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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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20-01-17 12:30본문
sm하렘 11
11 - 패러디..
에... 지난번에 쓴 그대로 갈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담편으로의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는 관계로 다시 씁니다.
이름만 패러디고요..
진행은 이쪽을 맞춰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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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뜻밖의 선물 (1)
" 넘어가라 넘어가 "
나의 안타까운 외침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는 그만 져버리고 말았다.
그렇다, 내가 진것이다.
" 아슬아슬 했구만.. "
" 걱정하지 마시게 내가 아주 훌륭한 노예로 키워줄테니.. ㅋㅋㅋ "
새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를 남의손에 노리개로 주고 오다니..
난 자리를 피했다.
여기서 부터는 3인칭 시점입니다.
재우는 아무말도 없이 뛰쳐나가버렸다.
그뒤를 따라 코코도 뛰쳐나가려 했지만 윤호가 제지했다.
" 허허, 안돼지... 지금 부터 한달간은 여기서 머물러야 해 "
윤호는 어머니(설사 남의 어머니라해도)를 자신의 손에 넣었다는 기쁨에 실실 웃음이 나왔다.
" 얘들아 이년을 잘 묶은뒤에 자기 방으로 보내주렴 "
그에 말에 노예들이 코코를 묶기 시작했다. 그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본디지적 방법이어?
" 니 주인은 너희를 묶는걸 별로 안좋하던 모양이구나. 하지마 난 달라. "
사실, 재우도 본디지처럼 묶어 보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나 그녀들이나 묶는 방법을 몰라서 그동안 못했던 것이었다.
" 후후후 꼬리도 주거라. "
노예들은 어널용 꼬리를 코코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 싫어. "
" 허허, 이런 내가 언제 너에게 말을 하라고 허락한 적 있었나? "
윤호의 말은 어널용 꼬리에 아픔에 시달리는 코코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 허허, 이년이 아직 교육이 안되었구나.. "
{ ? }
{ ? }
" 네가 묻는 말에는 즉시 대답하거라. 그리고 묻는 말외는 말을 해서 안돼 알겠니? "
" ... "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채찍을 높이 들었다.
" 말안듣는 개는 매가 약이란다. "
빙긋 웃으며 그는 채찍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 아아악.. "
" 아가야.. 니 주인은 널 무척이나 귀여워 한것 같구나.. 나도 널 귀여워 해줄테니 그러니
내말을 잘듣기 바란다. "
" 예.. "
" 넌 개야 그렇지? "
" 예 "
{ ? }
" 대답할때는 항상 주인님을 붙이도록.. "
" 예, 주인님 "
" 이런 말도 잘듣지.. "
근호는 코코의 엉덩이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을 감싸 앉았다.
그가 그토록 기달려왔던 어머니란 사람을 품에 앉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나에게도 어머니란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매일 매일 사랑해주었을 텐데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문지르며 그는 생각했다.
남의 어머니라도 좋다. 어머니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맛보고 싶다.
실상 sm동호회 멤버들 중에서 sm적 성적 취향을 가진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그냥 보고 말하는 것만 즐길뿐..
그러다 보니 노예를 거느리고 있는 이는 더더욱 드물고 엄마를 노예로 거느리고 있다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보지 못했던 것이였다.
그는 어머니와 섹스를 했다는 사람 조차 만나적이 없었다.
그가 늘 궁금해 하는건 인터넷상에 떠도는 엄마랑 씹했어요 하는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하는 점이었다.
어찌 되었든 지금 여기 어머니란 존재가 있다는건 그로선 매우 기쁜일이었다.
조금 교육이 필요한게 애석하지만 평소 어머니가 있었으면 했던 일들을 한달이란 짧은시간안에
다 해치우고 싶었다.
그러자면 시간은 매우 촉박했다.
그의 가슴에는 희열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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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번회에는 sm씬도 적었네여..
담회엔 sm 물씬 풍기는 설이 되기를 빌며 홧팅..
11 - 패러디..
에... 지난번에 쓴 그대로 갈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담편으로의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는 관계로 다시 씁니다.
이름만 패러디고요..
진행은 이쪽을 맞춰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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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뜻밖의 선물 (1)
" 넘어가라 넘어가 "
나의 안타까운 외침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는 그만 져버리고 말았다.
그렇다, 내가 진것이다.
" 아슬아슬 했구만.. "
" 걱정하지 마시게 내가 아주 훌륭한 노예로 키워줄테니.. ㅋㅋㅋ "
새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를 남의손에 노리개로 주고 오다니..
난 자리를 피했다.
여기서 부터는 3인칭 시점입니다.
재우는 아무말도 없이 뛰쳐나가버렸다.
그뒤를 따라 코코도 뛰쳐나가려 했지만 윤호가 제지했다.
" 허허, 안돼지... 지금 부터 한달간은 여기서 머물러야 해 "
윤호는 어머니(설사 남의 어머니라해도)를 자신의 손에 넣었다는 기쁨에 실실 웃음이 나왔다.
" 얘들아 이년을 잘 묶은뒤에 자기 방으로 보내주렴 "
그에 말에 노예들이 코코를 묶기 시작했다. 그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본디지적 방법이어?
" 니 주인은 너희를 묶는걸 별로 안좋하던 모양이구나. 하지마 난 달라. "
사실, 재우도 본디지처럼 묶어 보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나 그녀들이나 묶는 방법을 몰라서 그동안 못했던 것이었다.
" 후후후 꼬리도 주거라. "
노예들은 어널용 꼬리를 코코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 싫어. "
" 허허, 이런 내가 언제 너에게 말을 하라고 허락한 적 있었나? "
윤호의 말은 어널용 꼬리에 아픔에 시달리는 코코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 허허, 이년이 아직 교육이 안되었구나.. "
{ ? }
{ ? }
" 네가 묻는 말에는 즉시 대답하거라. 그리고 묻는 말외는 말을 해서 안돼 알겠니? "
" ... "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채찍을 높이 들었다.
" 말안듣는 개는 매가 약이란다. "
빙긋 웃으며 그는 채찍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 아아악.. "
" 아가야.. 니 주인은 널 무척이나 귀여워 한것 같구나.. 나도 널 귀여워 해줄테니 그러니
내말을 잘듣기 바란다. "
" 예.. "
" 넌 개야 그렇지? "
" 예 "
{ ? }
" 대답할때는 항상 주인님을 붙이도록.. "
" 예, 주인님 "
" 이런 말도 잘듣지.. "
근호는 코코의 엉덩이에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을 감싸 앉았다.
그가 그토록 기달려왔던 어머니란 사람을 품에 앉을 수 있다는게 좋았다.
나에게도 어머니란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매일 매일 사랑해주었을 텐데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문지르며 그는 생각했다.
남의 어머니라도 좋다. 어머니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맛보고 싶다.
실상 sm동호회 멤버들 중에서 sm적 성적 취향을 가진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그냥 보고 말하는 것만 즐길뿐..
그러다 보니 노예를 거느리고 있는 이는 더더욱 드물고 엄마를 노예로 거느리고 있다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보지 못했던 것이였다.
그는 어머니와 섹스를 했다는 사람 조차 만나적이 없었다.
그가 늘 궁금해 하는건 인터넷상에 떠도는 엄마랑 씹했어요 하는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
하는 점이었다.
어찌 되었든 지금 여기 어머니란 존재가 있다는건 그로선 매우 기쁜일이었다.
조금 교육이 필요한게 애석하지만 평소 어머니가 있었으면 했던 일들을 한달이란 짧은시간안에
다 해치우고 싶었다.
그러자면 시간은 매우 촉박했다.
그의 가슴에는 희열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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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번회에는 sm씬도 적었네여..
담회엔 sm 물씬 풍기는 설이 되기를 빌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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