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예 교육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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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0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여성 노예 교육원
1부
세희는 어렴풋이 역겨운 냄새를 느끼고 있었다. 꿈인가? 꿈에서 변소에 갔는지 똥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 꿈인가? 냄새가 너무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꼭 진짜같지만, 주변이 캄캄한 것이 지금 눈을 감은 상태라는 사실이라 꿈이 맞는 것이라며 스스로 정답을 만들며 이 끔찍한 꿈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눈을 떴다. 그런데 왜일까? 도무지 눈이 떠지질 않는다. 문득 빨리 일어나라는 앙칼진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야, 이년아! 빨리 안 일어나면 니 입에다 대고 똥눌거야, 쌍년아!” 갑자기 그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세희의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뀐다.
갑자기 어지러운 머릿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세희는 어제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생각났다. 설마! 가망없는 기대속에 손발을 움직여보지만, 역시 기억하고 예상했던대로 손발은 묶여있었다. 입에는 손수건이 물려진 상태에 강력테이프가 붙여져있고, 눈 역시 강력테이프와 수건으로 가려져 어제 오후이후 단 한번도 뜨지못한 상태. 지금은 깨긴 했지만, 눈이 붙어버린 상태에서 자고 깬 상태라 아직 비몽사몽상태에 가까운 상태. “야, 빨리 일어나지 못해?” 그녀는 계속 방귀세례를 퍼부었다. 젠장! 몸을 최대한 빨리 일으키려 동작이 요란하지만 지금 손발이 묶여있고 야전침대에 누운채 담요까지 덮여있어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방귀냄새까지 맡으려니 죽을 지경이다. 세희는 아주 힘들게 섰다. 물론 그녀의 얼굴을 향해 방귀를 뿜던 그 악날한 년이 어느 낭랑한 목소리의 여인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잠잠해진 후에.
어제 세희는 생일을 맞이한 같은 과의 친구 영미를 위해 예쁜 선물을 사고난 다음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근처의 카페에서 근사한 저녁을 같이 먹은 후에 영화를 보러갈 계획을 잡아놓고 있었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선물을 계산하고 영미에게 전화를 걸려던 중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 어느 다방에 들어가 화장실을 찾았고, 하필 그 시간에 들어간 다방은 인신매매범이 운영하는 다방이었다. 다방주인은 마침 손님이 없을 시간에 세희가 들어오는 순간 연신 방귀를 뀌며 차를 주문함과 동시에 곧바로 화장실로 향하는 것을 보고 사람을 불렀다. 한참 대변을 시원하게 본 뒤 똥을 닦고 화장실을 나가던 세희를 맞은 사람들은 여성 한명, 남성 두명으로 구성된 3인조의 가짜 안기부 직원들이었다. 그들은 세희에게 총을 들이대고 간첩혐의가 있다는 말을 전하는 한편, 세희의 웃옷과 브래지어를 벗기고 밧줄로 세희의 손목을 등뒤로 묶었다. 이어 다리를 묶고 입에 손수건을 물리고 강력테이프로 입을 봉한뒤 다시 수건으로 입주변을 조였다. 또한 그들은 세희의 눈에 강력테이프를 붙이고 검은 천으로 눈을 촘촘히 가렸다. 세희의 눈을 가린 것은 그들의 본부의 위치를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까닭이었고, 끌고가는 도중 세희의 탈출을 막기위한 최고의 방법으로는 역시 포박이었다. 그들중 남자하나가 세희를 들쳐업고 다방 뒷문으로 나간 뒤 주차시킨 승용차의 뒷자석에 태웠다. 차에서 그는 세희의 다리를 풀어주고, 입에 붙였던 강력테이프를 떼었다. 물론 그녀의 입안에 물려있는 손수건을 그대로 물려둔채. 손수건을 뱉지말며 입모양을 자연스럽게 하라는 명령과 함께. 만약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경우가 생기면 전기충격기나 가스총으로 기절시켜 데려간다는 말도 덧붙여졌다. 눈을 감쌌던 수건도 풀렸다. 물론 눈에 붙여진 강력테이프는 그대로 붙여져있는 상태에서. 눈에 선글라스가 씌어졌다. 당연히 검은 색이겠지. 세희는 뒷자석에 태워졌다. 잠시후 여자하나와 남자하나가 세희의 양옆에 탔고 앞자석에도 남자하나가 탔다. 두시간 남짓 차를 타고 어딘가 도착한 그들은 세희를 끌어내리고 눈에 다시 수건을 두르고 입에 강력테이프를 붙이고 수건으로 마무리 재갈을 물렸다. 이어 그들은 세희의 팔짱을 끼고 200m쯤 해변으로 추정되는 곳을 걸은 후 배에 올라탔다. 배를 타고 꼭 섬같은 데로 가는 것 같았다. 30분쯤 배를 타고 가다가 내린 후에 다시 승용차에 실린 후 10분쯤 떨어진 곳에 도착했다. 느낌이 어느 집의 마당에 내린 것 같았다.
세희의 다리를 묶었던 밧줄이 풀리고 세희는 화장실로 인도되어 소변을 보고 나오게됨은 물론, 입이 자유로와졌으며 이빨도 닦여졌다. 눈은 여전히 가려진 상태였지만, 코와 입주변의 얼굴도 대충 물이 발라지며 약식의 세수를 한 것처럼 되었다. 아침식사로는 쏘세지와 치즈에 크림빵과 우유, 그리고 바나나가 주어졌다. 식사후엔 담배대신 딸기 아이스크림이 주어졌다. 아랫배가 아파지고 슬슬 변의가 느껴졌지만, 식사후의 일정은 화장실가서 똥을 누기전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치러야하는 테스트가 세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1부
세희는 어렴풋이 역겨운 냄새를 느끼고 있었다. 꿈인가? 꿈에서 변소에 갔는지 똥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 꿈인가? 냄새가 너무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꼭 진짜같지만, 주변이 캄캄한 것이 지금 눈을 감은 상태라는 사실이라 꿈이 맞는 것이라며 스스로 정답을 만들며 이 끔찍한 꿈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눈을 떴다. 그런데 왜일까? 도무지 눈이 떠지질 않는다. 문득 빨리 일어나라는 앙칼진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야, 이년아! 빨리 안 일어나면 니 입에다 대고 똥눌거야, 쌍년아!” 갑자기 그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세희의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뀐다.
갑자기 어지러운 머릿속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세희는 어제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생각났다. 설마! 가망없는 기대속에 손발을 움직여보지만, 역시 기억하고 예상했던대로 손발은 묶여있었다. 입에는 손수건이 물려진 상태에 강력테이프가 붙여져있고, 눈 역시 강력테이프와 수건으로 가려져 어제 오후이후 단 한번도 뜨지못한 상태. 지금은 깨긴 했지만, 눈이 붙어버린 상태에서 자고 깬 상태라 아직 비몽사몽상태에 가까운 상태. “야, 빨리 일어나지 못해?” 그녀는 계속 방귀세례를 퍼부었다. 젠장! 몸을 최대한 빨리 일으키려 동작이 요란하지만 지금 손발이 묶여있고 야전침대에 누운채 담요까지 덮여있어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데, 방귀냄새까지 맡으려니 죽을 지경이다. 세희는 아주 힘들게 섰다. 물론 그녀의 얼굴을 향해 방귀를 뿜던 그 악날한 년이 어느 낭랑한 목소리의 여인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잠잠해진 후에.
어제 세희는 생일을 맞이한 같은 과의 친구 영미를 위해 예쁜 선물을 사고난 다음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근처의 카페에서 근사한 저녁을 같이 먹은 후에 영화를 보러갈 계획을 잡아놓고 있었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선물을 계산하고 영미에게 전화를 걸려던 중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 어느 다방에 들어가 화장실을 찾았고, 하필 그 시간에 들어간 다방은 인신매매범이 운영하는 다방이었다. 다방주인은 마침 손님이 없을 시간에 세희가 들어오는 순간 연신 방귀를 뀌며 차를 주문함과 동시에 곧바로 화장실로 향하는 것을 보고 사람을 불렀다. 한참 대변을 시원하게 본 뒤 똥을 닦고 화장실을 나가던 세희를 맞은 사람들은 여성 한명, 남성 두명으로 구성된 3인조의 가짜 안기부 직원들이었다. 그들은 세희에게 총을 들이대고 간첩혐의가 있다는 말을 전하는 한편, 세희의 웃옷과 브래지어를 벗기고 밧줄로 세희의 손목을 등뒤로 묶었다. 이어 다리를 묶고 입에 손수건을 물리고 강력테이프로 입을 봉한뒤 다시 수건으로 입주변을 조였다. 또한 그들은 세희의 눈에 강력테이프를 붙이고 검은 천으로 눈을 촘촘히 가렸다. 세희의 눈을 가린 것은 그들의 본부의 위치를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까닭이었고, 끌고가는 도중 세희의 탈출을 막기위한 최고의 방법으로는 역시 포박이었다. 그들중 남자하나가 세희를 들쳐업고 다방 뒷문으로 나간 뒤 주차시킨 승용차의 뒷자석에 태웠다. 차에서 그는 세희의 다리를 풀어주고, 입에 붙였던 강력테이프를 떼었다. 물론 그녀의 입안에 물려있는 손수건을 그대로 물려둔채. 손수건을 뱉지말며 입모양을 자연스럽게 하라는 명령과 함께. 만약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경우가 생기면 전기충격기나 가스총으로 기절시켜 데려간다는 말도 덧붙여졌다. 눈을 감쌌던 수건도 풀렸다. 물론 눈에 붙여진 강력테이프는 그대로 붙여져있는 상태에서. 눈에 선글라스가 씌어졌다. 당연히 검은 색이겠지. 세희는 뒷자석에 태워졌다. 잠시후 여자하나와 남자하나가 세희의 양옆에 탔고 앞자석에도 남자하나가 탔다. 두시간 남짓 차를 타고 어딘가 도착한 그들은 세희를 끌어내리고 눈에 다시 수건을 두르고 입에 강력테이프를 붙이고 수건으로 마무리 재갈을 물렸다. 이어 그들은 세희의 팔짱을 끼고 200m쯤 해변으로 추정되는 곳을 걸은 후 배에 올라탔다. 배를 타고 꼭 섬같은 데로 가는 것 같았다. 30분쯤 배를 타고 가다가 내린 후에 다시 승용차에 실린 후 10분쯤 떨어진 곳에 도착했다. 느낌이 어느 집의 마당에 내린 것 같았다.
세희의 다리를 묶었던 밧줄이 풀리고 세희는 화장실로 인도되어 소변을 보고 나오게됨은 물론, 입이 자유로와졌으며 이빨도 닦여졌다. 눈은 여전히 가려진 상태였지만, 코와 입주변의 얼굴도 대충 물이 발라지며 약식의 세수를 한 것처럼 되었다. 아침식사로는 쏘세지와 치즈에 크림빵과 우유, 그리고 바나나가 주어졌다. 식사후엔 담배대신 딸기 아이스크림이 주어졌다. 아랫배가 아파지고 슬슬 변의가 느껴졌지만, 식사후의 일정은 화장실가서 똥을 누기전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치러야하는 테스트가 세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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