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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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0-01-17 12:30본문
10 라라의 뜻밖의 선물 (1)
" 넘어가라 넘어가 "
99까지 굴러간 그것은 넘어갈 듯 넘어갈 듯 하더니
결국 멈춰선다.
제길...
내가 졌다..
" 하하하 아슬아슬 했구만.. "
녀석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다
재수 없어...
" 걱정하지 마시게 내가 아주 훌륭한 노예로 키워줄테니.. ㅋㅋㅋ "
난 녀석의 웃음을 뒤로하고 코코를 놓고 나와야 했다.
집에 와서도 그 생각만 하면 속이 터절것 같았다.
새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를 남의손에 노리개로 주고 오다니..
" 주인님... "
라라가 내가 걱정되는지 발밑에서 몸을 부빈다.
" 저리가 "
난 라라를 뻥차버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으으으.. 이 터지는 속이여..
라라의 시긱
주인님께서 식사도 안하시고 매우 속상해 하신다.
그것은 코코를 게임에서 잃어버리셨기 때문이다.
할 수 없다.
내가 나가서 코코를 찾아와야 겠다.
나는 주인님이 게임한 곳을 찾아간다.
" 어이구, 재우의 노예아닌가? 여긴 어쩐일로.. "
" 게임을 요청합니다. "
" 게임? "
" 그래요, 게임. 저 코코와 나를 걸고.. "
" 왜? 그래야 하지. 난 노예가 많어. "
" 그래요. 하지만 당신의 노예 중에는 나같은 아줌마가 없죠. 우리 나이대에 매조키스트는 희귀하거든요. "
sm 이라고 하는건 인터넷과 함께 일반인에게 보급되었다 봐도 무방하지. 따라서 인터넷을 모르는 30대 후반이나
40대가 주인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야. 설사 인터넷을 한다해도 그런 나이 먹은 노예를 원하는 주인이 없거든..
" 내가 왜? 너처럼 나이 먹은 년을. "
" 일일히 설명하기는 페이지가 모자르네여.. "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결과 부터 이야기 하자면 관장 멀리 쏘기는 내가 이겼다.
왜냐구? 나도 그것만 연습했거든..
그리고 했던거 또이야기하면 독자들이 잼없어 하잖아..
" 대단하군.. 게임 씬을 단 두줄만에 처리하다나.. "
" 한 게임 더? "
" 이번엔 뭘 걸고? "
" 당신의 노예 하나. 그리고 우리 둘.. "
" 좋아 "
" 대신 게임 내용은 우리가 정해요. "
" 뭔데? "
" 각가 말을 타고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머리에 있는 모자 벗기기.. "
" 말? "
" 여기 많잖아요. 나에겐 한마리 뿐이 없지만.."
" ??? "
나는 코코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재발을 물리고 안장을 채운다.
" 호오... 좋아 그게임 받아들이지.. "
녀석이 받아들였다.
녀석은 이제 자신의 노예중 하나를 나에게 내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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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가라 넘어가 "
99까지 굴러간 그것은 넘어갈 듯 넘어갈 듯 하더니
결국 멈춰선다.
제길...
내가 졌다..
" 하하하 아슬아슬 했구만.. "
녀석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다
재수 없어...
" 걱정하지 마시게 내가 아주 훌륭한 노예로 키워줄테니.. ㅋㅋㅋ "
난 녀석의 웃음을 뒤로하고 코코를 놓고 나와야 했다.
집에 와서도 그 생각만 하면 속이 터절것 같았다.
새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를 남의손에 노리개로 주고 오다니..
" 주인님... "
라라가 내가 걱정되는지 발밑에서 몸을 부빈다.
" 저리가 "
난 라라를 뻥차버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으으으.. 이 터지는 속이여..
라라의 시긱
주인님께서 식사도 안하시고 매우 속상해 하신다.
그것은 코코를 게임에서 잃어버리셨기 때문이다.
할 수 없다.
내가 나가서 코코를 찾아와야 겠다.
나는 주인님이 게임한 곳을 찾아간다.
" 어이구, 재우의 노예아닌가? 여긴 어쩐일로.. "
" 게임을 요청합니다. "
" 게임? "
" 그래요, 게임. 저 코코와 나를 걸고.. "
" 왜? 그래야 하지. 난 노예가 많어. "
" 그래요. 하지만 당신의 노예 중에는 나같은 아줌마가 없죠. 우리 나이대에 매조키스트는 희귀하거든요. "
sm 이라고 하는건 인터넷과 함께 일반인에게 보급되었다 봐도 무방하지. 따라서 인터넷을 모르는 30대 후반이나
40대가 주인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야. 설사 인터넷을 한다해도 그런 나이 먹은 노예를 원하는 주인이 없거든..
" 내가 왜? 너처럼 나이 먹은 년을. "
" 일일히 설명하기는 페이지가 모자르네여.. "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결과 부터 이야기 하자면 관장 멀리 쏘기는 내가 이겼다.
왜냐구? 나도 그것만 연습했거든..
그리고 했던거 또이야기하면 독자들이 잼없어 하잖아..
" 대단하군.. 게임 씬을 단 두줄만에 처리하다나.. "
" 한 게임 더? "
" 이번엔 뭘 걸고? "
" 당신의 노예 하나. 그리고 우리 둘.. "
" 좋아 "
" 대신 게임 내용은 우리가 정해요. "
" 뭔데? "
" 각가 말을 타고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머리에 있는 모자 벗기기.. "
" 말? "
" 여기 많잖아요. 나에겐 한마리 뿐이 없지만.."
" ??? "
나는 코코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재발을 물리고 안장을 채운다.
" 호오... 좋아 그게임 받아들이지.. "
녀석이 받아들였다.
녀석은 이제 자신의 노예중 하나를 나에게 내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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