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노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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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20-01-17 12:24본문
체인지노예 3부
"아~~ 아~~."
난 계속 우리안에 묶인채로 신음 소리를 냈다.
내보지의 바이브레이터는 계속 부르르 진동을 하고 있었다.
준호오빠는 매정하게 그 상태에서 내 입에다 공으로 된 재갈을 물렸다.
그리고 이상태로 날 놓아둔 후 그냥 뚜벅뚜벅 자기 집으로 가버렸다.
난 미칠거 같았다.
계속 밤새도록 한숨도 못자고 몸부림 쳐야만 했다.
이렇게 민감한 부분을 진동시켜 놓고 그냥 가다니...
새벽이 지나 아침이 밝아 왔다.
그때쯤 난 울고 있었다.
풀어달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그때 문이 열리면서 준호 오빠가 들어다.
"야. 잘있었냐? 어라? 너 우네... 하하하하 너 명색이 전에 남자였으면서 그렇게 눈물이 많아서야원."
난 매우 수치스러웠다.
그제서야 난 풀려날수 있었다.
준호오빠가 말했다.
"야 너 빨리 교복입어.학교가야지."
그래서 재빨리 난 샤워하고 여자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다.
팬티와 브라를 입고 셔츠를 입은후에 치마와 스타킹을 신었다.
이런 옷입는 과정을 오빠가 계속 대놓고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은 오빠가 되버렸다 해도 전에 여자였던 사람이 쳐다보고 있으니 매우 수치스러웠다.
다 차려 입고 오빠를 따라 난 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넌 이제부터 나랑 있을때는 내 노예, 그리고 남들이 볼땐 내 애인 행세를 해라. 그리고 이제부턴 나에게 존대말을 해."
정말 얄미웠다.
증오가 불타올랐다.
날 여자로 만든걸로 모자라 자기 애인을 하라니...
그러나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아.. 네 오빠."
오빠란 말은 아직도 약간 어색했다.
왜 남자였던 내가 여자의 몸으로 변해서 오빠란 말을 쓰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것도 우리반 학생이었던 지희란 여학생에게...
그러나 지금 지희의 모습을 한건 나였다.
이렇게 평생 살아야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났다.
방과후...
난 오빠에게 가서 말했다.
"오빠 오늘 내 몸이 막 이상해."
오빠는 짐작이라고 하고 있었듯이 하교길에 있는 약국에 들어가더니 뭘 하나 사온다.
생리대였다.
내가 이제 생리를 한단 말인가.
오빠는 오늘은 나에게 자유시간을 주었다.
"여자는 생리라는걸 한다. 니가 생리하는 날에만 난 너에게 자유시간을 주지 감사해라 케케케."
너무 오랜만의 자유시간이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던지...
따지고 보니 내가 여자가 된후에 최초의 자유시간이었다.
오빠는 날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자기 집으로 갔다.
일단 이 기저귀 같이 생긴 생리대를 팬티 쪽에다 붙였다.
그리고는 밖으로 놀러갈 생각을 하였다.
이 불편한 치마를 벗어버리고 바지를 입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준호오빠는 내 교복옷과 속옷 외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았다.
내 지갑을 뒤져 보았다.
돈은 좀 있었다.
좋아 오늘은 오락실좀 가야지.
라고 맘먹었다.
오랜만에 노는 건데 바지를 입고 편하게 놀고 싶은데 옷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교복을 입고 나갔다.
오락실에 도착을 했다.
오락을 하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
치마를 입고 있어서 다리 모으기가 귀찮아서 다리를 꼬고 오락을 했다.
옆에서 오락하는 녀석이 내 다리를 힐끔힐끔 훔쳐보았다.
저건 내가 남자였을때 자주 하던 행동이었는데 이젠 내가 당하다니.
내 다리엔 검정색 스타킹이 신겨 있었다.
남자였을 땐 상상도 못했던 옷차림을 내가 지금 입고 있다니...
여자의 옷차림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불편한게 많았다.
다시 남자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만 했다.
약간의 오락을 한후에 밖으로 나와서 걸었다.
얼마만의 혼자의 산책인지 모른다.
바람에 내 머리카락이 흩날렸다.
자세히 보면 지희의 얼굴도 상당히 예뻣고 몸도 괜찮았다.
머리결도 꽤 고왔다.
이렇게 예쁜몸을 왜 내몸이랑 체인지 했을까 생각했다.
아무래도 내가 강간했던 충격이 컸었나 보다.
난 또 내일부터 할 노예생활을 생각하니 불안하기만 했다.
동네 놀이터로 가서 벤치에 다리를 모으고 앉았다.
그리고 겨울에 여자가 불편한 점을 새삼 느꼈다.
스타킹을 신었다 하더라도 치마아래로 뻣어나온 다리가 너무 추웠던 것이었다.
막상 자유시간을 갖아도 특별히 할일없었다.
그냥 집으로 돌아와서 누워버렸다.
집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치마속이 보이든 안보이든 신경쓸 일이 없었다.
대자로 누워버렸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다.
여자로 생활한다는게 이렇게 피곤하다니...
여자들한테 존경심마저 든다.
교복을 벗고 샤워를 한후에 팬티와 브라만 입고 폭신폭신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내일할 노예생활을 걱정하며...
"아~~ 아~~."
난 계속 우리안에 묶인채로 신음 소리를 냈다.
내보지의 바이브레이터는 계속 부르르 진동을 하고 있었다.
준호오빠는 매정하게 그 상태에서 내 입에다 공으로 된 재갈을 물렸다.
그리고 이상태로 날 놓아둔 후 그냥 뚜벅뚜벅 자기 집으로 가버렸다.
난 미칠거 같았다.
계속 밤새도록 한숨도 못자고 몸부림 쳐야만 했다.
이렇게 민감한 부분을 진동시켜 놓고 그냥 가다니...
새벽이 지나 아침이 밝아 왔다.
그때쯤 난 울고 있었다.
풀어달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그때 문이 열리면서 준호 오빠가 들어다.
"야. 잘있었냐? 어라? 너 우네... 하하하하 너 명색이 전에 남자였으면서 그렇게 눈물이 많아서야원."
난 매우 수치스러웠다.
그제서야 난 풀려날수 있었다.
준호오빠가 말했다.
"야 너 빨리 교복입어.학교가야지."
그래서 재빨리 난 샤워하고 여자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다.
팬티와 브라를 입고 셔츠를 입은후에 치마와 스타킹을 신었다.
이런 옷입는 과정을 오빠가 계속 대놓고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은 오빠가 되버렸다 해도 전에 여자였던 사람이 쳐다보고 있으니 매우 수치스러웠다.
다 차려 입고 오빠를 따라 난 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넌 이제부터 나랑 있을때는 내 노예, 그리고 남들이 볼땐 내 애인 행세를 해라. 그리고 이제부턴 나에게 존대말을 해."
정말 얄미웠다.
증오가 불타올랐다.
날 여자로 만든걸로 모자라 자기 애인을 하라니...
그러나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아.. 네 오빠."
오빠란 말은 아직도 약간 어색했다.
왜 남자였던 내가 여자의 몸으로 변해서 오빠란 말을 쓰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것도 우리반 학생이었던 지희란 여학생에게...
그러나 지금 지희의 모습을 한건 나였다.
이렇게 평생 살아야 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났다.
방과후...
난 오빠에게 가서 말했다.
"오빠 오늘 내 몸이 막 이상해."
오빠는 짐작이라고 하고 있었듯이 하교길에 있는 약국에 들어가더니 뭘 하나 사온다.
생리대였다.
내가 이제 생리를 한단 말인가.
오빠는 오늘은 나에게 자유시간을 주었다.
"여자는 생리라는걸 한다. 니가 생리하는 날에만 난 너에게 자유시간을 주지 감사해라 케케케."
너무 오랜만의 자유시간이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던지...
따지고 보니 내가 여자가 된후에 최초의 자유시간이었다.
오빠는 날 집에까지 데려다 주고 자기 집으로 갔다.
일단 이 기저귀 같이 생긴 생리대를 팬티 쪽에다 붙였다.
그리고는 밖으로 놀러갈 생각을 하였다.
이 불편한 치마를 벗어버리고 바지를 입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준호오빠는 내 교복옷과 속옷 외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았다.
내 지갑을 뒤져 보았다.
돈은 좀 있었다.
좋아 오늘은 오락실좀 가야지.
라고 맘먹었다.
오랜만에 노는 건데 바지를 입고 편하게 놀고 싶은데 옷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교복을 입고 나갔다.
오락실에 도착을 했다.
오락을 하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
치마를 입고 있어서 다리 모으기가 귀찮아서 다리를 꼬고 오락을 했다.
옆에서 오락하는 녀석이 내 다리를 힐끔힐끔 훔쳐보았다.
저건 내가 남자였을때 자주 하던 행동이었는데 이젠 내가 당하다니.
내 다리엔 검정색 스타킹이 신겨 있었다.
남자였을 땐 상상도 못했던 옷차림을 내가 지금 입고 있다니...
여자의 옷차림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불편한게 많았다.
다시 남자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만 했다.
약간의 오락을 한후에 밖으로 나와서 걸었다.
얼마만의 혼자의 산책인지 모른다.
바람에 내 머리카락이 흩날렸다.
자세히 보면 지희의 얼굴도 상당히 예뻣고 몸도 괜찮았다.
머리결도 꽤 고왔다.
이렇게 예쁜몸을 왜 내몸이랑 체인지 했을까 생각했다.
아무래도 내가 강간했던 충격이 컸었나 보다.
난 또 내일부터 할 노예생활을 생각하니 불안하기만 했다.
동네 놀이터로 가서 벤치에 다리를 모으고 앉았다.
그리고 겨울에 여자가 불편한 점을 새삼 느꼈다.
스타킹을 신었다 하더라도 치마아래로 뻣어나온 다리가 너무 추웠던 것이었다.
막상 자유시간을 갖아도 특별히 할일없었다.
그냥 집으로 돌아와서 누워버렸다.
집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으니 치마속이 보이든 안보이든 신경쓸 일이 없었다.
대자로 누워버렸다.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다.
여자로 생활한다는게 이렇게 피곤하다니...
여자들한테 존경심마저 든다.
교복을 벗고 샤워를 한후에 팬티와 브라만 입고 폭신폭신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내일할 노예생활을 걱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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