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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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20-01-17 12:30본문
sm 하렘14
4회
마직막 노예 수집
미령의 나이는 11살이다.
하지만 11살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내가 왜 미령이 이야길 꺼내냐 하면은...
6명이나 되는 노예를 여기저기에 두려니 이야기 진행하기가 열라 힘들어서..
한집에 모아두고 스토리를 진행하려는 작가의 열라 싸가지 없는 계획 때문이였다.
제길.. 이모도 노예로 만든다고 스토릴 정했으면서..
그럼 8명으로 하렘은 끝인가?
흠...
어찌 되었든 나는 미령이를 노예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 나 재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복종하라 "
" 예, 주인님.. "
걱정하지 마라 미령아..
난 널 성적 대상으로 삼지는 않아.
단지 눈치보지 않고 노예랑 널구 싶었을 뿐이야..
" 라라야. "
" 예, 주인님 "
" 미령이는 재우고 나머지 아이들을 집합시켜라 "
" 예 "
자자, 그럼 이번에 들어온 새로운 두명의 노예를 가지고 널아 볼까?
- 여기서 잠깐 서열 공개
라라 : 부동의 일위
밍밍 : 2위
피피 : 3위
코코 : 그 사건 이후 4위
라라의 동생 : 5위 - 아직 이름 없음
유미 : 6위
미령 : 무늬만 노예 - 서열과 관계없음, 그러나 크면 모름
" 주인님 모두 대기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나신의 여섯노예..
흠...
이년간 군대에서 얼마나 얼마나 밤을 두려워하며 보냈던가..
흐미...
좋았어..
" 모두 엎드려라 똥꼬 좀 구경하자. "
내말에 여섯 노예는 모두 바싹 엎드렸다.
" 후후후, 고년들 그거 엉덩이가 정말 토실토실 하구나. "
[ 띵똥, 띵똥 ]
떨리는 마음으로 여섯 노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는데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 누구지? 일단 니들은 모두 내방에 들어가 있어. "
내방으로 노예들이 들어가는걸 본 나는 천천히 수화기를 들었다.
" 누구셔요. "
" 어, 이모야. 재우 제대했구나? "
헉, 이모님이시다. 어쩐일로..
" 어쩐일이세여, 이모님.. "
" 응, 지나가다 들렸어. 그나저나 화장실 어디니? "
" 저기여. "
작년인가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모부가 돌아가셨다. 그렇게 사이가 좋으셨는데..
아, 그러고 보니 아버님이랑 이모부님이랑 같이 돌아가셨구나.. 비행기 사고로..
" 꺄악.. "
" 왜, 그러세여. 이모님.. 헉.. "
" 여기, 여기에 사람이 "
뭐? 이런.. 이 바보같은 이모가.. 내방을? 거기가 화장실이냐?
어쩔 수 없다. 이모의 입을 막아야 한다.
" 재우야, 재우야. "
" 뭔데여, 이모? "
" 저기 저기 방안에 벌거벗은.. "
" 조만간 당신도 저리 될지 몰라. "
나는 어쩔줄 몰라 당황하는 이모의 배를 한대 쳐주며 말했다...
" 헉, 니가... "
이거 이거 작가 녀석 무슨 생각을 하는건쥐..
이렇게 해서 마지막 노예는 이모로 결정이 나고 말았다.
더 이상 노예가 늘어나면 글쓰기 귀찮다는 말도 안돼는 작가의 핑계하에...
(독자를 이런식으로 기만하다니 나쁜작가넘..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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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성함다..ㅜ.ㅡ
4회
마직막 노예 수집
미령의 나이는 11살이다.
하지만 11살이라고 보이지 않는다.
내가 왜 미령이 이야길 꺼내냐 하면은...
6명이나 되는 노예를 여기저기에 두려니 이야기 진행하기가 열라 힘들어서..
한집에 모아두고 스토리를 진행하려는 작가의 열라 싸가지 없는 계획 때문이였다.
제길.. 이모도 노예로 만든다고 스토릴 정했으면서..
그럼 8명으로 하렘은 끝인가?
흠...
어찌 되었든 나는 미령이를 노예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 나 재우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복종하라 "
" 예, 주인님.. "
걱정하지 마라 미령아..
난 널 성적 대상으로 삼지는 않아.
단지 눈치보지 않고 노예랑 널구 싶었을 뿐이야..
" 라라야. "
" 예, 주인님 "
" 미령이는 재우고 나머지 아이들을 집합시켜라 "
" 예 "
자자, 그럼 이번에 들어온 새로운 두명의 노예를 가지고 널아 볼까?
- 여기서 잠깐 서열 공개
라라 : 부동의 일위
밍밍 : 2위
피피 : 3위
코코 : 그 사건 이후 4위
라라의 동생 : 5위 - 아직 이름 없음
유미 : 6위
미령 : 무늬만 노예 - 서열과 관계없음, 그러나 크면 모름
" 주인님 모두 대기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나신의 여섯노예..
흠...
이년간 군대에서 얼마나 얼마나 밤을 두려워하며 보냈던가..
흐미...
좋았어..
" 모두 엎드려라 똥꼬 좀 구경하자. "
내말에 여섯 노예는 모두 바싹 엎드렸다.
" 후후후, 고년들 그거 엉덩이가 정말 토실토실 하구나. "
[ 띵똥, 띵똥 ]
떨리는 마음으로 여섯 노예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는데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 누구지? 일단 니들은 모두 내방에 들어가 있어. "
내방으로 노예들이 들어가는걸 본 나는 천천히 수화기를 들었다.
" 누구셔요. "
" 어, 이모야. 재우 제대했구나? "
헉, 이모님이시다. 어쩐일로..
" 어쩐일이세여, 이모님.. "
" 응, 지나가다 들렸어. 그나저나 화장실 어디니? "
" 저기여. "
작년인가 내가 군대에 있을때 이모부가 돌아가셨다. 그렇게 사이가 좋으셨는데..
아, 그러고 보니 아버님이랑 이모부님이랑 같이 돌아가셨구나.. 비행기 사고로..
" 꺄악.. "
" 왜, 그러세여. 이모님.. 헉.. "
" 여기, 여기에 사람이 "
뭐? 이런.. 이 바보같은 이모가.. 내방을? 거기가 화장실이냐?
어쩔 수 없다. 이모의 입을 막아야 한다.
" 재우야, 재우야. "
" 뭔데여, 이모? "
" 저기 저기 방안에 벌거벗은.. "
" 조만간 당신도 저리 될지 몰라. "
나는 어쩔줄 몰라 당황하는 이모의 배를 한대 쳐주며 말했다...
" 헉, 니가... "
이거 이거 작가 녀석 무슨 생각을 하는건쥐..
이렇게 해서 마지막 노예는 이모로 결정이 나고 말았다.
더 이상 노예가 늘어나면 글쓰기 귀찮다는 말도 안돼는 작가의 핑계하에...
(독자를 이런식으로 기만하다니 나쁜작가넘..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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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성함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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