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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애엄마 이주희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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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20-01-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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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벌어진 조개틈으로 굵은 이부장의 좆이 들어간다.

이부장의 좆이 수정의 보지에 들어갈때면 보지 속살이 모두 이부장의 자지에 걸려 안으로 밀려들어가는듯하다.

수정의 보지에서 이부장이 자지를 빼낼때면 보지속살이 딸려나와 밑으로 쏟아질 듯 활짝 벌려진다.



“하아아..여보여보..나..미쳐요..제발..하응…아아아아…”



수정은 이부장의 허리움직임에 미친듯이 울부짓는다.

이부장은 단단하고 힘찬 팔로 수정의 양쪽 허벅지를 잡아 올려 자신의 아랫도리에 방아처럼 찧고있다.

수정은 게거품을 물듯이 눈이 풀려 허연 눈동자만이 들어나며 이부장의 목에 매달려 온몸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미칠듯이 반응한다.



박사장은 이주희의 입속에 좆물을 싼 뒤 아내 수정이 이부장에게 매달려 울부짓는 것을 보자 다시 좆이 서서히 발기되는 것을 느낀다.

주희도 역시 엄청난 굵기의 이부장 좆이 수정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며 어찌할바를 모른채 그저 박사장의 발기되가는 좆을 잡고만 있다.



박사장에게도 이주희에게도 지금 옆에서 벌어지는 섹스의 행위는 너무나 자극적이다.

특히 이주희는 원치 않는 장소에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짖밟히며 채무를 갚기위해 어쩔수없는 섹스를 해왔지만 이부장의 모습에서 숨막히는 자극을 받는다.



“박사장님..사모님..암캐가 제대로 필받나봅니다..오늘 아주 암캐로 제대로 거듭나게 해드리죠..”



“허허..이부장..놀랍소..기대해보리다..”



“하아..몰라요..제발..나..또..갈거같애요..제발…하아…나..어떻해..아앙…여보여보…”



수정은 이부장과 남편의 대화를 들어가면서 이부장의 목에 매달려 아랫도리에서 전해지는 진한 쾌감에 온몸이 부서질것만 같다.

이부장은 수정의 보지에 좆을 밀어넣으면서 이주희를 돌아본다.



“이리와라..”



이주희는 박사장의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이부장의 지시대로 움직인다.

바로 앞에서 이부장이 수정을 거의 죽일듯이 박아대는 모습을 보자 이주희는 자신에게 박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암캐년..무릅꿇고 앉아서 흐르는 보지물을 마셔라..”



“..네..”



주희는 이부장의 지시대로 이부장의 다리 아래 무릅을 꿇는다.

번쩍 들려진 수정의 엉덩이가 주희의 머리위에 있고 주희는 그런 이부장의 좆과 수정의 보지를 보며 서서히 입을 가져다 댄다.

수정의 보지에선 이부장의 좆질에 의해 하염없이 보지물을 줄줄 흘리고있다.



[쭈웁~~쩌업쩝쩝~~후르륵~~]



주희는 이부장의 말대로 입술과 혀로 수정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할아먹는다.

수정은 이부장의 좆이 들락거리는것도 참기 힘든데 지금 주희가 밑에서 보지를 핥자 미칠것만 같다.



“하아..제발..이기분..몰라..어떻해…하아…”



주희는 수정의 보지 주변을 핥으면서 이부장의 자지가 수정의 보지에서 나올때마다 혀를 길게 내밀어 이부장의 좆을 핥아본다.

힘줄이 파닥파닥 뛰는 이부장의 좆은 주희를 더욱 미치게 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박사장도 이런 광경에 더 흥분하며 주희의 곁으로 다가온다.

무릅을 꿇고있는 주희의 엉덩이를 잡아 일으키자 주희는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박사장의 얼굴로 내미는 자세가 된다.



박사장은 움찔거리며 벌렁거리는 주희의 보지를 보자 입술을 가져다 대며 빨기시작한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린 주희의 보지는 박사장의 혀에 다시한번 요동을 친다.



“하아…몰라…아아아..너무..강렬해요…아하….하응…”



주희는 이부장과 수정의 보지를 빨던 입을 떼며 뜨거운 신음을 토해낸다.

수정은 이부장의 목을 끌어안고 거의 미쳐간다.

여기가 어딘지 누구랑 함께 인지도 망각한채 한마리 발정난 암캐처럼 울부짓는다.



“여보여보..아학..제발..나를…아아하..어떻해…나…쌀거..같애요…아아아아…몰라…하악….”



이부장은 서서 수정의 몸을 들고 자신의 자지에 방아찧듯 내려치고 그 아래 주희는 수정과 이부장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대고 박사장은 엎드린 주희의 보지를 빤다.



가히 포르노에서 나오는 그룹섹스의 향연 같은 이 모습은 네사람 모두에게 커다란 흥분을 불러온다.

이부장에게 매달려 울부짓던 수정이 드디어 절정에 도달한다.



“하아아..여보..여보..나..싸요..제발…하아…아아아아…제발…나를…아아아…..”



“이주희…내 좆이 뽑히면 수정이 암캐년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지물을 다 마시는거야..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하아..네…아아아..그럴께요…아하아아아…미치겠어…아아아…어서…..”



이부장은 수정이 싸는 것을 도와주기라도 할양 더욱 거칠게 좆을 박아댄다.

수정의 치골과 이부장의 치골이 맞닿아 심한 마찰음이 나며 수정은 이부장의 어깨와 목을 한치의 틈도 없이 끌어안고 보지 깊은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뜨거운 것에 실신할 것 같은 기분이다.



“하아아아…이제…더는…아아아아아..나…어떻해…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수정이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게 확 올라오는 순간

그걸 감지한 이부장이 수정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낸다.

그러자 수정의 보지가 심하게 움찔거리며 맑은 색의 애액이 오줌처럼 쏟아진다.



주희는 수정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애액을 기다렸다는 듯이 입에 대고 빨아댄다.

수정은 이부장의 좆이 빠져나가기 무섭게 자신의 보지에서 세찬 물줄기가 터져 나오자 온몸이 덜덜덜 떨린다.

그리고 주희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 밀착해 애액을 빨아대자 수정의 목은 뒤로 꺽여지며 눈동자가 허옇게 뒤집어 진다.



“아아아아아아아…………”



[쭈웁쭈욱쭉쭉~~후르르르르륵~~]



이부장의 지시대로 주희는 수정의 보지에 빨판처럼 달라붙어 한방울의 보지물도 흘리지 않고 마셔댄다.

시큼하고 지릿한 수정의 애액이 주희의 목구멍에 계속 넘어간다.

이주희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빨던 박사장은 아내 수정에게서 터져 나오는 애액을 보며 신기할 따름이다.

결혼생활 벌써 20년이 다되가지만 한번도 자신앞에서 수정이 이런 사정을 해본적이 없다.



이부장은 수정이 자신의 상체에 달라붙어 몸을 바들바들 떨며 사정감을 만끽하는동안 수정의 귓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준다.



“암캐년..보지에서 홍수가 나는구나..실컷 싸는거야..그리고 오늘 이후부턴 암캐로 살아가는거야..”



수정은 사정감이 사라지기 전 아무것도 들리지고 보이지도 않는다.

그저 자신의 보지에서 터져 나온 애액이 온몸을 부들부들 떨게하는게 신기하며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박사장은 아내의 절정을 바라보며 신기한 기분도 들고 너무나 자극적이라 참을 수 없이 이주희의 보지에 다시금 자신의 좆을 박아넣는다.

주희는 수정의 보지물을 마시고 있는 상황으로도 미칠지경에 박사장의 좆이 제때 맞춰 자신의 보지에 박혀들자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쾌락을 즐긴다.



[퍽퍽퍽퍽~~찌걱찌걱찌걱~~]



“하아아..제발…아아아아..나…또…가요..하아앙….”



예민해진 이주희의 보지와 이미 흥분해서 터질듯한 박사장의 좆은 짧은 시간이 지나자 주희는 주희 나름대로 절정에 도달하고 박사장은 다시한번 주희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댄다.



“하아아…나…미쳐….아아아아아아아…”





박사장이 주희의 보지속에 재차 사정을 한 뒤 네 사람은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가 웨이터를 불러 상을 치우게 하고 간단한 음식을 다시 주문한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주희와 수정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그저 손가락만 만지작 거린다.



“허허..이부장..오늘 정말 고생했어요..”



“아닙니다 사장님..언제든 불러만 주시면 달려오겠습니다..”



“그래요..이주희씨도 오늘 고생했고..내가 오늘 그 대가는 후하게 쳐드리리다..”



남편과 이부장이 말을 나누는 사이 수정은 곁눈으로 이부장을 훔쳐본다.

그리고 무슨 생각을 혼자 하는지 얼굴이 발게지며 눈가가 충혈된다.

자신을 그토록 엄청난 쾌감에 빠지게 한 이부장을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네사람은 그렇게 한동안 음식과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다 박사장 내외와 인사를 하고 이부장과 이주희는 일식집을 나선다.



일식집 밖에서 대기하던 오과장은 이부장과 이주희가 나오자 차문을 열어준다.

안쪽에 이주희가 타고 이부장이 바깥쪽에 탄다.

일식집을 나서면서 이부장은 얼굴 표정이 어둡다.

오과장은 이부장의 성품을 잘아는지라 아무말도 없이 운전만 한다.



“오과장..사무실로 가자..”



“네 부장님..”



“이주희씨도 사무실가서 차한잔 하고 가..”



“..네..”



주희는 이부장 옆에서 그의 존재감에 몸이 오그라 드는 것 같다.

가뜩이나 그 존재감이 무거웠던 이부장의 오늘 굵고 단단한 좆과 거침없는 행동과 말투를 본 주희는 이부장의 얼굴을 감히 바라보지도 못하고 대답한다.



사무실 소파에 마주 앉은 이부장과 주희.

사무실에서 대가하던 사내 하나가 타온 커피를 마시던 이부장이 오과장이 건네준 서류를 들춰보더니 이주희를 바라본다.



“이주희씨..두번 동안 채무가 얼마나 갚아 졌는지 궁금하지?”



“..네..”



주희는 채무얘기가 나오자 가슴이 답답해진다.

자신이 진 빚이 1억이 넘는 엄청난 돈이며 두번 동안 얼마의 채무가 갚아졌는지 별 기대를 하지 않는다.



“음..두번동안 5천만원 갚았구만..”



“..네? 5천만원이요? 그렇게나 많이?”



이주희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자신이 경험은 없지만 아무리 고급 콜걸이라고 아니 A급 여자 연예인이라도 하룻밤에 천만원정도 받는다고 엎핏 들은거 같은데 두번동안 5천만원이 갚아졌다니 믿을 수가 없다.



“..두 사람은 원체 큰 손들이라 이주희씨 일 외에도 다른것 때문에 이정도 보상을 받은거고 앞으론 이렇게 큰건수는 없을꺼야..아마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할꺼야..”



“..네..”



주희는 그래도 이정도가 어딘가 싶다.

1억이란 돈을 갚기 위해서 몇 달 아니 몇 년을 노예처럼 움직였어야 할꺼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그리 나쁘지 않은 생각이 든다.



“자…이거 넣어두고..”



이부장은 양복 안주머니에서 두툼한 봉투를 꺼내서 이주희에게 건내준다.

주희가 받아들자 그 봉투는 묵직한게 아마 돈인거 같다.



“오늘 고생했으니까 내일 좀쉬고.. 그돈은 아무 대가 없는거니까 넣어두고..”



주희는 그저 고맙다.

빛도 많은데 이정도면 백만원이 넘는 돈같은데 이런 돈도 건내준 이부장이 고마울 따름이다.



오과장에게 주희를 데려다 주라고 지시한 뒤 오과장과 이주희가 사무실을 떠나자 이부장은 소파에 몸을 묻는다.

잠시 문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는데 이부장의 핸드폰이 울린다.



“여보세여..”



“나다 이부장..”



“네 사장님..”



“오늘 고생했다”



“아닙니다..”



“박사장이 전화왔더라..오늘 이부장 고생했으니까 보너스라도 주라고..”



“아닙니다.”



“그래 아무튼 고생했고 박사장껀과 김사장 껀으로 우리에게 들어올 수익이 얼마지?”



“양쪽 합쳐서 12억 5천입니다.”



“음..박사장은 믿을만 한데..김사장이 문제네..김사장께 얼마야?”



“박사장보다 좀 많습니다..8억입니다”



“하필 그새끼하고 연결되서..”



“사장님은 걱정하지 마십시오..제가 오과장 데리고 해결하겠습니다.”



“알았어..그럼 내일 사무실에서 구체적으로 의논하자고..”



“네 사장님..그럼 쉬십시오..”



전화를 끊자 사무실 문이 열리며 오과장이 들어온다.

이부장 앞에 앉은 오과장은 이부장의 얼굴을 바라보며 지시를 기다린다.



“오과장도 내용을 알 테니까..먼저 김사장 일부터 진행하자..”



“네 부장님”



“내일부터 발빠르게 움직이고 김사장이 요구했던 정여사 신상하고 사업체 모두 알아오고 중요한건 보안이야 알겠지?”



“네 부장님..그럼 내일 아침 10시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든 정보 다 파악해 오겠습니다.”



오과장은 부하직원들을 모두 데리고 사무실을 나선다.

이부장은 빈 사무실 소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고는 사무실을 나선다.





다음날 아침 10시..



“다들 잘들어라”



이부장의 사무실에서 사장을 포함한 모든 사내들이 이부장의 말에 귀를 귀울인다.



“오과장 먼저 정여사에 대해 얘기 해봐라”



“네. 정여사 이름 정은숙. 나이 49세. 현재 초대라는 한우전문점을 서울을 비롯해 대도시 5군데에서 운영하고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본점만 한달 매출이 30억이고 그 땅과 건물을 자산가치로 따지면 수천억대의 재산가입니다. 또한 그녀의 남편 김대철은 전직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장관 대우를 받는 사람입니다.”



“음..근데 왜 김사장이 정여사한테 원한을 가진거지?”



“그 일은 약 20년 전부터 시작된거 같습니다. 지금의 서울 초대 본점이 있는 압구정도 250번지 일대를 김사장이 20년전에 매입해서 개발하려 다가 정여사 때문에 실패하고 나서 번번히 부동산 투자 하는곳마다 정여사 때문에 물을 마셨답니다.”



“음..김사장의 성격에 이를 갈만도 하겠지만 그렇다고 좀 약한거 아냐?”



“표면적으론 그렇지만 속 사정은 이렇습니다. 서로 경쟁관계였던 정여사를 김사장이 어느 날부터 인가 좋아하게 되었고 그 마음을 정여사에게 표현했는데 매정하게 거절당했답니다. 그리고..”



“..그리고?”



“네..정여사는 김사장에게 자신이 김사장에게 몸을 주느니 차라리 레즈비언이 되겠다고 말을 했답니다. 아마도 그일 때문에 원한을 품은 것 같습니다.”



“음…별거 아닌일에 김사장이 원한을 가졌나 보구만..우리야 상관있나 돈만 들어오면 되지..”



이부장은 오과장이 준비해온 서류를 검토하며 정여사를 작업 할 구상을 한다.

뒤에서 듣고있던 사장이 이부장을 보며 묻는다.



“이부장..근데 이번일에 왜 이주희가 필요한거야?”



“아..김사장이 정여사에게 이주희를 접근시켜서 레즈비언 같은 상태로 만들어 놓기를 바랍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정여사와 이주희가 그렇고 그런 짖을 하고 있을 때 들이 닥쳐 모욕을 주려는 생각이랍니다.



“이런 씨발..돈때문이지만..별걸 다해야 하는구만..근데 쉬울거 같지 않은데..”



:제가 볼 때 일주일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정여사의 약점도 파악했으니까요..”



“그래? 알았다 난 골치 아파서 공이나 치고 올 테니까 잘 진행하고 보고나 해..”



사장이 나간 뒤 이부장은 직원들에게 계획을 설명한다.

그 시간 이주희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눕히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과연 이주희는 이번 일에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PS. 처음 애엄마 이주희를 쓰게된 동기는 회원 한분의 부탁이었습니다. 이제는 쩐의 전쟁이란 제목에 맞게 사채업자들의 잔혹한 돈의 전쟁 그리고 그 속에서 무너지고 짖밟히는 여인들에 대한 얘기를 써나가겠습니다. 복지 아파트 502호와 함께 연재하고 있으니까 함께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일요일 저녁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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