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앞둔 대학 동창생 남산에서 따먹기 - 1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결혼앞둔 대학 동창생 남산에서 따먹기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0회 작성일 20-01-17 12:29

본문

[#1]결혼 앞둔 대학 동창생 남산에서 따먹기~~ 100% 실화!!!
다들 안녕하세여.. ㅋㅋ..
얼마전에 "두물머리 양수리"라는 제목의 실화를 바탕으로 야설을 썼던 ci82ci8 임돠.. ^^
처음쓰는 야설인데두 조회수가 쫌 나왔길래 용기를 얻어 또 한번 쓰게 되었습니다..
유명하시면서 야설경험(?)이 많으신 여러님들보다는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저두 언젠가는 그분들 처럼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내용도 거짓 아닌 100% 실화 임을 앞서 말씀드립니다!!

얼마전.. 얼마전이라고 하기엔.. 쫌 지난.. 작년 여름...(2002년)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 누군가가 엠에센에서 말을 걸어 온다.. 아까 나를 추가하는 메세지 창이 뜨긴 했지만..

그냥 다른 업체 사람인줄 알고.. 지나쳤다..

알고 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등하교를 같이 했던 여자아이.. 이름은 황인영.. 황인영이라 하자..

닮았거던.. 황인영이랑.. ㅋㅋㅋ.. 분위기두.. 스탈두.. 많이 닮았다..

그녀와 난 학교 다닐땐 둘이 사귄다는 소문까지 났던.. 우리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여자다..

학창 시절때 사귀어 볼까두 했지만 다른 아이를 사귀는 동안 졸업을 했기 때문에 그녀를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

사귀었던 여자와 헤어지고 아직 여자를 사귀지 못하던 나한테.. 그녀가 메세지를 보내 왔다..

[안녕.. 나 인영이야.. 황인영...]

[이야~ 올만이넴.. ^^]

[잘 지냈어..? 회사야..?]

[엉..? 회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가 궁금했기에.. 시간이 벌써 3년이 지났기에 지난 얘기두 하고 할겸..

바로 그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술 마실걸 예상했다면 차를 몰고 오는게 아니었는데.. 헐..

그녀가 일하는 곳은 명동이다.. 명동 밀리오레 건너편 남산 올라가는 골목길에 위치 하고 있단다..

명동으로 갔다.. 그녀와 밀리오레 정문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의 옷차림새와 얼굴을 단정히 하려..

룸미러를 들여다 보기 일쑤였다..

약속 시간이 되었다.. 그녀가 온다.. 한참을 못봤지만 첫눈에 그녀라는걸 알수 있다..

머리는 길다.. 생머리는 아니구 원래 반곱슬 이었는데.. 매직스트레이트라도 했나부다..

까만 긴 머리는 반팔을 입은 어깨위로 찰랑 거리며 걸을때 마다 꽉 끼는 반팔때문에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 거린다.. 순간 생각해따..

약속장소로 나올땐 생각 안했지만 갑자기..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나를 유혹했다..

[우와~ 너 많이 이뻐져따..]

[이야~ 너두 멋있어 졌는데.. 잘 지내보인다..]

[야야~~ 머리두 쫘~악~ 펴고 쓸만한데.. 니 가슴.. ㅋㅋㅋ..]

[여전하구먼.. 여자 밝히는건.. 헐..]

헉~ 잊구 있었다... 치마를 입었는지.. 바지를 입었는지.. 그녀가 모르게 술집을 향하면서.. 슬그머니 봤더니..

치마다.. 치마.. 내가 젤루 좋아 하는 치마 입은 여자.. ㅋㅋㅋ... (치마만 둘렀다고 다 좋아 하진 않는다.. ㅡ,.ㅡ)

헉~ 스타킹... 이 더운 여름에 스타킹이다~ 명동에 여자들이 글케 많지만.. 스타킹 신은 여자는 없는데.. 헐헐헐..

드뎌 나의 자지가 꿈틀댄다.. 꿈틀꿈틀...

[아~ 씨팔.. 스타킹만 안 신었어두.. 안 꼴리는건데.. 헐..]

[어..? 모라구 해써..?]

[아녀아녀.. 가자.. 술 마시러..]

술집을 들어 섰다.. 맥주집이다.. 소주는 안 팔게 생긴 맥주집..

소주를 먹여야 취할텐데.. 저년.. 오늘 기필코.. 내 자지를 박아주리라.. 음하하하하~~~

[야야~ 맥주는 무슨.. 소주 먹으러 가자.. 난 맥주 못 먹어..]

진짜루 소주만 먹는다.. 내가 그래..

[그럼 이왕 들어 온거 간단히 맥주 마시구.. 나가자.. 엉...?]

[한잔만 마시자.. 딱 한잔..]

라이터를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리고 테이블에 머리를 쳐박고 그녀의 늘씬한 스타킹 감싸인 다리를 감상 하면서..

맥주집을 빠져 나왔다..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내 차를 타고.. 신당동 근처 닭고기 집으루 갔다..

튀긴닭이 아닌 술안주로 그만인 닭집이다.. 설명하기 힘들군.. ㅋㅋ..

드뎌 소주를 마신다.. 이제 차는 못 끌고 간다.. 여기서 저년 죽이고.. 나도 죽는다..

[넌 내일 회사 안가..? 이렇게 술 마셔두 대...?]

[엉...? 당연히 가야지.. 마시고 가두 대.. 한두번 마시는 것두 아니구.. ㅋㅋㅋ...]

술을 한병 쯤 비웠을때... 드뎌 약간 술기운이 올라 온다..

슬슬 작업을 시작해야 겠다..

[야야~ 이걸로 취하냐..? 한잔 찌그려야쥐.. ㅋㅋㅋ...] ← 얼굴 벌게져서..

[나 그만 마셔야 겠다.. 벌써 취했어..] ← 같이 얼굴 벌게져서..

[무슨 소리야.. 벌써 취하냐..? 자자~ 한잔 더~~]

[아~ 미치겠네.. 너땜에 내가 못 살어..]

이러기를 몇번 하다 보니.. 이젠.. 완전히 갔다.. 나 말고 그녀가.. ㅋㅋㅋ..

[야~ 너 집에는 갈 정도만 마셔야쥐.. 이게 모야..]

무슨소리야.. ㅋㅋㅋ.. 내가 마시게 했는데.. ㅋㅋㅋ..

[석주야~ 나 학교 다닐때 너 좋아 했던거 알어..?]

헉~ 뜬금없이 무슨 소리래.. 헐..

[내가 너 좋아 했는데.. 니가 나랑 사귀자구 할줄 알았는데.. 걔랑 사귀냐..?]

[..........]

무슨 말을 못하게따.. 이거쉬 단단히 취했나 보다.. ㅋㅋㅋ...

[칭구들이 우리 사귀는줄 알았을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사귈줄 알았는데..]

[지금두 늦지 않았어.. 인영아.. 우리 잘해 볼까..?]

[대써~ 나 2달후면 결혼해...]

[헉~ 그래꾸낭.. ㅋㅋㅋ.. 잘 댔네...]

잘 대찌.. 오늘 먹어버려두 뒷말 없을거 같은데.. 설마 한번 줘따구 결혼하자는건 아니게찌.. ㅋㅋㅋ..

설마가 사람 잡진 않겠지란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옆으로 쓰러지려 한다..

잽싸게 옆으로 앉아서.. 어깨에 기대게 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어깨루 올라가고..

왼손으로 술 한잔 들이키고 한숨을 크게 쉬었다..

드뎌 작전을 들어가야 한다!! 제대로 짜야 한다.. 실수 없이..

우선은 한번 건드려 봐야 게따..

[인영아~ 많이 취했어..? 괜찮아..? 그만 가자..]

[잠깐만 나 움직이면 오바이트 할거 가터..]

[아라써..]

[미안해..]

미안하긴.. 내가 더 미안하지.. 낼 모레 결혼할 여자 먹는다는데.. 내가 더 미안하지.. ㅋㅋㅋ..



---------------------- 2부에 계속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26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8 익명 1027 0 01-17
757 익명 900 0 01-17
756 익명 878 0 01-17
755 익명 1037 0 01-17
754 익명 695 0 01-17
753 익명 650 0 01-17
752 익명 669 0 01-17
751 익명 633 0 01-17
750 익명 823 0 01-17
749 익명 778 0 01-17
748 익명 612 0 01-17
747 익명 696 0 01-17
746 익명 1072 0 01-17
745 익명 760 0 01-17
744 익명 2789 0 01-17
743 익명 1016 0 01-17
열람중 익명 951 0 01-17
741 익명 583 0 01-17
740 익명 627 0 01-17
739 익명 1248 0 01-17
738 익명 960 0 01-17
737 익명 905 0 01-17
736 익명 620 0 01-17
735 익명 1073 0 01-17
734 익명 714 0 01-17
733 익명 774 0 01-17
732 익명 1030 0 01-17
731 익명 1045 0 01-17
730 익명 741 0 01-17
729 익명 1217 0 01-17
728 익명 763 0 01-17
727 익명 921 0 01-17
726 익명 592 0 01-17
725 익명 1386 0 01-17
724 익명 806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