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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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6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sm (4)
주인님은 아까부터 컴퓨터에 매달려 먼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준영은 은진이 자신을 교육시키지전에 한번씩 새로운걸 찾을때 인터넷을 자주 뒤지셨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려니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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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예입양받습니다
제대로 교육잘된 노예한마리 입양받습니다 입양을 주실땐 조건이 있다면 흥정 가능하고 교육은 않됐지만 주인을 모시고 싶은 노예가 있다면 면접후 확답 드리겠습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은 제가 노예를 다루는 방식이니 감당 가능하신분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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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 얼굴만 가린 준영이 은진의 똥구멍에 입을대로 똥을 받아먹는 사진과 엉덩이와 등에 잘보이게 돌아서서 찍은 준영에 사진이 보인다 사진에서 준영에 엉덩이와 등은 채찍과 최초리자국이 금방이라도 핏방울이 떨어질것만 같다
은진은 몇자 더 적을려고 했지만 이정도면 자신에 뜻이 잘 전달 瑛?거라고 생각했다 왠지 기대가 대는건 어쩔수 없다 한참후 계시판에 글을 올리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몇통에 멜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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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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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성의가 않보인다 바루 삭제해 버렸다
잠시후 또 한통에 멜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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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자노예는 않필요 하신가요?? 현재 39살이구요 너무 너무 주인님을 모시고 싶어요 ...특기는 개좆 빨기이고 제일 좋아하는건 주인님에 몸속에서 나온 소중한 것들을 받아먹는 것입니다 ..저에 주인님이 되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주인님께 봉사할것이고 주인님만 원하신다면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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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예를 구한다고 했는데 이정도면 여자 노예한명 정도는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읽어보니 자신이 너무 원하고 있으니 이런 년들은 복종심이 투철해 무엇이든 감당할꺼라는걸 잘 안다 더욱이 괴롭히는 사람보다 이런경우는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서 더 즐기기 때문에 서로가 좋다 은진은 이멜은 쫌더 생각해보기위해 지우지 않았다 그후에도 몇통에 멜이 더 왔지만 맘에 드는건 없었다 다음날 아침 밤사이에 많은 멜이 와있었다 ... 역시 이넘에 나라는 온통 변태천지인가 보다 하지만 제대로 눈에 뛰는것이 없었다 순간 은진에 입가에 살짝 웃음이 보였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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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태
키, 몸무게 : 176,66
나이 : 31
직업 : 의사
사는곳 : 부산
주인님 전 아직 누구에 노예가 되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마 간절하게 누군가에 노예가 되고싶고 밤마다 상상을 하면서 좆을 흔들어 대기도 합니다
저를 가혹하게 대해주시면 신과같이 절때적으로 주인님을 따를 것이니 무엇이든지 시켜주세요 약간에 돈도 모앗지만 가족도 없으니 주인님이 혼자 사신다면 저희집에서 모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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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노예가 되고싶다구?? 좋아 내일 이곳으로 날 모시러와 내일 만나보고 자세한건 결정하는게 좋을갔다....(내용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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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부터 은진이 부산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별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준영은 소파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은진에 명령을 기다릴 뿐이다
"씹아 나 오늘 쫌 늦을거야 나간일이 잘되면 이사해야 하니까 준비해 그리구 나 집 비울동안 집 잘보고 있어 ... 나 없다고 인간?내 내다간 니부랄 터지는일 생기니까 알아서 조심하고"
" 네...주인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은진은 나가버린다 창밖을 보니 대문앞에 검은색 승용차가 서있다 처음보는 남자인데 은진에게 90도로 인사를 하고 뒷문을 열어준다 준영은 더 보고싶었지만 은진이 타자 차는 곧 떠나버린다
의외로 이넘에집은 으리으리 하다 못해 대궐이다 정원도 너무나 잘꾸며져있고 높은담도 은진은 마음에 들었다
밖에서보는 외형만이 아니였다 집안역시 고풍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 은진은 바로 이층으로 간다 집에 주인인듯한 남자는 문앞에 들어설때부터 은진에 눈치만을 살핀다 전부터 은진에 성격을 알고 있는 남자는 부디 은진에 마음에 들기를 바랄뿐이다
이층! 두꺼운검은색커텐으로 가려져있어 한점에 빛도 세어나오지 않았다 남자는 은진이 한번 고개짓을하자 불은켠다 역시나 이집은 은진에게 실망을주지 않는다 이층은 전세계에 둘도 없을것같은 고문실이다 천정에는 대자로 묶기편하게 양쪽으로 갈려진 고리가 있고 산부인과에나있을 법한 진찰대가 눈에 뛰었다 침대역시도 보통에 침대와 틀렸다 보통침대보다 조금 높고 어떤자세로든 사람을 묶기 편하게 침대가로 10개에 고리가 달려있다 벽에는 각종채찍과 회초리 부터 강목까지 없는것이 없었다 은진은 유리 장식장으로 간다 놀라랍게도 장식장에 진열된것은 각종 딜도들이다 크기도 모양도 모두 제각각이고 그중에 몇개는 개조를 해서 뾰족한것이 들숙 날숙 밖혀 있었다
"제법준비를 해둔티가 나는걸 ... 좋아 합격이야! "
은진에 미소에 남자는 날아갈듯한기분을 느낀다 사실 첨부터 은진은 이남자를 가지고 놀고 싶어했다 하지만 약간에 준비가 필요할것 같아서(준영에 집이 쫌 좁으니까)새로운 노예인 이의사에 재력을 쫌 사용했다 생각외로 이의사는 돈이 많았다 말한만디에 일주일만에 이층을 이렇게 게조해서 보였으니 말이다
준영은 하루종일 은진을 기다리고 있다 전화벨소리가 울린다
"여보세요..."
"나다..."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 하룻동안 못들었을 뿐인데 준영은 눈물이 날듯 반갑다
"지금누가 널 대리러 갈꺼야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집 오래 비울테니까 정리하고 와 "
"뚜~뚜~뚜~~~"
대답을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끈어버렸다 정말로 나간일이 잘되어서 이사를 하게 되었나보다 전화를 끈고 몇분후 창밖으로 은진을태워간 검은색 승용차가 다시 준영을 대리러 문밖에 와있다 준영은 남앞에선 최대한 멋있게 있으라는 은진에 말이 생각나 검은색양복으로 말끔히 차려입었다 얼마나 왔을까?? 집을 출발한지 한지간쯤 지나자 부산에서 보기드문 산길이 나왔다 그리고 얼마않가 그림같은 별장이 나온다
차가 차고에 세워지자 남자가 준영에게 손짓한다
"따라오세요"
차고가 닫아지고 차고 한귀퉁이 문을 열고 들어간다 준영은 남자를 따라가면 주인님을 만날것 같아서 군말 않고 따라간다. 거실... 호와롭다 준영은 이런집을 한번도 본적없다 가구 하나 하나가 몇백만원짜리고 도자기와 장식품들같은 몇가지 물건들은 몇 천만원도 넘게 나갈듯 보인다
"이방으로가서 맘에드는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이방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장식된것이 없고 여러가지 정조대와 고추가 밖으로 나오는 가죽팬티, 갓난 아기에 옷을 크기만 크게 만든듯한 옷 등등 편범한 사람은 결코 볼수 없는 ... 엽기적인 것들 뿐이였다 . 개목걸이 역시 마찬가지다 옷들과 함께 걸려있는 개목걸이들 역시 그소제가 각양 각생이다 쇠고리를연결하여만든 것도있고 전형적인 똥개들이나쓸법한 것들도 있다
준영은 그래도 가장 얌전해보이는 (고추부분은 가려지지만 고끼리 코가 그려져 우스꽈 스러웠다)옷으로 골라입고 검은색나비넥타이 모양의 개복걸이를 했다
밖으로 나왔으때 문앞에는 방금 자신을 태우러 왔던 남자가 자신에 좆에 두배는 됨직한 좆을 내놓은옷을입고 (준영이 본옷처럼 고추부분만 짤린 삼각팬티 모양이다)
기다리고 있었다 준영이나오자 눈짓을 한번 보인뒤 이층으로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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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은 아까부터 컴퓨터에 매달려 먼가를 열심히 적고 있다 준영은 은진이 자신을 교육시키지전에 한번씩 새로운걸 찾을때 인터넷을 자주 뒤지셨었기 때문에 지금도 그러려니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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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예입양받습니다
제대로 교육잘된 노예한마리 입양받습니다 입양을 주실땐 조건이 있다면 흥정 가능하고 교육은 않됐지만 주인을 모시고 싶은 노예가 있다면 면접후 확답 드리겠습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은 제가 노예를 다루는 방식이니 감당 가능하신분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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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 얼굴만 가린 준영이 은진의 똥구멍에 입을대로 똥을 받아먹는 사진과 엉덩이와 등에 잘보이게 돌아서서 찍은 준영에 사진이 보인다 사진에서 준영에 엉덩이와 등은 채찍과 최초리자국이 금방이라도 핏방울이 떨어질것만 같다
은진은 몇자 더 적을려고 했지만 이정도면 자신에 뜻이 잘 전달 瑛?거라고 생각했다 왠지 기대가 대는건 어쩔수 없다 한참후 계시판에 글을 올리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몇통에 멜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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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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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성의가 않보인다 바루 삭제해 버렸다
잠시후 또 한통에 멜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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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자노예는 않필요 하신가요?? 현재 39살이구요 너무 너무 주인님을 모시고 싶어요 ...특기는 개좆 빨기이고 제일 좋아하는건 주인님에 몸속에서 나온 소중한 것들을 받아먹는 것입니다 ..저에 주인님이 되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주인님께 봉사할것이고 주인님만 원하신다면 무엇이든 시키는대로 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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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노예를 구한다고 했는데 이정도면 여자 노예한명 정도는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읽어보니 자신이 너무 원하고 있으니 이런 년들은 복종심이 투철해 무엇이든 감당할꺼라는걸 잘 안다 더욱이 괴롭히는 사람보다 이런경우는 괴롭힘을 당하는 쪽에서 더 즐기기 때문에 서로가 좋다 은진은 이멜은 쫌더 생각해보기위해 지우지 않았다 그후에도 몇통에 멜이 더 왔지만 맘에 드는건 없었다 다음날 아침 밤사이에 많은 멜이 와있었다 ... 역시 이넘에 나라는 온통 변태천지인가 보다 하지만 제대로 눈에 뛰는것이 없었다 순간 은진에 입가에 살짝 웃음이 보였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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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태
키, 몸무게 : 176,66
나이 : 31
직업 : 의사
사는곳 : 부산
주인님 전 아직 누구에 노예가 되어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마 간절하게 누군가에 노예가 되고싶고 밤마다 상상을 하면서 좆을 흔들어 대기도 합니다
저를 가혹하게 대해주시면 신과같이 절때적으로 주인님을 따를 것이니 무엇이든지 시켜주세요 약간에 돈도 모앗지만 가족도 없으니 주인님이 혼자 사신다면 저희집에서 모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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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노예가 되고싶다구?? 좋아 내일 이곳으로 날 모시러와 내일 만나보고 자세한건 결정하는게 좋을갔다....(내용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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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부터 은진이 부산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자신에게는 별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준영은 소파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은진에 명령을 기다릴 뿐이다
"씹아 나 오늘 쫌 늦을거야 나간일이 잘되면 이사해야 하니까 준비해 그리구 나 집 비울동안 집 잘보고 있어 ... 나 없다고 인간?내 내다간 니부랄 터지는일 생기니까 알아서 조심하고"
" 네...주인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은진은 나가버린다 창밖을 보니 대문앞에 검은색 승용차가 서있다 처음보는 남자인데 은진에게 90도로 인사를 하고 뒷문을 열어준다 준영은 더 보고싶었지만 은진이 타자 차는 곧 떠나버린다
의외로 이넘에집은 으리으리 하다 못해 대궐이다 정원도 너무나 잘꾸며져있고 높은담도 은진은 마음에 들었다
밖에서보는 외형만이 아니였다 집안역시 고풍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다 은진은 바로 이층으로 간다 집에 주인인듯한 남자는 문앞에 들어설때부터 은진에 눈치만을 살핀다 전부터 은진에 성격을 알고 있는 남자는 부디 은진에 마음에 들기를 바랄뿐이다
이층! 두꺼운검은색커텐으로 가려져있어 한점에 빛도 세어나오지 않았다 남자는 은진이 한번 고개짓을하자 불은켠다 역시나 이집은 은진에게 실망을주지 않는다 이층은 전세계에 둘도 없을것같은 고문실이다 천정에는 대자로 묶기편하게 양쪽으로 갈려진 고리가 있고 산부인과에나있을 법한 진찰대가 눈에 뛰었다 침대역시도 보통에 침대와 틀렸다 보통침대보다 조금 높고 어떤자세로든 사람을 묶기 편하게 침대가로 10개에 고리가 달려있다 벽에는 각종채찍과 회초리 부터 강목까지 없는것이 없었다 은진은 유리 장식장으로 간다 놀라랍게도 장식장에 진열된것은 각종 딜도들이다 크기도 모양도 모두 제각각이고 그중에 몇개는 개조를 해서 뾰족한것이 들숙 날숙 밖혀 있었다
"제법준비를 해둔티가 나는걸 ... 좋아 합격이야! "
은진에 미소에 남자는 날아갈듯한기분을 느낀다 사실 첨부터 은진은 이남자를 가지고 놀고 싶어했다 하지만 약간에 준비가 필요할것 같아서(준영에 집이 쫌 좁으니까)새로운 노예인 이의사에 재력을 쫌 사용했다 생각외로 이의사는 돈이 많았다 말한만디에 일주일만에 이층을 이렇게 게조해서 보였으니 말이다
준영은 하루종일 은진을 기다리고 있다 전화벨소리가 울린다
"여보세요..."
"나다..."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 하룻동안 못들었을 뿐인데 준영은 눈물이 날듯 반갑다
"지금누가 널 대리러 갈꺼야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집 오래 비울테니까 정리하고 와 "
"뚜~뚜~뚜~~~"
대답을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끈어버렸다 정말로 나간일이 잘되어서 이사를 하게 되었나보다 전화를 끈고 몇분후 창밖으로 은진을태워간 검은색 승용차가 다시 준영을 대리러 문밖에 와있다 준영은 남앞에선 최대한 멋있게 있으라는 은진에 말이 생각나 검은색양복으로 말끔히 차려입었다 얼마나 왔을까?? 집을 출발한지 한지간쯤 지나자 부산에서 보기드문 산길이 나왔다 그리고 얼마않가 그림같은 별장이 나온다
차가 차고에 세워지자 남자가 준영에게 손짓한다
"따라오세요"
차고가 닫아지고 차고 한귀퉁이 문을 열고 들어간다 준영은 남자를 따라가면 주인님을 만날것 같아서 군말 않고 따라간다. 거실... 호와롭다 준영은 이런집을 한번도 본적없다 가구 하나 하나가 몇백만원짜리고 도자기와 장식품들같은 몇가지 물건들은 몇 천만원도 넘게 나갈듯 보인다
"이방으로가서 맘에드는 옷으로 갈아입으세요..!"
이방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장식된것이 없고 여러가지 정조대와 고추가 밖으로 나오는 가죽팬티, 갓난 아기에 옷을 크기만 크게 만든듯한 옷 등등 편범한 사람은 결코 볼수 없는 ... 엽기적인 것들 뿐이였다 . 개목걸이 역시 마찬가지다 옷들과 함께 걸려있는 개목걸이들 역시 그소제가 각양 각생이다 쇠고리를연결하여만든 것도있고 전형적인 똥개들이나쓸법한 것들도 있다
준영은 그래도 가장 얌전해보이는 (고추부분은 가려지지만 고끼리 코가 그려져 우스꽈 스러웠다)옷으로 골라입고 검은색나비넥타이 모양의 개복걸이를 했다
밖으로 나왔으때 문앞에는 방금 자신을 태우러 왔던 남자가 자신에 좆에 두배는 됨직한 좆을 내놓은옷을입고 (준영이 본옷처럼 고추부분만 짤린 삼각팬티 모양이다)
기다리고 있었다 준영이나오자 눈짓을 한번 보인뒤 이층으로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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