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능욕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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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51회 작성일 20-01-17 12:31본문
이른 아침 출근을 해보니 내가 가장 일찍 와있었고,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잠시 후 시은이가 출근했다. 나는 어제의 기억이 남아 있어 시은이에게 어색하게 인사했다.
“시은님 오셨어요...?”
“어 그래. 빨리 와있었네 변태년아?”
“네... 아침에 좀 일찍 깨서요...”
그때 시은이 갑자기 사무실 주변을 둘러보더니 시간을 확인한다.
“아직 사람들 올려면 좀 더 있어야 되겠네? 우리 그럼 그동안 재밌는거 해볼까?”
“네...? 어떤...?”
나는 오늘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그런 나에게 시은이가 다가 와 말했다.
“팬티 벗어봐”
“네...? 지금요...?”
“이런 씨발년이 어제는 하라는 대로 한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말대답이야? 빨리 안 벗어 썅년아?”
그러면서 시은이는 내 뺨을 사정없이 갈겼고, 내 볼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벗겠습니다.”
나는 시은이의 명령에 따라 팬티를 벗었고 팬티는 발목 부근에 걸쳐 있었다. 내가 팬티를 벗자 시은이는 의자에 앉아 있는 내 앞에 다가와 그대로 내 치마를 위로 접어 올렸다. 그러자 팬티를 입지 않은 발정난 내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나는 그런 시은이의 행동에 혹시나 누가 오지 않을까 걱정돼 출입문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나와는 달리 시은이는 다시 내 허벅지를 잡고는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 그러자 내 음란한 보지도 같지 벌어져 있었다. 시은이의 이런 행동만으로도 흥분된 나는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이 씨발년 지금 나한테 보여지고 있다고 이렇게 흥분해서 젖고 있는거야? 완전 미친년 아냐?”
그러면서 시은이는 내 보지를 손으로 툭툭 쳤고, 나는 그럴 때마다 움찔거리며 작은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시은이는 가방에서 새로 사왔는지 펜 한 묶음을 꺼냈다. 나에게 펜을 하나씩 건네주며 말했다.
“자, 하나씩 보지에 꽂아봐”
“네? 그게 무...”
시은이는 또다시 사정없이 내 뺨을 갈겼다. 학습능력도 없는 미천한 나는 방금 전에 시은이에게 맞은 것도 잊고 또다시 말대답을 하고 말았다.
“이 씨발년이 변태 짓만 하는 줄 알았더니 머리도 나쁜가 보네? 너 한번만 더 말대꾸 하면 회사에 사진 다 뿌려버릴 줄 알아 알았어?”
“네... 죄송합니다...”
“빨리 보지에 볼펜 꽂아 썅년아”
시은이는 내 보지를 손으로 툭툭 밀며 말했다. 그리고 나는 시은이의 말에 보지에 볼펜을 하나씩 꽂기 시작했고, 촉촉이 젖은 내 보지 속으로 볼펜은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렇게 내 보지에 꽤 많은 볼펜이 들어갔고, 볼펜 끝만 간신히 보일 정도로 깊숙이 들어갔다. 내 보지가 꽉 찰 정도로 들어간 볼펜은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서 끈임 없이 보지를 자극했다. 그래서인지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새고 있었다.
“이제 그 위에 팬티 입어. 내가 말할 때까지 너는 오늘 하루 종일 그 볼펜 보지에 박은 채로 지내는거야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나는 시은이에게 대답하며 팬티를 올렸다. 팬티에 눌린 펜들은 보지 안쪽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며 내 보지를 자극했다. 그리고 그런 느낌에 보지는 점점 젖어왔고, 팬티도 벌써 축축하게 젖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마침 사람들이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
“좋은 아침~”
다른 직원들은 내 사정도 모른 채 밝은 표정으로 출근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사 한명이 말했다.
“현아씨 여기 커피 한잔줘~”
그러자 다른 직원들도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커피를 가져다 달라고 시켰다. 그래서 나는 커피를 타기 위해 일어났고, 동시에 보지 속에 있는 볼펜들도 움직이며 내 보지를 자극했다.
“아흑...”
나는 작은 신음을 내뱉으며 비틀거렸다.
“현아씨 왜그래? 어디 아파?”
“아니에요... 괜찮아요...”
나는 간신히 대답하고는 간신히 커피를 타기위해 움직였다. 움찔 거리며 다리를 배배꼬며 걷는 나를 보며 직원들은 의아하게 생각했다. 나는 보지 속에서 움직이는 볼펜을 간신히 참으며 커피를 타서 직원들에게 가져다 줬다. 그렇게 커피를 다 타고서 업무가 시작되었다. 얼마 동안 일을 하고 있을 때 시은이가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보지 속에 볼펜 박고 일하니까 기분 어때 걸레년아?”
“너무 흥분되고... 발정나서 미칠 것 같아요...”
나는 시은이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시은이는 미친년 이라고 말하며 나를 경멸하듯 쳐다봤다. 그리고 그때 다시 시은이가 말했다.
“그대로 팬티 벗어”
나는 또 네...? 하고 물어볼 뻔 했지만 간신히 그 질문을 하지 않고 잠시 머뭇거리다 시은이의 말대로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었다. 주변에 사람이 없었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었다. 팬티는 이미 내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그리고 시은이 그 팬티를 내 첫 번째 서랍 위에 집어 넣으며 말했다.
“와 너는 진짜 보면 볼수록 대단한 년이다. 볼펜 넣고 다니는게 그렇게 흥분되서 이렇게 질질 싸고 다니냐 씹보지년아?”
“네... 저는 발정난 암캐년이라 너무 흥분되고... 행복해요...”
“미친년... 너 이제부터 팬티 입지 말고 그 상태로 돌아다녀. 절대로 보지에 손도대지 말고 만지지도 마. 볼펜도 절대 떨어지지 않게 간수 잘하고.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팬티라도 있어서 볼펜이 보지 속에서 버틸 수 있었지만 팬티를 벗은 지금 서서 돌아다닌다면 볼펜이 언제 떨어질지 모를 것 같았다. 하지만 시은이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이 노팬티로 볼펜을 꽂은 채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직원 한명이 와서 복사를 부탁하고 갔다. 그래서 복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 순간 보지 속에서 볼펜이 빠질 듯 흔들리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손으로 볼펜을 잡으러 가려 했지만 주변에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시은이의 명령도 있어서 차마 손을 가져가지 못했다. 그 대신 최대한 보지의 힘을 주며 볼펜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복사기까지 보지를 꽉 조이고서 간신히 걸어갔는데, 보지를 조이고 비틀거리면서 걷느라 내 엉덩이라 매우 음란하게 양옆으로 씰룩거렸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런 나를 의아하게, 그리고 굉장히 음란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겨우 복사기 앞에 서서 복사를 시작했다. 복사를 하며 서있는 동안에도 볼펜은 계속 빠질 듯 위태 위태 했고, 출력된 용지를 꺼내려 허리를 숙일 때는 진짜로 볼펜이 보지에서 빠질 뻔 했다. 그리고 팬티를 벗어서 이제 흐르는 보짓물을 막아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걸을 때마다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도 했고, 심지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질 지경까지 이르렀다. 나는 걸으면서도 주변에서 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내 보짓물을 누가 보지 않을 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누구도 눈치를 채지는 못한 듯 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일이 끝나간다고 생각했을 때쯤 시은이가 나를 회의실로 불러냈다.
“용케 안 떨어뜨리고 잘 버텼네? 도중에 분명히 떨어트릴 줄 알았는데, 운도 좋네 씨발년아? 아니 너는 그냥 차라리 걸려서 변태 취급 받는 게 더 좋았으려나? 넌 그게 더 좋지 씹년아?”
“네... 저는 걸리고 싶다고도 속으로 생각했어요... 저는 그런 음탕한 년입니다...”
“넌 그럴 줄 알았어 개년아 너 같은 암캐년이 그렇지. 그럼 이제 보지 속에 있는 볼펜 다 빼봐.”
나는 시은이의 말에 보지 속에 있는 펜들을 빼서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펜에는 진득한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짓물을 보면서 시은이가 말했다.
“자 이거 다 니 더러운 보지에서 묻어 나온 거니까 니가 다 핥아 씨발년아”
나는 잠시 멈칫 했지만 시은이의 말에 그대로 따랐다. 내 보짓물이 흠뻑 묻어 있는 볼펜을 혀로 핥아 깨끗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시은이가 음흉한 표정을 지으면 말했다.
“그럼 이제... 니 선물이라고 하면서 직원들한테 하나씩 갖다줘”
“네...? 이 볼펜들을요...?”
나는 순간 당황해 반문했고, 여지없이 시은이의 싸대가기 날라 왔다.
“이 개같은 년이 몇 번 말해야 처 알아들어? 내가 말대답 하지 말랬지 이 씹보지년아”
시은이는 화가 났는지 또다시 두 대의 싸대기를 더 때렸고, 내 볼이 벌겋게 부어 올랐다.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나는 시은이에게 사과했고 시은이가 시킨 대로 내 보짓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었던 볼펜들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고맙다고 말했다가 볼펜을 만져보고는 뭔가 의아한지 되묻는다.
“이거 새거 맞어? 뭔가 이상한 게 묻은거 같은데...? 냄새도 이상하고...?”
직원들은 내 보짓물과 침이 묻은 볼펜을 잡으며 말했다. 몇몇 경험이 많은 남직원들과 여직원들은 그게 보짓물 냄새라는 것을 눈치 챈 것도 같았다. 하지만 나는 태연한 척 새 펜이 맞다며 잘 쓰시라고 하고는 빠르게 자리로 돌아갔다. 몇몇 직원들은 의심스런 눈초리로 내 자리를 계속 쳐다보기도 했다.
볼펜을 다 나눠주고 시은이가 내 동기인 인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저기 현아 언니 책상에서 서류 하나만 가져다 줘요. 현아 언니한테는 말했으니까 그냥 바로 서랍 열어서 가져오면 되요.”
남직원은 알았다며 내 자리로 다가왔고, 시은이와 동기의 얘기를 들은 나는 당황했다. 내 첫 번째 서랍에는 바로 아까 입다가 젖어서 벗어놓은 팬티가 들어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가 어찌할 새도 없이 남자 동기는 내 서랍을 열었다. 그리고 서랍 속에 내 팬티를 보고는 당황한 듯 했다.
“아... 미안... 시은선배가 서류좀 가져오라고 해서...”
그때 시은이 내 자리로 다가온다.
“서류 왜 안가져와요? 어머? 이게 뭐야? 언니 왜 팬티가 첫 번째 서랍에 들어있어? 언니 혹시 지금 팬티 안입고 있는거야?”
시은이는 내 팬티를 서랍에서 꺼내 손에 들고 흔들면서 말했다. 그것도 사무실 직원들에게 다 들릴 목소리로.
“어머 언니. 근데 오줌이라도 지린거야? 팬티가 왜 이렇게 축축해? 너무 열심히 일하다 오줌싸는 것도 있고 그냥 팬티에사 싸버린거야?”
시은이는 직원들 앞에서 나에게 모욕적인 말들을 서슴지 않고 했다. 사무실 직원들은 시은이의 말에 나를 더럽다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마치 사무실에서 오줌을 싼 더러운 걸레같은 년이라는 눈빛으로. 나는 그들의 시선에 당황스러우면서도 나를 그렇게 경멸하듯 쳐다보는 시선에 흥분을 느끼고 보지가 또다시 젖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시은이가 내 귀에 속삭이며 말했다.
“니가 바란게 이런거지 씹보지년아? 지금도 보짓물 줄줄 새고 발정나서 주체가 안되겠지?”
“네... 지금도 잔뜩 흥분에서 보지 만지고 싶어요...”
“안돼 씨발년아. 너는 내가 말할때까지 보지 만지지도 못하고 쑤시지도 못해 발정난 암컷년아”
“네... 안 만질게요...”
나는 시은이의 말에 보지를 쑤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었지만 간신히 참고 있었다. 잘못하면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보지를 만질 뻔 했다. 그리고 그때 시은이 내 팬티를 다시 서랍에 넣으며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상황을 정리했지만 직원들은 이미 나를 더럽운 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하루 일과가 그렇게 마무리 되었고, 헤어지면서 시은이가 나에게 말했다.
“오늘일은 아직 약과에 불과해. 앞으로도 기대해 변태 언니야”
“시은님 오셨어요...?”
“어 그래. 빨리 와있었네 변태년아?”
“네... 아침에 좀 일찍 깨서요...”
그때 시은이 갑자기 사무실 주변을 둘러보더니 시간을 확인한다.
“아직 사람들 올려면 좀 더 있어야 되겠네? 우리 그럼 그동안 재밌는거 해볼까?”
“네...? 어떤...?”
나는 오늘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그런 나에게 시은이가 다가 와 말했다.
“팬티 벗어봐”
“네...? 지금요...?”
“이런 씨발년이 어제는 하라는 대로 한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말대답이야? 빨리 안 벗어 썅년아?”
그러면서 시은이는 내 뺨을 사정없이 갈겼고, 내 볼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죄송합니다... 지금 바로 벗겠습니다.”
나는 시은이의 명령에 따라 팬티를 벗었고 팬티는 발목 부근에 걸쳐 있었다. 내가 팬티를 벗자 시은이는 의자에 앉아 있는 내 앞에 다가와 그대로 내 치마를 위로 접어 올렸다. 그러자 팬티를 입지 않은 발정난 내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나는 그런 시은이의 행동에 혹시나 누가 오지 않을까 걱정돼 출입문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 나와는 달리 시은이는 다시 내 허벅지를 잡고는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 그러자 내 음란한 보지도 같지 벌어져 있었다. 시은이의 이런 행동만으로도 흥분된 나는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오고 있었다.
“이 씨발년 지금 나한테 보여지고 있다고 이렇게 흥분해서 젖고 있는거야? 완전 미친년 아냐?”
그러면서 시은이는 내 보지를 손으로 툭툭 쳤고, 나는 그럴 때마다 움찔거리며 작은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시은이는 가방에서 새로 사왔는지 펜 한 묶음을 꺼냈다. 나에게 펜을 하나씩 건네주며 말했다.
“자, 하나씩 보지에 꽂아봐”
“네? 그게 무...”
시은이는 또다시 사정없이 내 뺨을 갈겼다. 학습능력도 없는 미천한 나는 방금 전에 시은이에게 맞은 것도 잊고 또다시 말대답을 하고 말았다.
“이 씨발년이 변태 짓만 하는 줄 알았더니 머리도 나쁜가 보네? 너 한번만 더 말대꾸 하면 회사에 사진 다 뿌려버릴 줄 알아 알았어?”
“네... 죄송합니다...”
“빨리 보지에 볼펜 꽂아 썅년아”
시은이는 내 보지를 손으로 툭툭 밀며 말했다. 그리고 나는 시은이의 말에 보지에 볼펜을 하나씩 꽂기 시작했고, 촉촉이 젖은 내 보지 속으로 볼펜은 깊숙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렇게 내 보지에 꽤 많은 볼펜이 들어갔고, 볼펜 끝만 간신히 보일 정도로 깊숙이 들어갔다. 내 보지가 꽉 찰 정도로 들어간 볼펜은 내 보지를 가득 채우고서 끈임 없이 보지를 자극했다. 그래서인지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새고 있었다.
“이제 그 위에 팬티 입어. 내가 말할 때까지 너는 오늘 하루 종일 그 볼펜 보지에 박은 채로 지내는거야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나는 시은이에게 대답하며 팬티를 올렸다. 팬티에 눌린 펜들은 보지 안쪽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며 내 보지를 자극했다. 그리고 그런 느낌에 보지는 점점 젖어왔고, 팬티도 벌써 축축하게 젖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마침 사람들이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
“좋은 아침~”
다른 직원들은 내 사정도 모른 채 밝은 표정으로 출근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사 한명이 말했다.
“현아씨 여기 커피 한잔줘~”
그러자 다른 직원들도 이구동성으로 나에게 커피를 가져다 달라고 시켰다. 그래서 나는 커피를 타기 위해 일어났고, 동시에 보지 속에 있는 볼펜들도 움직이며 내 보지를 자극했다.
“아흑...”
나는 작은 신음을 내뱉으며 비틀거렸다.
“현아씨 왜그래? 어디 아파?”
“아니에요... 괜찮아요...”
나는 간신히 대답하고는 간신히 커피를 타기위해 움직였다. 움찔 거리며 다리를 배배꼬며 걷는 나를 보며 직원들은 의아하게 생각했다. 나는 보지 속에서 움직이는 볼펜을 간신히 참으며 커피를 타서 직원들에게 가져다 줬다. 그렇게 커피를 다 타고서 업무가 시작되었다. 얼마 동안 일을 하고 있을 때 시은이가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보지 속에 볼펜 박고 일하니까 기분 어때 걸레년아?”
“너무 흥분되고... 발정나서 미칠 것 같아요...”
나는 시은이에게 사실대로 말했고, 시은이는 미친년 이라고 말하며 나를 경멸하듯 쳐다봤다. 그리고 그때 다시 시은이가 말했다.
“그대로 팬티 벗어”
나는 또 네...? 하고 물어볼 뻔 했지만 간신히 그 질문을 하지 않고 잠시 머뭇거리다 시은이의 말대로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었다. 주변에 사람이 없었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었다. 팬티는 이미 내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그리고 시은이 그 팬티를 내 첫 번째 서랍 위에 집어 넣으며 말했다.
“와 너는 진짜 보면 볼수록 대단한 년이다. 볼펜 넣고 다니는게 그렇게 흥분되서 이렇게 질질 싸고 다니냐 씹보지년아?”
“네... 저는 발정난 암캐년이라 너무 흥분되고... 행복해요...”
“미친년... 너 이제부터 팬티 입지 말고 그 상태로 돌아다녀. 절대로 보지에 손도대지 말고 만지지도 마. 볼펜도 절대 떨어지지 않게 간수 잘하고.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팬티라도 있어서 볼펜이 보지 속에서 버틸 수 있었지만 팬티를 벗은 지금 서서 돌아다닌다면 볼펜이 언제 떨어질지 모를 것 같았다. 하지만 시은이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이 노팬티로 볼펜을 꽂은 채 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직원 한명이 와서 복사를 부탁하고 갔다. 그래서 복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 순간 보지 속에서 볼펜이 빠질 듯 흔들리는 게 느껴졌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손으로 볼펜을 잡으러 가려 했지만 주변에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시은이의 명령도 있어서 차마 손을 가져가지 못했다. 그 대신 최대한 보지의 힘을 주며 볼펜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복사기까지 보지를 꽉 조이고서 간신히 걸어갔는데, 보지를 조이고 비틀거리면서 걷느라 내 엉덩이라 매우 음란하게 양옆으로 씰룩거렸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런 나를 의아하게, 그리고 굉장히 음란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겨우 복사기 앞에 서서 복사를 시작했다. 복사를 하며 서있는 동안에도 볼펜은 계속 빠질 듯 위태 위태 했고, 출력된 용지를 꺼내려 허리를 숙일 때는 진짜로 볼펜이 보지에서 빠질 뻔 했다. 그리고 팬티를 벗어서 이제 흐르는 보짓물을 막아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걸을 때마다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도 했고, 심지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질 지경까지 이르렀다. 나는 걸으면서도 주변에서 누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내 보짓물을 누가 보지 않을 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누구도 눈치를 채지는 못한 듯 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일이 끝나간다고 생각했을 때쯤 시은이가 나를 회의실로 불러냈다.
“용케 안 떨어뜨리고 잘 버텼네? 도중에 분명히 떨어트릴 줄 알았는데, 운도 좋네 씨발년아? 아니 너는 그냥 차라리 걸려서 변태 취급 받는 게 더 좋았으려나? 넌 그게 더 좋지 씹년아?”
“네... 저는 걸리고 싶다고도 속으로 생각했어요... 저는 그런 음탕한 년입니다...”
“넌 그럴 줄 알았어 개년아 너 같은 암캐년이 그렇지. 그럼 이제 보지 속에 있는 볼펜 다 빼봐.”
나는 시은이의 말에 보지 속에 있는 펜들을 빼서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펜에는 진득한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짓물을 보면서 시은이가 말했다.
“자 이거 다 니 더러운 보지에서 묻어 나온 거니까 니가 다 핥아 씨발년아”
나는 잠시 멈칫 했지만 시은이의 말에 그대로 따랐다. 내 보짓물이 흠뻑 묻어 있는 볼펜을 혀로 핥아 깨끗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시은이가 음흉한 표정을 지으면 말했다.
“그럼 이제... 니 선물이라고 하면서 직원들한테 하나씩 갖다줘”
“네...? 이 볼펜들을요...?”
나는 순간 당황해 반문했고, 여지없이 시은이의 싸대가기 날라 왔다.
“이 개같은 년이 몇 번 말해야 처 알아들어? 내가 말대답 하지 말랬지 이 씹보지년아”
시은이는 화가 났는지 또다시 두 대의 싸대기를 더 때렸고, 내 볼이 벌겋게 부어 올랐다.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나는 시은이에게 사과했고 시은이가 시킨 대로 내 보짓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었던 볼펜들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고맙다고 말했다가 볼펜을 만져보고는 뭔가 의아한지 되묻는다.
“이거 새거 맞어? 뭔가 이상한 게 묻은거 같은데...? 냄새도 이상하고...?”
직원들은 내 보짓물과 침이 묻은 볼펜을 잡으며 말했다. 몇몇 경험이 많은 남직원들과 여직원들은 그게 보짓물 냄새라는 것을 눈치 챈 것도 같았다. 하지만 나는 태연한 척 새 펜이 맞다며 잘 쓰시라고 하고는 빠르게 자리로 돌아갔다. 몇몇 직원들은 의심스런 눈초리로 내 자리를 계속 쳐다보기도 했다.
볼펜을 다 나눠주고 시은이가 내 동기인 인턴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저기 현아 언니 책상에서 서류 하나만 가져다 줘요. 현아 언니한테는 말했으니까 그냥 바로 서랍 열어서 가져오면 되요.”
남직원은 알았다며 내 자리로 다가왔고, 시은이와 동기의 얘기를 들은 나는 당황했다. 내 첫 번째 서랍에는 바로 아까 입다가 젖어서 벗어놓은 팬티가 들어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가 어찌할 새도 없이 남자 동기는 내 서랍을 열었다. 그리고 서랍 속에 내 팬티를 보고는 당황한 듯 했다.
“아... 미안... 시은선배가 서류좀 가져오라고 해서...”
그때 시은이 내 자리로 다가온다.
“서류 왜 안가져와요? 어머? 이게 뭐야? 언니 왜 팬티가 첫 번째 서랍에 들어있어? 언니 혹시 지금 팬티 안입고 있는거야?”
시은이는 내 팬티를 서랍에서 꺼내 손에 들고 흔들면서 말했다. 그것도 사무실 직원들에게 다 들릴 목소리로.
“어머 언니. 근데 오줌이라도 지린거야? 팬티가 왜 이렇게 축축해? 너무 열심히 일하다 오줌싸는 것도 있고 그냥 팬티에사 싸버린거야?”
시은이는 직원들 앞에서 나에게 모욕적인 말들을 서슴지 않고 했다. 사무실 직원들은 시은이의 말에 나를 더럽다는 듯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마치 사무실에서 오줌을 싼 더러운 걸레같은 년이라는 눈빛으로. 나는 그들의 시선에 당황스러우면서도 나를 그렇게 경멸하듯 쳐다보는 시선에 흥분을 느끼고 보지가 또다시 젖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 시은이가 내 귀에 속삭이며 말했다.
“니가 바란게 이런거지 씹보지년아? 지금도 보짓물 줄줄 새고 발정나서 주체가 안되겠지?”
“네... 지금도 잔뜩 흥분에서 보지 만지고 싶어요...”
“안돼 씨발년아. 너는 내가 말할때까지 보지 만지지도 못하고 쑤시지도 못해 발정난 암컷년아”
“네... 안 만질게요...”
나는 시은이의 말에 보지를 쑤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었지만 간신히 참고 있었다. 잘못하면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보지를 만질 뻔 했다. 그리고 그때 시은이 내 팬티를 다시 서랍에 넣으며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상황을 정리했지만 직원들은 이미 나를 더럽운 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하루 일과가 그렇게 마무리 되었고, 헤어지면서 시은이가 나에게 말했다.
“오늘일은 아직 약과에 불과해. 앞으로도 기대해 변태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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