-17
499 익명 642 0 01-17
498 익명 595 0 01-17
497 익명 729 0 01-17
496 익명 1101 0 01-17
495 익명 1019 0 01-17
494 익명 1043 0 01-17
493 익명 940 0 01-17
492 익명 909 0 01-17
491 익명 1022 0 01-17
490 익명 1097 0 01-17
489 익명 1000 0 01-17
488 익명 1221 0 01-17
487 익명 926 0 01-17
열람중 익명 615 0 01-17
485 익명 555 0 01-17
484 익명 540 0 01-17
483 익명 539 0 01-17
482 익명 559 0 01-17
481 익명 878 0 01-17
480 익명 731 0 01-17
479 익명 59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