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회장의 노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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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2부-
" 이리와 나의 노예야! "
" ...... "
준우는 그녀가 시키는데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그녀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있던 여회장은 무릎을 꿇은 준우에게 발길질을 하며 말했다.
" 아까 빨던 스타킹 가지고 와봐 "
준우는 여전히 말없이 그녀가 시키는데로 자신의 바로 옆에 놓여 있는 스타킹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건내 주자 그녀는 그것을 신기 시작하였다.
준우의 바로 코앞에서 스타킹을 신던 모습이 준우에게는 또하나의 궁금증을 가져 왔다. 그궁금증은 바로 이번에는 무엇을 시키려고 하는 건가... 였다.
" 발가락 부분이 역시 축축하군... "
" 죄송합니다. "
" 후후 자 계속해서 발가락 부분을 빨아봐! "
" 예? "
여회장은 그말을 내뱉으며 준우에게 방금신은 스타킹쪽의 발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준우는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 아... 니... 지금 저보고 회장님의 발을 빨라는 것입니까? "
" 싫어? 넌 내 노예야! "
" 그렇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인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회장님의 행동은... "
" 이때까지 너가 한행동은 모두 인권이 박탈당한 행동이 었어! 헛소리 하지 말고 어서 빨아! "
여회장은 언성을 높이며 준우의 볼을 툭툭 건드렸다. 준우는 자신도 모르게 여회장에게 기가 억눌려 발에 입을 데어 보았다. 자신의 침냄새인지... 아니면 여회장의 발냄새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구리한 냄새가 준우의 코를 진동시켰다. 아무리 여자라도 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을 것이다.
" 크... "
" 뭐야? 내발에서 냄새라도 난다는 거야? "
" 그... 그게... "
여회장은 일부러 그러는지 몰라도 화난 표정을 지어보이며 언성을 높였다. 그래서 준우는 더욱더 기가 억눌려서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다시 그녀의 발에 입을 맞추어 보았다.
" 너의 입속에 나의 발을 집어 넣고 싶어 "
" 우웩...... 못하겠습니다. 회장님... 제발... "
" 나의 발을 빨지 않으면 노예각서를 복사해서 퍼트릴 테니 그렇게 알라고~ "
그말에 준우는 두눈동자를 부풀리며 놀랬다. 그래서 당장에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모습을 내려다 보던 여회장은 작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발을 들어 올리며 말했다.
" 자~ 아~ 해봐~ 사탕빨게 해줄께~ "
" ...... "
다시 준우의 코에는 방금전의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하였고, 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서 크게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모습을 발견한 여회장은 발가락으로 입을 열기위해 밀어넣으며 말했다.
" 어차피 나의 발을 사랑하게 될거 빨리 끝내자~ "
" ...크...으... "
준우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도 치욕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말대로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서서히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발가락 부터 준우의 입에 쑤셔 넣기 시작하였다.
" 꽤 큰 사탕일 거야~ 맛이게 빨아봐~ "
" 우욱! 웁... "
준우는 구역질과 신음소리를 동시에 내면서 고통스러워 하였다. 입과 코가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입으로 들어온 발냄새는 자연히 느껴졌고, 코로 숨을 쉬더라도 그녀의 발이 코앞이기 때문에 역시 발냄새는 느껴졌다.
" 어때? 맛있어? "
준우의 입안에서는 그녀의 발이 꿈틀거리며 입안을 휘젓고 있었다. 준우는 그러한 그녀의 행동에 괴로워 하였다. 냄새는 둘째 치고 숨을 쉴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녀는 발을 빼기 시작하였다. 준우는 이제 됐구나 하는 생각에 한숨을 쉬었다.
" 음 역시 스타킹은 신지 않고 할걸 그랬어! 잠시만 기달려봐 "
그러며 여회장은 스타킹을 벗기 시작하였다. 치마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하더니 무릎정도에서 멈추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말했다.
" 벗겨줘~ 힘이 없어서 못벗기겠어~ "
" ...... "
그녀의 말을 듣자 말자 준우는 그녀의 스타킹을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당겨 보았다.
" 아니~ 아니~ 땅에 턱을 내려봐! "
" ...? "
준우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그녀의 발앞에 턱을 내렸다. 자신의 눈앞에 그녀의 왼쪽발이 보였다. 준우에게는 그발은 몹시 위대하게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자신의 시선 왼쪽에 그녀의 오른발이 내려왔다. 방금 벗다 말던 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발인데 그발은 약간 바닥에서 떠있었다.
" 자~ 다시 아 해봐! "
" 아... 그건 끝난게 아닙니까? 이젠... 그만 하시죠 회장님... "
치욕스러움에 견디지 못하던 준우가 용기를 내어서 그녀에게 말해보았다. 그러나 그녀에게서 들려오는 대답은 준우를 더욱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 닥치고 입 벌려! "
준우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다시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녀는 오른발을 그의 입에 살짝 대고는 말했다.
" 자 스타킹 끝부분을 물어! "
" ? "
준우는 일단 그녀의 발끝부분의 스타킹을 살짝 물었다. 바로 코앞에 그녀의 발이 스타킹속에서 검은 색을 띄고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예뻐 보일 지경이었다.
" 자 그대로 입으로 라면 빨아 들이듯이 스타킹을 입으로 끌어 당겨! "
" !? "
준우는 처음에는 무슨소리인가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이해를 하는데에는 그다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스타킹을 모두 입에 넣으라는 말이니까? "
" 그래! 바로 그거야 입으로 끌어 당겨서 모두 입으로 넣어! "
준우는 이번에는 이때까지 시키던 일중에서 최고 쉬운거라고 생각하며 입술과 이빨만을 움직이며 스타킹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그모습을 보던 여회장이 왼발을 준우의 머리위에 올리며 작은 미소를 지었다.
" 회.. 회장님... 발좀 치워 주세요... 입을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
" 알아서 하도록! "
준우는 또한번 무시당하며 열심히 그녀의 스타킹을 입으로 끌어 당겼다. 마침내 자신의 입은 스타킹으로 보록하게 차있었고, 그녀의 오른발은 맨발이 되었다.
" 하하하! 개구리 같아! "
" 우... 웁웁... "
" 뭐? 내맨발을 빨고 싶다고? 알았어! 스타킹 부터 뱉어! "
준우는 당황하며 여회장을 올려다 보았다. 준우는 머리위에 발좀 내려달라고 말했었던 것이 그녀는 마음대로 해석하며 말했던 것이다.
" 얼른 스타킹 뱉어! "
" 퉤! "
준우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검정색 스타킹을 입에서 내뱉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맨발을 바라 보았다. 하얗고 이쁘기는 했지만 준우는 그녀의 맨발을 빨고 싶은 생각은 죽어도 없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제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줏에요... 부탁입니다. 회장님! "
" 그래 그래! 이걸 마지막으로 할테니 빨리 빨아! "
" 크윽... "
준우의 눈은 눈물로 가려져 있었다. 크게 울고 싶은 심정인 그였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그저 그녀의 발아래에 턱을 맞대고 치욕스러움을 느낄 뿐이었다.
잠시후 기다리다 답답해 하던 여회장이 방금 준우가 뱉은 스타킹을 주어 들면서 말했다.
" 빨리 않빨면 이스타킹에 얼굴을 집어 넣겠어! "
" 차라리 그걸 시켜주십시요! "
" 후후 스타킹에 얼굴을 씌워서 내책상아래에 집어 넣고 하루종일 발냄새를 맡게 할텐데 좋아? "
" 크윽.... "
준우는 할수없다는 듯이 그녀의 맨발의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 그래 그래! 후후 "
여회장은 스타킹을 늘어 뜨려서 준우의 목을 감싸고는 개목걸이를 만들어서 준우의 얼굴을 들게 하였다.
" 켁! "
" 빨리 빨면 빨리 끝낸다. 자 사탕빨듯이 빨아봐! "
-2부 종료-
" 이리와 나의 노예야! "
" ...... "
준우는 그녀가 시키는데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그녀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있던 여회장은 무릎을 꿇은 준우에게 발길질을 하며 말했다.
" 아까 빨던 스타킹 가지고 와봐 "
준우는 여전히 말없이 그녀가 시키는데로 자신의 바로 옆에 놓여 있는 스타킹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건내 주자 그녀는 그것을 신기 시작하였다.
준우의 바로 코앞에서 스타킹을 신던 모습이 준우에게는 또하나의 궁금증을 가져 왔다. 그궁금증은 바로 이번에는 무엇을 시키려고 하는 건가... 였다.
" 발가락 부분이 역시 축축하군... "
" 죄송합니다. "
" 후후 자 계속해서 발가락 부분을 빨아봐! "
" 예? "
여회장은 그말을 내뱉으며 준우에게 방금신은 스타킹쪽의 발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준우는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 아... 니... 지금 저보고 회장님의 발을 빨라는 것입니까? "
" 싫어? 넌 내 노예야! "
" 그렇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인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회장님의 행동은... "
" 이때까지 너가 한행동은 모두 인권이 박탈당한 행동이 었어! 헛소리 하지 말고 어서 빨아! "
여회장은 언성을 높이며 준우의 볼을 툭툭 건드렸다. 준우는 자신도 모르게 여회장에게 기가 억눌려 발에 입을 데어 보았다. 자신의 침냄새인지... 아니면 여회장의 발냄새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구리한 냄새가 준우의 코를 진동시켰다. 아무리 여자라도 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을 것이다.
" 크... "
" 뭐야? 내발에서 냄새라도 난다는 거야? "
" 그... 그게... "
여회장은 일부러 그러는지 몰라도 화난 표정을 지어보이며 언성을 높였다. 그래서 준우는 더욱더 기가 억눌려서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다시 그녀의 발에 입을 맞추어 보았다.
" 너의 입속에 나의 발을 집어 넣고 싶어 "
" 우웩...... 못하겠습니다. 회장님... 제발... "
" 나의 발을 빨지 않으면 노예각서를 복사해서 퍼트릴 테니 그렇게 알라고~ "
그말에 준우는 두눈동자를 부풀리며 놀랬다. 그래서 당장에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모습을 내려다 보던 여회장은 작은 미소를 지으며 다시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발을 들어 올리며 말했다.
" 자~ 아~ 해봐~ 사탕빨게 해줄께~ "
" ...... "
다시 준우의 코에는 방금전의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하였고, 냄새를 맡지 않기 위해서 크게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모습을 발견한 여회장은 발가락으로 입을 열기위해 밀어넣으며 말했다.
" 어차피 나의 발을 사랑하게 될거 빨리 끝내자~ "
" ...크...으... "
준우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도 치욕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말대로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서서히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발가락 부터 준우의 입에 쑤셔 넣기 시작하였다.
" 꽤 큰 사탕일 거야~ 맛이게 빨아봐~ "
" 우욱! 웁... "
준우는 구역질과 신음소리를 동시에 내면서 고통스러워 하였다. 입과 코가 연결이 되어 있다보니 입으로 들어온 발냄새는 자연히 느껴졌고, 코로 숨을 쉬더라도 그녀의 발이 코앞이기 때문에 역시 발냄새는 느껴졌다.
" 어때? 맛있어? "
준우의 입안에서는 그녀의 발이 꿈틀거리며 입안을 휘젓고 있었다. 준우는 그러한 그녀의 행동에 괴로워 하였다. 냄새는 둘째 치고 숨을 쉴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녀는 발을 빼기 시작하였다. 준우는 이제 됐구나 하는 생각에 한숨을 쉬었다.
" 음 역시 스타킹은 신지 않고 할걸 그랬어! 잠시만 기달려봐 "
그러며 여회장은 스타킹을 벗기 시작하였다. 치마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 스타킹을 벗기기 시작하더니 무릎정도에서 멈추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말했다.
" 벗겨줘~ 힘이 없어서 못벗기겠어~ "
" ...... "
그녀의 말을 듣자 말자 준우는 그녀의 스타킹을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당겨 보았다.
" 아니~ 아니~ 땅에 턱을 내려봐! "
" ...? "
준우는 그녀가 시키는대로 그녀의 발앞에 턱을 내렸다. 자신의 눈앞에 그녀의 왼쪽발이 보였다. 준우에게는 그발은 몹시 위대하게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자신의 시선 왼쪽에 그녀의 오른발이 내려왔다. 방금 벗다 말던 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발인데 그발은 약간 바닥에서 떠있었다.
" 자~ 다시 아 해봐! "
" 아... 그건 끝난게 아닙니까? 이젠... 그만 하시죠 회장님... "
치욕스러움에 견디지 못하던 준우가 용기를 내어서 그녀에게 말해보았다. 그러나 그녀에게서 들려오는 대답은 준우를 더욱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 닥치고 입 벌려! "
준우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다시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녀는 오른발을 그의 입에 살짝 대고는 말했다.
" 자 스타킹 끝부분을 물어! "
" ? "
준우는 일단 그녀의 발끝부분의 스타킹을 살짝 물었다. 바로 코앞에 그녀의 발이 스타킹속에서 검은 색을 띄고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예뻐 보일 지경이었다.
" 자 그대로 입으로 라면 빨아 들이듯이 스타킹을 입으로 끌어 당겨! "
" !? "
준우는 처음에는 무슨소리인가 이해를 하지 못했지만 이해를 하는데에는 그다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스타킹을 모두 입에 넣으라는 말이니까? "
" 그래! 바로 그거야 입으로 끌어 당겨서 모두 입으로 넣어! "
준우는 이번에는 이때까지 시키던 일중에서 최고 쉬운거라고 생각하며 입술과 이빨만을 움직이며 스타킹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그모습을 보던 여회장이 왼발을 준우의 머리위에 올리며 작은 미소를 지었다.
" 회.. 회장님... 발좀 치워 주세요... 입을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
" 알아서 하도록! "
준우는 또한번 무시당하며 열심히 그녀의 스타킹을 입으로 끌어 당겼다. 마침내 자신의 입은 스타킹으로 보록하게 차있었고, 그녀의 오른발은 맨발이 되었다.
" 하하하! 개구리 같아! "
" 우... 웁웁... "
" 뭐? 내맨발을 빨고 싶다고? 알았어! 스타킹 부터 뱉어! "
준우는 당황하며 여회장을 올려다 보았다. 준우는 머리위에 발좀 내려달라고 말했었던 것이 그녀는 마음대로 해석하며 말했던 것이다.
" 얼른 스타킹 뱉어! "
" 퉤! "
준우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검정색 스타킹을 입에서 내뱉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맨발을 바라 보았다. 하얗고 이쁘기는 했지만 준우는 그녀의 맨발을 빨고 싶은 생각은 죽어도 없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제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줏에요... 부탁입니다. 회장님! "
" 그래 그래! 이걸 마지막으로 할테니 빨리 빨아! "
" 크윽... "
준우의 눈은 눈물로 가려져 있었다. 크게 울고 싶은 심정인 그였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그저 그녀의 발아래에 턱을 맞대고 치욕스러움을 느낄 뿐이었다.
잠시후 기다리다 답답해 하던 여회장이 방금 준우가 뱉은 스타킹을 주어 들면서 말했다.
" 빨리 않빨면 이스타킹에 얼굴을 집어 넣겠어! "
" 차라리 그걸 시켜주십시요! "
" 후후 스타킹에 얼굴을 씌워서 내책상아래에 집어 넣고 하루종일 발냄새를 맡게 할텐데 좋아? "
" 크윽.... "
준우는 할수없다는 듯이 그녀의 맨발의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 그래 그래! 후후 "
여회장은 스타킹을 늘어 뜨려서 준우의 목을 감싸고는 개목걸이를 만들어서 준우의 얼굴을 들게 하였다.
" 켁! "
" 빨리 빨면 빨리 끝낸다. 자 사탕빨듯이 빨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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