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강간 - 2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심야강간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20-01-17 12:18

본문

심야강간
심야강간

(전편에서 계속)





한송이 선생님과의 키스가 아직 아쉬움이 남아 그냥 한송이 선생님과 끝장을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난 평소 날 괴롭히는 재수없는 도덕선생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반드시 복수할거라고, 얼마나 이 시간을 기다렸던가.



도덕선생의 이름은 전유미(가명). 선생이라고 차마 부르기도 싫은 인간이다.



그런데 이 선생은 어떻게 보면 연예인처럼 예쁘게 생겼다.



처음에는 애들이 모두 좋아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전부 선생의 개같은 성격에 혀를 내두른다.



난 도덕예습실에 숨어 있다가 선생을 덮치려고 했는데,



엉뚱하게도 전유미 선생님은 도덕예습실 안에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바로 놀란 반응을 보이는 전유미 선생님..







"아, 아니 넌 누군데 이 시간에 여기를...?"







두려움에 질린듯한 전유미 선생님은 앉은채 나를 바라봤고,



선생님의 얼굴은 역시 약간의 화장기가 남아있었다.



빨간 립스틱이 묻은 입술을 보자 난 한송이 선생님이 생각나 빙긋 웃어버렸다.



천천히 몸매를 감상하자, 봉긋 튀어올라와있는 가슴이 무척 커 보였다.



글래머에다가 미모의 선생이라.. 정말 맘에 드는 섹스상대로군.





난 도덕예습실의 문을 닫고, 바닥에 앉아있는 선생에게 가 밀어넘어뜨렸다.



바닥에 털썩 눕게 된 선생님 몸 위로 난 몸을 가져갔고,



선생님의 한 손을 꼬옥 잡은 뒤 역시 입술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입술이 도톰한 편이라서인지 키스하는게 왜인지 편하기도 했고, 부드러움이 더 잘 느껴지기도 했다.



난 선생님을 좀 괴롭히고 싶었기 때문에, 키스를 하면서 혀만 계속 빨아주었다.



별다른 테크닉도 없이 혀만 빨며 선생님 입 속에 내 주둥이를 넣어 혀만 빨자,



자연스레 립스틱이 다시 내 입주위에 덕지덕지 묻기 시작했다.



(한송이 선생과의 흔적은 도덕실 오기 전 화장실에서 다 씻었다)



그리고 나도 슬슬 참을 수 없게 되자, 선생님의 입술을 먹기 시작했다.



내가 선생님의 윗입술을 빨아도 선생님은 싫어.. 으응.. 소리만 낼 뿐 한송이 선생님처럼 마주 입술을 빨아주진 않았다.



손을 마주잡은 채 키스하니 왜인지 새로운 기분이었다.



전유미 선생님은 얼굴을 찡그리며 키스를 받을 때 내 손을 꼬옥 쥐었다.



내 가슴팍으로 느껴지는 두 젖가슴의 촉감이 너무나도 부드러워, 자꾸 키스에 집중을 못할수밖에 없었다.



결국 난 전유미 선생의 입술 빠는 것을 멈추고, 가만히 입술을 대기만 한 채 부드럽게 선생님의 기분을 달래주었다.







격양된듯 몸부림이 심했던 선생님은 내가 의외로 조용해지자, 자신도 따라 조용해졌다.



난 은밀하게 윗입술과 아랫입술 모두를 혀로 핥고, 찌르고, 빨고 하면서 선생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쌌고,



선생님은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그럴수록 우리 둘의 키스는 더 진해졌고, 내 자지가 빳빳해진 것을 느끼며 난 키스를 그만두었다.



역시 선생님의 입술에는 더이상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질 않았고,



난 싱긋 웃으며 선생님의 이름을 불렀다.





"전유미 선생님."





깜짝 놀라며 나를 보는 선생님.





"내, 내 이름을 알고 있어..?"



"당연하죠. 우리 학교 얼짱 선생님이신데요.. 쿡쿡."





선생님은 얼굴을 붉히더니 우물우물거렸고, 난 방심한 틈을 타 선생님의 몸위로 올라탔다.



선생님은 눈을 크게 떴고, 난 선생님의 유방을 옷 위로 주물럭거렸다.



면티여서인지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난데다, 주무르는 촉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큰 유방을 만진것은 처음이었기에, 난 자지가 미친듯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꼈다.



선생님은 비명을 지르며 내 손을 치우려고 몸부림을 쳤다.





"이거 놓지 못해?!? 어디서 성폭행을 하려고... 하.. 는... 거...."





유방을 주무르며 선생님의 배위에 올라탄 내가 씨익 웃자, 선생님은 목소리를 수그렸다.





"전유미 선생님. 소리 지르면 곤란할 텐데요..? 지금 누가 온다고 생각해 보시죠? 꼴이 어떻게 되나.."



"....."



"거기다 난 선생님 정체도 안다구요. 흐흐.. 선생님 남편한테 무척 미움받을걸요..



아까 키스도 그렇게 오래했는데도 별다른 저항도 안 했으면서.."



"........."





선생님이 아무말없자, 난 안심을 했다.



사실 성폭행 당한 여자는 잘못이 없다. 내가 나쁜 놈이지.



그렇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성폭행 당한 사실을 숨기려하기 때문에, 저같은 협박이 통할 때가 있다.



물론 현실을 직시하면 신고하는것이 옳지만..



그보다 선생님은 나와의 키스 때문에 조금 흥분한 상태인 이유도 분명 있는듯 했다.







난 선생님의 양 겨드랑이에 무릎을 밀었고, 선생님의 면티로 가려진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정말 큰 유방에 난 가슴 큰 여자는 이래서 좋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난 선생님에게 물었다.





"가슴 사이즈.. 얼마예요..?"



"마.. 말 못해.. 어헉.."





숨이 막히는지 벌써부터 헉헉대는 선생님.





"쿡쿡.. 엄청 큰 가슴이네요.. 이걸 빨면 선생님께서 기분 좋아하시려나...."



"아.. 안돼!!"





요가를 한 적이 있는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유연한 허리놀림으로 선생님의 유방쪽으로 입술을 대었다.



선생님은 아앙.. 소리를 내었으나 무척 작고 은밀한 목소리였다.



아무래도 아까 나의 발언이 효과를 본 모양이었다.



어쩌면 날 핑계로 다른 남자를 겪어보고 싶은 걸지도 모르지.







내가 면티를 벗기자 브래지어가 보였다. 난 손을 뒤로 해 브래지어를 풀었고, 마음껏 선생님의 가슴을 먹기 시작했다.



눕혔는데도 가슴이 봉긋 솟아 올라온것 보니, 무척 흥분된 상태인것 같았다.



먼저 젖꼭지 부분부터 입에 넣어 혀를 이용해 자극하자 선생님은 허억.. 하며 숨을 죽였다.



왼쪽 가슴을 빨며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쪽 가슴을 빨 때는 왼쪽 가슴을 주물르며 선생님을 공략했다.



선생님은 내 혀가 자신의 가슴에 닿으면 기묘한 신음소리를 내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선생님의 두 젖가슴 사이에까지 혀를 대며 침으로 범벅을 만든 나는, 두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두 손으로 가슴을 잡아 주물럭거렸다.







"아흑..!! 앙... 아아악... 윽.. 으흥.."





선생님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쪽으로 눌러버렸다.



나는 숨이 조금 막혀왔지만 유방에서 나는 알수없는 냄새에 취해 얼굴을 부비적거렸다.



몸을 들썩거리며 선생님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악.. 혀.. 혀로.. 날.. 가게 해줘.. 으흥... 어헉.."





난 선생님의 말에 따라 혀를 내밀어 젖무덤이 있는 사이를 천천히 핥아주었고, 선생님은 극도로 흥분된 듯 신음소리를 빠르게 내었다.







"어흑.. 아악... 흑.. 으응.. 좋아.. 계속해... 앙.."







선생님의 가슴을 탐닉하던 나는 자세를 바꿔, 선생님의 배 위로 올라타 손으로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선생님은 으윽 소리를 내더니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내가 두 손으로 가슴을 자극하니, 보지를 공격할 수가 없군.



아쉬운 마음도 들었으나 대신 가슴을 터질 듯이 마구 주물렀다. 아주 세게.



선생님은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며 자위를 했고, 난 선생님의 배 위로 내 자지를 문질렀다.



그리고 두 손에는 선생님의 큰 가슴이 쥐어 있었다.





선생님의 배에 앉아 얼마나 있었는지, 난 쌀것만 같았다.



아직 팬티가 다 마르지도 않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자, 난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얼른 바지와 팬티를 벗고, 곧 쌀것 같은 자지를 선생님 얼굴 앞으로 꺼내들었다.



선생님은 내 자지를 보더니 경악했고, 난 그대로 선생님 얼굴 위에 좆물을 뿜어내었다.



좆물들이 선생님의 얼굴에 튀어 흘러내렸고, 사정없이 갈긴 나는 통쾌함에 선생님을 두고 일어나 바지를 입었다.



선생님의 손은 여전히 보지쪽에 가 있었으나, 눈을 감고 내 좆물들을 얼굴에 묻힌채 가만히 있었다.



내가 말했다.







"그동안 선생의 재수없는 성격 때문에 많이 쌓였었는데, 이렇게 푸니 좋군. 쿡쿡..."



"...."



"선생의 유방 감촉 절대 잊지 않을테니 걱정말고, 잘 있으라고. 하하하."





전유미 선생님은 눈을 스르르 감고는 눈에서 눈물을 흘렸다.



난 그런 선생님을 보자 조금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자기보다 10살은 더 어린 애에게 성폭행 당하다니.



비록 재수없던 선생이지만 나에게 젖가슴으로 행복을 준 여자이기에 난 예의상 얼굴에 묻힌 좆물을 대충 닦아주었다.



선생님은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고개를 떨구며 잠이 들어버렸다.



역시 일을 벌인 후에는 누구나 다 피곤해지는것인가보다.







쳇, 잘 수 있어 좋겠군. 난 이제 마지막 정사를 위해 쉴 수도 없는데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며 난 마지막 선생님을 찾으러 도덕실 문을 나섰다.



물론 주위는 어두컴컴했고, 과학실과 도덕실의 선생님들은 여전히 곯아 떨어져 있겠지. 후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33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 익명 783 0 01-17
512 익명 777 0 01-17
511 익명 645 0 01-17
510 익명 986 0 01-17
509 익명 607 0 01-17
508 익명 567 0 01-17
507 익명 816 0 01-17
506 익명 825 0 01-17
505 익명 1420 0 01-17
504 익명 734 0 01-17
503 익명 896 0 01-17
502 익명 771 0 01-17
501 익명 782 0 01-17
500 익명 1177 0 01-17
499 익명 642 0 01-17
498 익명 595 0 01-17
497 익명 729 0 01-17
496 익명 1101 0 01-17
495 익명 1019 0 01-17
494 익명 1042 0 01-17
493 익명 940 0 01-17
492 익명 908 0 01-17
491 익명 1022 0 01-17
490 익명 1097 0 01-17
489 익명 1000 0 01-17
488 익명 1220 0 01-17
487 익명 926 0 01-17
486 익명 614 0 01-17
485 익명 554 0 01-17
484 익명 540 0 01-17
483 익명 538 0 01-17
482 익명 558 0 01-17
481 익명 877 0 01-17
열람중 익명 731 0 01-17
479 익명 59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