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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풋사과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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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1회 작성일 20-01-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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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그리고 풋사과넙치 그리고 풋사과 3부





"연희는 커서 뭐가 되고싶니?"



음료수를 받어든 연희가 잠시 주저하는가 싶더니 이내 대답을 한다.



"의사가 되고 싶어요?"



"의사!"



"응 그거 좋지 좋아"



"돈도 잘 벌고 좋은 남자 만나 시집도 잘 갈수있고..."



"연희 정도의 실력이라면 앞으로 서울대 의대도 문제 없을꺼야."



"저...."



잠시 또 머뭇거리던 연희가 말을 계속 이어간다.



"그래서 의사가 될려고 하는것은 아니고요 전 슈바이처 같이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그런 참된 의사가 되고 싶어요."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말하는 연희의 조그만 입에서는 가식적으로 말하는 사



람들의 거짓됨을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내심 고선생은 마음의 약간 찔렸



지만 눈 앞에 보이는 연희의 뽀오얀 허벅지 옆으로 보이는 노랑 팬티가 고선



생의 본 모습을 ?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럼 담임인 나부터 고쳐 줘야지 자지에 곰팽이 쓸었겠다..)



말을 마친 연희는 목이 말랐던지 받아든 쥬스잔을 조그만 입으로 가지고 가



서 조금씩 들이킨다. (요년아 세상은 너가 생각하는것처럼 이루어 지지 않는



단다.오늘 나한테 보지를 뚫림으로서 잘하면 산부인과도 먼저 견학해보는 특



권도 누릴수 있을테고 ,예쁜것을 탓해라 못생겼으면 니 꿈을 이루었을지도



모르지..)



마음씨까지 착한 연희를 아작 낼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고선생은 천사 같이



만 보이는 저 어린양을 어떻케 요리해 먹을지 너무나 행복한 고민에 빠져 터



져나오는 웃음에 입을 계속 히죽 히죽거린다. 반정도 마셨을까..........!



연희는 점점 온 몸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뭔지 모를 강



렬한 그리움이 하복부에있는 작은 꽃잎으로부터 치밀어 오름을 느끼며 연희



는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선..선생님."



"저...그만 가봐야 되겠어요."



"아니 왜 벌써 가려고."



"네...자꾸 어지럽고."



아니나 다를까 가지런히 붙어 떨어질줄 모르던 연희의 쭉 빠진 하얀 두다리



가 약간 벌어져 있었고 뽀얀 허벅지 옆으로만 보이던 노랑색 팬티가 고선생



을 반기듯 가랑이 양 옆으로 살짝 얼굴을 내 비치고있었다.



"그러지 말고 잠시 선생님 방에서 쉬었다 가렴."



"아니예요.."



"선생님 말씀은 고맙지만.."



일어날려던 연희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다시 힘 없이 풀썩 주저 앉는다.



이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가간 고선생은 연희를 부축하듯 껴안고 "물컹" 연희



의 탐스런 젓가슴의 고선생의 가슴과 맞닿고 말았다.



"어머나..." "죄..죄송해요 선생님."



연희의 얼굴이 빨갛케 홍조를 띄면서 가슴을 떼 보려 하지만 힘이 빠진 연희



는 이내 다시.. "물컹 물컹" 이젠 완전히 열여섯 소녀의 아담한 젓가슴의 색



정에 가득찬 고선생의 가슴안에 힘없이 뭍혀 버렸다.



"아...!"



연희는 지금 자신의 몸이 뜨거운 용암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 한다. 이성에



대한 그리움을 선생님에게 느끼는 자기 자신에 놀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열



여섯 소녀 연희가 최음제에 의해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다.



고선생은 지금 꽃 밭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샤워를하고 나온 이유도 있겠지



만 풋풋한 열여섯 소녀에게서 나는 여자만의 체취로 인해 가뜩이나 터질려



하던 욕정에 불을 확 집혀 놓았다. 연희를 부축한 아니 껴안고 있는 상태에



서 고선생은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리자 드러난 고선생의 자지



6~7cm 정도 거무 틱틱하고 귀두는 도토리 만한게 하늘을 향해 우뚝 서있고



갈라진 귀두 사이로 누런 좃물이 하염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마리 귀여운 어린 사슴은 밀려오는 졸음과 알지



못하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며 서서히 눈꺼풀이 감기고 있었다.



"자.자 연희야."



"그러지 말고 선생님 침대에서 조금만 누웠다 가렴."



"네...선생님."



힘겹게 말하는 연희의 모습이 애처롭기 그지없다. 이으고 고선생은 연희를



껴안듯 안아들고... 그러자 성을 내며 서있던 고선생의 자지가 핫팬티 중앙



에 자리잡은 연희의 처녀림을 비집고 들어갈려는듯 핫팬티 중앙에 또렷한 골



자국을 만들며 맞닿어 있었다.



얼마나 쎄게 밀어대고 있었으면 핫팬티가 위로 말려올라가면서 연희의 병아



리색 팬티가 반이상의 보이기 시작하였다. 연희는 비몽사몽간에도 자진의 가



장 은밀한 부위에 와 닿아 있는 짧고 뾰죽한 뭔가를 느끼면서도 밀려오는 졸



음과 이상한 감정때문에 고선생의 하는대로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었다.



"아...뭐지 .."



이내 연희를 침대에 눕힌 고선생은 미술품 감상이라도 하듯이 연희의 몸을



천천히 감상한다. 길어서 단정히 내려와있던 생머리는 흩어져있고 서 있을때



랑 별반 다름없이 하늘을 향해 봉긋 솟아있는 두개의 봉우리,살짝 살짝 배꼽



을 가려주던 하얀색 티는 상당의 말려올라가 더 이상 앙증맞은 배꼽을 가려



주지 못하였다.



그리고 얼마나 좃물을 흘렸는지 연희의 분홍색 핫팬티에는 고선생의 좃물 자



국이 흥건이 배어있고 곧게 뻗은 뽀얀 허벅지와 하얀 종아리는 살짝 벌어져



있었으니..



"꾸~울꺽"



고선새은 입고 있던 상의마저 다 벗어 버렸다. 드러난 고선생의 몸. 비쩍말



라 탄력없는 피부에 볼품없는 조그만 자지.



"연희야.."



"네..."



"선생님의 예전에 한약방에 있어봐서 사람혈을 아는데 선생님의 안마좀 해



주면 어떨까.."



"네..선생님"



"몸이 뜨거운게 너무 이상하고.."



그러나 연희의 얼굴은 다시 빨갛케 상기되면서 말을 잇지 못한다.



(아..! 그럼 선생님의 네 몸을 만질텐데..)



고선생은 즐기고 있었다.어차피 이 밤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밤이라고 생



각하고 천천히 천천히 어린 제자를 유린하기로 한다. 고선생은 일단 침대에



올라가자 살짝 벌어져 있던 다리를 자기가 들어가 앉기 쉽게끔 옆으로 활짝



벌려 놓는다.



"아..다리는 왜..."



여자의 본능이었을까 연희는 다리를 오무리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아무 저항없이 연희의 뽀얀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고 벌어진 다리 사



이로 들어가 앉은 고선생은 연희의 한가운데 애처롭게 자리잡고 있는 꽃잎을



향하여 서서히 손을 가져가본다.



이윽고 그 조그만 둔덕위를 손바닥으로 감싸자 알맞게 영근 연희의 보지가



손안 가득히 들어온다. (아...거기는 ...왜....아...아..)



처음닿는 남자의 억센 손길에 잡힌 연희의 꽃잎이 떨리고 있다는 것을 고선



생은 느낄수 있었다. 핫팬티 위를 쓰다듬듯이 어루만져주자 연희의 입에서



이름모를 신음 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 "아...아.." "아..선...아....님..아.."



"거!...아..기!...아..아..는!....제...........발........아~~"



드디어 고선생의 의도를 알아챈 연희는 정신을 차리려 애써보지만 점점 혼미



한 나락속을 떨어져 가는 자기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마음 한 구석 아무일 없기를 바라는 소박한 소녀의 꿈을 가지고..)



(그럼 그렇지 적당한 수면제로 잠은 안들게 하면서 최음제를 먹었으니 지 까



짓께 남자를 안 원하면 말이 안되지.연희야 걱정말아라 선생님의 책임지고



넓혀 줄테니.)



고선생은 내심 음흉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



"흐흐흐.." (음! 역시 영계다리는 토실토실 하단말이냐..)



어느덧 연희의 뽀얀 허벅지와 쭉 빠진 종아리를 주물르던 고선생은 또 한번



감탄을 금치 못한다.



"역시 잘 빠졌어..완전히 예술 작품이구만.."



한참을 연희의 다리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 주물러 대던 고선생은 어느덧 연



희의 머리맡에 올라와 있었다. 그리곤 연희의 머리를 자지쪽에 밀착 시킨뒤



바로 앞에 먹음직스럽게 봉긋 솟아있는 두개의 젓 무덤을 향하여 서서히 두



팔을 뻗고 있었다.



"물컹 물컹" 고선생의 손아귀에 잡힌 두개의 가녀린 젓 무덤이 티속에서 답



답한듯 요동을 친다.



"흡!"



너무나 강한 자극이었으까 고선생의 자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힘차게 방출



을 하고 있었다.



"슉! 슉.." "꾸울럭"



"꾸~울럭" "꿀럭 꿀럭.."



그 바람에 하늘로 힘차게 비상했던 좃물은 연희의 고운 얼굴로 떨어지고 있



었다.



"자 연희야 약 먹자.."



"연희야.."



그러나 잠을 자는지 연희가 아무 미동도 없는것이 아닌가..



"이런...!!" "수면제를 많이 넣치도 않았는데.."



이렇케 잠을 자고 있으면 보지를 뚫을때 아파하며 내 지르는 연희의 비명소



리도 들을수없고 그예쁜 얼굴로 찡그리며 우는 모습도 볼수 없으니 고선생은



매우 실망스러운듯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허.....참!"



"최음제 때문에 뚫기만 하면 연희가 더 적극적으로 붙을텐데..."



"쩝...쩝"



입맛을 다시며 고선생은 연희의 예쁜 얼굴에 떨어져 있는 좃물을 정성스리



연희의 조그만 입에 먹여주고 있었다. 하는수 없지 대신 확실하게 넓혀놔 걸



래로 만들어 놔야겠다. 연희의 얼굴에 묻어있던 좃물을 다 먹이고 나자 고선



생은 연희의 말아 올라간 티로 손을 가져간다.



이윽고 연희의 몸에서 티가 벗겨지자... 한번도 남자앞에 드러난적이 없던



연희의 탐스런 유방이 노랑색브라 안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다. 그러나 다 숨



지 못하고 브라 밖에서 맴돌던 연희의 유방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본다. 손



가락 자국을 남기며 쑥 들어갔던 유방이 이내 튀어 나오자 고선생은 더 참지



못하고 연희의 후크를 열어 재끼고 있었다.



노랑색 브라는 날아가고 있었다. 주인의 따스한 몸에서 떠나 언제 다시 만날



날을 기약 하면서 고선생의 냄새나는 팬티위에서 노랑브라는 울고 있었다.



"흡!!!" "꾸~~~~우ㄹㄹㄹ꺽!"



애처롭게만 보이는 하얀 수밀도 위에 살짝 올려진 두개의 분홍빛 유두! 떨고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연희는 쌔근 쌔근 깊이 잠들어 가고 있었



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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