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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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sm (2) 은진
이름 : 유은진
나이 : 23살
키 : 161
몸무게 : 48
직업 : 없다 (돈은 준영이 벌어 주기때문에 ...)
나에게 집이생겼다 망할놈에 세상 죽으란 법은 없는가보다 ... 이렇게 듬직한 노예도 생겼으니 말이다 첫날부터 난 내 노예에 엉덩이가 헤질 정도로 매질을 했다 그미친놈을 생각하면서 .....씹(은진은 준영을 씹이라 부른다)에게는 미안한느낌이 없자나 있지만 어차피 그녀석은 내 노예니까 주인에 기분을 풀어줄 의무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집에 온지도 보름이 넘었구나 ..........
은진은 준영이잠든 작은방으로 간다 준영이에 엉덩이가 제법 다 아물었다 은진이 들어오자 준영은 너무 놀랐다 그동안 은진은 준영에 방에 들어보는 일이 없었다 준영에게 시키는 것도 없었다 그냥 밥을 차려주면 밥을 먹고 다시 자신에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준영역시 주인님 옆에 있고싶어서 다니던 일을 정리하고 집에만 있었다 (엉덩이도 아물기를 기다려야 했고^^) 문앞에 서있는 은진을 보자 준영은 너무 기뻐서 은진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미천한놈에 방까지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보름만에 제대로된 대화는 이것이 처음이다
"최대한 멋있게 옷을 입어 나 꼴리지 않게 ....."
"밖에 나가실건 가요??"
"멀리 나가진 않을거야 ... 널 예뻐해줄려면 이것저것 필요할테니..."
준영은 너무 기뻣다 이제야 주인님이 자신을 사랑해(?)줄려나 보다 준영은 외모만은 자신있었다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얼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기때문이다 실제로 180에키에 제법 운동으로 다져진 몸은 누가봐두 보기 좋았다 준영과 은진은 집에서 젤 가까운 성이쇼핑몰에 가따
"히야 ... 없는거 없이 다 있는걸"
은진은 채찍이 나열되어 있는 쪽으로 가서 이것 저것 만지고 있었다
"씹! 여기와서 니가 젤 맘에 드는걸로 골라봐 ... 어차피 니가 맞을때 쓸거니까 니맘에 들어야 하지 않겠어?? "
"네...."
우스웠다 자신을 때릴 채찍을 자신이 고르다니 ... 더욱우스운건 고르면서도 가장 아플것 같은것을 찾는 자신이였다 준영을 나열되어 있는것 중에 갈색가죽에 길이가 쫌 긴것과 짧지만 은진의 메니큐어 색과 같은 빨간색채찍을 골랐다
"잘했어. 내맘에도 꼭 드는걸...."
은진은 그외에도 여러가지 물건들을 샀다 준영을 은진이 뭘 사는지 보다는 은진과 함께 쇼핑을 하고 있다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했지만 쇼핑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자 은진은 준영을 거실로 불렀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노예수업을 시작할 생각이야.... 우선 이제부터 집에서는 한장에 옷도 걸치지마 밖에 나갈땐 어느누구보다 멋있는 모습으로 나가고 집에서는 내 개가 되는거야 ..... 알겠지??"
준영은 알겠다는듯이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었다
"다 벗었으면 지난번에 못한거 마저 하자! 이젠 하루에 한번씩 네 똥구멍을 검사할테니 검사자세!라고하면 두손은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내쪽으로해!"
"네 주인님"
이번엔 준영은 머뭇거리지 않았다 지난번에 매맞은것 때문이라기 보다 이젠 앞에있는 분이 나에 진정한 주인님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저항이란건 생각도 못할일이기 때문이다 준영의 자세는 너무나 적나라하게 똥구멍과 고추가 드러났다 준영은 엉덩이 뒤로 은진의 손길과 시선이 느껴져 벌써부터 고추가 팽창하기 시작했다
"이 씹세끼야 누가 너보고 맘대로 흥분하래?"
은진은 사정없이 준영의 두방울을 움켜잡고 비틀어 버렸다 세상에서 느껴본적 없는 고통에 준영은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듯 했지만 자세를 흐트러지면 또다시 은진에 기분을 상해게 할까봐 식땀을 딱으며 간신히 신음만 내배틀 뿐이다 잠깐에 시간이 지나고 은진은 손가락하나를 준영에게 내밀었다
"빨어!"
잠시 빨자 은진은 그 손가락을 준영에 똥구멍속에 사정없이 찔렀다 손가락하나정도야 아무렇지 않았지만 너무 갑자기 넣는 바람에 똥구멍속 질벽이 손툽에 찔린것 같았다
이름 : 유은진
나이 : 23살
키 : 161
몸무게 : 48
직업 : 없다 (돈은 준영이 벌어 주기때문에 ...)
나에게 집이생겼다 망할놈에 세상 죽으란 법은 없는가보다 ... 이렇게 듬직한 노예도 생겼으니 말이다 첫날부터 난 내 노예에 엉덩이가 헤질 정도로 매질을 했다 그미친놈을 생각하면서 .....씹(은진은 준영을 씹이라 부른다)에게는 미안한느낌이 없자나 있지만 어차피 그녀석은 내 노예니까 주인에 기분을 풀어줄 의무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집에 온지도 보름이 넘었구나 ..........
은진은 준영이잠든 작은방으로 간다 준영이에 엉덩이가 제법 다 아물었다 은진이 들어오자 준영은 너무 놀랐다 그동안 은진은 준영에 방에 들어보는 일이 없었다 준영에게 시키는 것도 없었다 그냥 밥을 차려주면 밥을 먹고 다시 자신에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준영역시 주인님 옆에 있고싶어서 다니던 일을 정리하고 집에만 있었다 (엉덩이도 아물기를 기다려야 했고^^) 문앞에 서있는 은진을 보자 준영은 너무 기뻐서 은진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미천한놈에 방까지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보름만에 제대로된 대화는 이것이 처음이다
"최대한 멋있게 옷을 입어 나 꼴리지 않게 ....."
"밖에 나가실건 가요??"
"멀리 나가진 않을거야 ... 널 예뻐해줄려면 이것저것 필요할테니..."
준영은 너무 기뻣다 이제야 주인님이 자신을 사랑해(?)줄려나 보다 준영은 외모만은 자신있었다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얼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기때문이다 실제로 180에키에 제법 운동으로 다져진 몸은 누가봐두 보기 좋았다 준영과 은진은 집에서 젤 가까운 성이쇼핑몰에 가따
"히야 ... 없는거 없이 다 있는걸"
은진은 채찍이 나열되어 있는 쪽으로 가서 이것 저것 만지고 있었다
"씹! 여기와서 니가 젤 맘에 드는걸로 골라봐 ... 어차피 니가 맞을때 쓸거니까 니맘에 들어야 하지 않겠어?? "
"네...."
우스웠다 자신을 때릴 채찍을 자신이 고르다니 ... 더욱우스운건 고르면서도 가장 아플것 같은것을 찾는 자신이였다 준영을 나열되어 있는것 중에 갈색가죽에 길이가 쫌 긴것과 짧지만 은진의 메니큐어 색과 같은 빨간색채찍을 골랐다
"잘했어. 내맘에도 꼭 드는걸...."
은진은 그외에도 여러가지 물건들을 샀다 준영을 은진이 뭘 사는지 보다는 은진과 함께 쇼핑을 하고 있다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했지만 쇼핑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자 은진은 준영을 거실로 불렀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노예수업을 시작할 생각이야.... 우선 이제부터 집에서는 한장에 옷도 걸치지마 밖에 나갈땐 어느누구보다 멋있는 모습으로 나가고 집에서는 내 개가 되는거야 ..... 알겠지??"
준영은 알겠다는듯이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었다
"다 벗었으면 지난번에 못한거 마저 하자! 이젠 하루에 한번씩 네 똥구멍을 검사할테니 검사자세!라고하면 두손은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내쪽으로해!"
"네 주인님"
이번엔 준영은 머뭇거리지 않았다 지난번에 매맞은것 때문이라기 보다 이젠 앞에있는 분이 나에 진정한 주인님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저항이란건 생각도 못할일이기 때문이다 준영의 자세는 너무나 적나라하게 똥구멍과 고추가 드러났다 준영은 엉덩이 뒤로 은진의 손길과 시선이 느껴져 벌써부터 고추가 팽창하기 시작했다
"이 씹세끼야 누가 너보고 맘대로 흥분하래?"
은진은 사정없이 준영의 두방울을 움켜잡고 비틀어 버렸다 세상에서 느껴본적 없는 고통에 준영은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듯 했지만 자세를 흐트러지면 또다시 은진에 기분을 상해게 할까봐 식땀을 딱으며 간신히 신음만 내배틀 뿐이다 잠깐에 시간이 지나고 은진은 손가락하나를 준영에게 내밀었다
"빨어!"
잠시 빨자 은진은 그 손가락을 준영에 똥구멍속에 사정없이 찔렀다 손가락하나정도야 아무렇지 않았지만 너무 갑자기 넣는 바람에 똥구멍속 질벽이 손툽에 찔린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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