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sm하렘 1
1 - 1 어머니 조교하기
얼마나 잤을까? 한참을 잠에서 헤메던 나는 전화 벨소리에 잠이 깼다.
" 여보세여. "
" 뚜뚜뚜 "
끊겼군. 젠장..
일어난 나는 컴퓨터를 키려고 책상앞에 앉았다.
" 이게 뭐야? "
책상 앞에는 공기가 다섯알 놓여있었고 메모지가 하나있었다.
[ 공기 안에다 사람의 이름을 쓰고 그 사람앞에서 " 나 재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복종하라. "
라고 말하면 너에게 절대 복종할거야. 한번 복종 시킨 사람은 절대 되돌리지 못하니 신중하게 선택하기 바라고
이걸로 인해서 그사람의 기억이 지워지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마..
너에게 도움을 받은 하급악마가..]
짜식 악마주제에 무척 친절하군..
근데 이런건 프롤로그에서 말해야지.. 이걸로만 벌써 몇줄을 잡아먹은거냐.. 독자들 화낼라..
어찌되었든 난 공기 다섯알을 놓고 무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서 내린 결정은 나의 새어머니였다.
내 나이 20, 울 새어머니 30
상당히 매력적인 울 새어머니를 보면서 난 잠을 못이룬적이 상당히 많았다.
어머니를 보면서 딸을 잡으며 밤을 지세웠던적 얼마나 많았던가...
아버님이 멀리 출장을 가셨을때 이걸 실험해봐야겠군.
" 재우야, 자니? "
" 아뇨, 일어났어요. "
어머니도 양반은 못되겠군. ㅋㅋㅋ
" 아버님께서 출장을 가셔서 며칠간 못들오신다구나. "
" 그래요. "
이 왠떡이냐. 일이 너무 잘풀리는걸
좋았어 당장 해보자.
" 나 재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복종하라. "
" 예, 주인님.. "
신기하게도 어머니는 한쪽 무릅을 꿇으며 머리를 숙이고 공손하게 말했다. 순간적으로 내가 깜짝 놀랄정도였다.
" 너는 나의 말에 절대 복종하겠느냐? "
" 예, 주인님. "
오, 예. 됐어. 바로 이거야..
이렇게 해서 어머니를 노예로 만드는게 성공했다.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어머니를 노예로 만든다는게 찔리기는 했지만
뭐, 어떠리.. 이걸로 용돈은 두둑해지겠다.
1- 2 어머니 조교하기
며칠전 야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근친상간과 sm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걸 보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 남들도 이러고 사는구나. 그렇구나.
나도 한번 해볼까?
" 정숙아. 오늘 밤에 미령(새어머니가 데리고 온 8살박이 동생)이 딴데서 재워라. "
" 예, 주인님. "
그래 오늘 미령이를 딴곳으로 보내고 둘이서 즐겨보는거야.
그날 저녁 우리는 식사를 마친뒤 침실로 들어갔다.
" 정숙아, 옷을 모두 벗어봐라. "
" 저, 저. "
정숙은 머뭇거렸다.
" 주인의 말이 들리지 않는거냐? "
정숙은 아들이 내게 나체를 보이는게 수치스러운지 머뭇거렸다.
" 말로 해서는 안되겠군. "
나는 신발장으로 가서 구두회라를 들고 왔다.
" 엎드려라 ."
" 예. "
정숙은 머뭇거리면서 엎드렸다. 마음같아서 엉덩이를 벗기고 싶었지만 지금은 안될성 싶었다. 제길, 이 악마녀석 뭐가 내말에 절대
복종이야. 칫...
" 내가 100대를 때릴것이니 숫자를 똑바로 세거라.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다. "
" 예 "
[퍽]
" 악 "
난 악마녀석이 미워 힘껏 구두회라를 내리쳤다.
당연히 정숙은 한대 맞고 쓰러져 버렸다.
" 이런, 한대도 못버티다니. 다시. "
" 예.
[퍽퍽퍽]
이번에는 입을 꽉물고 정숙은 맞았다. 흥, 귀여운것... 그래 얼마나 버티나 보자..
" 서른 하나. 서른 둘.. 악... "
" 쯧쯧, 이것도 못버티고 다시 "
"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
" 뭘? "
" 벗을께요. 제발 때리는 것 만큼은. "
" 이런 노예주제에 해라 마라 말이 만쿠나. "
" 제발 주인님. 자비를... "
나의 매질이 두려웠는지 정숙은 싹싹 빌기 시작했다. 그래 기선제압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운 면을 보이는것도 괜찮겠지..
" 그래, 그럼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냐? "
" 예, 주인님. "
" 그럼 여기다 사인하고 여기에 씌여있는걸 다 외워라. "
나는 아까 낮에 야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적어둔 노예 계약서를 내밀었다.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 노예 계약서 }
1.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노예로 어떠한 명령에도 충실히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2. 저는 주인님이 잠자리를 요구하실때 무조건 응해야 하며 절대 먼저 요구할 수 없습니다.
3. 저는 주인님께 항상 주인님이란 호칭을 붙이고 말대꾸하지 않습니다.
4. 저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먹고 마시지고 잠을 잘수도 없으면 소변과 대변을 눌수도 없습니다.
5. 저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속옷을 비롯한 어떤 옷도 是뻤?없습니다.
6. 저는 주인님의 것으로 몸과 마음을 포함한 모든 재산은 주인님의 것입니다.
7.
8.
9.
10. 위에 적힌것을 어길시 저는 주인님의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위에 빈것은 내가 나중에 생각났을때 적어두려고 남긴것이다. ㅋㅋㅋ 난ㄴ 내가 봐도 넘 못됐어..
" 자, 여기에 싸인해야지. "
정숙은 울면서 싸인을 했다.
" 자, 내가 잠시 나갔다 올동안 다 외워놔. "
" 예, 주인님. "
ㅋㅋㅋ, 그럼 난 내방에서 야사이트를 돌아다녀야지. 노예를 길들이고 괴롭히는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남. ㅋㅋㅋ
이걸로 일단 1회가 끝났습니다. 좀 지루하셨죠. 2회부터는 본격적인 sm이 나오리라고 보여지네요 ㅋㅋㅋ
좋은 놀이 방법있으면 멜로 보내주세엽. 소설쓸때 참조하도록 하겠슴다. 그럼 즐감하세엽
1 - 1 어머니 조교하기
얼마나 잤을까? 한참을 잠에서 헤메던 나는 전화 벨소리에 잠이 깼다.
" 여보세여. "
" 뚜뚜뚜 "
끊겼군. 젠장..
일어난 나는 컴퓨터를 키려고 책상앞에 앉았다.
" 이게 뭐야? "
책상 앞에는 공기가 다섯알 놓여있었고 메모지가 하나있었다.
[ 공기 안에다 사람의 이름을 쓰고 그 사람앞에서 " 나 재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복종하라. "
라고 말하면 너에게 절대 복종할거야. 한번 복종 시킨 사람은 절대 되돌리지 못하니 신중하게 선택하기 바라고
이걸로 인해서 그사람의 기억이 지워지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마..
너에게 도움을 받은 하급악마가..]
짜식 악마주제에 무척 친절하군..
근데 이런건 프롤로그에서 말해야지.. 이걸로만 벌써 몇줄을 잡아먹은거냐.. 독자들 화낼라..
어찌되었든 난 공기 다섯알을 놓고 무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서 내린 결정은 나의 새어머니였다.
내 나이 20, 울 새어머니 30
상당히 매력적인 울 새어머니를 보면서 난 잠을 못이룬적이 상당히 많았다.
어머니를 보면서 딸을 잡으며 밤을 지세웠던적 얼마나 많았던가...
아버님이 멀리 출장을 가셨을때 이걸 실험해봐야겠군.
" 재우야, 자니? "
" 아뇨, 일어났어요. "
어머니도 양반은 못되겠군. ㅋㅋㅋ
" 아버님께서 출장을 가셔서 며칠간 못들오신다구나. "
" 그래요. "
이 왠떡이냐. 일이 너무 잘풀리는걸
좋았어 당장 해보자.
" 나 재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복종하라. "
" 예, 주인님.. "
신기하게도 어머니는 한쪽 무릅을 꿇으며 머리를 숙이고 공손하게 말했다. 순간적으로 내가 깜짝 놀랄정도였다.
" 너는 나의 말에 절대 복종하겠느냐? "
" 예, 주인님. "
오, 예. 됐어. 바로 이거야..
이렇게 해서 어머니를 노예로 만드는게 성공했다.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어머니를 노예로 만든다는게 찔리기는 했지만
뭐, 어떠리.. 이걸로 용돈은 두둑해지겠다.
1- 2 어머니 조교하기
며칠전 야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근친상간과 sm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걸 보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 남들도 이러고 사는구나. 그렇구나.
나도 한번 해볼까?
" 정숙아. 오늘 밤에 미령(새어머니가 데리고 온 8살박이 동생)이 딴데서 재워라. "
" 예, 주인님. "
그래 오늘 미령이를 딴곳으로 보내고 둘이서 즐겨보는거야.
그날 저녁 우리는 식사를 마친뒤 침실로 들어갔다.
" 정숙아, 옷을 모두 벗어봐라. "
" 저, 저. "
정숙은 머뭇거렸다.
" 주인의 말이 들리지 않는거냐? "
정숙은 아들이 내게 나체를 보이는게 수치스러운지 머뭇거렸다.
" 말로 해서는 안되겠군. "
나는 신발장으로 가서 구두회라를 들고 왔다.
" 엎드려라 ."
" 예. "
정숙은 머뭇거리면서 엎드렸다. 마음같아서 엉덩이를 벗기고 싶었지만 지금은 안될성 싶었다. 제길, 이 악마녀석 뭐가 내말에 절대
복종이야. 칫...
" 내가 100대를 때릴것이니 숫자를 똑바로 세거라.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다. "
" 예 "
[퍽]
" 악 "
난 악마녀석이 미워 힘껏 구두회라를 내리쳤다.
당연히 정숙은 한대 맞고 쓰러져 버렸다.
" 이런, 한대도 못버티다니. 다시. "
" 예.
[퍽퍽퍽]
이번에는 입을 꽉물고 정숙은 맞았다. 흥, 귀여운것... 그래 얼마나 버티나 보자..
" 서른 하나. 서른 둘.. 악... "
" 쯧쯧, 이것도 못버티고 다시 "
"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
" 뭘? "
" 벗을께요. 제발 때리는 것 만큼은. "
" 이런 노예주제에 해라 마라 말이 만쿠나. "
" 제발 주인님. 자비를... "
나의 매질이 두려웠는지 정숙은 싹싹 빌기 시작했다. 그래 기선제압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운 면을 보이는것도 괜찮겠지..
" 그래, 그럼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이냐? "
" 예, 주인님. "
" 그럼 여기다 사인하고 여기에 씌여있는걸 다 외워라. "
나는 아까 낮에 야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적어둔 노예 계약서를 내밀었다.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 노예 계약서 }
1. 저는 주인님의 충실한 노예로 어떠한 명령에도 충실히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
2. 저는 주인님이 잠자리를 요구하실때 무조건 응해야 하며 절대 먼저 요구할 수 없습니다.
3. 저는 주인님께 항상 주인님이란 호칭을 붙이고 말대꾸하지 않습니다.
4. 저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먹고 마시지고 잠을 잘수도 없으면 소변과 대변을 눌수도 없습니다.
5. 저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속옷을 비롯한 어떤 옷도 是뻤?없습니다.
6. 저는 주인님의 것으로 몸과 마음을 포함한 모든 재산은 주인님의 것입니다.
7.
8.
9.
10. 위에 적힌것을 어길시 저는 주인님의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위에 빈것은 내가 나중에 생각났을때 적어두려고 남긴것이다. ㅋㅋㅋ 난ㄴ 내가 봐도 넘 못됐어..
" 자, 여기에 싸인해야지. "
정숙은 울면서 싸인을 했다.
" 자, 내가 잠시 나갔다 올동안 다 외워놔. "
" 예, 주인님. "
ㅋㅋㅋ, 그럼 난 내방에서 야사이트를 돌아다녀야지. 노예를 길들이고 괴롭히는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남. ㅋㅋㅋ
이걸로 일단 1회가 끝났습니다. 좀 지루하셨죠. 2회부터는 본격적인 sm이 나오리라고 보여지네요 ㅋㅋㅋ
좋은 놀이 방법있으면 멜로 보내주세엽. 소설쓸때 참조하도록 하겠슴다. 그럼 즐감하세엽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