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핑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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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28회 작성일 20-01-17 12:29본문
노예 핑클 1부
이글은 핑클을 소재로 한 야설이며 강한 하드코어와 sm, 근친상간등이 혼합되어 있습니
다. 만약 소프트한 것을 좋아하신다거나 하시면 피해주십시오. 그리고 스토리가 잘 되어있는
글을 쓸 것이니 기대해주십시오.
"따르릉.."
"네, 여보세요?"
효리는 졸린 눈을 비비며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어제는 오랜만에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고 늦게 들어와서 도저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네, 거기 이효리씨네 집이죠?"
"네.. 그런데요.. 누구세요?"
핸드폰으로 온 전화라 번호를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텐데도 아무래도 처음 듣는 남
자 목소리였다. 어쩐지 좀 다급한 목소리였다.
"이효리씨 어머니께서 지금 쓰러지셨어요. 지금 병원에서 와서 실어갔어요."
"네? 엄마가요? 엄마는 지금 집에.."
정신이 번쩍 난 효리는 벌떡 일어나 집을 둘러보았지만 집에는 자기 혼자였다. 너무 놀라
운 소식에 당황한 효리는 말을 더듬었다.
"엄마가 왜요? 왜 쓰러졌어요?"
"그게 공사장 밑을 지나가다가 위에서 목재가 떨어지는 바람에 어깨에 맞았거든요. 전 옆
에서 보고 효리 어머님 지갑에서 전화번호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그랬다. 효리 엄마는 매일 전화번호를 까먹는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효리 폰 번호를 적
어놓고 다녔던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요? 어느 병원이에요? 많이 다치셨어요?"
"아뇨. 너무 흥분하지 마시구요. 어깨에 맞아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거든요. 저기 제부병원
아시죠? 거기로 가셨어요."
"아, 아, 네.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화장이고 뭐고 할 정신이 없었다. 물론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했지만 쓰러졌다고하니 가
벼울 것 같지는 않았다. 그저 어떻게 옷만 갈아입고 외투를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제부병원
이라면 그리 멀지는 않았다. 택시를 잡느니 뛰어가는게 더 빠른 거리였던 것이다. 슬픈 감정
보다는 어서 가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효리는 정신없이 골목사이를 누볐다. 주택가 좁은
골목길이었다. 제부병원은 골목길의 맨 끝에 어울리지 않게 붙어있었는데 마치 평지에 나무
하나 서있는 정도였다. 지금 효리가 달리는 골목길은 밤중에는 불량배나 조폭들이 많아서
왠만하면 다니지 않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낮이었고 사실 그런거 따질 기분도 아니었다.
달리던 효리가 멈춘 것은 제부병원이 눈 앞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쯤의 수많은 골목길 중
하나에서 사람이 튀어나온 때문이었다. 놀라서 멈추려고 했지만 너무 갑자기 나타나서 그만
부딪히고 말았다. 그런데 그 사람의 덩치가 얼마나 큰지 그 쪽은 멀쩡한데 효리가 뒤로 크
게 튕겨나갔다.
-콰당!
분명 효리가 미안할 건 없었지만 급한 마음에 다시 일어나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시 뛰
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이 효리의 팔을 잡아온 것이다. 너무도 억세서 한순간 놀란
효리는 무의식적으로 뒤돌아 보고는 더 크게 놀랐다.
"민, 민철아!"
그는 효리의 고등학교 동창생 박민철이었다. 고3때 같은 반으로 반에서 왕따 중에 왕따였
다. 그것은 아이들의 잘못도 있었지만 그의 성격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라곤 2가지, 잘난 척하는 것과 도벽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이 그저 봐
줄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기에 문제였다. 특히 도벽이 대단해서, 하루 동안에 반 아이들 물건
이 하나씩 전부 없어진 적도 있었다. 종례시간에 선생이 조사 겸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 손
들라고 했을 때 민철이만 손을 들지 않아서 걸린 적도 있었다. 물론 그가 바보라서 손을 들
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그는 가난한 것도 아니었고 다만 훔치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을 즐
기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그것을 숨기려고 하지도 않아서 그 이후로 이래 사라지는 게 있으
면 모두 민철이라고 단정지어졌다.
"오래간만이다, 효리야?"
민철이 씨익 기분나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효리가 무언가 말하려 할 때 가만히 수건으
로 코와 입을 막았다...
효리가 민철을 보고 크게 놀란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효리는 그와 크게 싸운 적이 있는
것이다.
- "야, 박민철!"
종례가 끝난 후, 아이들이 막 교실을 나가려고 할 때였다. 미경이였다. 으레 그렇듯이
오늘도 필통 속에 펜이 모조리 사라졌다. 놀랐다기 보다는 화가 나는 정도로 당연스럽게 지
나가던 민철을 불러세운 것이다. 민철은 별로 찔리지도 않는 듯이 미경이에게 다가갔다. 미
경은 오른손을 쫙 펴서 내밀었다. 미경은 효리네 반 여짱으로, 그렇게 크게 움직이거나 화를
내지는 않았다.
"……"
그런 미경을 민철은 그저 멀뚱히 바라볼 뿐이었다. 보통 민철은 훔치고 나서 다 돌려주
었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었다. 미경은 짜증난다는 투로 내뱉었다.
"뭐해? 어서 펜 내놓으란 말야!"
"내가 안 가져갔어."
"야, 너 이젠 시치미까지 뗄거냐? 너 훔쳐가도 그때그때 내놔서 봐줬는데, 이젠 먹을려
고 해? 죽고싶어?"
미경의 짝이자 부하격인 보영이가 대신 치고 나왔다.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처음
으로 민철이 부인을 한 것이다. 그러자 민철은 별 미친놈들 다보겠다는 식으로 쳐다보고는
다시 몸을 돌려서 태연히 걸어갔다. 미경의 큰 소리에 주목하고 있던 아이들이 이내 웅성대
기 시작했고, 미경 휘하의 아이들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야, 박민철, 거기 안서? 이 좆같은 새꺄 죽고싶어?"
보영이 달려와서 민철의 어깨를 잡고 돌려세웠다...
그 뒤는 끔찍했다. 약 10여명의 여자 일진들이 민철이를 끌고 나갔다. 그리고 어떻게 했는
지 민철이 그 뒤로는 그들에게 꼼짝을 못했다. 민철이 왕따가 된 것은 그 뒤로부터였다. 그
런데 문제는 그 펜들이 효리의 필통에서 발견된 것이다. 맨 처음 그것을 발견한 것은 민철
이였다. 일진들에게 당했어도 도벽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진이 아닌 아이들 것을 훔
치다가 효리의 필통에서 미경이 자신의 것이라고 설명했던 펜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그
실실거리며 바보같이 웃던 민철이 갑자기 정색을 하고 효리를 마구 때렸으며, 어이없이 맞
은 효리는 복수심에 민철이 꼼짝못하는 미경이에게 돈을 주고 자기에게 꼼짝못하게 해달라
고 한 것이다. 그리고 마치 인형같이 민철은 그 다음날부터 효리에게 잡혔고, 효리는 며칠간
심부름을 시키는 등 부려먹었지만 이내 싫증을 내 잊어버린 것이다. 그런 민철이 효리의 앞
에 나타났다.
"으음.."
효리는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눈을 떴다. 처음에는 그저 집에서 자다 일어난 것이라고 생
각했지만 곧 잠들기 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다. 그러자 정신이 번쩍 들어 눈이 팟 뜨이
고 몸을 일으키려 했다.
"윽!"
눈을 떴어도 환한 불빛에 눈이 부셔 다시 감아야 했고 몸은 움직일 수 없었다. 무언가에
묶여 있는 것 같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주위를 보자 한쪽에는
박민철이 매트리스를 쌓아놓은 것에 기대어 땅을 쳐다보고 있었고 다른 쪽에서는 10여명쯤
되는 사내들이 한 대의 컴퓨터 앞에 모여서서 무언가를 수근수근거리며 얘기하고 있었다.
가끔 웃음소리도 터져나왔다. 그리고 다른 한 구석에는 여자 3명이 옛날 사극 같은 데에 나
오는 곤장치는 형틀에 발가벗겨져 알몸으로 묶여있었다. 그러자 곧 자신도 알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앗!"
지하실인지 어두운 가운데 하얗게 밝은 불빛이 군데군데 쏟아지고 있었으므로 역시 그 분
위기 상 그리 크지 않은 소리였으나 울려서 곧 사내들이 쳐다봤다.
"어라? 이거 깼잖아."
"정말? 어이 대장, 이 년 깼는데?"
사내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자 효리는 두려움에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자신도 또한
몸이 형틀에 묶여 있었다. 사내들이 소리치자 저쪽에서 박민철이 천천히 걸어왔다. 두려움에
질린 효리에게는 마치 지옥사자 같은 모습이었다.
"이것봐. 이효리.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있다면 지금 어서해. 앞으로는 하고 싶어도
못할 테니까 말야."
효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민철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다가 민철이 점점더 가까이 다가오
자 떨리는 입으로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미, 민철아… 왜, 왜 이래? 놔줘…"
그러자 민철이 씨익 웃으며 효리의 바로 옆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뒤에 효리의 얼굴
을 찬찬히 ?어보았다.
"왜 이러는가… 이효리… 니가 지금 몰라서 물어?"
"뭐, 뭘?"
"넌 니가 펜을 훔쳐가놓고서도 미경이 그 개년들이 날 데려갈 때 얼굴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지. 그리고 나서는 내가 나중에 알고 몇대 치니까, 뭐? 나한테도 꼼짝 못하게 해달라
고?"
박민철은 화를 내야할 말을 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그것이 오히려 효리의 두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었다.
"뭐... 어차피 이제 넌 내꺼니까 솔직히 얘기하지. 난 사실 그 전까지 널 짝사랑하고 있었
어. 솔직히 넌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죽이니까. 그래서 널 좋아한 뒤부터는 니 물건에도
손대지 않았어. 내가 니가 펜을 훔쳐간 걸 알았을 때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는 줄 알아? 내
가 미경이 그 씹년들에게 끌려가면서 쳐다본 사람이 너였어. 그땐 니가 그랬는 줄 몰랐지.
근데 넌 그 때 표정이 어땠는 줄 알아? 아예 관심도 없다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날 바라보
고 있었어!"
"아, 아냐! 그건 내가 한게 아니었어. 난 미경이 펜을 훔친 적이 없다고…"
민철은 효리의 말을 더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천천히 일어났다.
"흐흐, 됐어. 이제 아무리 변명해도 늦었다… 이제 본론을 얘기하지… 오늘이 우리 파가
생긴지 1년째 되는 날이라, 특별 제물로 몇 명을 뽑았지. 너와 저기 여자들… 그리고 좀이따
가 새로 올 5명…. 우선 너희끼리라도 알아두는게 좋겠지?"
민철은 다른 구석의 묶여있는 3명의 여자들에게 갔다. 그들은 아직 깨어나지 못한 듯 했
다. 하지만 민철이 부하들을 시켜 형틀을 세우게 하자 한명이 깨어났다.
"앗, 엄마!"
그 깨어난 여자는 바로 효리의 엄마였다. 놀란 효리는 그 옆의 여자들도 자신의 언니와
이모란 사실을 알았다. 효리는 차마 말도 못하고 눈을 크게 뜬 채로 떨고 있었다. 이제 막
정신을 차린 효리의 엄마도 효리를 알아보고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부하들이 칼을 들이
대고 협박하자 곧 조용해졌다. 그리고 얼마못가 효리의 언니와 이모도 깨어났고 역시 협박
에 의해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했다. 효리의 눈에서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제, 제발 우릴 놔줘… 민철아…"
"미친년…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그래? 내가 널 놔줄 것 같냐?"
"민철아… 제발…"
그러자 민철이 고민하는 듯 하더니 웃으며 고개를 들었다.
"좋아… 내가 그럼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지… 뭐, 나에겐 게임이지만…"
효리는 불안한 생각을 하며 민철의 말을 기다렸다.
"오나니를 해서 씹물을 많이 싸는 년을 즐겨주지. 2명만 말이야."
처음에 효리는 무슨 소린가 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말도 안된다. 씹물을 많이싸면 강간
당한다니, 오나니를 살살하면 될 것 아닌가?
"아, 그리고 나머지 두명을 곧바로 풀어주지. 집으로 말이야."
"그, 그런…"
상상도 못했던 말에 네명의 여자들은 울기만 할 뿐이었다. 민철의 부하들은 알아서 유리
컵을 가져와 효리를 비롯한 네 여자들 앞에 놓았다. 그리고 형틀에서 여자들을 풀어주었다.
처음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알몸만 가린채 웅크리고 앉았지만 민철은 그대로 두지 않았다.
"야, 너. 니가 효리 엄마지? 그래도 니가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어? 안그러면 효리나, 효리
언니가 당할텐데?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지. 이효리, 그리고 거기 누나도 열심히 해야 엄마나
다른 사람들이 당하지 않을텐데? 설마 유부녀인 엄마나 이모가 동생을 낳아주기 바라는 건
아니겠지? 자아, 시간은 20분이다... 구경하는 우리가 잘 보이도록 활짝 벌리고 하도록"
이런 충격적인 말에 효리의 엄마는 울기만 하다가 천천히 떨리는 손을 자기의 조개로 가
져가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효리는 놀라 외쳤다.
"엄마, 안돼요!"
그 말에 엄마가 멈칫하자, 민철이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이거이거 안되겠군, 내가 시작을 해줘야지… 이봐 아줌마, 어서 안하면 내가 지금 당신
딸들 보짓구멍을 10배로 찢어주겠어."
결국 엄마는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조갯살 속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조갯살에 닿자
흠칫거렸으나 곧 다시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강제로 하는 통에 흥분이고 뭐고 아무렇
지도 않았다. 그저 죽도록 부끄러울 뿐이었다. 고개를 푹 숙인채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로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려니까 앞에서 효리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악!"
민철이 효리의 보짓구멍에 큰 야구방망이를 맞추어놓은 것이다. 그리고는 서서히 밀기 시
작하고 있었다.
"이봐 아줌마, 그렇게 해서 어디 씹물이 나오기나 하겠어? 이거 참…"
민철은 부하들에게 효리를 붙잡고 있으라고 한 뒤 천천히 걸어가서 다른 부하들을 시켜
엄마의 사지를 활짝 벌린 채 붙잡으라고 했다. 엄마가 본능적으로 몸부림쳤지만 꼼짝도 하
지 못했다. 그 상태에서 민철이 보짓구멍을 슬쩍 벌리더니 콩알만하게 달려있는 클리토리스
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는 그 것만 짓터지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른 세 여자의 눈이 부릎
떠지고 엄마의 비명소리가 지하실에 울렸다.
"아아악! 하아아악!"
자극과 동시에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씹에서는 씹물이 콸콸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민철은 주위를 둘러보며 다른 세여자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머뭇거리는 바람에 생긴 일이니 날 원망하지 마라. 뭐 아직 시간은 다 안됐으니
끝난 건 아니지만 시범삼아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그러더니 계속 문지르면서 부하에게 뭐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그 부하는 곧 달려가더니
콜라 pet병에 노란 액체를 가득 담아 왔다. 한눈에 봐도 알수 있었다. 오줌이었다. 그러자
효리가 외쳤다.
"민철아, 제발! 하라는대로 다 할게. 제발 엄마를 놔줘! 민철아…"
하지만 민철은 웃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아직 죽이지도 않았는데 왜그래? 이건 그저 시범 케이스일 뿐이야. 안 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고. 엄마를 구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하라는대로 하지 그래?"
그리고는 부하가 가져온 오줌병의 뚜껑을 열고 이젠 빨갛게 부어 씹두덩 밖으로 튀어나올
만큼 커진 클리토리스에 대고 붓기 시작했다. 엄마는 쓰린지 신음소리를 냈고 민철은 곧 보
지구멍을 두손가락으로 벌리고 오줌을 부어댔다.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민철은 다른
부하를 시켜 엄마의 얼굴을 잡고 입을 벌리게 하라고 했고 강제로 벌려진 입으로 페트병 주
둥이가 쑤셔들어갔다. 그리고 엄마는 결국 오줌을 꿀꺽꿀꺽 삼켜댔다. 그녀의 씹두덩이 벌러
이며 오줌을 뱉어놓았으며 입으로도 넘쳐 흘렀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흘리지 말고 잘 마셔라. 이게 우리파 20여명이 지난 1달동안 모아놓은 오줌들이다. 너희
들을 위해 버리지 않고 잘 모아 두었지. 하하하"
민철은 큰소리로 웃으며 한쪽에 놓여있는 컴퓨터 쪽으로 갔다. 컴퓨터 옆에는 부하들이
먹고 남긴 짜장면 그릇이 수북이 쌓여있었다. 그는 10여 그릇에 있는 남은 양념과 면을 한
곳으로 모으게 한뒤에 그것을 들고 엄마에게로 왔다. 효리를 비롯한 나머지 3여자도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볼 뿐이었다. 민철이 생각하는 일은 상상을 불허하
는 일이었다.
"흐흐, 이효리, 내가 이걸로 무슨 짓을 할 것 같나?"
효리로서는 그것을 엄마의 몸에 쏟는다든지 먹인다든지 하는 것밖에 상상할 수 없었다.
지금 민철이 하려는 짓은 전혀 상상하지 못할 일이었다.
"그, 그걸 엄마한테 먹이려고 그러지… 그러지마, 민철아! 내가 잘못했어!"
효리는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치솟았지만 민철의 말은 훨씬 잔인했다.
"오, 어떻게 알았지? 니말대로 난 이걸 네 어미한테 먹일거야… 윗입이 아니라 아랫입이
지만…"
여인들은 처음 무슨 소린지 못 알아 들었지만 곧 이해하고는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민철
은 젓가락을 들어 한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 짜장면을 보지에 붓기 시작했
다. 벌렁이며 울컥울컥 오줌을 쏟아내던 보지는 검은 양념과 면발에 틀어막히고 나오던 오
줌도 나오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효리와 다른 여인들은 너무도 참담한 장면에 차
마 바라보지 못하고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민철은 잔인하게도 그들을 붙잡고
엄마 바로 앞에 무릎꿇고 앉게했다. 부하들이 그녀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고 잡았다.
"자아, 어서 네 엄마의 이 섹시한 모습을 봐라. 앞으로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어떻게 될지 잘 알거다. 물론 이년은 시범케이스고, 아직 먹어보지도 못했으니까 약하게 하
지만 날 정말 화나게 하면 먹었고 말고간에 죽도록 뭐든 해주마. 뭐 나로선 그다지 아쉬울
것도 없으니까. 내가 대신 선언하지. 너흰 이제부터 내 노예다. 나에게 반발할 권리는 없어.
내가 하라는 대로 즉시 하지 않을 시는 너희가 알아서 판단해라. 그리고 너희에게 첫 번째
명령을 내리지. 고개를 들고 눈을 떠서 너희 엄마의 변태적 모습을 주시해, 어서!"
처음엔 못들은 척 누구도 고개를 들고 쳐다보지 않았다. 하지만 민철이 이모의 보지털을
잡고 한번 확 잡아뜯자 그의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투두둑!
"꺄아아악! 아아악!"
이모의 보지털은 순식간에 수십개가 빠졌다. 그녀의 몸이 민철의 손이 움직임에 따라 같
이 움직였다. 그러자 이모와 효리, 효리의 언니는 눈을 뜨고 엄마의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
다. 그제서야 민철도 이모의 보지털은 놓고 엄마의 보지에 짜장면과 양념을 전부 부었다. 하
지만 10여 그릇에서 모인 짜장면은 한그릇 가득했고 당연히 엄마의 보지에 넘쳐 배와 허벅
지로 흘러내렸다. 민철은 짜장면이 더럽다는 듯이 젓가락으로 면발과 큰 양념들을 건져 그
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끼웠다. 하지만 역시 너무도 많았다. 엄마는 고개를 젓히고 보지
않으려 애쓰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하하하! 이제부터 잘봐라! 내가 너희에게 여지껏 보지못했던 스트립쇼를 보여주지! 이름
하여 보지로 짜장면 먹기다!"
민철은 즐거운 듯 웃으며 한손을 활짝 벌어진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가더니 바닥에
밀착되어있는 풍만한 둔부 사이로 들어갔다. 질끈 감겨졌던 엄마의 눈이 갑자기 크게 떠지
더니 헛바람을 들이켰다.
"학!"
효리가 자세히 보니 민철의 두 손가락이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엄마
는 손가락이 힘차게 파고들때마다 헛바람을 들이키며 신음소리를 냈고 신기하게도 보지가
벌렁벌렁 운동을 시작하더니 양념과 짜장면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
는 인상을 찌뿌리며 고통스러워했지만 민철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곧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넜다.
"아윽!"
엄마가 입술을 깨물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보지의 발랑거림은 더 커져 이젠
짜장면이 들어가는 것이 눈에 띌 정도였다.
"어때, 씹년아. 보지로 짜장면 먹으니까 맛있냐?"
"나, 나쁜 놈들… 하, 하지마!"
엄마가 처음으로 욕을 하며 반항을 했다. 그러자 민철의 한쪽 눈썹이 꿈틀했다. 완전히 자
기가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욕을 하자 화가난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는 곧 실실 웃더니 말했
다.
"그래? 난 하지 말라는 건 더 하는 놈이지. 이제 니년 보지가 용량이 얼마나 되나 볼까?"
민철의 부하는 이미 정해 놓은 듯 말하지 않아도 냉장고에 가더니 냉장실에서 식혜 색의
희뿌연 물이 담겨져 있는 물통을 가져왔다. 이젠 알려주지 않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두 알
았다. 그들의 정액이었다. 부하들은 분주히 움직여서 개밥그릇 같은 것을 가져오더니 거기에
차갑게 식은 정액을 한그릇 부었다. 바로 앞에서 엄마의 짜장면먹는 보지를 보고있던 효리
등은 곧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비린내를 맡았다. 민철의 파 부대장인 강철이 어디선가 한눈
에 보기에도 쉰 밥을 가져오더니 숟가락으로 정액 속에 넣고 정액과 함께 섞어 말았다.
효리는 무슨 짓을 할지 짐작하고는 차마 말도 하지 못하고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이빨이 딱딱 부딪혔다. 이제 저들은 저 더러운 것을 엄마의 입과 보지에 집어넣겠지. 아마
배불러 못 먹을 때까지 억지로 집어넣을꺼야, 효리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민철은 과연 그 개밥그릇을 잡고 숟가락으로 푸더니 부하들이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
린 틈으로 숟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그저 정액밥을 흘러넣는 것이 아니라 아예 숟가락까지
같이 집어넣은 것이다.
"하윽!"
그 차가운 느낌에 엄마의 몸이 한차례 부르르 떨었다. 자신의 보지 안쪽에서 밥알들이 굴
러 다니는 것이 느껴졌다.
"하하, 그리고 참고로 말하는데 이 정액들 아직 아마 살아있을 거다. 어디 네년이 자식은
낳으면 누구 자식인지 궁금한 걸? 뭐 내 자식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확률은 10프로도 안되
니..."
10퍼센트도 안된다면 적어도 10명이상이 정액을 모았다는 것일 것이다. 민철은 쉬지않고
계속 정액밥을 집어넣었다. 한 그릇이 다 들어갔지만 계속 만들어내어 집어넣다. 민철의 한
손은 가끔 엄마의 똥구멍을 찔러 보지로 밥이 잘 들어가게 했다. 이윽고 2그릇 반이 들어갔
다. 이 쯤되자 배가 약간 탱탱해졌고 숟가락을 넣자 오히려 정액죽이 옆으로 새어나왔다. 민
철은 히죽웃으며 엄마의 얼굴 쪽으로 갔다.
"뭐야, 별로 용량도 안되는게 설친 거였어? 그렇다면 이 남은 건 알아서 해결해야지, 안그
래?"
그리고는 엄마의 입부터 시작해서 얼굴 전체에 그릇을 쏟기 시작했다. 엄마는 세차게 고
개를 흔들었지만 사내들이 꽉 붙잡고 있어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콧구멍과 귀, 그리
고 눈 틈 사이로도 정액 죽이 흘러들어갔다. 엄마의 후각이 마비될 정도로 메스껍고 자극적
인 냄새가 퍼졌다.
민철은 곧 효리의 언니를 오게하더니 개처럽 엎드리고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라고 했다.
언니는 부들부들 떨며 뒤로 물러섰지만 너도 저렇게 되고 싶냐는 한마디에 곧 입술을 엄마
의 대음순에 갖다대게 되었다. 민철은 가까이서 지켜보더니 언니보고 입을 크게 벌리고 보
지에 밀착시키게 했다. 그리고는 엄마의 배를 발로 확 밟은 것이다. 엄마의 찢어지는 비명과
함께 언니의 입속으로 엄마의 보지에서 보짓물과 섞여있던 정액 죽이 확 밀려들어왔다.
이글은 핑클을 소재로 한 야설이며 강한 하드코어와 sm, 근친상간등이 혼합되어 있습니
다. 만약 소프트한 것을 좋아하신다거나 하시면 피해주십시오. 그리고 스토리가 잘 되어있는
글을 쓸 것이니 기대해주십시오.
"따르릉.."
"네, 여보세요?"
효리는 졸린 눈을 비비며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어제는 오랜만에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고 늦게 들어와서 도저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네, 거기 이효리씨네 집이죠?"
"네.. 그런데요.. 누구세요?"
핸드폰으로 온 전화라 번호를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텐데도 아무래도 처음 듣는 남
자 목소리였다. 어쩐지 좀 다급한 목소리였다.
"이효리씨 어머니께서 지금 쓰러지셨어요. 지금 병원에서 와서 실어갔어요."
"네? 엄마가요? 엄마는 지금 집에.."
정신이 번쩍 난 효리는 벌떡 일어나 집을 둘러보았지만 집에는 자기 혼자였다. 너무 놀라
운 소식에 당황한 효리는 말을 더듬었다.
"엄마가 왜요? 왜 쓰러졌어요?"
"그게 공사장 밑을 지나가다가 위에서 목재가 떨어지는 바람에 어깨에 맞았거든요. 전 옆
에서 보고 효리 어머님 지갑에서 전화번호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그랬다. 효리 엄마는 매일 전화번호를 까먹는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효리 폰 번호를 적
어놓고 다녔던 것이다.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요? 어느 병원이에요? 많이 다치셨어요?"
"아뇨. 너무 흥분하지 마시구요. 어깨에 맞아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거든요. 저기 제부병원
아시죠? 거기로 가셨어요."
"아, 아, 네.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화장이고 뭐고 할 정신이 없었다. 물론 많이 다치지 않았다고 했지만 쓰러졌다고하니 가
벼울 것 같지는 않았다. 그저 어떻게 옷만 갈아입고 외투를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제부병원
이라면 그리 멀지는 않았다. 택시를 잡느니 뛰어가는게 더 빠른 거리였던 것이다. 슬픈 감정
보다는 어서 가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효리는 정신없이 골목사이를 누볐다. 주택가 좁은
골목길이었다. 제부병원은 골목길의 맨 끝에 어울리지 않게 붙어있었는데 마치 평지에 나무
하나 서있는 정도였다. 지금 효리가 달리는 골목길은 밤중에는 불량배나 조폭들이 많아서
왠만하면 다니지 않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낮이었고 사실 그런거 따질 기분도 아니었다.
달리던 효리가 멈춘 것은 제부병원이 눈 앞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쯤의 수많은 골목길 중
하나에서 사람이 튀어나온 때문이었다. 놀라서 멈추려고 했지만 너무 갑자기 나타나서 그만
부딪히고 말았다. 그런데 그 사람의 덩치가 얼마나 큰지 그 쪽은 멀쩡한데 효리가 뒤로 크
게 튕겨나갔다.
-콰당!
분명 효리가 미안할 건 없었지만 급한 마음에 다시 일어나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다시 뛰
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이 효리의 팔을 잡아온 것이다. 너무도 억세서 한순간 놀란
효리는 무의식적으로 뒤돌아 보고는 더 크게 놀랐다.
"민, 민철아!"
그는 효리의 고등학교 동창생 박민철이었다. 고3때 같은 반으로 반에서 왕따 중에 왕따였
다. 그것은 아이들의 잘못도 있었지만 그의 성격도 상당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라곤 2가지, 잘난 척하는 것과 도벽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이 그저 봐
줄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기에 문제였다. 특히 도벽이 대단해서, 하루 동안에 반 아이들 물건
이 하나씩 전부 없어진 적도 있었다. 종례시간에 선생이 조사 겸 물건을 잃어버린 사람 손
들라고 했을 때 민철이만 손을 들지 않아서 걸린 적도 있었다. 물론 그가 바보라서 손을 들
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그는 가난한 것도 아니었고 다만 훔치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을 즐
기는 것이다. 그래놓고는 그것을 숨기려고 하지도 않아서 그 이후로 이래 사라지는 게 있으
면 모두 민철이라고 단정지어졌다.
"오래간만이다, 효리야?"
민철이 씨익 기분나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효리가 무언가 말하려 할 때 가만히 수건으
로 코와 입을 막았다...
효리가 민철을 보고 크게 놀란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효리는 그와 크게 싸운 적이 있는
것이다.
- "야, 박민철!"
종례가 끝난 후, 아이들이 막 교실을 나가려고 할 때였다. 미경이였다. 으레 그렇듯이
오늘도 필통 속에 펜이 모조리 사라졌다. 놀랐다기 보다는 화가 나는 정도로 당연스럽게 지
나가던 민철을 불러세운 것이다. 민철은 별로 찔리지도 않는 듯이 미경이에게 다가갔다. 미
경은 오른손을 쫙 펴서 내밀었다. 미경은 효리네 반 여짱으로, 그렇게 크게 움직이거나 화를
내지는 않았다.
"……"
그런 미경을 민철은 그저 멀뚱히 바라볼 뿐이었다. 보통 민철은 훔치고 나서 다 돌려주
었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었다. 미경은 짜증난다는 투로 내뱉었다.
"뭐해? 어서 펜 내놓으란 말야!"
"내가 안 가져갔어."
"야, 너 이젠 시치미까지 뗄거냐? 너 훔쳐가도 그때그때 내놔서 봐줬는데, 이젠 먹을려
고 해? 죽고싶어?"
미경의 짝이자 부하격인 보영이가 대신 치고 나왔다.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처음
으로 민철이 부인을 한 것이다. 그러자 민철은 별 미친놈들 다보겠다는 식으로 쳐다보고는
다시 몸을 돌려서 태연히 걸어갔다. 미경의 큰 소리에 주목하고 있던 아이들이 이내 웅성대
기 시작했고, 미경 휘하의 아이들이 일어서기 시작했다.
"야, 박민철, 거기 안서? 이 좆같은 새꺄 죽고싶어?"
보영이 달려와서 민철의 어깨를 잡고 돌려세웠다...
그 뒤는 끔찍했다. 약 10여명의 여자 일진들이 민철이를 끌고 나갔다. 그리고 어떻게 했는
지 민철이 그 뒤로는 그들에게 꼼짝을 못했다. 민철이 왕따가 된 것은 그 뒤로부터였다. 그
런데 문제는 그 펜들이 효리의 필통에서 발견된 것이다. 맨 처음 그것을 발견한 것은 민철
이였다. 일진들에게 당했어도 도벽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진이 아닌 아이들 것을 훔
치다가 효리의 필통에서 미경이 자신의 것이라고 설명했던 펜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그
실실거리며 바보같이 웃던 민철이 갑자기 정색을 하고 효리를 마구 때렸으며, 어이없이 맞
은 효리는 복수심에 민철이 꼼짝못하는 미경이에게 돈을 주고 자기에게 꼼짝못하게 해달라
고 한 것이다. 그리고 마치 인형같이 민철은 그 다음날부터 효리에게 잡혔고, 효리는 며칠간
심부름을 시키는 등 부려먹었지만 이내 싫증을 내 잊어버린 것이다. 그런 민철이 효리의 앞
에 나타났다.
"으음.."
효리는 약간의 두통을 느끼며 눈을 떴다. 처음에는 그저 집에서 자다 일어난 것이라고 생
각했지만 곧 잠들기 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다. 그러자 정신이 번쩍 들어 눈이 팟 뜨이
고 몸을 일으키려 했다.
"윽!"
눈을 떴어도 환한 불빛에 눈이 부셔 다시 감아야 했고 몸은 움직일 수 없었다. 무언가에
묶여 있는 것 같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주위를 보자 한쪽에는
박민철이 매트리스를 쌓아놓은 것에 기대어 땅을 쳐다보고 있었고 다른 쪽에서는 10여명쯤
되는 사내들이 한 대의 컴퓨터 앞에 모여서서 무언가를 수근수근거리며 얘기하고 있었다.
가끔 웃음소리도 터져나왔다. 그리고 다른 한 구석에는 여자 3명이 옛날 사극 같은 데에 나
오는 곤장치는 형틀에 발가벗겨져 알몸으로 묶여있었다. 그러자 곧 자신도 알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앗!"
지하실인지 어두운 가운데 하얗게 밝은 불빛이 군데군데 쏟아지고 있었으므로 역시 그 분
위기 상 그리 크지 않은 소리였으나 울려서 곧 사내들이 쳐다봤다.
"어라? 이거 깼잖아."
"정말? 어이 대장, 이 년 깼는데?"
사내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하자 효리는 두려움에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자신도 또한
몸이 형틀에 묶여 있었다. 사내들이 소리치자 저쪽에서 박민철이 천천히 걸어왔다. 두려움에
질린 효리에게는 마치 지옥사자 같은 모습이었다.
"이것봐. 이효리.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 있다면 지금 어서해. 앞으로는 하고 싶어도
못할 테니까 말야."
효리는 아무말도 못하고 민철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다가 민철이 점점더 가까이 다가오
자 떨리는 입으로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미, 민철아… 왜, 왜 이래? 놔줘…"
그러자 민철이 씨익 웃으며 효리의 바로 옆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앉은 뒤에 효리의 얼굴
을 찬찬히 ?어보았다.
"왜 이러는가… 이효리… 니가 지금 몰라서 물어?"
"뭐, 뭘?"
"넌 니가 펜을 훔쳐가놓고서도 미경이 그 개년들이 날 데려갈 때 얼굴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지. 그리고 나서는 내가 나중에 알고 몇대 치니까, 뭐? 나한테도 꼼짝 못하게 해달라
고?"
박민철은 화를 내야할 말을 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그것이 오히려 효리의 두려움을 가중
시키고 있었다.
"뭐... 어차피 이제 넌 내꺼니까 솔직히 얘기하지. 난 사실 그 전까지 널 짝사랑하고 있었
어. 솔직히 넌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죽이니까. 그래서 널 좋아한 뒤부터는 니 물건에도
손대지 않았어. 내가 니가 펜을 훔쳐간 걸 알았을 때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는 줄 알아? 내
가 미경이 그 씹년들에게 끌려가면서 쳐다본 사람이 너였어. 그땐 니가 그랬는 줄 몰랐지.
근데 넌 그 때 표정이 어땠는 줄 알아? 아예 관심도 없다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날 바라보
고 있었어!"
"아, 아냐! 그건 내가 한게 아니었어. 난 미경이 펜을 훔친 적이 없다고…"
민철은 효리의 말을 더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천천히 일어났다.
"흐흐, 됐어. 이제 아무리 변명해도 늦었다… 이제 본론을 얘기하지… 오늘이 우리 파가
생긴지 1년째 되는 날이라, 특별 제물로 몇 명을 뽑았지. 너와 저기 여자들… 그리고 좀이따
가 새로 올 5명…. 우선 너희끼리라도 알아두는게 좋겠지?"
민철은 다른 구석의 묶여있는 3명의 여자들에게 갔다. 그들은 아직 깨어나지 못한 듯 했
다. 하지만 민철이 부하들을 시켜 형틀을 세우게 하자 한명이 깨어났다.
"앗, 엄마!"
그 깨어난 여자는 바로 효리의 엄마였다. 놀란 효리는 그 옆의 여자들도 자신의 언니와
이모란 사실을 알았다. 효리는 차마 말도 못하고 눈을 크게 뜬 채로 떨고 있었다. 이제 막
정신을 차린 효리의 엄마도 효리를 알아보고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부하들이 칼을 들이
대고 협박하자 곧 조용해졌다. 그리고 얼마못가 효리의 언니와 이모도 깨어났고 역시 협박
에 의해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했다. 효리의 눈에서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제, 제발 우릴 놔줘… 민철아…"
"미친년…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그래? 내가 널 놔줄 것 같냐?"
"민철아… 제발…"
그러자 민철이 고민하는 듯 하더니 웃으며 고개를 들었다.
"좋아… 내가 그럼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지… 뭐, 나에겐 게임이지만…"
효리는 불안한 생각을 하며 민철의 말을 기다렸다.
"오나니를 해서 씹물을 많이 싸는 년을 즐겨주지. 2명만 말이야."
처음에 효리는 무슨 소린가 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말도 안된다. 씹물을 많이싸면 강간
당한다니, 오나니를 살살하면 될 것 아닌가?
"아, 그리고 나머지 두명을 곧바로 풀어주지. 집으로 말이야."
"그, 그런…"
상상도 못했던 말에 네명의 여자들은 울기만 할 뿐이었다. 민철의 부하들은 알아서 유리
컵을 가져와 효리를 비롯한 네 여자들 앞에 놓았다. 그리고 형틀에서 여자들을 풀어주었다.
처음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알몸만 가린채 웅크리고 앉았지만 민철은 그대로 두지 않았다.
"야, 너. 니가 효리 엄마지? 그래도 니가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어? 안그러면 효리나, 효리
언니가 당할텐데?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지. 이효리, 그리고 거기 누나도 열심히 해야 엄마나
다른 사람들이 당하지 않을텐데? 설마 유부녀인 엄마나 이모가 동생을 낳아주기 바라는 건
아니겠지? 자아, 시간은 20분이다... 구경하는 우리가 잘 보이도록 활짝 벌리고 하도록"
이런 충격적인 말에 효리의 엄마는 울기만 하다가 천천히 떨리는 손을 자기의 조개로 가
져가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효리는 놀라 외쳤다.
"엄마, 안돼요!"
그 말에 엄마가 멈칫하자, 민철이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이거이거 안되겠군, 내가 시작을 해줘야지… 이봐 아줌마, 어서 안하면 내가 지금 당신
딸들 보짓구멍을 10배로 찢어주겠어."
결국 엄마는 천천히 가운데 손가락을 조갯살 속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조갯살에 닿자
흠칫거렸으나 곧 다시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강제로 하는 통에 흥분이고 뭐고 아무렇
지도 않았다. 그저 죽도록 부끄러울 뿐이었다. 고개를 푹 숙인채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로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려니까 앞에서 효리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악!"
민철이 효리의 보짓구멍에 큰 야구방망이를 맞추어놓은 것이다. 그리고는 서서히 밀기 시
작하고 있었다.
"이봐 아줌마, 그렇게 해서 어디 씹물이 나오기나 하겠어? 이거 참…"
민철은 부하들에게 효리를 붙잡고 있으라고 한 뒤 천천히 걸어가서 다른 부하들을 시켜
엄마의 사지를 활짝 벌린 채 붙잡으라고 했다. 엄마가 본능적으로 몸부림쳤지만 꼼짝도 하
지 못했다. 그 상태에서 민철이 보짓구멍을 슬쩍 벌리더니 콩알만하게 달려있는 클리토리스
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는 그 것만 짓터지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른 세 여자의 눈이 부릎
떠지고 엄마의 비명소리가 지하실에 울렸다.
"아아악! 하아아악!"
자극과 동시에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씹에서는 씹물이 콸콸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민철은 주위를 둘러보며 다른 세여자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머뭇거리는 바람에 생긴 일이니 날 원망하지 마라. 뭐 아직 시간은 다 안됐으니
끝난 건 아니지만 시범삼아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그러더니 계속 문지르면서 부하에게 뭐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그 부하는 곧 달려가더니
콜라 pet병에 노란 액체를 가득 담아 왔다. 한눈에 봐도 알수 있었다. 오줌이었다. 그러자
효리가 외쳤다.
"민철아, 제발! 하라는대로 다 할게. 제발 엄마를 놔줘! 민철아…"
하지만 민철은 웃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아직 죽이지도 않았는데 왜그래? 이건 그저 시범 케이스일 뿐이야. 안 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고. 엄마를 구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하라는대로 하지 그래?"
그리고는 부하가 가져온 오줌병의 뚜껑을 열고 이젠 빨갛게 부어 씹두덩 밖으로 튀어나올
만큼 커진 클리토리스에 대고 붓기 시작했다. 엄마는 쓰린지 신음소리를 냈고 민철은 곧 보
지구멍을 두손가락으로 벌리고 오줌을 부어댔다.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민철은 다른
부하를 시켜 엄마의 얼굴을 잡고 입을 벌리게 하라고 했고 강제로 벌려진 입으로 페트병 주
둥이가 쑤셔들어갔다. 그리고 엄마는 결국 오줌을 꿀꺽꿀꺽 삼켜댔다. 그녀의 씹두덩이 벌러
이며 오줌을 뱉어놓았으며 입으로도 넘쳐 흘렀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흘리지 말고 잘 마셔라. 이게 우리파 20여명이 지난 1달동안 모아놓은 오줌들이다. 너희
들을 위해 버리지 않고 잘 모아 두었지. 하하하"
민철은 큰소리로 웃으며 한쪽에 놓여있는 컴퓨터 쪽으로 갔다. 컴퓨터 옆에는 부하들이
먹고 남긴 짜장면 그릇이 수북이 쌓여있었다. 그는 10여 그릇에 있는 남은 양념과 면을 한
곳으로 모으게 한뒤에 그것을 들고 엄마에게로 왔다. 효리를 비롯한 나머지 3여자도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볼 뿐이었다. 민철이 생각하는 일은 상상을 불허하
는 일이었다.
"흐흐, 이효리, 내가 이걸로 무슨 짓을 할 것 같나?"
효리로서는 그것을 엄마의 몸에 쏟는다든지 먹인다든지 하는 것밖에 상상할 수 없었다.
지금 민철이 하려는 짓은 전혀 상상하지 못할 일이었다.
"그, 그걸 엄마한테 먹이려고 그러지… 그러지마, 민철아! 내가 잘못했어!"
효리는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치솟았지만 민철의 말은 훨씬 잔인했다.
"오, 어떻게 알았지? 니말대로 난 이걸 네 어미한테 먹일거야… 윗입이 아니라 아랫입이
지만…"
여인들은 처음 무슨 소린지 못 알아 들었지만 곧 이해하고는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민철
은 젓가락을 들어 한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 짜장면을 보지에 붓기 시작했
다. 벌렁이며 울컥울컥 오줌을 쏟아내던 보지는 검은 양념과 면발에 틀어막히고 나오던 오
줌도 나오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효리와 다른 여인들은 너무도 참담한 장면에 차
마 바라보지 못하고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민철은 잔인하게도 그들을 붙잡고
엄마 바로 앞에 무릎꿇고 앉게했다. 부하들이 그녀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고 잡았다.
"자아, 어서 네 엄마의 이 섹시한 모습을 봐라. 앞으로 너희들이 내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어떻게 될지 잘 알거다. 물론 이년은 시범케이스고, 아직 먹어보지도 못했으니까 약하게 하
지만 날 정말 화나게 하면 먹었고 말고간에 죽도록 뭐든 해주마. 뭐 나로선 그다지 아쉬울
것도 없으니까. 내가 대신 선언하지. 너흰 이제부터 내 노예다. 나에게 반발할 권리는 없어.
내가 하라는 대로 즉시 하지 않을 시는 너희가 알아서 판단해라. 그리고 너희에게 첫 번째
명령을 내리지. 고개를 들고 눈을 떠서 너희 엄마의 변태적 모습을 주시해, 어서!"
처음엔 못들은 척 누구도 고개를 들고 쳐다보지 않았다. 하지만 민철이 이모의 보지털을
잡고 한번 확 잡아뜯자 그의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투두둑!
"꺄아아악! 아아악!"
이모의 보지털은 순식간에 수십개가 빠졌다. 그녀의 몸이 민철의 손이 움직임에 따라 같
이 움직였다. 그러자 이모와 효리, 효리의 언니는 눈을 뜨고 엄마의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
다. 그제서야 민철도 이모의 보지털은 놓고 엄마의 보지에 짜장면과 양념을 전부 부었다. 하
지만 10여 그릇에서 모인 짜장면은 한그릇 가득했고 당연히 엄마의 보지에 넘쳐 배와 허벅
지로 흘러내렸다. 민철은 짜장면이 더럽다는 듯이 젓가락으로 면발과 큰 양념들을 건져 그
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끼웠다. 하지만 역시 너무도 많았다. 엄마는 고개를 젓히고 보지
않으려 애쓰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하하하! 이제부터 잘봐라! 내가 너희에게 여지껏 보지못했던 스트립쇼를 보여주지! 이름
하여 보지로 짜장면 먹기다!"
민철은 즐거운 듯 웃으며 한손을 활짝 벌어진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가더니 바닥에
밀착되어있는 풍만한 둔부 사이로 들어갔다. 질끈 감겨졌던 엄마의 눈이 갑자기 크게 떠지
더니 헛바람을 들이켰다.
"학!"
효리가 자세히 보니 민철의 두 손가락이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엄마
는 손가락이 힘차게 파고들때마다 헛바람을 들이키며 신음소리를 냈고 신기하게도 보지가
벌렁벌렁 운동을 시작하더니 양념과 짜장면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
는 인상을 찌뿌리며 고통스러워했지만 민철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곧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넜다.
"아윽!"
엄마가 입술을 깨물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보지의 발랑거림은 더 커져 이젠
짜장면이 들어가는 것이 눈에 띌 정도였다.
"어때, 씹년아. 보지로 짜장면 먹으니까 맛있냐?"
"나, 나쁜 놈들… 하, 하지마!"
엄마가 처음으로 욕을 하며 반항을 했다. 그러자 민철의 한쪽 눈썹이 꿈틀했다. 완전히 자
기가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욕을 하자 화가난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는 곧 실실 웃더니 말했
다.
"그래? 난 하지 말라는 건 더 하는 놈이지. 이제 니년 보지가 용량이 얼마나 되나 볼까?"
민철의 부하는 이미 정해 놓은 듯 말하지 않아도 냉장고에 가더니 냉장실에서 식혜 색의
희뿌연 물이 담겨져 있는 물통을 가져왔다. 이젠 알려주지 않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두 알
았다. 그들의 정액이었다. 부하들은 분주히 움직여서 개밥그릇 같은 것을 가져오더니 거기에
차갑게 식은 정액을 한그릇 부었다. 바로 앞에서 엄마의 짜장면먹는 보지를 보고있던 효리
등은 곧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비린내를 맡았다. 민철의 파 부대장인 강철이 어디선가 한눈
에 보기에도 쉰 밥을 가져오더니 숟가락으로 정액 속에 넣고 정액과 함께 섞어 말았다.
효리는 무슨 짓을 할지 짐작하고는 차마 말도 하지 못하고 눈만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이빨이 딱딱 부딪혔다. 이제 저들은 저 더러운 것을 엄마의 입과 보지에 집어넣겠지. 아마
배불러 못 먹을 때까지 억지로 집어넣을꺼야, 효리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민철은 과연 그 개밥그릇을 잡고 숟가락으로 푸더니 부하들이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
린 틈으로 숟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그저 정액밥을 흘러넣는 것이 아니라 아예 숟가락까지
같이 집어넣은 것이다.
"하윽!"
그 차가운 느낌에 엄마의 몸이 한차례 부르르 떨었다. 자신의 보지 안쪽에서 밥알들이 굴
러 다니는 것이 느껴졌다.
"하하, 그리고 참고로 말하는데 이 정액들 아직 아마 살아있을 거다. 어디 네년이 자식은
낳으면 누구 자식인지 궁금한 걸? 뭐 내 자식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확률은 10프로도 안되
니..."
10퍼센트도 안된다면 적어도 10명이상이 정액을 모았다는 것일 것이다. 민철은 쉬지않고
계속 정액밥을 집어넣었다. 한 그릇이 다 들어갔지만 계속 만들어내어 집어넣다. 민철의 한
손은 가끔 엄마의 똥구멍을 찔러 보지로 밥이 잘 들어가게 했다. 이윽고 2그릇 반이 들어갔
다. 이 쯤되자 배가 약간 탱탱해졌고 숟가락을 넣자 오히려 정액죽이 옆으로 새어나왔다. 민
철은 히죽웃으며 엄마의 얼굴 쪽으로 갔다.
"뭐야, 별로 용량도 안되는게 설친 거였어? 그렇다면 이 남은 건 알아서 해결해야지, 안그
래?"
그리고는 엄마의 입부터 시작해서 얼굴 전체에 그릇을 쏟기 시작했다. 엄마는 세차게 고
개를 흔들었지만 사내들이 꽉 붙잡고 있어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콧구멍과 귀, 그리
고 눈 틈 사이로도 정액 죽이 흘러들어갔다. 엄마의 후각이 마비될 정도로 메스껍고 자극적
인 냄새가 퍼졌다.
민철은 곧 효리의 언니를 오게하더니 개처럽 엎드리고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라고 했다.
언니는 부들부들 떨며 뒤로 물러섰지만 너도 저렇게 되고 싶냐는 한마디에 곧 입술을 엄마
의 대음순에 갖다대게 되었다. 민철은 가까이서 지켜보더니 언니보고 입을 크게 벌리고 보
지에 밀착시키게 했다. 그리고는 엄마의 배를 발로 확 밟은 것이다. 엄마의 찢어지는 비명과
함께 언니의 입속으로 엄마의 보지에서 보짓물과 섞여있던 정액 죽이 확 밀려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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