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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강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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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20-01-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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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강간 [1편]






"헉헉... "

"어떻게 할거야? "

"으흑...몰라... 지금같으면 그냥 먹힐꺼야. 아니 아주 맛있게 먹힐꺼야~그리고 그남자 자지도 빨아먹을꺼야~으으응~"

"정말? 모르는남자가 갑자기 덮치면 모른척하고 먹힐꺼야? "

"으으....응~ 몰라~ 나 너무 음탕해진거 같아~으흑~~아~ 너무좋아~ 지금은 자지가 하나 더있으면 좋겠어~

오빠가 이렇게 박아줄때 난 또 하나의 자지를 빨고싶어~으흑"



나는 하루종일 며칠전 아내와 섹스할때 했던 대화가 귓가에 맴돌았다.

정말 모르는 남자가 아내를 겁탈...내지는 추행...강간 한다면... 아내는 그 상황을 즐길까?

어제는 귀를 의심하면서도 무척 흥분이 됐었다.

너무도 조심스럽고, 정숙한 아내가 섹스에 조금씩 눈을 뜨더니 이제는 그런 상상을 자신의 오르가즘의 도구로 쓰다니...

"제발 조금만 더 음탕해져봐~"

이렇게 꼬득이고 꼬득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 비로소 아내의 음탕함이 껍질을 깬건가?

괴씸하기 보다는 귀여웠다.

그리고

재밌기도 했다. " 아니... 우리 수줍음 많고, 정숙하기만 한 아내가...... 생판 모르는 남자앞에서 무너지고... 모르는 남자의

손아귀,자지에 온몸을 농락당하고,,,하는걸 즐긴다고? 가랭이를 벌려 먹혀준다고? ㅎㅎㅎ... 게다가....

그남자의 자지까지 빤다고??? ㅎㅎㅎ"



내생각에는 내 아내는 도저히 그럴 여자가 못된다.

그저 섹스할때 오르가즘에 심취해서 내뱉은 말이겠거니...생각했다.

그런데 어제...바로어제...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놨던 일본 AV동영상을 같이 보게됐는데...

그 동영상의 내용은 지하철에서 여자가 강간당하는 내용이었다. 물론 폭행이나 가학적인 것은 없었고

그저 남자둘정도가 여자를 감싸고 팬티속에 손을넣고, 팬티를 벗기고 한남자가 가리고 한남자는 뒤에서 박아대는 ...

또 입에는 다른남자의 자지를 물리는... 그런 설정된 내용이었다.

그걸 보던 아내가...

혼자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고는 자위를 하고있는게 아닌가???

눈이 동그래 졌었지만 모른채하고 태연한척 뒤에서 끌어안으며 또 물어봤다.


" 저여자 되게 흥분되겠다.......그치? "

" 으으.....응... 너무 야해........"

" 당신 예전에 결혼하기 전에는 지하철 변태들 무지 욕했었잖아. 온몸에 닭살돋고 재수없다고 별의별 욕을 했었잖아?"

" 에이~ 그때는 섹스를 잘 모를때였잖아~ 그땐 오빠랑 섹스해도 좋은줄 몰랐었어... 결혼하고 자주 하다보니까

이제는 섹스의 맛을 아는것 같아. 애기낳고 보니까 그때랑 지금이랑 느끼는건 천지차이거든~"


" ㅎㅎㅎ 이제 자지맛을 알았나 보네? "

" 으응....그런거같아..... 아...저거 너무 야해....."


난 아내의 팬티속에 손을넣어 보지틈새에 손가락을 넣어봤다.

"헉...왜이리 많이 젖었어?? "

" 몰라...."

" 당신도 저렇게 당해보고싶구나? "

".... "

" 솔직히 말해봐~~~ 괜찮으니까~"

" 솔직히..."

"응"

" 솔직히 대부분 여자들이 강간에대한 환상이 있지.. 강간에 대한 환상이라기 보단....뭐랄까... 모르는 남자와의 약간은 강압적인

섹스... 안전하다면야... 모르는척 당해보는 상상? "

"오....그래? "

" 응"

" 그럼 내가 언제 아내한테 다른 자지하나 보내줘야 겠네? 선물로? ㅎㅎㅎ "

" 몰라~"

" 히히히 "


여기서 끝인줄 알았다.

" 정말 ? "

.
.
.
-_-;; 아내는 ...

정말...

내가 그런상황을 만든다면...

그 상황을 즐기려는것 같다...
.
.
.
세상에...

나는 순간 호기심이 발동했다.

" 당신 정말 내가 어떤 남자한테 시켜서... 당연히 당신 다치게는 안하고 오로지 빨고 박고 섹스만을하는...그런 강간을 하게된다면

정말 즐길 수 있어? "

" 그럼 ~ 다른 자지맛도 궁금해 ~ 어떤 맛일지~히히 "

" 오호~ 그럼 정말 나 출근하고 한놈 보내야 겠네~ 우리 마누라 집에 혼자있을때~"

" 에이~ 몰라~ 그만해~ 됐어. 당신도 참! "




하지만

아내의 눈빛을보니 나와의 이런 대화조차 아내를 무척 자극시키는것 같다...

내 눈앞에서... 저 정숙하고 여린 여자가...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 보지를 빨리고,,, 그리고.... 그남자의 자지가 ...

집사람의 보지를 ... ?

아...뭐지...이 생각...이기분은? 야하네......

나야 남편이니까 ... 내 자지로 사정없이 아내 보지를 짖눌러 주지만....

다른남자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짖누른다......... 이거 생각하니 야하네.... 나 변태 아냐?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하겠구만...


" 뭐 상상인데 어때~ ㅎㅎㅎ 근데...이거봐라~ 정숙한 아내의 모습에서 음탕한 아내의 모습을 발견하니 무쟈게 야하고 귀엽네~"

나는 회사에서 하루종일 이 생각만 하고있었다.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이런상황에서 일이 잡히겠는가?

" 그래. 어차피 상상이니까.. 괜찮겠지뭐..."

나는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척 하며 계속 아내를 통한 야한 생각만 하고있었다.

" 소라에 한번 글을 올려볼까???"

문득 소라 생각이 났다.

소라에는 아무래도 성에대해 개방적인 사람들이 많으니.....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실명제도 아닌데 뭐 어떠냐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직장사람들 몰래 소라에 들어갔다.

낮시간에 소라에 들어가보는것도 처음이다.

" 음......어디에 글을 써야 하나...? "

" 모르겠다. 앨범 - 온몸승부 에 아무사진이나 올리고 글을 쓰자 "

나는 석양을 담은 사진 한장을 올리고 (윈도우 내폴더에 깔려있던 사진) 이렇게 글을 적었다.



[ 사랑하는 아내가 이제 섹스에 크게 눈을 떴네요.

아내가 여태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해주고 싶습니다.

저와 짜고 아내모르게 아내를 소프트하게 강간(?) 해주실 남자분을 찾습니다.

강간이라는 글을 썼지만 절대 물리적인 폭력같은건 없어야 하구요.

그냥 입을 막고, 눈을 가리고 아내의 몸과 보지를 맛보는것 정도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 회원님은 쪽지를 주세요 ........................................................]


엔터를 쳤다.

게시물에 내 글이 올라가있다...

" 허... 이거 묘하게 흥분되네... "

" 아내가 나 모르게 간통을 하는것도 아니고... 아내도 나도 서로 섹스를 즐기자는건데 뭐..."

" 나도 정말 섹스에 많이 개방됐네...... "


수많은 쪽지들이 왔다.

[ 님 아내 보지 맛좀 보여줘요~]

[ 내가 개보지 질질 싸게 제대로 먹어주겠소 ]

[ 에라이 미친섀끼야~ ]

별의별 쪽지가 다 와있었다.

그중...

[ 저에게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는 여의도의 증권회사에 다니는 XXX라고 합니다.

나이는 33이고 기혼이구요, 키는 179에 몸무게는 75 , 성기의 굵기는 굵고 큰편입니다.

여자분이 아파할정도로 아주 크지는 않구요^^; 저는 정관수술을 해서 걱정도 덜 되시리라 믿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많이 흥분됐습니다. 혹시 장난이 아니시라면 자세히 얘기 나누고 싶네요.

제 전화번호는 OOO-OOO-OOOO 입니다. 회사 전화번호는 OOO-OOOO 김과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성생활 하세요 ]


" 음...... "

" 뭐야... 되게 진지하네... "

퇴근무렵 나는 그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 아..네... 안녕하세요. 저 ... 소라에 쪽지 보내신것 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

" 아. 안녕하세요 "

" 네 ㅎㅎ 안녕하세요 "

.
.
.

뭔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가...

내가 지금 내 여자를 농락하고 싶어하는 남자와 통화 중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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