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살인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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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20-01-17 12:26본문
3. 희생양
<12시 30분 거실>
거실에서 부터 그녀의 나신을 끌고온 살인마는 혜지를 천천히 개인용 침대에
뉘였다.
탐스런 유방... 그리고 먹음직스런...
온갖 생각이 머리속을 맴도는것도 잠시,
살인마는 일단 아까 벗긴 그녀의 스타킹으로 간단하게 제갈을 만들어 그녀의 입에
물렸다.
〔후후후... 준비가 완료된거같군...〕
지금의 사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혜지는 여전히 의식불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살인마가 전기충격기로 노린부분은 목뒷덜미의 급소였던것이다.
은색 셔츠에 검은색 원피스...
그리고 탐스런 유방과 뒤척을때마다 빛나는 머릿결...
〔그럼 천천히... 즐겨볼까?!〕
살인마는 몇마디 중얼거리더니 잽싸게 혜지의 허리위로 올라탔다.
혜지의 옷위로 유방을 다듬어 내려가던 살인마는 스커트속의 아주 은밀한부분을
더듬었다.
매번 강간에다 살인까지 저지르고 지문조차 남기지 않는 천재지만 이 순간만큼은
냉정함을 잃게되는 그였다.
〔숱처녀의 제물이라니...〕
흥분한 살인마는 그녀의 얼굴부터 차츰 목덜미까지 ?아내려갔다.
탐스런 목줄기...
또 한손으로는 혜지의 치마속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었다.
살인마는 특히 강간하는 여자와 아기처럼 자기 얼굴을 비빌때의 감각을 맛보고
있었다.
자신이 순결을 빼앗기고 있는줄도 전혀 모른채 곤히 잠든 혜지...
살인마의 자지를 세우기엔 더욱더 충분한 상황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이어 잠들어있던 살인마의 정욕이 한계점까지 들끊었다.
- 찌지직 칙 쪼ㅓㅏ악-------
날카로운 손에 의해 혜지의 원피스와 셔츠가 ?겨져나갔다.
분홍색을 띤 그녀의 몸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젠장...〕
잡혀온 혜지의 팔과 허리, 또한 얼굴은 살인마의 입김로 흥건했다.
바로 이것이...
그가 4명을 성폭행하고 살인까지 범할수 있는 초인적인 힘...
하체의 들척거림에 놀란 혜지가 잠에서 깼다.
그러나, 이미 발정난, 더군다나 일반인이 아닌 연쇄 강간범의 정욕을 멈추게
한다는건 도저히 불가능했다,
〔꺄아-- 악!!〕
비명소리에 잠시 움찔한 살인마, 그러나 다시 냉정을 되찾아 반격했다.
〔소용없어 이년아!!〕
몸을 돌린 살인마가 그녀의 뺨을 잽싸게 발로 걷어찼다.
헤지, 아픔으로 움크린채 얼굴을 찌푸렸다.
그건 자신을 여기까지 끌고온 살인마에 대한 조그만 구원의 의미이기도 했다.
〔닥치고 가만있어... 죽은년하고 하는것도 재미있으니까...〕
일어선 그녀의 상체를 다시 거센팔로 밀어버렸다.
금방의 협박도 있었지만 여전히 혜지는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
힘으로 버텼다.
침대주위에 이방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무기가 될만한것들도 찾아봤다.
하지만 계산력 빠른 살인마가 그런것들을 놔뒀을리가 없다.
주위엔 자신의 ?어진 옷가지들과 수갑같은 도구들만 있을뿐,,,
더군다나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살인마의 힘에 밀려 몇초 안되는 시간에 힘이
바닥나버리고 말았다.
살인마는 완전히 혜지의 위에 올라타 혜지의 유방을 주물고 있었다.
〔자, 이제 주연배우도 깨어났으니...
리허설은 집어치우고 본격적인 판을 열어볼까?!〕
혜지가 누워있는 침대에서 내려온 살인마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안돼요... 제발... 그것만은...〕
혜지가 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자신도 알고 있는것이다. 이 괴한이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살인마가 옷을 벗고 있는사이, 혜지는 빈약한 힘으로 문을 향해 기어갔다.
그러나, 전자충격기를 맞고 방금 깨어난 몸으로는 탈출따윈 도저히 무모한 짓...
이내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바닥에서 몸을 흐느적댈 뿐이었다.
바닥에서 기어가는 혜지를 보고 미소짖는 살인마...
〔오호라~ 너... 침대말고 바닥이 좋다 이거냐?! 그럼 니 소원대로 해주지~〕
<12시 30분 거실>
거실에서 부터 그녀의 나신을 끌고온 살인마는 혜지를 천천히 개인용 침대에
뉘였다.
탐스런 유방... 그리고 먹음직스런...
온갖 생각이 머리속을 맴도는것도 잠시,
살인마는 일단 아까 벗긴 그녀의 스타킹으로 간단하게 제갈을 만들어 그녀의 입에
물렸다.
〔후후후... 준비가 완료된거같군...〕
지금의 사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혜지는 여전히 의식불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살인마가 전기충격기로 노린부분은 목뒷덜미의 급소였던것이다.
은색 셔츠에 검은색 원피스...
그리고 탐스런 유방과 뒤척을때마다 빛나는 머릿결...
〔그럼 천천히... 즐겨볼까?!〕
살인마는 몇마디 중얼거리더니 잽싸게 혜지의 허리위로 올라탔다.
혜지의 옷위로 유방을 다듬어 내려가던 살인마는 스커트속의 아주 은밀한부분을
더듬었다.
매번 강간에다 살인까지 저지르고 지문조차 남기지 않는 천재지만 이 순간만큼은
냉정함을 잃게되는 그였다.
〔숱처녀의 제물이라니...〕
흥분한 살인마는 그녀의 얼굴부터 차츰 목덜미까지 ?아내려갔다.
탐스런 목줄기...
또 한손으로는 혜지의 치마속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었다.
살인마는 특히 강간하는 여자와 아기처럼 자기 얼굴을 비빌때의 감각을 맛보고
있었다.
자신이 순결을 빼앗기고 있는줄도 전혀 모른채 곤히 잠든 혜지...
살인마의 자지를 세우기엔 더욱더 충분한 상황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이어 잠들어있던 살인마의 정욕이 한계점까지 들끊었다.
- 찌지직 칙 쪼ㅓㅏ악-------
날카로운 손에 의해 혜지의 원피스와 셔츠가 ?겨져나갔다.
분홍색을 띤 그녀의 몸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젠장...〕
잡혀온 혜지의 팔과 허리, 또한 얼굴은 살인마의 입김로 흥건했다.
바로 이것이...
그가 4명을 성폭행하고 살인까지 범할수 있는 초인적인 힘...
하체의 들척거림에 놀란 혜지가 잠에서 깼다.
그러나, 이미 발정난, 더군다나 일반인이 아닌 연쇄 강간범의 정욕을 멈추게
한다는건 도저히 불가능했다,
〔꺄아-- 악!!〕
비명소리에 잠시 움찔한 살인마, 그러나 다시 냉정을 되찾아 반격했다.
〔소용없어 이년아!!〕
몸을 돌린 살인마가 그녀의 뺨을 잽싸게 발로 걷어찼다.
헤지, 아픔으로 움크린채 얼굴을 찌푸렸다.
그건 자신을 여기까지 끌고온 살인마에 대한 조그만 구원의 의미이기도 했다.
〔닥치고 가만있어... 죽은년하고 하는것도 재미있으니까...〕
일어선 그녀의 상체를 다시 거센팔로 밀어버렸다.
금방의 협박도 있었지만 여전히 혜지는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
힘으로 버텼다.
침대주위에 이방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무기가 될만한것들도 찾아봤다.
하지만 계산력 빠른 살인마가 그런것들을 놔뒀을리가 없다.
주위엔 자신의 ?어진 옷가지들과 수갑같은 도구들만 있을뿐,,,
더군다나 저항하면 저항할수록 살인마의 힘에 밀려 몇초 안되는 시간에 힘이
바닥나버리고 말았다.
살인마는 완전히 혜지의 위에 올라타 혜지의 유방을 주물고 있었다.
〔자, 이제 주연배우도 깨어났으니...
리허설은 집어치우고 본격적인 판을 열어볼까?!〕
혜지가 누워있는 침대에서 내려온 살인마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안돼요... 제발... 그것만은...〕
혜지가 다시 비명을 질러댔다.
자신도 알고 있는것이다. 이 괴한이 지금 자신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살인마가 옷을 벗고 있는사이, 혜지는 빈약한 힘으로 문을 향해 기어갔다.
그러나, 전자충격기를 맞고 방금 깨어난 몸으로는 탈출따윈 도저히 무모한 짓...
이내 침대에서 굴러떨어져 바닥에서 몸을 흐느적댈 뿐이었다.
바닥에서 기어가는 혜지를 보고 미소짖는 살인마...
〔오호라~ 너... 침대말고 바닥이 좋다 이거냐?! 그럼 니 소원대로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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