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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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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0-01-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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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먹이사슬먹이사슬4. -전통sm-



---전통sm 먹이사슬 4 ---



-- 비극의 사랑.. 수민에서 수민으로...





우린 맥주부터 시작해서...술에 빠지기 시작했다... 분위기 정말 화게 애애 하였다...

그녀는 나를 그냥 아는사이라고 소개해서 쫌 찜찜하였다..

다들 그냥 이렇게 먹고 마시는게 머가 그리 즐거운지...하하..

주인님도 오늘 즐거운지 분위기좀 타고는 과음을 하시는거 같다..

근대 우리 주인님은 다른 야설처럼 그렇게 밖에서 이것저것 시키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그짓 진짜 쪽팔릴꺼 같다...

우린 정말 진짜 연인처럼 놀았다..

그런대.. 우리 주인님이 가끔 멍하니 처다보기만 하는 여자가 하나 있었다...

수민이라는 여자였다.... 그냥 좀 귀엽게 생기기는 했다...수민도 주인님을 계속 보는것이다..

둘이 심상치가 않았다.. 그냥 아는사이 내지는 친구의 눈빛이라고 보기에는 먼가 있는거 같다..

아~~` 눈치만 는거같다...ㅠ_ㅠ 미치겠다...

우리는 2차를 가자고 하는걸 그냥 따돌리고 왔다.. 우리 주인님이 너무 취하셧다..

근대 문제가 하나 생겨버렸다... 난 운전 면허증이 없고 우리 주인님은 술에 쩌려 있는것이다..

어쩌나 하고... 주인님을 부축한채 차 앞에 서있었다... 우리 주인님은 머가 조은지 해해... 거리며

걍 서있는것이다... 그때 수민이라는 여자가 다가왔다..



"저겨... 가신다면서 왜 아직 안가고 있는거에여??"

"내... 우리 주인.. 읔... 지연이 누나가요.. 술에 취해있고... 전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저 운전 면허 딴지는 별로 안됐지만... 제가 운전 해 드리까요??"

"헉스.. 그런대... 술드셨자나여... 벌점이라도 먹으면 어쩌시려구...."

"맥주 딱 한잔 했는걸요... 술을 마니 안조아 해서요...."

"내.... 그럼 부탁드리께요... 신세지고 싶지는 않은대... 워낙 난처한 상황이라..."



우린 차를타고... 출발을 했다...



"xx 동 사시죠..."

"어떻게 아세요???"

"지연이집에도 몇번 가 봤거든요...."

"네...^^*"



그녀는 너무 착했다..

너무나도...

그런대... 이때 문제가 생겼다...

우리 주인님이 정신이 좀 돌아오는갑다...

"물.....물.."

"지연이 누나...(호칭이 어색...으쓱..^^) 여기 집에가는 차안이에요... 조금만 기다려요..."



주인님은 그제서야 눈을뜨고 차안을 둘러 보더니..

"수....수민아..."

"응.. 일어났니... 너 오늘 너무 마시더라.."

"수민아.. 이제 용서 하는거야?? 난 오늘 너랑 한마디도 못했자나..."

"그말은 난중에 너 제정신일때 하자....."

"응..."

"???????????????????????????????"



뭘까... 암튼 우리 주인님은 여러가지 먼가가 많은거 같다...

우린 그렇게 아무말도 없는 차안에서 우리집까지 고생했고... 수민씨는 집에 택시를 타고 갔다..

우린 그렇게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자마자 우리 주인님의 기분이 영 아닌갑다..

"야 입으로 내 옷 다벗기고... 온몸 죽 ?아바... 제대로 안하면 죽어..."

"내..."

난 거의 혓바닥에 침이 말라가는것을 느끼며.. 그녀의 온몸을 ?아갔다..

땀과.. 술냄세의 범벅이라 간은 맛는거 같다..

약간 짭짜리 하면서 멋졌다.. 내가 술에 취한거 같다..ㅡㅡ

"샤워 하러 가자.."



우린 샤워하로 갔다..

주인님은 나를 뗄㈂貂?너의 얼굴위에 않았다...

"싼다..."



이말과 함께... 오늘따라 더욱진한 주인님의 레몬과 암모니아를 섞은듯한 칵태일이 졸졸 나왔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양도 진짜 만타.... 물줄기도 유별 쎈거 같다...

오늘은 내 실수로 다 마시지 못하고 마지막이 나의 코로 들어가고... 얼굴에 뿌려 졌다...

그녀에게 뒤지게 맞았다...

난 그냥 업드려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었다....

주인님은 날 때리는 운동때문인지 속이 않좋다고 하셧다... 그러다 갑자기..



"야 빨리 얼굴이랑 입안 씻어... 빨리 썅.."



내가 다 씻었을때...다시 누우라고 하셧다...

그리고는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하셧다.... 헉스 이게 왠떡이냐... 우리 주인님이랑 처음한 키스였다..

하지만 황홀하기도 잠시...



"우욱,,.."

이 단말마와 함께 나의 입에다가 토하기 시작하셧다... 그리고는 마주치는 우리 주인님의 눈빛을 읽었다..

다먹어.. <--- 이런 눈빛이었다...

내가 무슨 힘이 있으랴... 아까처럼 맞기 싫어서 먹었다... 독자 여러분 토 드셔 보셧습니까??

내? 노란국물은 보셧다구요.,..? 허허허.. 이게요... 약간 얼큰한듯 하면서... 위엑때문인지.. 약간은 쓰기도 하내요..

그리고...중요한건 가끔.. 재수 조으면..(?) 쇠고기 같은 건데기도 있어여...

어쨌던.. 그상황에서 나도 맞 올라올뻔 했다... 난 겨우겨우.. 주인님을 주인으로써 사랑하는 맘으로 참았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미쳤다.. 나 진짜 메조 인갑다....ㅠ_ㅠ

주인님께서 올리기가 끝난후... 난 주인님을 위해 욕조에 물을 받고는 냉장고에서 우유 하나를 가져와서 풀고는

목욕향수를 풀었다... 우리 주인님은 따뜻한 물에 우유를 풀고 목욕향수를 풀고는 몸을 뉘어서 명상을 하는걸

참조아하신다...



독자여러분도 해보세여... 피부 미용과 스트래스 회복에는 짱입니다... ㅎㅎ <--믿거나말거나...(야설이 다 글쵸머..ㅡㅡ)



그녀는 몸을뉘이고는 느긋이 눈을 감으셧다..

난 주인님은 발밑으로 가서.. 발을 주물으면서 빨았다...



"주인님... 주무세여?? "

"아니.."

"주인님 아까 그 여자분 누구에요??"

"누구??

"아까 우리 운전해 주신분...."

"아...수민이.."

"이름이 수민 이구나... 근대 누구에요...??"

"왜 관심있어??"

"아뇨..ㅡㅡ 전 주인님 밖에 엄자나여..."

"썅.. 놀고있네..."



난 발을 바꿔서 빨며.. 마사지를했다...



"걍 옜날 나 알던애야.."

"그 비밀예기가 머에여??"

"썅 넌 몰顫?되.."

"주인님 전 주인님께 모두 봉사하며 사는대 그런것두 말해주시면 안되요?? 흑흑흑.."



이거 역활이 먼가 바뀐듯한......ㅡㅡ;

하지만 난 안다.. 이 방법이 아니면 알지도 못하고 또 뒤지게 맞을거란걸...



"휴~~ 내가 너한태 무슨 비밀을 하겠냐... 알아봤자 내 노예일 뿐인데...ㅎㅎ"

"그래 예기해주마... 내가 정말정말 조아하는 여자야.."

"친구로써요??"

"아니 성적으로..."

"헉스... 이해가 안가요..."

"그러니까 나 대학생때.. 우린 아주 친해서 매일 같이 다녔지.... 수민이가 울집에 와서 자고 가기도 많이 하고..

그러다 어느날 난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았던거야... 그리고 한날 난 아주 신중하게 말해서 좋아 한다고.,."

"꿀꺽... 그래서요??"

"음... 수민인 날 안아주었지... 우린 서로를 키스하며 정말 행복했었어..."

"근대 멀 용서해요..??"

" 문젠 그녀가 날 떠난다는거야... 그녀가 그러다가 어느 한날 말했지... 우리 이런거 그만하자고...

난 그럴수 없다고 했고... 그녀는 그럼 날 만나주기가 힘들다고 했어...."

"그래서요....꿀꺽..... 켁켁켁..."



이젠 그녀의 하반신을 빼고는 그녀의 아름다운 보지를 정성껏 빨고있었다...그러다 갑자기 나온 보짓물을 나도 모르게

삼켜버렸다... 근대 이게 숨구멍으로 들어 간것이었다... 정말 괴로웠다...



"아 지랄을 발광으로 하네...ㅡㅡ; 그래서 난 그녀없이 버텨 봤지만... 2주후 그녀를 불러서 다시 만나게 ?..우리집에서..

난 정말 못견디겠다고 사과를 하고는 다시 그녀랑 하려고 했지... 그녀는거부했고..."

"휴... 살거같다... 래즈라...그래서 어떻게 獰楮?."

"난 강제로 해버렸고.. 그녀는 다시는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지... 그리고... 가끔 이런 모임이 아님 볼수도 없었어...

난 아직도 그때가 그리워...휴...."

"그랬군요..." 팍~!!!( 내 디통수 치는소리..ㅡㅡ)

"머가 그랬군요.... 야.... 아씨발 내가 니한태 이런말을 왜해?? 짱나게..."

"해해... 주인님도 내가 조아지는가바여... 저처럼요..."



주인님은 목욕 끝나고 전처럼 나보고 밤새 빨아라고 하시고는 잠이 들었다...

난 보지를 빨면서 생각해보았다... 래즈라... 우리 주인님이 래즈를 좋아하시는구나... 그럼 이 sm은 모야..

하튼.. 추미한번 다양하면서 특이하시다니까...ㅡㅡ;

아침이 되서 난 주인님을 회사로 보내고.. 다시 그 지겨운 봉에 묶여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주인님이 오셧다...

난 예전처럼 주인님의 보지를 빨며 오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대 전화가 왔다... 수민이가 지금 이리로 오겠다고 했다... 할말이 있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빨리 옷을 입어라고 하고는 간단히 다과상이라도 봐라고 했다..



난 시키는 대로 사과랑 A고 있는대 그녀가 왔다..

"왠일이야... 내 사과 받아주는거야??"

"그 애기 보다 다른 할말이 있어서..."

"그쪽도 여기 오세여.... "



난 과일과 주스를 들고 왔다..

"동거 하시나봐요..?"

"하하... 제 소게를 정식으로 하죠... 전 박태우라고 합니다..."

"아..네..."

"할 예기가 머야?"



주인님은 나에게 그녀 앞이라 그런지 뭔가 말은 못하고 인상만 한번주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수민은 나를 한번 슬쩍보는 제스쳐를 우리 주인님에게 보냈고...

"태우야 잠시만 자리좀 피해줄래?? "

"내... 그럼..."



하고는 침실에 들어가 버렸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나... 절대 이걸 그냥 넘어갈리가 없다..

난 문을 꽉 닫지 方煮?그 틈새로 이야기를 들었다...



"다름이 아니라.. 너 저 태우라는 남자랑 동거하니??"

"왜?"

"그냥 말해봐...."

"글쎄... 그렇다고 볼수있지..."

"저사람 니 애인이야??"

"아니...ㅡㅡ; 그런거 아냐... 할말이나 해..."

"이거야... 할말... 저람에게 관해서... 여자엑 무척 친절하고 조은사람 같아.. 저사람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서..

저사람 좋아지는거 같아..."



꽝꽝... 나의 머리를 누가 돌로 치는거 같았다...

어머니.. 저 드뎌 성공한거 같아여...엉엉엉... 저 좋다는 사람도 생겼는거 있죠...하하하하

하지만 주인님의 표정은....굳센 돌삐처럼 바싹 굳어있었다...

그렇게 적막이 한참榮?..



"저사람이 좋아??"

"응.. 너무너무 좋아져... 어제밤 잠도 못이룬거 같아..."

"너 어떻게 나한태 이럴수 있어... 내 감정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그러고는 둘다 조용하다... 우씨 애써 깍은 사과 암도 안먹는다..ㅠ_ㅠ



"그만 가줄래... "

"알았어... 또 올께... 하나만 확실히 해죠... 너 저람이랑 머 있었어...?"

"그만 가줘....제발...."



주인님이 소리쳤다... 그리고 수민이라는 여자는 그냥 떠나 버렸다...



"야....!!"



다시 소리쳤다... 난 당장 옷벗고 그녀앞에 갔다...

그녀는 날묶었다.. 그 봉에... 그리고는 채찍으로 날 패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한대 때릴때 마다 숫자 세알려...앙??"



찰싹... "아...하나..."



많이 열받은 갑다.. 1대 1대가 줄이 쭉쭉 같다... 진짜 지옥이 따로 없구나 생각했다..

40대 정도 때리고는 제풀에 지쳐 쓰려졌다...



그렇게 몇일이 흘렀다... 그동안 수민이는 울집을 자주 방문했고...그날마다 난 죽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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