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아버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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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01-17 12:28본문
넙치 그리고 아버지 3부
하얀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우는 혜미를 보면서 득의 양양해진 넙치는
손가락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손가락을 꽉 깨물은 상태에서 철저히 유린당하는 혜미에 똥구멍이 찢어졌는지
손가락이 빠져 나올때마다 넙치에 투박한 손마디에 선분홍빛 빨간피가 베어 나오
느게 여간 안스러운게 아니었다.
그러나...앞으로 닥쳐올 더 큰일을 혜미는 알고 있었을까?
"허..허"
"녀석 봐라.."
출장이 취소되서 집으로 돌아온 변만기는 이층방에서 나는 여자아이 소리에 올라
와 보니 약간 열려진 넙치 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치켜 보면서 자신에 자지를
꺼내놓고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는 중이었다.
"음..!"
"영계에다가 숫처녀라 이거지.!!"
너무나 커서 말자지를 보는것만 같은 변만기 자지에 힘줄이 터질것같이 툭툭
불거져 나와있는게 여간 흉물스러운게 아니었다.
"안되지! 음 안되고 말고."
"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인데."
(녀석 재주도 좋구만 애비도 못 먹어본 영계에다가 숫처녀라니..)
요새 날씨도 덥고 기력도 많이 약해져있던 차에 룸살롱이라도 가서 영계로 몸 보신
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그런데 이런 일생에 한번 올까말까한 하늘이 내린 천재 일우에 기회를 변만기가
가만히 있을리 만무 하였다.
40평생 살아오면서 저렇케 귀엽고 예쁜데다가 쭉 빠진 몸매,나이도 어린데다가,
숫처녀라니,앞으로 다가올 기대감이었을까? 변만기 자지가 더욱 까닥까닥 거리며
누런 좃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으니...
양쪽으로 봉긋 솟아있는 혜미에 여린 젓가슴이 넙치에 손가락 운동에 요동치고
있었다.
얼마나 아팠으면 손가락이 들어 갈때는 침대포에까지 살포시 닿던 보지가 손가락
을 뺄때는 모든게 딸려 나가는것같아 혜미에 어린보지가 침대에서 멀어지고 이와
같은 상황은 위쪽에서도 애절하게 진행되고 있었으니....
침대에 짓눌려진 혜미에 하얀 젓가슴이 넙치에 손가락이 빼지자 부끄러운듯 자신에
본모습인 분홍빛 석류와 함께 봉긋 솟은 가슴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었으니...
혜미는 모르고 있었다..넙치에 변태스런 손장난을!!
손가락 두개를 갈고리 모양으로 빼내자 혜미에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자신쪽으로
쭉 딸려 오는게 먹음직스러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것만 같다.
하복부까지 딸려 오게한 엉덩이를 이번엔 인정사정 없이 찔러버리니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혜미는 넙치에 완력앞에 철저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귀여운 얼굴을 찡그리며 우는 혜미에 모습을 즐기면서 넙치는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혜미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부끄러운것도 잊은체 괄약근에 힘을 주어 넙치에
손가락을 빼볼려 하지만 그럴수록 넙치에 손가락은 집요하리만큼 혜미에 앙증맞은
똥구멍을 철저히 유린하고 있었다.
이젠 수치심보다는 너무나 아퍼 얼른 이 행동이 끝나기를 바라는 순진한 소녀다운
바램만이 있을 뿐이었다.
한껏 넙치쪽으로 딸려가던 하얀 혜미에 엉덩이가 멈추자 혜미는 그만 할려는가
싶은 생각에 복받쳤던 설움이 한꺼번에 밀려와 이젠 목 놓아 침대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울기 시작하였다.
"자 ..자 ..울지말고"
"흑...흑..."
"혜미야..."
"오빠.."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넙치를 뒤돌아보자 이내 넙치가 말을 계속
이어간다.
"혜미야 ! 많이 아펐지."
그러나 혜미는 아무말도 못하고 넙치를 애절한 눈으로 쳐다볼 뿐이었다.
"오빠가 너를 좋아 하기 때문에 이런거야."
"오빠도 너가 아파하는것은 원하는게 아니란다."
"너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 싶은게 오빠 마음이란다."
"오...빠 !" 혜미는 넙치에 이 말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너무 아펐어..." 그러지 넙치가 씨익 웃으며 말을 이어간다.
"그렇치 에구 가여운 우리 혜미 누가 아프게 했어.에이 이 나쁜 손가락 에이 이 나쁜
손가락.."
"그럼 오빠가 사과하는 의미로 혜미에게 여자로서의 기쁨을 알게 해 줘야 되겠구나"
"그게 오빠로써 착한 너한테 사과하는 유일한 길인것 같애."
"그래야 오빠 마음도 편할것 같고...그럼 됐지."
순간 혜미는 자신에 엉덩이를 쿡 찌르고 있던 넙치에 자지가 벌떡 일어서며 혜미에
둥그런 엉덩이 동산으로 우뚝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며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난생 처음보는 남자에 자지도 그러커니와 자신에 엉덩이를 찌르고 있던게 손가락이
아니고 넙치에 자지 였다는 생각에 혜미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고 있었다.
"오빠 ..그건.."
어린 소녀였지만 여자에 본능으로 넙치가 할려는 다음 행동이 어떤거라는것을
혜미는 알고 있었던것이다.
혜미는 어떻케든 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넙치 손가락에 박혀있는 엉덩이를 빼볼려고
다시 힘을 줘 보지만 갈고리 마냥 박혀있는 넙치에 손가락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오빠...나..지금 생리 중이라서..."
"다음에 오빠 만날때 깨끗한 모습으로 나에 모든것을 오빠에게 주고 시퍼..."
약간에 희망을 가지고 한 말이지만 이내 넙치는 박고있던 손가락을 더욱 우왁스럽
게 쑤셔 박고 말았다.
"아~~아...악..."
갑작스런 넙치에 행동에 혜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침대에 얼굴을 묻고 말았다.
"그래 ! 오빠도 그러고 싶지."
"근데 말이야 오빠는 오빠 자지가 너에 드러운 피가 잔뜩 묻어 나오는 빨간 쏘세지
가 되는게 훨씬 좋탄다."
"오빠에 깨끗한 정액으로 너에 나쁜피를 희석시켜주고 싶다는데,그리고 너에 그
별 볼일없는 보지 구멍으로 오빠에 순결한 자지가 들어가 주겠다는데 왜 이리 잔
머리를 굴리는 거냐고,,"
그리곤 이내 다시 똥구멍을 낚아채듯 잡아끌자 하얀 엉덩이가 힘 없이 들려지며
너무 아픈 나머지 혜미에 눈에 눈물이 핑 돌았다.
"어떡 할래"
"오빠 자지에 처음으로 뚫리는 영광을 가질래 아니면 계속 이렇케 해줄까..?"
"푹"
"아~~악"
넙치는 즐기고 있었다. 이리 귀엽고 예쁜애가 자신에 두 손가락에 걸려 퍼덕거리며
애처롭게 구는게 여간 재밌는게 아니었다.
(너가 안 준다고 해도 내가 강제로 뚫어 고속도로를 내 주겠지만 이왕이면 순순히
뚫리는게 좋을 것이다...흐 흐 흐..")
다시 한번 득의에 찬 미소를 짓던 넙치가 조용히 말을 이어간다.
"혜미야...오빠는 말이지.."
"너도 알다시피 남자는 자지만 길쭉하잖니..그리고 혜미는 그 자지를 받아들이게끔
도톰이 솟은 조갯살과 그 안에 숨겨진 조그만 동굴이 있잖니.."
"남자가 여자를 뚫는 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란다.너도 너 보지를 만져봐서 알겠지
만 그 조그만 구멍으로 오빠에 큰 자지가 들어간다고 생각해봐,그렇케 되면 너에
조그만 보지가 오빠에 큰 자지를 먹어버린거야,혜미가 오빠자지를 꽉 물고 놓아주
지 않으면 오빠도 너무 아플거야 한마디로 너한테 꼼짝 못 하는거야..."
"그러면 안하면 되지 왜 할려고 그러는 거예요?"
눈물을 글썽 글썽이며 혜미가 물어본다.
"그건 말이지 너도 알다시피 남자는 모성 본능이 강해 처음 자기가 나왔던 길로
들어 가고픈 욕망이 있기 때문이란다."
짐짓 차분히 말하는 넙치에 사탕발림같은 말에 순수한 열여섯 혜미는 그럴수도 있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혜미가 뭔가 큰 결심을 한 듯 말을 이어간다.
"오...빠.."
"응"
"저................. ."
뭔가 직감을 해서일까 , 혜미에 똥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슬며시 빼내고 혜미에
다음말을 기다린다.
그렇찬아도 단념을 하고 나서일까 그 말을 하려고 하던 참에 넙치에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혜미는 넙치가 너무 고마울수가 없었다.
"나............"
"내 안으로 들어와...."
얼굴이 빨개지며 말하는 혜미에 모습이 넙치는 너무 귀여울수가 없었다.
(흐흐흐 ..역시 나이어린 기집애들은 이런 순수함이 제 맛이라니까.어떤때 강하게
어떤때 부드럽게 그럼 만사 OK 이지 ,저 어린것에 처음 길을 내주는 자기자신이
여간 대견스러운게 아니었다.)
"오빠..저..."
"뭐...?"
"있잖아.." 다시 뜸을 들이던 혜미에 조그만 입이 벌어진다.
"그거 처음할때 안 아퍼.." 큰 눈을 더욱 크게 뜨며 묻는 혜미에 모습이 여간 귀여
운게 아니었다.
"그건 말이지 너가 아픈것 보다는 너에 그 조그만 보지구멍으로 들어갈 오빠 자지
를 생각해봐 얼마나 아프고 안스럽겠니,,"
"아까도 말했지만 들어가고 나서는 혜미가 오빠 자지를 막 안깨물었으면 좋?어
하기야 오빠가 아까 잘못한것도 있으니까 막 물어도 오빠는 모든걸 용서 할께.."
성에 대해 아직까지는 잘 모르는 혜미는 넙치에 말이 안스러웠는지,
"알았어..혜미는 오빠 안아프게 할께."
(흐흐흐...이래서 나이어린 숫처녀는 이런게 좋타니까 ..조금있으면 자신에 거대한
자지에 뚫리면서 퍼덕거릴 혜미 생각을 하니 넙치는 연신 웃음이 나오는게 입이
다물어 지지 않고 있었다.)
(처녀에 상징인 처녀막을 찢어버리는 쾌감과 거기에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빨간피
그리고 고통에 못이겨 찡그리는 혜미 얼굴 그리고 아파서 넙치을 의지하여야만
하는 혜미에 몸뚱이를 생각하니 ...
하지만 한편으로 아까 얼핏 봤던 덜영근 혜미에 보지구멍으로 자신에 자지가 뚫고
들어가기가 영 쉬워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건 반항할때야 그렇고 허락을 했으니까 힘이야 들겠지만 저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 히는 일만 남은 것이었다.)
이내 혜미를 똑바로 앉히자 아직도 부끄러운듯 긴다리를 옆으로 살포시 포개고
손을 허벅지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는다.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넙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혜미에 모습이 여간 아름다워
보이는것이었다.
다만 앞으로 있을 어떤 기대감이었을까 ,두개에 봉긋솟은 젓가슴과 혜미에 다 숨기
지 못한 비밀에 문에 파릇 파릇 솟아있는 보지털만이 어떤 격랑에 대해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 자 !혜미야 ."
"응.."
"오빠 보고.."
고개를 돌린 혜미에 눈앞에 넙치에 흉물스런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었다.
다시 한번 화들짝 놀란 혜미가 고개를 모로 다시 돌린다.
(저렇케 크다니..저렇케 큰게 정말 나에 몸 속으로 들어올수 있을까?)
(그래 하지만 그것 때문에 나도 세상에 태어난건데 그리고 언젠가는 할일이잖아)
자기 자신을 타일러 보지만 그래도 난생 처음으로 보는 남자에 자지를 보자 혜미는
겁을 잔뜩 집어먹고 있었다.)
"자 !혜미야"
이내 부르는 소리에 용기를 내어 넙치를 똑바로 쳐다본다...그러나 눈에 다시
들어오는 넙치에 흉물스런 자지에 고개를 이내 떨구고 만다.
"이젠 혜미랑 오빠랑은 한몸이 될꺼야,조금있으면 너 몸으로 들어가게될 오빠에
분신을 똑바로 봐줄래."
눈을 깔았던 혜미는 넙치에 말에 천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자신을 찌르던 까실까실한 다리털 위를 지나 굵은 허벅지에 다다르니 중앙 부근에
쭈굴쭈굴한 시커먼 공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다.
그리고...."아~~"
똑똑히 보았다. 앞으로 자신에 몸으로 들어오게될 그것을...
뱀인냥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게 까닥까닥 거리며 뭔가를 갈구하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혜미야 오빠를 물어서 사랑해 줄래!"
혜미는 무슨 말인줄 몰라 고개를 들어 넙치를 쳐다본다. 넙치도 이내 감을 잡았는지
혜미에 머리를 자신에 자지쪽으로 밀착시키는가 싶더니 ...
"헙.."
순식간에 조그만 입으로 들어온 넙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머금고 있었다.
그리곤 이내 혜미에 머리를 양손으로 잡는가 싶더니 앞뒤로 흔드는게 아닌가.
혜미는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목구멍까지 들어왔다 나가는 넙치에 자지를
그저 그 조그만 입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었다.
얼마간 흔들어대던 넙치가 혜미에 얼굴을 자신에 뿌리쪽으로 최대한 밀착시키는가
싶더니 이내.."꿀럭..꾸럭" "꾸우울럭" "꿀럭..꿀럭"
목젓을 타고 넘어오는 넙치에 좃물을 재잘대던 열여섯 소녀 혜미에 입은 받아마시
고 있었다.
(흐..흐. 귀엽게 조잘거리던 저 어린 소녀에 입에 자신에 냄새나는 좃물을 실컷
먹였다는 생각에 넙치는 너무 뿌뜻했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이내...
"어때 아까 커피보다는 훨씬 맛있었지."
"원래 원액이 훨씬 몸에 좋은거야."
혜미에 조그만 입에서 자지를 꺼내자 남았있던 좃물이 귀두끝에 매달려 달랑거리고
있었다.
"에구 아까워라."
"자 혜미야 아~~~ 해야지."
다물어져있던 혜미에 입을 다시 벌려 마지막 남은 좃물까지 뿌리쪽에서부터 밀어
혜미에게 먹이고 있었다.
"혜미야 이렇케 먼저 해야만이 조금있다 혜미를 사랑할때 오빠가 오래 사랑해 줄수
있단다."
그러나 지금 혜미에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난생 처음 머금어본 남자에 자지도 그렇커니와 거기서 나온 미끌미끌하고 비릿한
정액을 먹었다는 생각에 혜미는 정신이 혼란해져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덧 넙치에 큰 입이 혜미에 봉긋한 젓가슴을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있었다.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분홍색 유두를 살짝 깨물자,혜미에 몸이 요동을 친다.
"아~~모지.이기분은.."
그리고 다시 혀로 살살 돌려가자 참고 있던 혜미에 입에서 낮으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
어느새 올라갔는지 너무나 길어 보이는 혜미에 긴 목에는 얼마나 빨아댔는지 너무
나 선명한 쪼가리 자국이 여러군데 생기어 있었다.
"아....오........빠"
지금 혜미는 열여섯 소녀가 아닌것이다..그저 남자에 세치혀에 철저히 유린당하는
여자로서에 본능에 따르고 있는 것 뿐이었다.
넙치는 그 와중에도 혜미에 몸에 떨림을 하나도 안 놓치고 있었다.
이윽고 혜미에 조그만 입술이 넙치에 커다란 입에 보이지 않케되자 혜미에 몸이
더욱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넙치에 손바닥이 혜미에 조갯살위로 살포시 얹혀졌다.
세상에 태어나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혜미에 수줍은 조개살이 넙치에 투박한
손에 의해 점령당하는 순간이었다.
너무나 좋았다. 여리디 여린 여고생에 보지라 그런지 조개에 탄력이 손바닥에
고스란히 젼해져 오는게 손바닥으로 쓸듯이 조개를 어루만져본다.
힘없이 밀리는 갓 돋아난 작은털들과 조개에 일그러짐. 그리고 혜미도 여자였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혜미에 촉촉한 물기를 느낄수 있었던 것이다.
(음..!! 됐구만 손가락을 조개 구멍 사이로 찔러 보려 했지만 그러다가 처녀막이라도
파열되면 자기 자지한테 큰 죄를 짓는 꼴밖에 안되는 것이 아닌가.)
드디어 혜미에 입을 유린하던 넙치는 꼭 붙어있던 혜미에 다리를 벌리기 시작 하였
다.
아무 저항도 못하고 혜미에 두다리는 혜미에 꽃잎을 지켜주지 못하고 전기에 감전
된듯 자신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없이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으니...
이윽고 혜미에 조개가 가운데 물기를 머금은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끔 중앙에
입을 꼭 다문체 넙치앞에 모습을 드러내놓고 말았다.
잠시 혜미에 보지를 감상하던 넙치는 혜미에 벌려진 다리사이로 자신에 몸을 자리
잡자 혜미에 몸은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게 되었다.
다만 넙치에 흉물스런 자지만이 마지막 혜미에 보루인 보지구멍에 일격을 가해
마지막 도망마져 못 가게끔 꽃잎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틈을 보고 있을 뿐이었다.
"툭.." "아~`~~"
"툭..툭..." "아~아..."
일격을 가하기전에 척후병을 보낸것인가..
넙치에 귀두가 어린 혜미에 보지를 툭 툭 치며 지나간다.
이미 혜미는 자신에 의지를 상실하고 있었다. 이젠 한 여자로서 자신에 빈 자리를
채워줄 뭔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넙치에 어깨를 감싼 하얀 팔목이 애처롭기 그지없고 양쪽으로 벌어진 긴 다리만이
허공에 뜰 날을 기다리고 있는듯 보일 뿐이었다.
(자 그럼! )혜미에 혀를 가득 입안에 넣고 쪽쪽 빨던 넙치는 한쪽손을 다시 내려
혜미에 꽃잎을 만져본다, 어디서 그 맑디맑은 샘물이 나왔는지 혜미에 어린 보지가
촉촉히 젓어있었다. 그리고 손가락끝으로 약간 전진하자 소음순이 쩍 벌어지며
구멍!! 손가락이 약간 닿았는데도 혜미에 온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여기군 !드디어 그렇케 갈망하던 보지구멍으로 흉물스런 넙치에 자지가 까닥거리며
다가오고 있었으니.....
하얀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우는 혜미를 보면서 득의 양양해진 넙치는
손가락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손가락을 꽉 깨물은 상태에서 철저히 유린당하는 혜미에 똥구멍이 찢어졌는지
손가락이 빠져 나올때마다 넙치에 투박한 손마디에 선분홍빛 빨간피가 베어 나오
느게 여간 안스러운게 아니었다.
그러나...앞으로 닥쳐올 더 큰일을 혜미는 알고 있었을까?
"허..허"
"녀석 봐라.."
출장이 취소되서 집으로 돌아온 변만기는 이층방에서 나는 여자아이 소리에 올라
와 보니 약간 열려진 넙치 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치켜 보면서 자신에 자지를
꺼내놓고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는 중이었다.
"음..!"
"영계에다가 숫처녀라 이거지.!!"
너무나 커서 말자지를 보는것만 같은 변만기 자지에 힘줄이 터질것같이 툭툭
불거져 나와있는게 여간 흉물스러운게 아니었다.
"안되지! 음 안되고 말고."
"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인데."
(녀석 재주도 좋구만 애비도 못 먹어본 영계에다가 숫처녀라니..)
요새 날씨도 덥고 기력도 많이 약해져있던 차에 룸살롱이라도 가서 영계로 몸 보신
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그런데 이런 일생에 한번 올까말까한 하늘이 내린 천재 일우에 기회를 변만기가
가만히 있을리 만무 하였다.
40평생 살아오면서 저렇케 귀엽고 예쁜데다가 쭉 빠진 몸매,나이도 어린데다가,
숫처녀라니,앞으로 다가올 기대감이었을까? 변만기 자지가 더욱 까닥까닥 거리며
누런 좃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으니...
양쪽으로 봉긋 솟아있는 혜미에 여린 젓가슴이 넙치에 손가락 운동에 요동치고
있었다.
얼마나 아팠으면 손가락이 들어 갈때는 침대포에까지 살포시 닿던 보지가 손가락
을 뺄때는 모든게 딸려 나가는것같아 혜미에 어린보지가 침대에서 멀어지고 이와
같은 상황은 위쪽에서도 애절하게 진행되고 있었으니....
침대에 짓눌려진 혜미에 하얀 젓가슴이 넙치에 손가락이 빼지자 부끄러운듯 자신에
본모습인 분홍빛 석류와 함께 봉긋 솟은 가슴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었으니...
혜미는 모르고 있었다..넙치에 변태스런 손장난을!!
손가락 두개를 갈고리 모양으로 빼내자 혜미에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자신쪽으로
쭉 딸려 오는게 먹음직스러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것만 같다.
하복부까지 딸려 오게한 엉덩이를 이번엔 인정사정 없이 찔러버리니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혜미는 넙치에 완력앞에 철저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귀여운 얼굴을 찡그리며 우는 혜미에 모습을 즐기면서 넙치는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혜미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부끄러운것도 잊은체 괄약근에 힘을 주어 넙치에
손가락을 빼볼려 하지만 그럴수록 넙치에 손가락은 집요하리만큼 혜미에 앙증맞은
똥구멍을 철저히 유린하고 있었다.
이젠 수치심보다는 너무나 아퍼 얼른 이 행동이 끝나기를 바라는 순진한 소녀다운
바램만이 있을 뿐이었다.
한껏 넙치쪽으로 딸려가던 하얀 혜미에 엉덩이가 멈추자 혜미는 그만 할려는가
싶은 생각에 복받쳤던 설움이 한꺼번에 밀려와 이젠 목 놓아 침대에 얼굴을 묻고
흐느껴 울기 시작하였다.
"자 ..자 ..울지말고"
"흑...흑..."
"혜미야..."
"오빠.."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넙치를 뒤돌아보자 이내 넙치가 말을 계속
이어간다.
"혜미야 ! 많이 아펐지."
그러나 혜미는 아무말도 못하고 넙치를 애절한 눈으로 쳐다볼 뿐이었다.
"오빠가 너를 좋아 하기 때문에 이런거야."
"오빠도 너가 아파하는것은 원하는게 아니란다."
"너가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 싶은게 오빠 마음이란다."
"오...빠 !" 혜미는 넙치에 이 말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너무 아펐어..." 그러지 넙치가 씨익 웃으며 말을 이어간다.
"그렇치 에구 가여운 우리 혜미 누가 아프게 했어.에이 이 나쁜 손가락 에이 이 나쁜
손가락.."
"그럼 오빠가 사과하는 의미로 혜미에게 여자로서의 기쁨을 알게 해 줘야 되겠구나"
"그게 오빠로써 착한 너한테 사과하는 유일한 길인것 같애."
"그래야 오빠 마음도 편할것 같고...그럼 됐지."
순간 혜미는 자신에 엉덩이를 쿡 찌르고 있던 넙치에 자지가 벌떡 일어서며 혜미에
둥그런 엉덩이 동산으로 우뚝 솟아오르는 모습을 보며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난생 처음보는 남자에 자지도 그러커니와 자신에 엉덩이를 찌르고 있던게 손가락이
아니고 넙치에 자지 였다는 생각에 혜미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지고 있었다.
"오빠 ..그건.."
어린 소녀였지만 여자에 본능으로 넙치가 할려는 다음 행동이 어떤거라는것을
혜미는 알고 있었던것이다.
혜미는 어떻케든 이 위기를 벗어나려고 넙치 손가락에 박혀있는 엉덩이를 빼볼려고
다시 힘을 줘 보지만 갈고리 마냥 박혀있는 넙치에 손가락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오빠...나..지금 생리 중이라서..."
"다음에 오빠 만날때 깨끗한 모습으로 나에 모든것을 오빠에게 주고 시퍼..."
약간에 희망을 가지고 한 말이지만 이내 넙치는 박고있던 손가락을 더욱 우왁스럽
게 쑤셔 박고 말았다.
"아~~아...악..."
갑작스런 넙치에 행동에 혜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침대에 얼굴을 묻고 말았다.
"그래 ! 오빠도 그러고 싶지."
"근데 말이야 오빠는 오빠 자지가 너에 드러운 피가 잔뜩 묻어 나오는 빨간 쏘세지
가 되는게 훨씬 좋탄다."
"오빠에 깨끗한 정액으로 너에 나쁜피를 희석시켜주고 싶다는데,그리고 너에 그
별 볼일없는 보지 구멍으로 오빠에 순결한 자지가 들어가 주겠다는데 왜 이리 잔
머리를 굴리는 거냐고,,"
그리곤 이내 다시 똥구멍을 낚아채듯 잡아끌자 하얀 엉덩이가 힘 없이 들려지며
너무 아픈 나머지 혜미에 눈에 눈물이 핑 돌았다.
"어떡 할래"
"오빠 자지에 처음으로 뚫리는 영광을 가질래 아니면 계속 이렇케 해줄까..?"
"푹"
"아~~악"
넙치는 즐기고 있었다. 이리 귀엽고 예쁜애가 자신에 두 손가락에 걸려 퍼덕거리며
애처롭게 구는게 여간 재밌는게 아니었다.
(너가 안 준다고 해도 내가 강제로 뚫어 고속도로를 내 주겠지만 이왕이면 순순히
뚫리는게 좋을 것이다...흐 흐 흐..")
다시 한번 득의에 찬 미소를 짓던 넙치가 조용히 말을 이어간다.
"혜미야...오빠는 말이지.."
"너도 알다시피 남자는 자지만 길쭉하잖니..그리고 혜미는 그 자지를 받아들이게끔
도톰이 솟은 조갯살과 그 안에 숨겨진 조그만 동굴이 있잖니.."
"남자가 여자를 뚫는 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란다.너도 너 보지를 만져봐서 알겠지
만 그 조그만 구멍으로 오빠에 큰 자지가 들어간다고 생각해봐,그렇케 되면 너에
조그만 보지가 오빠에 큰 자지를 먹어버린거야,혜미가 오빠자지를 꽉 물고 놓아주
지 않으면 오빠도 너무 아플거야 한마디로 너한테 꼼짝 못 하는거야..."
"그러면 안하면 되지 왜 할려고 그러는 거예요?"
눈물을 글썽 글썽이며 혜미가 물어본다.
"그건 말이지 너도 알다시피 남자는 모성 본능이 강해 처음 자기가 나왔던 길로
들어 가고픈 욕망이 있기 때문이란다."
짐짓 차분히 말하는 넙치에 사탕발림같은 말에 순수한 열여섯 혜미는 그럴수도 있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잠시 생각에 잠겨있던 혜미가 뭔가 큰 결심을 한 듯 말을 이어간다.
"오...빠.."
"응"
"저................. ."
뭔가 직감을 해서일까 , 혜미에 똥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슬며시 빼내고 혜미에
다음말을 기다린다.
그렇찬아도 단념을 하고 나서일까 그 말을 하려고 하던 참에 넙치에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혜미는 넙치가 너무 고마울수가 없었다.
"나............"
"내 안으로 들어와...."
얼굴이 빨개지며 말하는 혜미에 모습이 넙치는 너무 귀여울수가 없었다.
(흐흐흐 ..역시 나이어린 기집애들은 이런 순수함이 제 맛이라니까.어떤때 강하게
어떤때 부드럽게 그럼 만사 OK 이지 ,저 어린것에 처음 길을 내주는 자기자신이
여간 대견스러운게 아니었다.)
"오빠..저..."
"뭐...?"
"있잖아.." 다시 뜸을 들이던 혜미에 조그만 입이 벌어진다.
"그거 처음할때 안 아퍼.." 큰 눈을 더욱 크게 뜨며 묻는 혜미에 모습이 여간 귀여
운게 아니었다.
"그건 말이지 너가 아픈것 보다는 너에 그 조그만 보지구멍으로 들어갈 오빠 자지
를 생각해봐 얼마나 아프고 안스럽겠니,,"
"아까도 말했지만 들어가고 나서는 혜미가 오빠 자지를 막 안깨물었으면 좋?어
하기야 오빠가 아까 잘못한것도 있으니까 막 물어도 오빠는 모든걸 용서 할께.."
성에 대해 아직까지는 잘 모르는 혜미는 넙치에 말이 안스러웠는지,
"알았어..혜미는 오빠 안아프게 할께."
(흐흐흐...이래서 나이어린 숫처녀는 이런게 좋타니까 ..조금있으면 자신에 거대한
자지에 뚫리면서 퍼덕거릴 혜미 생각을 하니 넙치는 연신 웃음이 나오는게 입이
다물어 지지 않고 있었다.)
(처녀에 상징인 처녀막을 찢어버리는 쾌감과 거기에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빨간피
그리고 고통에 못이겨 찡그리는 혜미 얼굴 그리고 아파서 넙치을 의지하여야만
하는 혜미에 몸뚱이를 생각하니 ...
하지만 한편으로 아까 얼핏 봤던 덜영근 혜미에 보지구멍으로 자신에 자지가 뚫고
들어가기가 영 쉬워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건 반항할때야 그렇고 허락을 했으니까 힘이야 들겠지만 저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 히는 일만 남은 것이었다.)
이내 혜미를 똑바로 앉히자 아직도 부끄러운듯 긴다리를 옆으로 살포시 포개고
손을 허벅지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는다.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넙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혜미에 모습이 여간 아름다워
보이는것이었다.
다만 앞으로 있을 어떤 기대감이었을까 ,두개에 봉긋솟은 젓가슴과 혜미에 다 숨기
지 못한 비밀에 문에 파릇 파릇 솟아있는 보지털만이 어떤 격랑에 대해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었다.
" 자 !혜미야 ."
"응.."
"오빠 보고.."
고개를 돌린 혜미에 눈앞에 넙치에 흉물스런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었다.
다시 한번 화들짝 놀란 혜미가 고개를 모로 다시 돌린다.
(저렇케 크다니..저렇케 큰게 정말 나에 몸 속으로 들어올수 있을까?)
(그래 하지만 그것 때문에 나도 세상에 태어난건데 그리고 언젠가는 할일이잖아)
자기 자신을 타일러 보지만 그래도 난생 처음으로 보는 남자에 자지를 보자 혜미는
겁을 잔뜩 집어먹고 있었다.)
"자 !혜미야"
이내 부르는 소리에 용기를 내어 넙치를 똑바로 쳐다본다...그러나 눈에 다시
들어오는 넙치에 흉물스런 자지에 고개를 이내 떨구고 만다.
"이젠 혜미랑 오빠랑은 한몸이 될꺼야,조금있으면 너 몸으로 들어가게될 오빠에
분신을 똑바로 봐줄래."
눈을 깔았던 혜미는 넙치에 말에 천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자신을 찌르던 까실까실한 다리털 위를 지나 굵은 허벅지에 다다르니 중앙 부근에
쭈굴쭈굴한 시커먼 공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다.
그리고...."아~~"
똑똑히 보았다. 앞으로 자신에 몸으로 들어오게될 그것을...
뱀인냥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게 까닥까닥 거리며 뭔가를 갈구하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혜미야 오빠를 물어서 사랑해 줄래!"
혜미는 무슨 말인줄 몰라 고개를 들어 넙치를 쳐다본다. 넙치도 이내 감을 잡았는지
혜미에 머리를 자신에 자지쪽으로 밀착시키는가 싶더니 ...
"헙.."
순식간에 조그만 입으로 들어온 넙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머금고 있었다.
그리곤 이내 혜미에 머리를 양손으로 잡는가 싶더니 앞뒤로 흔드는게 아닌가.
혜미는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목구멍까지 들어왔다 나가는 넙치에 자지를
그저 그 조그만 입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었다.
얼마간 흔들어대던 넙치가 혜미에 얼굴을 자신에 뿌리쪽으로 최대한 밀착시키는가
싶더니 이내.."꿀럭..꾸럭" "꾸우울럭" "꿀럭..꿀럭"
목젓을 타고 넘어오는 넙치에 좃물을 재잘대던 열여섯 소녀 혜미에 입은 받아마시
고 있었다.
(흐..흐. 귀엽게 조잘거리던 저 어린 소녀에 입에 자신에 냄새나는 좃물을 실컷
먹였다는 생각에 넙치는 너무 뿌뜻했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이내...
"어때 아까 커피보다는 훨씬 맛있었지."
"원래 원액이 훨씬 몸에 좋은거야."
혜미에 조그만 입에서 자지를 꺼내자 남았있던 좃물이 귀두끝에 매달려 달랑거리고
있었다.
"에구 아까워라."
"자 혜미야 아~~~ 해야지."
다물어져있던 혜미에 입을 다시 벌려 마지막 남은 좃물까지 뿌리쪽에서부터 밀어
혜미에게 먹이고 있었다.
"혜미야 이렇케 먼저 해야만이 조금있다 혜미를 사랑할때 오빠가 오래 사랑해 줄수
있단다."
그러나 지금 혜미에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난생 처음 머금어본 남자에 자지도 그렇커니와 거기서 나온 미끌미끌하고 비릿한
정액을 먹었다는 생각에 혜미는 정신이 혼란해져 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덧 넙치에 큰 입이 혜미에 봉긋한 젓가슴을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있었다.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분홍색 유두를 살짝 깨물자,혜미에 몸이 요동을 친다.
"아~~모지.이기분은.."
그리고 다시 혀로 살살 돌려가자 참고 있던 혜미에 입에서 낮으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아..."
"아~~~~~~"
어느새 올라갔는지 너무나 길어 보이는 혜미에 긴 목에는 얼마나 빨아댔는지 너무
나 선명한 쪼가리 자국이 여러군데 생기어 있었다.
"아....오........빠"
지금 혜미는 열여섯 소녀가 아닌것이다..그저 남자에 세치혀에 철저히 유린당하는
여자로서에 본능에 따르고 있는 것 뿐이었다.
넙치는 그 와중에도 혜미에 몸에 떨림을 하나도 안 놓치고 있었다.
이윽고 혜미에 조그만 입술이 넙치에 커다란 입에 보이지 않케되자 혜미에 몸이
더욱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넙치에 손바닥이 혜미에 조갯살위로 살포시 얹혀졌다.
세상에 태어나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았던 혜미에 수줍은 조개살이 넙치에 투박한
손에 의해 점령당하는 순간이었다.
너무나 좋았다. 여리디 여린 여고생에 보지라 그런지 조개에 탄력이 손바닥에
고스란히 젼해져 오는게 손바닥으로 쓸듯이 조개를 어루만져본다.
힘없이 밀리는 갓 돋아난 작은털들과 조개에 일그러짐. 그리고 혜미도 여자였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혜미에 촉촉한 물기를 느낄수 있었던 것이다.
(음..!! 됐구만 손가락을 조개 구멍 사이로 찔러 보려 했지만 그러다가 처녀막이라도
파열되면 자기 자지한테 큰 죄를 짓는 꼴밖에 안되는 것이 아닌가.)
드디어 혜미에 입을 유린하던 넙치는 꼭 붙어있던 혜미에 다리를 벌리기 시작 하였
다.
아무 저항도 못하고 혜미에 두다리는 혜미에 꽃잎을 지켜주지 못하고 전기에 감전
된듯 자신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없이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으니...
이윽고 혜미에 조개가 가운데 물기를 머금은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끔 중앙에
입을 꼭 다문체 넙치앞에 모습을 드러내놓고 말았다.
잠시 혜미에 보지를 감상하던 넙치는 혜미에 벌려진 다리사이로 자신에 몸을 자리
잡자 혜미에 몸은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게 되었다.
다만 넙치에 흉물스런 자지만이 마지막 혜미에 보루인 보지구멍에 일격을 가해
마지막 도망마져 못 가게끔 꽃잎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틈을 보고 있을 뿐이었다.
"툭.." "아~`~~"
"툭..툭..." "아~아..."
일격을 가하기전에 척후병을 보낸것인가..
넙치에 귀두가 어린 혜미에 보지를 툭 툭 치며 지나간다.
이미 혜미는 자신에 의지를 상실하고 있었다. 이젠 한 여자로서 자신에 빈 자리를
채워줄 뭔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넙치에 어깨를 감싼 하얀 팔목이 애처롭기 그지없고 양쪽으로 벌어진 긴 다리만이
허공에 뜰 날을 기다리고 있는듯 보일 뿐이었다.
(자 그럼! )혜미에 혀를 가득 입안에 넣고 쪽쪽 빨던 넙치는 한쪽손을 다시 내려
혜미에 꽃잎을 만져본다, 어디서 그 맑디맑은 샘물이 나왔는지 혜미에 어린 보지가
촉촉히 젓어있었다. 그리고 손가락끝으로 약간 전진하자 소음순이 쩍 벌어지며
구멍!! 손가락이 약간 닿았는데도 혜미에 온몸이 경련을 일으킨다.
여기군 !드디어 그렇케 갈망하던 보지구멍으로 흉물스런 넙치에 자지가 까닥거리며
다가오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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