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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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4회 작성일 20-01-17 12:30본문
sm하렘 13회
그동안 논문쓰느라 바뻐서.. 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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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뜻밖의 선물 (3)
라라를 보내 코코를 데리고 오라고 시켰다.
이미 코코의 서열을 4위로 정했음을 아이들에게 은근히 내비쳤을때 실상은 괴로웠다. 내가 못나서
그녀를 빼았긴 것인데.. 하지만 라라가 데리고온 코코의 모습을 보고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척 하고 보는 순간 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코코는 늠름(?)해 져있었다.
사실 사람이 아무리 개 흉네를 낸다하더라고 그건 흉네일뿐... 하지만 코코는 개줄에 묶여
엎드려 있는것 만으로도 개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 주인님, 코코를 데리고 왔습니다. "
" 개집에 넣어두렴 "
" 예, 주인님 "
심란한 며칠이 지나고 개학이 되었다. 동생인 미령이 오는 관계로 애들을 모두 돌려보냈다.
미령이랑 아버지만 노예로 삼으면 눈치볼 것 없이 노예들을 가지고 놀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린 미령이나, 남자인 아버지를 노예로 삼기엔 좀 그래서 미루고 있다.
조만간 수를 내야지..
하지만 이 소설의 특징이 대충대충인 관계로 이러한 계획은 플랜조차 짤수 없었다.
그것은
그것은
군영장...
허걱...
야설 주인공보면 다들 군 면제던데..
어째서 나는 아니지 ㅜ.ㅡ
" 라라야. "
" 예, 주인님. "
" 내가 없는 동안에도 노예들 관리를 잘하기 바란다. "
" 예, 주인님. 저희들은 주인님이 안계신 동안에도 주인님의 노예로서 충성을 다 할것입니다. "
이쁜것...
하지만 하지만 나는 가야한다. 힝..
- 2년후...
작가 : 제가 군하구는 조금 상관없는 사람이다 군에 관계된 씬은 생략함다
독자 : 그것만?
작가 : 미안혀.. 내가 아직 총각이여서 씬이 좀 약해.. ㅡㅡ
내가 집에 돌아왔을때 여러가지 변하가 있었다.
먼저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비행기 추락사고로 돌아가셨다.
다행이 아버님이 모아두신 재산이랑 보험금이 꽤 나와서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어머니는 재혼 권유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셨다.
이유는?
다 아는건 묻지 마시길... ^^
그리고 라라를 비롯한 노예년들의 복종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근호라는 넘에게 가서 재교육을 받았다나..
라라가 주도해서 이루워진 교육은 주인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기 위하여서란
구호로 라라가 젤 적극적이였다고 한다.
나이도 많은것이 귀엽기까지 하구나.. (뭔말이래. ^^)
그리고 그리고..
노예가 둘이 더 늘었다.
하나는 근호에게 선물로 받은 유미
- 유미가 바람 핀것이 근호에게 걸렸고 그로 인해서 추방되었다.
또 하나는 라라의 동생
" 니 동생이라고? "
" 예, 주인님.. "
" 어떻게? "
" 자매가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할것입니다. 저희를 귀여워 해주십시요. "
정말이지 맘에 드는 아이가 아닐수 없다. 라라는..
" 조교는 되었니? "
" 예, 주인님.. 근호라는 분에게 모두.. "
" 그래.. "
이렇게 해서 노예가 여섯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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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뻐서 업뎃도 안돼고 내영도 엉망인 글이나 올리고
죄성 함다..
그동안 논문쓰느라 바뻐서.. 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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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뜻밖의 선물 (3)
라라를 보내 코코를 데리고 오라고 시켰다.
이미 코코의 서열을 4위로 정했음을 아이들에게 은근히 내비쳤을때 실상은 괴로웠다. 내가 못나서
그녀를 빼았긴 것인데.. 하지만 라라가 데리고온 코코의 모습을 보고 생각을 바꾸지 않을 수 없었다.
척 하고 보는 순간 개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코코는 늠름(?)해 져있었다.
사실 사람이 아무리 개 흉네를 낸다하더라고 그건 흉네일뿐... 하지만 코코는 개줄에 묶여
엎드려 있는것 만으로도 개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 주인님, 코코를 데리고 왔습니다. "
" 개집에 넣어두렴 "
" 예, 주인님 "
심란한 며칠이 지나고 개학이 되었다. 동생인 미령이 오는 관계로 애들을 모두 돌려보냈다.
미령이랑 아버지만 노예로 삼으면 눈치볼 것 없이 노예들을 가지고 놀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린 미령이나, 남자인 아버지를 노예로 삼기엔 좀 그래서 미루고 있다.
조만간 수를 내야지..
하지만 이 소설의 특징이 대충대충인 관계로 이러한 계획은 플랜조차 짤수 없었다.
그것은
그것은
군영장...
허걱...
야설 주인공보면 다들 군 면제던데..
어째서 나는 아니지 ㅜ.ㅡ
" 라라야. "
" 예, 주인님. "
" 내가 없는 동안에도 노예들 관리를 잘하기 바란다. "
" 예, 주인님. 저희들은 주인님이 안계신 동안에도 주인님의 노예로서 충성을 다 할것입니다. "
이쁜것...
하지만 하지만 나는 가야한다. 힝..
- 2년후...
작가 : 제가 군하구는 조금 상관없는 사람이다 군에 관계된 씬은 생략함다
독자 : 그것만?
작가 : 미안혀.. 내가 아직 총각이여서 씬이 좀 약해.. ㅡㅡ
내가 집에 돌아왔을때 여러가지 변하가 있었다.
먼저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비행기 추락사고로 돌아가셨다.
다행이 아버님이 모아두신 재산이랑 보험금이 꽤 나와서 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어머니는 재혼 권유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셨다.
이유는?
다 아는건 묻지 마시길... ^^
그리고 라라를 비롯한 노예년들의 복종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근호라는 넘에게 가서 재교육을 받았다나..
라라가 주도해서 이루워진 교육은 주인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기 위하여서란
구호로 라라가 젤 적극적이였다고 한다.
나이도 많은것이 귀엽기까지 하구나.. (뭔말이래. ^^)
그리고 그리고..
노예가 둘이 더 늘었다.
하나는 근호에게 선물로 받은 유미
- 유미가 바람 핀것이 근호에게 걸렸고 그로 인해서 추방되었다.
또 하나는 라라의 동생
" 니 동생이라고? "
" 예, 주인님.. "
" 어떻게? "
" 자매가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할것입니다. 저희를 귀여워 해주십시요. "
정말이지 맘에 드는 아이가 아닐수 없다. 라라는..
" 조교는 되었니? "
" 예, 주인님.. 근호라는 분에게 모두.. "
" 그래.. "
이렇게 해서 노예가 여섯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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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뻐서 업뎃도 안돼고 내영도 엉망인 글이나 올리고
죄성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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