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능욕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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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01-17 12:31본문
현아의 능욕일기 4부
모든 업무가 끝나 퇴근을 하고 시은이가 나를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 그곳은 회사 근처의 축
제를 하고 있는 여고였다. 퇴근 하고 나오면서 현아가 나에게 입혀준 복장은 굉장히 아슬아슬
했다. 회사를 나가기 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시은이는 먼저 내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들
었다. 그리고 내 배, 가슴, 엉덩이, 허벅지, 보지 등에 우리 집 주소, 다니는 회사 내 이름과
온갖 음란한 욕설들을 잔뜩 적었다. 그리고 나에게 하얀색 박스 티 하나만 입혔는데,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굉장히 야릇한 옷이었다. 그리고 시은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티팬티
하나를 가져왔다. 엉덩이에 꼬리가 달린....
팬티를 입자 박스티 아래로 기다란 꼬리가 보였고,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흔들리면서 꼬리가
살랑 그렸다. 꼬리가 달린 모습을 보자 내가 진짜로 암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를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여고로 데려간 시은이는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 옆에 뭔
가를 써 붙이고 있었다. 그 종이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싸대기 때리기, 물풍선 던지기, 그 외에도 시키는 건 뭐든지 합니다. 한 번에 천원씩!’
시은이는 축제를 이용해서 나를 여고생들 앞에서 능욕시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붙어
있는 글을 읽어보고는 당황스러우면서도 나보다 어린 여고생들한테 뺨을 맞을 수 있다는 생
각에 벌써부터 발정이 나 젖어오고 있었다.
“어때? 이러니까 좋지? 너 너보다 어린 애들한테 맞는거 좋아하잖아?”
“멍멍... 벌써부터 흥분되고... 상상만 해도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씨발년, 오늘 마음껏 맞게 해줄테니까 기대해 개같은 년아”
시은이는 나한테 그렇게 말하고는 근처에 학생들을 불러 모았다. 단 돈 천원에 나를 마음 때
리고 뭐든 시키는 대로 한다는 말에 학생들이 몰려 들었다. 그리고 그 중 한 여학생이 시은이
에게 물어본다.
“정말 뭐든 해도 되는거에요? 진짜 때려도 되요?”
“그럼~ 시키는 건 뭐든 하고 때리는 것도 전혀 상관없어~ 여기 꼬리 보이지?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진짜 한 마리 개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돼. 아니면 장난감 인형이라고 생각해도 되구”
시은이는 나를 앞에두고 학생들에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를 한 마리 개, 장난감 인형이
라고 생각하라고 말하며 내 엉덩이에 달린 꼬리를 잡고 흔들었다. 그 바람에 내 박스티가 위
로 올라가 내 보지가 드러나 버릴 뻔했다. 그때 한 학생이 다가와 시은이에게 천원을 건넨다.
“그럼 저 진짜로 때려도 되죠?”
“그럼 원하는 만큼 때려도 돼~”
돈을 낸 학생은 내 앞으로 다가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그대로 내 뺨을 갈겼다. 짝 소
리와 함께 내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고, 내 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나보다 어린 학생에게 뺨을
맞는 쾌감에 보짓물이 벌써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려 하고 있었다. 나를 때린 학생은 자기
가 오히려 놀라 내가 괜찮은지 잠시 눈치를 살폈다. 하지만 내가 오히려 기분 좋은 듯한 표정
을 지으며 있자 나를 이상하다는 쳐다보고는 돌아갔다. 앞서 학생이 먼저 때리는 것을 보고
뒤에 있던 학생들도 점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학생은 나에게 물풍선을
던지고 싶어 했다. 시은이가 준비해온 물풍선들을 학생에게 넘겨줬다. 여학생은 그 물풍선들
을 나에게 사정없이 던졌다. 그리고 내 몸과 얼굴은 물에 젖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도 하얀 박스티가 물에 젖자 내 속살이 전부다 비쳐 보이고 말았다. 속옷을 입지 않아
내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고, 몸에 달라붙어 내 보지와 더러운 털까지도 옷 위로 그대로 비쳐
보였다. 그리고... 내 온몸에 쓰여 있던 온갖 음란한 욕들과 꼬리와 연결 되어 있는 티팬티까
지...
학생들은 그렇게 물에 젖은 채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채로 서있는 나를 보고 놀란 듯 했다.
물풍선을 던지던 아이도 깜짝 놀라 더 이상 물풍선을 던지는 것도 잊고 멍하게 나와 시은이
를 바라봤다. 그때 시은이가 말했다.
“아까 말했죠? 그냥 인형이나 개처럼 생각하면 된다고. 여기 있는 이년이 원래 자기보다 어
린년들한테 처맞고 갖고 놀아지는 거 좋아하는 년이라 일부러 데려온 거에요. 지금도 질질 싸
고 있는거 보이죠? 원하는 대로 갖고 놀면 되요~”
그런 시은이의 말에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나를 쳐다봤고, 시은이는 내 입으로 말하
라는 듯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나는 내 앞에 있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저는 이렇게 음란한 짓을 좋아하는 더러운 변태년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주세
요.”
내 스스로 인정을 하자 학생들도 더 이상 안 믿을 수는 없었는지 욕과 함께 더럽다는 듯이
떠나가는 여학생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를 흥미로운 눈으로 쳐다보며 남은 학생들이 더 많았
다. 그때 또 다른 학생이 돈을 내고 다가왔다.
“너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변태년 맞아?”
“멍멍... 맞아요...”
“와 이 미친년 멍멍하면서 짖는거봐. 진짜 발정난 암캐년인가보네? 그럼 일단 그 티부터 벗
어봐.”
“...”
나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재촉하는 시은이와 학생의 눈짓에 그 자리에서 다 젖어버린 티셔츠
를 벗어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니, 아직 꼬리가 달린 티팬티를 입고 있었으니 완전한 알몸은
아니었다. 티를 벗자 내 몸에 적혀 있던 욕들이 학생들에게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런 내
모습을 본 학생이 내 싸대기를 갈겼다.
“이 미친년 완전 더러운 씨발년 아냐? 이러고 다니는 게 좋아서 지금 니보다 어린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냐?”
내 싸대기를 한 대 더 때리더니 이번에는 입고 있던 티팬티를 위로 끌어 올렸다. 티팬티가
내 보지 깊숙이 파고들어 나는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아흑...”
“좋냐 씨발 이 더러운 개같은 년아? 이렇게 꼬리 달고 암캐짓 하면서 나한테 이렇게 당하니까 좋아?”
“멍멍... 너무 흥분되서... 미칠 것 같아요...”
“미친년...”
그 학생은 질린다는 표정으로 나를 경멸하며 그 자리를 떠나버렸다. 나는 알몸에 꼬리달린
티팬티만을 입은 채로 여고 길 한가운데에 서있었다. 많은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로.
“맘대로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학교 돌아다녀도 되죠?”
그때 한 여학생이 시은이에게 돈을 건네며 말했다.
“그럼~ 천원에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니까 마음껏 가지고 놀으렴~ 그리고 이건 서비
스~”
시은이는 서비스라며 학생에게 개 목걸이 하나를 건네줬다. 여학생은 그걸 받자마자 내 목에
채웠고, 나는 꼬리와 개줄까지한 영락없는 암캐의 모습이었다.
“따라와 암캐년아”
여학생은 목줄을 이끌고 앞서 걸었고, 나는 그 개줄에 끌려가고 있었다. 여학생은 나를 끌고
서 학교 이곳저곳을 누볐고, 축제를 즐기고 있던 학생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금세 더러운 변태년이라고 욕을 하며 나를 경멸했다.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수많은 여고생들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나를 쫓아오고 있었다.
“너는 암캐년이니까 오줌도 아무데서나 싸겠네?”
“멍멍... 저는 발정난 암캐년이라 오줌도 아무데서나 싸요...”
“그래? 그럼 여기서 한번 싸봐”
“멍멍... 알겠습니다...”
나는 여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학생의 명령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싸려고 했다. 그때 학생이
내 뺨을 때렸다.
“썅년아 암캐년이 지금 쪼그려 앉아서 오줌을 싸? 너같은 개년은 한쪽다리 들고 진짜 개처
럼 싸야 될 거 아니야 이 덜떨어진 년아. 니 입으로 암캐라 그래놓고 니 처지가 어떤지 아직
도 몰라?”
“죄송합니다... 암캐짓 밖에 할줄 모르는 발정난 골빈년이라 생각이 짧았습니다.,,”
나는 학생의 말에 네발로 바닥을 짚으 다음 한쪽 다리를 옆으로 높이 들고 그대로 오줌을 싸
기 시작했다. 여고 한복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내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뻗어나왔고, 티
팬티를 입은 채로 쌌기 때문인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오줌의 양이 더 많은 듯 했다. 잔뜩
흥분한 상태여서 오줌줄기와 함께 보짓물도 같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바닥에는 꽤 많은 양의
오줌이 흥건하게 흘러나와 있었다.
“너보다 어린년들 앞에서 길바닥에 오줌싸니까 좋냐 씨발년아?”
“멍멍... 너무... 행복해요...”
“미친년. 이제 니가 더럽힌 길바닥은 니가 깨끗이 치워야지? 니가 싼 오줌 깨끗하게 다 핥아
먹어. 개새끼처럼”
“멍멍... 알겠습니다...”
나는 학생의 명령대로 내가 싼 오줌위에 엎드려서 오줌들을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보짓
물과 오줌이 섞여 있었고, 꽤 많은 양이라 길바닥을 깨끗이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학생이 더러운년 이라고 욕을 하며 나를 발로 밀러버렸고, 나는 내 오
줌 위에 그대로 엎어져 온 몸이 오줌 범벅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 학생은 나에게 쌍욕을
하면서 나를 버리고 그대로 가버렸다. 나는 길바닥에 누운 채로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와 저걸 진짜 다 핥아먹냐. 저년은 진짜 인간이 아니고 암캐보다도 더한년이네. 진짜 장난
감으로 써야 딱이네 씨발년.”
학생들은 오줌위에 넘어져 있는 나에게 온갖 욕을 퍼부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학생들 앞에
서도 잔뜩 흥분해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때 시은이가 다가왔다.
“여러분~ 장난감은 잘 가지고 놀았나요? 오늘 여기서 있었던 일 비밀인 거 알죠? 여러분이
비밀 잘 지켜주면... 여기 이 장난감 여러분이 원할 때 마음대로 갖다 쓰게 해줄게요. 알았
죠?‘
그런 시은이의 말에 학생들은 저런 개같은 년은 더러워서 갖다 쓰지도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시은이에게 순순히 알았다고 말했다. 나중에 갖고 놀고 싶을때면 연락을 하겠다고.
시은이는 오줌위에 누워 있는 나에게 말했다.
“씨발 더러운년. 그렇게 질질 싸는 거 보니까 이 꼴을 하고도 좋았나보지? 진짜 너같은 변태
년은 내가 살다살다 처음이다 씹보지년아”
그러면서 시은이는 아까 내가 벗었던 티를 나에게 입으라며 던져줬다. 나는 오줌 범벅이 된
그대로 시은이가 건네준 티셔츠를 입었다. 여전히 젖어 있던 티는 오줌까지도 더해져서 더
더러워져 있었다. 그런 시은이가 나를 두고 돌아서며 말했다.
“난 너같은 더러운년이랑 같이 못다니겠으니까 집은 너혼자 알아서 가라 씨발년아.”
그러면서 나를 두고 가버렸다. 나는 졸지에 알몸이 훤히 비치는 더러운 티셔츠를 입고 온몸
에는 온갖 더러운 욕설을 적은 채로 남겨져버렸다. 그리고 이 음란한 모습으로 집까지 돌아가
야했다. 하지만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잔뜩 흥분된 보지가 움찔거리며 사정없이 보짓물을 흘
려대고 있었다.
모든 업무가 끝나 퇴근을 하고 시은이가 나를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 그곳은 회사 근처의 축
제를 하고 있는 여고였다. 퇴근 하고 나오면서 현아가 나에게 입혀준 복장은 굉장히 아슬아슬
했다. 회사를 나가기 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시은이는 먼저 내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들
었다. 그리고 내 배, 가슴, 엉덩이, 허벅지, 보지 등에 우리 집 주소, 다니는 회사 내 이름과
온갖 음란한 욕설들을 잔뜩 적었다. 그리고 나에게 하얀색 박스 티 하나만 입혔는데,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굉장히 야릇한 옷이었다. 그리고 시은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티팬티
하나를 가져왔다. 엉덩이에 꼬리가 달린....
팬티를 입자 박스티 아래로 기다란 꼬리가 보였고, 걸을 때마다 엉덩이가 흔들리면서 꼬리가
살랑 그렸다. 꼬리가 달린 모습을 보자 내가 진짜로 암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를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여고로 데려간 시은이는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 옆에 뭔
가를 써 붙이고 있었다. 그 종이에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싸대기 때리기, 물풍선 던지기, 그 외에도 시키는 건 뭐든지 합니다. 한 번에 천원씩!’
시은이는 축제를 이용해서 나를 여고생들 앞에서 능욕시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붙어
있는 글을 읽어보고는 당황스러우면서도 나보다 어린 여고생들한테 뺨을 맞을 수 있다는 생
각에 벌써부터 발정이 나 젖어오고 있었다.
“어때? 이러니까 좋지? 너 너보다 어린 애들한테 맞는거 좋아하잖아?”
“멍멍... 벌써부터 흥분되고... 상상만 해도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씨발년, 오늘 마음껏 맞게 해줄테니까 기대해 개같은 년아”
시은이는 나한테 그렇게 말하고는 근처에 학생들을 불러 모았다. 단 돈 천원에 나를 마음 때
리고 뭐든 시키는 대로 한다는 말에 학생들이 몰려 들었다. 그리고 그 중 한 여학생이 시은이
에게 물어본다.
“정말 뭐든 해도 되는거에요? 진짜 때려도 되요?”
“그럼~ 시키는 건 뭐든 하고 때리는 것도 전혀 상관없어~ 여기 꼬리 보이지?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진짜 한 마리 개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돼. 아니면 장난감 인형이라고 생각해도 되구”
시은이는 나를 앞에두고 학생들에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를 한 마리 개, 장난감 인형이
라고 생각하라고 말하며 내 엉덩이에 달린 꼬리를 잡고 흔들었다. 그 바람에 내 박스티가 위
로 올라가 내 보지가 드러나 버릴 뻔했다. 그때 한 학생이 다가와 시은이에게 천원을 건넨다.
“그럼 저 진짜로 때려도 되죠?”
“그럼 원하는 만큼 때려도 돼~”
돈을 낸 학생은 내 앞으로 다가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그대로 내 뺨을 갈겼다. 짝 소
리와 함께 내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고, 내 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나보다 어린 학생에게 뺨을
맞는 쾌감에 보짓물이 벌써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려 하고 있었다. 나를 때린 학생은 자기
가 오히려 놀라 내가 괜찮은지 잠시 눈치를 살폈다. 하지만 내가 오히려 기분 좋은 듯한 표정
을 지으며 있자 나를 이상하다는 쳐다보고는 돌아갔다. 앞서 학생이 먼저 때리는 것을 보고
뒤에 있던 학생들도 점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학생은 나에게 물풍선을
던지고 싶어 했다. 시은이가 준비해온 물풍선들을 학생에게 넘겨줬다. 여학생은 그 물풍선들
을 나에게 사정없이 던졌다. 그리고 내 몸과 얼굴은 물에 젖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도 하얀 박스티가 물에 젖자 내 속살이 전부다 비쳐 보이고 말았다. 속옷을 입지 않아
내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고, 몸에 달라붙어 내 보지와 더러운 털까지도 옷 위로 그대로 비쳐
보였다. 그리고... 내 온몸에 쓰여 있던 온갖 음란한 욕들과 꼬리와 연결 되어 있는 티팬티까
지...
학생들은 그렇게 물에 젖은 채 알몸이나 마찬가지인 채로 서있는 나를 보고 놀란 듯 했다.
물풍선을 던지던 아이도 깜짝 놀라 더 이상 물풍선을 던지는 것도 잊고 멍하게 나와 시은이
를 바라봤다. 그때 시은이가 말했다.
“아까 말했죠? 그냥 인형이나 개처럼 생각하면 된다고. 여기 있는 이년이 원래 자기보다 어
린년들한테 처맞고 갖고 놀아지는 거 좋아하는 년이라 일부러 데려온 거에요. 지금도 질질 싸
고 있는거 보이죠? 원하는 대로 갖고 놀면 되요~”
그런 시은이의 말에 학생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나를 쳐다봤고, 시은이는 내 입으로 말하
라는 듯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나는 내 앞에 있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저는 이렇게 음란한 짓을 좋아하는 더러운 변태년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주세
요.”
내 스스로 인정을 하자 학생들도 더 이상 안 믿을 수는 없었는지 욕과 함께 더럽다는 듯이
떠나가는 여학생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를 흥미로운 눈으로 쳐다보며 남은 학생들이 더 많았
다. 그때 또 다른 학생이 돈을 내고 다가왔다.
“너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변태년 맞아?”
“멍멍... 맞아요...”
“와 이 미친년 멍멍하면서 짖는거봐. 진짜 발정난 암캐년인가보네? 그럼 일단 그 티부터 벗
어봐.”
“...”
나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재촉하는 시은이와 학생의 눈짓에 그 자리에서 다 젖어버린 티셔츠
를 벗어 알몸이 되어버렸다. 아니, 아직 꼬리가 달린 티팬티를 입고 있었으니 완전한 알몸은
아니었다. 티를 벗자 내 몸에 적혀 있던 욕들이 학생들에게 더 선명하게 드러났다. 그런 내
모습을 본 학생이 내 싸대기를 갈겼다.
“이 미친년 완전 더러운 씨발년 아냐? 이러고 다니는 게 좋아서 지금 니보다 어린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냐?”
내 싸대기를 한 대 더 때리더니 이번에는 입고 있던 티팬티를 위로 끌어 올렸다. 티팬티가
내 보지 깊숙이 파고들어 나는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아흑...”
“좋냐 씨발 이 더러운 개같은 년아? 이렇게 꼬리 달고 암캐짓 하면서 나한테 이렇게 당하니까 좋아?”
“멍멍... 너무 흥분되서... 미칠 것 같아요...”
“미친년...”
그 학생은 질린다는 표정으로 나를 경멸하며 그 자리를 떠나버렸다. 나는 알몸에 꼬리달린
티팬티만을 입은 채로 여고 길 한가운데에 서있었다. 많은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로.
“맘대로 해도 된다고 했으니까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학교 돌아다녀도 되죠?”
그때 한 여학생이 시은이에게 돈을 건네며 말했다.
“그럼~ 천원에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니까 마음껏 가지고 놀으렴~ 그리고 이건 서비
스~”
시은이는 서비스라며 학생에게 개 목걸이 하나를 건네줬다. 여학생은 그걸 받자마자 내 목에
채웠고, 나는 꼬리와 개줄까지한 영락없는 암캐의 모습이었다.
“따라와 암캐년아”
여학생은 목줄을 이끌고 앞서 걸었고, 나는 그 개줄에 끌려가고 있었다. 여학생은 나를 끌고
서 학교 이곳저곳을 누볐고, 축제를 즐기고 있던 학생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금세 더러운 변태년이라고 욕을 하며 나를 경멸했다. 어느새 소문이 났는지
수많은 여고생들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나를 쫓아오고 있었다.
“너는 암캐년이니까 오줌도 아무데서나 싸겠네?”
“멍멍... 저는 발정난 암캐년이라 오줌도 아무데서나 싸요...”
“그래? 그럼 여기서 한번 싸봐”
“멍멍... 알겠습니다...”
나는 여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학생의 명령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싸려고 했다. 그때 학생이
내 뺨을 때렸다.
“썅년아 암캐년이 지금 쪼그려 앉아서 오줌을 싸? 너같은 개년은 한쪽다리 들고 진짜 개처
럼 싸야 될 거 아니야 이 덜떨어진 년아. 니 입으로 암캐라 그래놓고 니 처지가 어떤지 아직
도 몰라?”
“죄송합니다... 암캐짓 밖에 할줄 모르는 발정난 골빈년이라 생각이 짧았습니다.,,”
나는 학생의 말에 네발로 바닥을 짚으 다음 한쪽 다리를 옆으로 높이 들고 그대로 오줌을 싸
기 시작했다. 여고 한복판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내 보지에서 오줌줄기가 뻗어나왔고, 티
팬티를 입은 채로 쌌기 때문인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오줌의 양이 더 많은 듯 했다. 잔뜩
흥분한 상태여서 오줌줄기와 함께 보짓물도 같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바닥에는 꽤 많은 양의
오줌이 흥건하게 흘러나와 있었다.
“너보다 어린년들 앞에서 길바닥에 오줌싸니까 좋냐 씨발년아?”
“멍멍... 너무... 행복해요...”
“미친년. 이제 니가 더럽힌 길바닥은 니가 깨끗이 치워야지? 니가 싼 오줌 깨끗하게 다 핥아
먹어. 개새끼처럼”
“멍멍... 알겠습니다...”
나는 학생의 명령대로 내가 싼 오줌위에 엎드려서 오줌들을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보짓
물과 오줌이 섞여 있었고, 꽤 많은 양이라 길바닥을 깨끗이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학생이 더러운년 이라고 욕을 하며 나를 발로 밀러버렸고, 나는 내 오
줌 위에 그대로 엎어져 온 몸이 오줌 범벅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그 학생은 나에게 쌍욕을
하면서 나를 버리고 그대로 가버렸다. 나는 길바닥에 누운 채로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와 저걸 진짜 다 핥아먹냐. 저년은 진짜 인간이 아니고 암캐보다도 더한년이네. 진짜 장난
감으로 써야 딱이네 씨발년.”
학생들은 오줌위에 넘어져 있는 나에게 온갖 욕을 퍼부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학생들 앞에
서도 잔뜩 흥분해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때 시은이가 다가왔다.
“여러분~ 장난감은 잘 가지고 놀았나요? 오늘 여기서 있었던 일 비밀인 거 알죠? 여러분이
비밀 잘 지켜주면... 여기 이 장난감 여러분이 원할 때 마음대로 갖다 쓰게 해줄게요. 알았
죠?‘
그런 시은이의 말에 학생들은 저런 개같은 년은 더러워서 갖다 쓰지도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시은이에게 순순히 알았다고 말했다. 나중에 갖고 놀고 싶을때면 연락을 하겠다고.
시은이는 오줌위에 누워 있는 나에게 말했다.
“씨발 더러운년. 그렇게 질질 싸는 거 보니까 이 꼴을 하고도 좋았나보지? 진짜 너같은 변태
년은 내가 살다살다 처음이다 씹보지년아”
그러면서 시은이는 아까 내가 벗었던 티를 나에게 입으라며 던져줬다. 나는 오줌 범벅이 된
그대로 시은이가 건네준 티셔츠를 입었다. 여전히 젖어 있던 티는 오줌까지도 더해져서 더
더러워져 있었다. 그런 시은이가 나를 두고 돌아서며 말했다.
“난 너같은 더러운년이랑 같이 못다니겠으니까 집은 너혼자 알아서 가라 씨발년아.”
그러면서 나를 두고 가버렸다. 나는 졸지에 알몸이 훤히 비치는 더러운 티셔츠를 입고 온몸
에는 온갖 더러운 욕설을 적은 채로 남겨져버렸다. 그리고 이 음란한 모습으로 집까지 돌아가
야했다. 하지만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잔뜩 흥분된 보지가 움찔거리며 사정없이 보짓물을 흘
려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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