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줌마 강간하기-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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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01-17 12:34본문
((단편)주인 아줌마 강간하기
이번 새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온천이 나오는 땅을 매입, 대단위 호텔 및 위락시설 조성이 이번 목표이다.
직접 구상, 실행에 옮기는 임무를 내가 맡았다.
팀장으로서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이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웠지만
자신있는 분야이고 의욕도 남달라 선뜻 수락했다.
팀원들과 일단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MARKETING RESEARCH를 시작으로 각종 VIABILITY조사에 들어간다.
전체적인 작업조율은 팀장인 내의 지휘하에 움직였고
준비작업은 성공적으로 일단락이 났다.
남은건 실무 준비다.
현장답사에 나서야 했기에 가방을 싸서 한달정도 기간으로 출장을 잡았다.
이대리와 난..현장으로 일단 출발했다
황량한 사막을 기대한 나에게 이곳은 의외로 최적의 환경조건을 구비하고
주변 자연적 지형과 시설은 최상중의 상이였다.
우선 바다를 끼고 서쪽으로 A급 골프장과 그 주변으로 완만한 만을 형성하고 있어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덕에 주변에 민박이 성행하고 있었고
난 적당한 곳에 전세를 알아봤다.
그곳 동네 아줌마 소개로 오래 머물 수 있고 식사도 해결이 되는 곳을 소개받았다.
맘씨 좋아 보이는 아줌마는 소개비준다는 말에 적잖은 열성을 보였고
그 정성에 우린 깨끗한 이층집의 이층전체를 통채로 빌릴 수 있었다.
첫눈에도 우린 건물 자체도 만족했지만
우린 그집 주인 아주머니의 미모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슬쩍 동네 아주머니는 그집 사정을 살짝 귀뜸해주었다.
아저씨가 교통사교로 하반신 마비로 집에있기를 벌써 서너해.....
심히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어 보이나 슬슬 위기감을 느꼈거나,
아님 뭔가 할 일을 찾고자 했던가..
암튼 통 외부완 교류가 없던 집내가 이층 전세를 낸거다고
아줌마는 말을 하면서 이댁네 반반한
세수대야 땜세 이 부근에서도 세간에 늘상 화자의 대상이란 말도 덧붙인다.
암튼, 우린 아줌마을 선두로 첫 대면에 나섰다.
호텔이나 모텔에 묵자는 이대리의 제안도 일리는 있었지만
지금 살고있던 곳에서 나와 전세를 알아 보고있는 중이었고
아예 이곳에 몇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회사일도 이곳에서 살아야 할터이고 해서
이레 저레 앞뒤가 맞아 전세를 얻기로 결정을 봤다.
깨끗한 양옥 이층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첫인상과
주인 아주머니의 화사함이
그간의 어두운 시절을 반영하듯 하는 주인 아저씨의 그늘진 인상과는
참 대조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주인 아주머닌 보기드문 미인이였고 잘루한 허리, 터질둣한 가슴과
뇌살적인 엉덩이선이는 내가 본 여자중에 단연 으뜸이였다.
이 여인이 이곳에 정차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절박한 사연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우린 내렸고 이 대리는 이런 저런 추측가능한
스토리 몇개를 소주를 마시면서 나중에 널어농았다.
난 이리 저리 바쁘게 움직인 결과 이틀만에 짐을 운반, 정리, 정돈까지 마칠 수가 있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넓직한 계단이 거실 중간에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오픈시킨듯한 분위기가 마치 호텔이 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계단 옆으로는 유럽풍의 부엌이 자리잡고
창가로 깔리는 리빙룸을 향하여 아일랜드 두개가 고깔스럽게 놓여있었다.
리빙룸을 보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셈이다.
나의 하숙생활은 시작되었다.
처음 몇달은 회사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고
따라서 주인 아주머니와 마주할 기회가 없었기에 서로 눈인사나 나눌 정도의 관계였다.
식사를 제때 차려 주지 못해 늘 걱정해했고 그런 마음 씀씀이가 고마울 뿐이었다.
그러던, 그 아주머니가 언젠가부턴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늘 젖어있는 눈이,
살포시 웃음짓은 눈매가, 차분하고 조리있는 말소리가, 그리고 그녀의 몸이...
언젠가부터 나의 눈에 그녀의 하나하나 일거수 일투족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난 미친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천사였다. 난 내가 두려웠다.
내나이 서른아홉..
이십대 중반에 결혼..그러고 이혼...
파생되는 정신적인 황폐함..
엄마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점철된 나의 삼십대.
더이상 난 여자에 대해서 성적인 충동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기에 지금 나에게 다가온 감정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저 그간의 금욕의 생활을 보상받으려는 둣
나의 몸은 더럽고 음탕한 기운으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시간이 갈 수록 나의 환상속 그녀의 성적인 기운에 감전된 듯 몸을 떨어야했고
그럴수록 자위의 횟수는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난 목이 말라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계단 바로 옆에 부엌이 있기에
난 냉장고에서 물만 꺼내 들이킨다음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 순간..
남편이 TV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잡혔다.
순간 섬뜩했다.
생각해보니 남편하고는 인사 한마디외엔 대화를 나누어 본적이 없었다.
늘상 TV앞에만 앉아있었고
식사시간에도 난 늘 혼자 먹었다.
아직도 자신이 불구라는 사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외부와 차단한 모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잠시 머문후 다시 올라가려는 순간..
그가 앉아있는 자세가 영 자연스러워 보이지가 않았고
소파 아래쪽으로 약간의 움직임이 있었다.
나는 곧 남편 허리 밑으로 그녀가 있음을 알아챘고 그녀가 남편의 성기를 입으로 빨다
잠시 중단하고 내가 다시 올라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난 벽으로 돌아 몸을 숨긴 후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잠시 후 그들의 대화내용이 어렴풋이 들렸다.
그녀는 남편이 가끔 그녀의 애무에 반응이 있는것에 고무되어 기회만 되면
남편에게 찐한 애무를 시도하고 있다는게 대화의 골자이다.
그런 그녀가 안스럽기도 했지만 난 그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한셈이다.
그녀는 고귀한 천사만이 아니였다.
그녀에게도 보지가 있었고, 그 보지가 흥분하면 물을 질질흘리면서
음란한 괴성을 질를 수도 있을것이다.
이것은 가능성일뿐이지만 꼭 현실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떨처버릴 수 가없었다.
그 다음날밤 난 리빙룸에서 난 밀린 업무를 보다 부엌으로 내려갔다.
딱히 할일이 있어 내려간건 아니지만
결국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는 일 외에는 할일이 없었다.
그녀는 나를 위해 간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난 그만 감격에 겨워 고맙다는 말만 되네였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번 미소를 짓고 다시 돌아서 간식만드는 일을 계속했다.
난 순간 들고 있던 물잔을 놓칠 뻔 했다.
그녀는 부드러운 모시감의 원피스를 입고있었고
그녀의 몸매는 그대로 표현해되고 있었다.
우유빛 원피스는 풍만한 그녀의 몸뚱아리를 휘감고 있었지만 그 살인적인 자태는
숨길수가 없었는 듯 보는이의 심장을 멎게하기에 충분했다.
잘룩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탄탄하고 풍만하지만 균형잡힌 엉덩이와 긴다리.
아아아...
어떻게 이럴수가....
난 냉장고옆에 서있는 그녀에게 문을 여는척하면서
팔쿰치로 그녀의 엉덩이를 건드렸다.
순간 그녀는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고
나는 미안합니다라는 정중한 사과를 건냈다.
내 팔꿈치에 닿은 그녀의 엉덩이가 닿는 느낌에 난 가슴이 터질뻔 했다.
나의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뜨거운 열기는 가슴에서 밀려올라와 얼굴이 화상을 입은 듯 화끈거렸다.
그녀는 계속 음식을 만지고 있었고
난 냉장고에다 얼굴을 계속 쳐박고 있었다.
일단 앉았다. 냉장고 아래층에 반찬통이 신기하게 디자인되어있기에
난 "냉장고가 참 편리하게 디자인 되어있네요.."
"어디건가요..이 밑에 서랍이 참 재미있네요.."라고 건냈다.
그녀는 "아..그거요..LG건데요.. " 하면서 내가 서랍을 다시 닫지 못하고 있자
"이건 이렇게.."하며 도와주려고 몸을 숙였다.
순간 이건 하늘이 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빙룸에는 남편이 있고 부엌구조상 앉으면 밖에선 보이지 않는다.
"잠시만요..이건 이렇게.."
그녀가 몸을 숙여 내 어깨넘어로 손을 뻐쳐 냉장고 서랍을 잡으려 할때
그녀의 왼손이 나의 어깨에 살포시 내려 앉는다.
잠시 귀가 멍하다.
순간 소름이 전신에 휘 뿌려지면서 정신이 아찔하다.
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수천볼트의 전류가 온몸을 관통하는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하리라곤 생각도 하지못했다.
아래두리가 뻣뻣하게 솟아 올라 터질듯이 아프다.
난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고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입술을 부비고 혀를 거칠게 집어넣고 바닥에다 내팽겨치고 옷을 갈기갈기 찢은 다음
탱탱한 가슴을 두손으로 쥐고 뒤틀고 싶다는 억제할 수 없는 충동에 휘말린다.
그녀를 범하고 싶다.
그것도 잔인하게..
그녀는 차분하게 냉장고 문을 닫는다. 나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다시 이층으로 올라간다. 이것이 나와 그녀와의 처음 접촉인 셈이다.
난 그날 밤 수많은 상상과 충동에 시달려야 했다.
도저히 그녀를 범할 용기가 나질 않는다.
애초부터 이런 집에서 미모의 그녀를 만났다는게 소설같은 이야기이다.
나도 가끔 이런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녀가 예전에 무얼했고 누구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그저 그녀 옆에서 그녀를 볼 수 있고
그녀의 체취를 맡을 수 있다는 자체를 소중이 생각할 나름이다.
그렇게 나는 그녀 옆에서 그렇게
제대로 말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 한채 반년의 시간이 흘렸다.
회사 업무는 일사천리로 진행중이였다. 여려움없이 공사에 들어갔고
각종 재반업무에 우린 눈코뜰새 없이 바쁜시간을 보내였고 팀원들이 일때문에
내집에 드나들기를 밥먹듯이 했다.
그녀도 우리 직원들과도 익숙해졌는지 보면 반가이 맞이하여주었다.
특히 이대리 이놈은 넉살이 좋아서 그녀와 아주 스스럼없이 행동하는게 보였다.
이대리는 큰키에 훤칠한 마스크를 겸비, 회사내 기집질엔 일가견이 있는놈이였다.
그런 그놈이 우리 그녀를 넘보려고 한다. 아마 때만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반년이 가도 제대로된 대화한번 나누어 보지 못한 나와는 달리 그놈은
부엌에 자주 드나들며 깔깔대며 그녀를 웃게도 만들며 그녀를 과감하게 공격중이였다.
물론 소파에는 항상 남편이 앉아 있기에
그에게도 넘지못할 선이 있기에 더이상의 전척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일이 밀려 어쩔 수 없이 이대리와 숙희씨가 우리집에서 머물게 되었다.
이층에 방이 두개라 이대리는 리빙룸 소파에서 숙희씨와 내가 각방을 쓰기로 했다.
우린 저녁늦게까지 이어지는 업무에 지쳐있었다.
자장이 넘어 우린 대충 정리를 하고 밤참에 술을 곁들여 한잔 하기로 했다.
그녀는 어찌알고 술상을 준비해왔다.
우린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수천번 되내이면서 함께하기를 청했다. 그녀는 극구 사양했다.
우린 어쩔 수 없이 우리끼리 술을 마셨고 시원한 밤공기와 분위기에,
그리고 이대리의 입담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가끔 쏟아지는 좌중 웃음소리에 사람사는 집 같은지
가끔 안주를 내오시는 아주머니도 약간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우린 계속 술자리를 청했고 그녀는 나중에는 못이기는 척 하면서 결국에는 잔을 받았다.
그녀도 오랬만에 마시는 술인지 금새 얼굴이 홍조를 띄며 달아올랐고
그 자태에 이대리로 흘낏흘낏 훔쳐본다. 숙희씨도 같은 여자이지만
너무 미인인지 정신을 홀딱내놓고 쳐다보고 있다.
"아까는 미안했어요..남편이 주무시지 않으셔서."
"그럼 우리가 너무 소란스럽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내요"
"아니에요..원래 불면증에 시달려서 약이 없으면 잠을 못 주무세요. 지금은 곤히 주무시고 계시죠.."
단아한 그녀의 모습에 우린 모두 정신이 팔려있었다. 기분좋게 술을 마신후
우린 모두 거하게 취한 채 술자리를 접었고 숙희씨는 벌써 방에서 골아 떨어졌다.
난 술자리 내내 난 그녀를 의식할 수 밖에 없었고 눈치 안채게 그녀를 계속 주시했다.
단정하게 부라우스와 치마를 입었지만 뇌살적인 그녀의 몸매는 숨길 수가 없었다.
난 기분좋게 자리에 누워 그녀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잠을 청해본다.
밤이 깊었다.
모두 잠이 들었고 나도 뒤척이며 잠을 청하고 있었다.
순간 아래층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며 리빙룸에서 이대리와
그녀가 조용히 얘기하는게 들렸다.
나는 순간 온몸의 신경이 바짝솟으며 문가로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그녀가 덮을 이불포기 몇개를 가지고 왔고
이대리는 술도 거하게 취했겠다 몸이 달아 어떻게 해보려고 갖은 수단방법을 쓰고 있었다.
이대리는 말그대로 지금 발정난 개마냥 그녀의 암내에 입에 개거품을 물고 헉헉대고 있는 꼴이다.
이대리는 잠시 드릴말씀이 있다고 잠시 앉으라고 청한다.
어두운 조명아래 위기감을 느꼈는지 그녀는 다시 내려가려고 한다.
이대리는 여자에 관한한 미친개라는 소문이 있다.
한번 발정이 나면 꼭 그 여자의 씹창에다 씹대가리를 꼽고야 마는 놈이다.
나는 문앞에서 계속 사태를 주시하고 있었다. 여자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한다.
순간 이대리 이놈이 돌아버렸다.
그녀가 가지고온 베게로
그녀의 얼굴을 싸고 소파위에다 그녀를 냅다 쓰러뜨린다.
난 급히 창문으로 나왔다. 이층 지붕위를 타고 반대쪽 창문으로 돌아와
몸을 낮추고 안에서 벌어지는 지켜보고있었다.
이대리는 벌써 그녀의 몸위에 타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
오른손으로는 부라우스를 광폭하게 찢어버린 후였다.
그녀는 한손으로 입을 막은 손을 잡고 다른한손으론
이제 부라쟈를 위로 젖힌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그의 오른손을 방어하고 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장골의 그를 막기란 역부족이였다.
그는 몸부림치고 있는 그녀를 더욱 거칠게 누르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의 행동은 과격하지만 빠르고 정확하다.
"음..음..음.."
거칠게 뒤척이면서 더욱 거세게 반항하는 그녀를
이대리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치마를 접어 허리에 걸쳐놓고
그녀의 유방을 공격하고 있었다.
옅은 전등빛으로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는
과연 백만불짜리였다.
적당하게 살이붙은 풍선같이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균형미..
뒤척이며 힘을 줄때 땡겨지는 그녀의 허벅지 근육..
나는 순간 침이 꿀떡 넘어간다.
길고 완벽한 그녀의 다리에 난 금만 심장이 터지기 직전이다.
"으흐흠...윽.음..므.."
그녀의 반항을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고 더 그 기세가 더해만 간다.
이대리도 그녀의 몸을 보면서 더욱 흥분해 가는지 눈동자가 돌아갔고
입에는 소름끼칠만큼 광기어린 엷은 미소을 잠깐잔깐 비춘다.
그는 즐기고 있었다.
그녀와의 몸싸움이 거칠어 질수록 그는 더 잔인한 미소를 띠운다.
"이 쓰발년..넌 내가 오늘 짓밟아 버린다.."
이대리는 그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그녀는 더욱 세차게 반항하고 이대리는 그녀를 짓누르며 몸싸움만 계속할 뿐
제대로된 기술을 쓸 수가 없었다. 그녀는 다행히 소리는 안지른다.
"아악..안돼.이대리님 이러시먼..헉헉.." 힘쓰는 소리만 들린다.
몸을 좌우로 뒤척이며 강하게 반항을 한다.
몸싸움만 계속된다.
이대리가 안되겠다 싶은지 주먹으로 그녀의 아구를 힘껏돌려버린다.
"헉"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그녀가 쓰러저 힘을 못쓴다.
이대리 이쌔끼...포악하게 그지없는 저질 개 씹쎄기..짐승같은놈..
그러나..
그러나..
지금 이대리는 그누구보다 나의 욕망을 너무나 잘 충족시켜주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행동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는 내 분신과 같은 존재이다.
이대리는 코피가 나는 그녀의 목을 잡고 조르기 시작했다.
저쎄이가 사람이냐..
그녀는 더이상 정조를 지키기 보단 목숨이 위태로운지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 허덕이고 있다.
그녀가 두손으로 목을 조르는 그의 손을 잡고 허덕이고 있자 그는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찢어버린다.
그녀의 팬티는 종이장처럼 찢어져 나가고
그는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시작한다.
이건 미친 지랄이다. 강간이다. 살인미수다..
이대리 이새끼..진짜 정신나간놈이 아니고서야..
제정신이라면 이리 생각해야 정상이지만
난 이대리가 멈추지 말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숨이 막힌지 껙켁대고 있었고 이대리는 강약을 주어 조르고 있었기에
오랜시간 목조림과 보지빨기는 계속될 수 있었다. .
목을 조른채 빨기가 쉽지 않은지
그는 다시 자세를 고치려 한다. 목에다 힘을 준다.
그녀는 헉대며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는다.
이대리는 그녀의 두 발을 들어올려 반으로 접어
그녀의 양쪽 무릎을 귀에다 붙히고
오른팔로 누르고 있었다. 능숙하고 재빠른 몸놀림이다.
그녀는 마치 포르노 여배우의 자세로 잡혀져 꼼짝못하고 있었다.
엉덩이는 반으로 접혀진체로 보지는 완전 무방비상태로 좌우로 쫙 벌려졌고
그는 옆으로 자세를 잡고 보지먹기를 시작했다.
여자로선 최악의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또 자극적인 자세가 아닐 수 없었다.
그의 목조르는 손에 힘을 뺏고
그녀는 거의 실신지경인 듯 싶었다.
"쩝쩝..후르륵..쩝쩝..씁..쩝.."
그는 과히 카사노바답게 능숙한 솜씨로
그녀 고귀한 씹보지를 작살내고 있었고
그녀는 더욱 심하게 반항을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자세가 완전히 잠금장치가 걸린 마냥 그녀는 도저히 힘을 쓰지못하고 당하고만 있었다.
그는 가끔 젖 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목을 빨기고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넣고 뒤로 쓸기도 하면서
능숙한 애무를 계속한다. 손가락을 이용 그녀의 클리토스를 사정없이 아래위로 흔들어 댄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물로 흥건하다. 이대리의 기술이 먹히기 시작한다.
애무가 시작된지 1 시간이 흘렀다.
이대리는 혓바닥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빨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며 후려주기도하며 별짓을 다한다.
그가 혀전체를 깊숙히 질안으로 깊이 집어넣을때 그녀는 이미 반항의 몸부림을 멈춘후 였고
이대리의 두손은 가슴을 쥐어 틀기도 하고 온몸을 쓸어내리기도 하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더이상 목조름은 없었다.
이대리도 자신감을 얻었는지 애무의 강도를 한차레 더 높인다.
그의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이미 젖을데로 젖은 그녀의 보지 주변을 가볍게 돌다가
갑자기 깊숙히 들어갔다.
"헉.."
그녀의 온몸은 활처럼 휘였고 그녀의 두손은 이대리의 두손을 꽉 잡으면서 외마디 탄성을 지른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철철흐르고 있었고 누군가가 박아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다. 감정노출을 극하게 억제하고 있는게 보인다.
"어흐흥..어으으..흥..어..악..악..악흥..악.."
갑자기 괴성이 들린다. 이대리의 손가락 휘젖기 공격이 시작된다.
이제는 억제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는지
그녀는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숙희가 깰까 겁난다. 아마 나처럼 보고 있을지고 모르고..
"으흐흥..으흥..엉..읗..흥.."
그녀는 완전히 괴성과 울음을 동시에 터뜨리고 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대리는 예상했다는 듯이 날보고 놀라는 기색도 없이 휘젖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양다리를 잡았다. 심장이 터진다.
내 손이 떨리고 있다. 좆대가리가 탱탱하니 터질듯이 아프다.
으으으...
"야 씨발년아..넌 인제부터 화냥년이야..알았어? 씹할 보지같은년..
따라해봐..난 화냥년이다..제발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해봐.."
이대리가 그녀의 귀속에다 속삭인다.
눈을 감고 그녀는 인상을 쓰고 있다. 이대리가 휘저을 때마다
약간 아프다는 듯한 찡그러 드는 그녀의 얼굴은 나를 기절시킬정도다.
"악악..아항..아 항.."
"이년도 제정신이 아니야" 이대리가 중얼거린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다리를 놓고 그녀의 가슴위에 타고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집어 넣었다. 그녀가 빨거라고 기대는 안했다.
그런데 그녀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쩝쩝대면서 빤다.
"아아..아하 학.."
난 그녀의 사까시가 시작도 되기전에 사정을 참아야 했다. 너무 황홀하다.
"헉..으.헉..헉.."
그녀가 갑자기 얼굴을 뒤로 젖히면서 고통스러워한다.
이대리가 삽입을 한게다. 그녀가 규칙적으로 탄성을 토해내고 있고
난 계속 내 자지를 입에다 집어넣는다. 그녀는 빨면서도 계속 헉헉대면서
이대리의 허리운동에 반응을 보내고 나는 나름대로 그녀의 입에다 대고 십질을 시작했다.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대리를 밀어냈다. 상사가 드시기도 전에 좆질을 먼저 하다니..
난 그녀를 뒤집었다.
도기 스타일로 일으켰다.
그녀의 긴 다리와 허리을 꺽고 엉덩이를 내미는 자태가 지금 죽어도 좋을만큼 충격적이다.
이런 보지는 처음이다.
내 생전 죽어도 이런 씹질은 다시는 못하리라.
난 순순히 엉덩이를 내밀어 주는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지 궁금했지만
그거 걱정할때가 아니가.
난 그녀의 보지에다 입을 댔다. 그녀의 보지는 젖을 대로 젖어 보지물로 헝건했다.
난 그녀의 보지물을 빨면서 그녀의 보지에다 혀를 집어넣고 빨았다.
그년 이미 틀린 수도 꼭지처럼 물은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은 내 코에 얼굴에 흘러내리고
난 계속 그녀의 보지를 다시 손가락을 넣고 쑤셨다.
그녀는 다시 운다. 괴성을 지르고 운다..
"악악..아항..아 항.."
뒤에서 바지를 벗고 서있던 이대리는 더이상 인내에 한계가 왔는지
숙희가 있는 방으로 쳐들어간다.
한동안 "왜이래..야..너 머야..어머..어머..읍.." 하는 괴성이
우탕탕탕하는 소란음과 함께 몇마디 들리더니
잠시 후 숙희의 자지러 지는 괴성이 규칙적으로 들려온다..
"야..쓰발년야..니도 다보고 있었네..벌써 흥건이 젖어 있구만.."
숙희 이년도 집이 하도 시끄러운통에 잠이 깼고
이년 쌕스는 소리에 그만 흥분한게다.
숙희 그년을 잡아 먹으려고 그리 따라다니더니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쉽게 떡을 치리라고 이대리는 상상이나 했으랴..
암튼 지금 이집안은 온통 기집년 쌕소리에 떠나간다..
난 그녀를 다시 엎어놓고 소파에 누였다. 정확이 눈을 마주치고 싶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점하나 없이 희다.
정말 곱다.
그냥 빨고 빨아도 더럽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로..
난 그녀에게 그대로 엎어져 입술을 훔친다. 처음엔 입을 열지 않는다.
난 다시 시도한다. 열지 않는다.
난 다시 시도한다...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르면서 다시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건든다.
그녀가 입을 열면서 내 혀를 받는다.
난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눈다. 이제야 내가 이여자를 가진것 갇다.
난 앞 뒤로 돌려가면서 그녀를 쑤셔박았다.
그녀 안에다 벌써 서너번 사정을 했다.
처음 질안에 쌀때 그녀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살짝읽었으나
두세번 계속 싸대니 아예 신경도 안쓴다.. .
그녀의 보지 언덕지가 뻘게지도록 난 힘껏 박아댔고
그녀도 내 자지에다 벌써 서너번 사정한후다.
난 다시 뒤집어 그녀의 엉덩이에다 떡치기를 했다.
이대리가 나왔다.
난 그녀에게서 좆을 빼고 방으로 들어와
숙희년 보지에 대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곧 난 숙희에게 흥미를 잃고 좆을 뺏다. 다시 리빙룸으로 나왔다.
이대리는 한참 쑤셔대기를 하고 있고 그년도 입에 개거품을 물고 좋아하고 있다.
난 화장실로 들어가서 베이비오일을 좆에다 잔뜩바른후 다시 나왔다.
다행히 이대리가 소파에 앉아 그녀의 상하운동을 도와주고 있었고
난 그대로 달려가
이대리의 자지가 꽂혀있는 상태에서
이 씨발년의 머리를 누르고 똥구멍에다 성난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아아악..아아아악..엄마..아 아아아..제발..빼주세요.."
그녀는 너무 아픈지 소리를 질러댄다.
나의 온몸이 엄청난 전율을한다.
엄청나게 죄어오는 똥구의 압력에 난 그만 치를 떤다.
사정을 하고 십어도 정자가 남어있지가 않다. 이미 바닥이 났다.
난..다시 피스톨 운동을 서서히 한다.
"아아악....엄마........앙아. 앙아..."
이대리도 밑에서 계속 씹질이다. 이 씨발년은 고통과 쾌락을 함께 맞보면서
어찌할 줄을 모른다. 그리도 온순하고 다소곳한 년이 이런 허벌 걸레가 되다니..
한동안 고통스러워 하더니 이 씨발년 지금은 그 고통을 즐기고 있다.
이젠.."아..악..헉..헉..아..너무 좋아..아 좋아..흥.."
지랄을 한다.
어제 봤던 여자가 아니다.
난 그년 머리을 낚아챈 뒤 귀를 깨물었다.
상당히 아펐을께다.
그년 "아 아"..하면서 그 고통도 함께 지금 씹에서 전해지는 아픔과 섞여 다시 웃으면서
쾌락의 괘성을 질러덴다.
난 똥구질을 더 세차게 했고 이대리도 전율을 느끼는지 더 세게 쑤셔뎄다.
그년 이제 제정신이 아닌가 싶다. 얼마만에 가져보는 섹슈얼 엑스타시인가.
그녀도 모두 가식의 탈을 벗어버리고 느끼는데로 흘러가고 행동하고 있는게다.
그녀는 이제 거의 실신직전이다. 우리는 마지막 피치를 내어 더욱 세차게 쑤셔댔다.
이대리는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려 빨고 난 머리를 휘어잡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도 하고 목을 조르기도 했다.
그 새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얼마나 세차게 후려댔는지
지금은 손자국이 벌것게 이곳저곳에 찍혀있다.
그녀는 이제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최고조에 다다랗다.
난 느낀다. 그녀가 몸을 푸드들 떨고 있다.
우린 더 세차게 쑤신다. 난 엉덩이를 더 세차게 후려 팬다.
"아아아아아아 악악...악....악........."
그녀가 귀가 따가울 정도로 세찬 괴성을 미친년처럼 질러대면서
몸을 간질병 지랄하듯이 몸을 푸들푸들 떨어덴다.
눈이 완전히 까뒤집혔다.
나와 이대리는 그 기세에 순간 겁에 질린 듯이 잠시 멈추었다. 이런건 처음이다.
그녀가 머리를 휘어 돌리며
계속 하란듯이 움직여 덴다. 우린 더욱 세차게 쑤셔뎄다.
마지막 엑스타시의 절정에서 그녀는
"엄마..아아아아아아 악악...악....악".하고
푸드들 계속 몸을 떨더니 마지막 외마디 탄성을 지그고 몸이 뒤로 휘면서 엄청난 사정을 해댔다.
이대리 자지위로 누렇고 허연 보지물이 봇물터지듯 쿨쿨터졌다.
내 생전 이렇게 많은 보지물은 처음이다.
이걸로 머리를 감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보지물은 멈추질않고 계속 쏟아져 나오고
그녀는 축늘어져 이대리의 소파에 벌렁 나자뻐진다. 바닥이 물 천지다.
이년은 지금 약을 한마냥 몽롱한 상태에서
알수 없는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년 보지는 부풀고 헤어져서 마치 걸레를 풀어 헤쳐놓은 것 같았다.
이 씨발 보지 같은년...
난 안에 있던 잠재했던 추악하고 더럽고 음탕한 또다른 내가
고삐가 풀린 채 개 지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난 그녀를 화장실로 데려가 깨끗이 씻겨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잠이들었다. 남편의 팔을 베게삼아.....................
나도 방에 들어와 잠을 청해본다.
마치 엄청난 태풍이 지나간 느낌이다.
아직도 반시간전에 일어난 일이 믿기지가 않는다.
저쪽 방에선 숙희 괴성이 아직고 들리고 있다.
이대리..저 개새끼...
나는 밀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해 깊은 잠에 빠진다.
그녀가 벌써 보고싶어진다.
이번 새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온천이 나오는 땅을 매입, 대단위 호텔 및 위락시설 조성이 이번 목표이다.
직접 구상, 실행에 옮기는 임무를 내가 맡았다.
팀장으로서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이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웠지만
자신있는 분야이고 의욕도 남달라 선뜻 수락했다.
팀원들과 일단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MARKETING RESEARCH를 시작으로 각종 VIABILITY조사에 들어간다.
전체적인 작업조율은 팀장인 내의 지휘하에 움직였고
준비작업은 성공적으로 일단락이 났다.
남은건 실무 준비다.
현장답사에 나서야 했기에 가방을 싸서 한달정도 기간으로 출장을 잡았다.
이대리와 난..현장으로 일단 출발했다
황량한 사막을 기대한 나에게 이곳은 의외로 최적의 환경조건을 구비하고
주변 자연적 지형과 시설은 최상중의 상이였다.
우선 바다를 끼고 서쪽으로 A급 골프장과 그 주변으로 완만한 만을 형성하고 있어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덕에 주변에 민박이 성행하고 있었고
난 적당한 곳에 전세를 알아봤다.
그곳 동네 아줌마 소개로 오래 머물 수 있고 식사도 해결이 되는 곳을 소개받았다.
맘씨 좋아 보이는 아줌마는 소개비준다는 말에 적잖은 열성을 보였고
그 정성에 우린 깨끗한 이층집의 이층전체를 통채로 빌릴 수 있었다.
첫눈에도 우린 건물 자체도 만족했지만
우린 그집 주인 아주머니의 미모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슬쩍 동네 아주머니는 그집 사정을 살짝 귀뜸해주었다.
아저씨가 교통사교로 하반신 마비로 집에있기를 벌써 서너해.....
심히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어 보이나 슬슬 위기감을 느꼈거나,
아님 뭔가 할 일을 찾고자 했던가..
암튼 통 외부완 교류가 없던 집내가 이층 전세를 낸거다고
아줌마는 말을 하면서 이댁네 반반한
세수대야 땜세 이 부근에서도 세간에 늘상 화자의 대상이란 말도 덧붙인다.
암튼, 우린 아줌마을 선두로 첫 대면에 나섰다.
호텔이나 모텔에 묵자는 이대리의 제안도 일리는 있었지만
지금 살고있던 곳에서 나와 전세를 알아 보고있는 중이었고
아예 이곳에 몇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회사일도 이곳에서 살아야 할터이고 해서
이레 저레 앞뒤가 맞아 전세를 얻기로 결정을 봤다.
깨끗한 양옥 이층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첫인상과
주인 아주머니의 화사함이
그간의 어두운 시절을 반영하듯 하는 주인 아저씨의 그늘진 인상과는
참 대조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주인 아주머닌 보기드문 미인이였고 잘루한 허리, 터질둣한 가슴과
뇌살적인 엉덩이선이는 내가 본 여자중에 단연 으뜸이였다.
이 여인이 이곳에 정차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절박한 사연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우린 내렸고 이 대리는 이런 저런 추측가능한
스토리 몇개를 소주를 마시면서 나중에 널어농았다.
난 이리 저리 바쁘게 움직인 결과 이틀만에 짐을 운반, 정리, 정돈까지 마칠 수가 있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넓직한 계단이 거실 중간에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오픈시킨듯한 분위기가 마치 호텔이 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계단 옆으로는 유럽풍의 부엌이 자리잡고
창가로 깔리는 리빙룸을 향하여 아일랜드 두개가 고깔스럽게 놓여있었다.
리빙룸을 보면서 음식을 준비하는 셈이다.
나의 하숙생활은 시작되었다.
처음 몇달은 회사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고
따라서 주인 아주머니와 마주할 기회가 없었기에 서로 눈인사나 나눌 정도의 관계였다.
식사를 제때 차려 주지 못해 늘 걱정해했고 그런 마음 씀씀이가 고마울 뿐이었다.
그러던, 그 아주머니가 언젠가부턴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늘 젖어있는 눈이,
살포시 웃음짓은 눈매가, 차분하고 조리있는 말소리가, 그리고 그녀의 몸이...
언젠가부터 나의 눈에 그녀의 하나하나 일거수 일투족에
온 신경이 집중되고 난 미친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천사였다. 난 내가 두려웠다.
내나이 서른아홉..
이십대 중반에 결혼..그러고 이혼...
파생되는 정신적인 황폐함..
엄마가 데리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점철된 나의 삼십대.
더이상 난 여자에 대해서 성적인 충동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기에 지금 나에게 다가온 감정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저 그간의 금욕의 생활을 보상받으려는 둣
나의 몸은 더럽고 음탕한 기운으로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시간이 갈 수록 나의 환상속 그녀의 성적인 기운에 감전된 듯 몸을 떨어야했고
그럴수록 자위의 횟수는 늘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난 목이 말라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계단 바로 옆에 부엌이 있기에
난 냉장고에서 물만 꺼내 들이킨다음 다시 올라가려고 하는 순간..
남편이 TV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잡혔다.
순간 섬뜩했다.
생각해보니 남편하고는 인사 한마디외엔 대화를 나누어 본적이 없었다.
늘상 TV앞에만 앉아있었고
식사시간에도 난 늘 혼자 먹었다.
아직도 자신이 불구라는 사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외부와 차단한 모습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
잠시 머문후 다시 올라가려는 순간..
그가 앉아있는 자세가 영 자연스러워 보이지가 않았고
소파 아래쪽으로 약간의 움직임이 있었다.
나는 곧 남편 허리 밑으로 그녀가 있음을 알아챘고 그녀가 남편의 성기를 입으로 빨다
잠시 중단하고 내가 다시 올라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난 벽으로 돌아 몸을 숨긴 후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잠시 후 그들의 대화내용이 어렴풋이 들렸다.
그녀는 남편이 가끔 그녀의 애무에 반응이 있는것에 고무되어 기회만 되면
남편에게 찐한 애무를 시도하고 있다는게 대화의 골자이다.
그런 그녀가 안스럽기도 했지만 난 그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한셈이다.
그녀는 고귀한 천사만이 아니였다.
그녀에게도 보지가 있었고, 그 보지가 흥분하면 물을 질질흘리면서
음란한 괴성을 질를 수도 있을것이다.
이것은 가능성일뿐이지만 꼭 현실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떨처버릴 수 가없었다.
그 다음날밤 난 리빙룸에서 난 밀린 업무를 보다 부엌으로 내려갔다.
딱히 할일이 있어 내려간건 아니지만
결국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는 일 외에는 할일이 없었다.
그녀는 나를 위해 간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난 그만 감격에 겨워 고맙다는 말만 되네였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번 미소를 짓고 다시 돌아서 간식만드는 일을 계속했다.
난 순간 들고 있던 물잔을 놓칠 뻔 했다.
그녀는 부드러운 모시감의 원피스를 입고있었고
그녀의 몸매는 그대로 표현해되고 있었다.
우유빛 원피스는 풍만한 그녀의 몸뚱아리를 휘감고 있었지만 그 살인적인 자태는
숨길수가 없었는 듯 보는이의 심장을 멎게하기에 충분했다.
잘룩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탄탄하고 풍만하지만 균형잡힌 엉덩이와 긴다리.
아아아...
어떻게 이럴수가....
난 냉장고옆에 서있는 그녀에게 문을 여는척하면서
팔쿰치로 그녀의 엉덩이를 건드렸다.
순간 그녀는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고
나는 미안합니다라는 정중한 사과를 건냈다.
내 팔꿈치에 닿은 그녀의 엉덩이가 닿는 느낌에 난 가슴이 터질뻔 했다.
나의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뜨거운 열기는 가슴에서 밀려올라와 얼굴이 화상을 입은 듯 화끈거렸다.
그녀는 계속 음식을 만지고 있었고
난 냉장고에다 얼굴을 계속 쳐박고 있었다.
일단 앉았다. 냉장고 아래층에 반찬통이 신기하게 디자인되어있기에
난 "냉장고가 참 편리하게 디자인 되어있네요.."
"어디건가요..이 밑에 서랍이 참 재미있네요.."라고 건냈다.
그녀는 "아..그거요..LG건데요.. " 하면서 내가 서랍을 다시 닫지 못하고 있자
"이건 이렇게.."하며 도와주려고 몸을 숙였다.
순간 이건 하늘이 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빙룸에는 남편이 있고 부엌구조상 앉으면 밖에선 보이지 않는다.
"잠시만요..이건 이렇게.."
그녀가 몸을 숙여 내 어깨넘어로 손을 뻐쳐 냉장고 서랍을 잡으려 할때
그녀의 왼손이 나의 어깨에 살포시 내려 앉는다.
잠시 귀가 멍하다.
순간 소름이 전신에 휘 뿌려지면서 정신이 아찔하다.
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수천볼트의 전류가 온몸을 관통하는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하리라곤 생각도 하지못했다.
아래두리가 뻣뻣하게 솟아 올라 터질듯이 아프다.
난 순간적으로 몸을 돌리고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입술을 부비고 혀를 거칠게 집어넣고 바닥에다 내팽겨치고 옷을 갈기갈기 찢은 다음
탱탱한 가슴을 두손으로 쥐고 뒤틀고 싶다는 억제할 수 없는 충동에 휘말린다.
그녀를 범하고 싶다.
그것도 잔인하게..
그녀는 차분하게 냉장고 문을 닫는다. 나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다시 이층으로 올라간다. 이것이 나와 그녀와의 처음 접촉인 셈이다.
난 그날 밤 수많은 상상과 충동에 시달려야 했다.
도저히 그녀를 범할 용기가 나질 않는다.
애초부터 이런 집에서 미모의 그녀를 만났다는게 소설같은 이야기이다.
나도 가끔 이런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녀가 예전에 무얼했고 누구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그저 그녀 옆에서 그녀를 볼 수 있고
그녀의 체취를 맡을 수 있다는 자체를 소중이 생각할 나름이다.
그렇게 나는 그녀 옆에서 그렇게
제대로 말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 한채 반년의 시간이 흘렸다.
회사 업무는 일사천리로 진행중이였다. 여려움없이 공사에 들어갔고
각종 재반업무에 우린 눈코뜰새 없이 바쁜시간을 보내였고 팀원들이 일때문에
내집에 드나들기를 밥먹듯이 했다.
그녀도 우리 직원들과도 익숙해졌는지 보면 반가이 맞이하여주었다.
특히 이대리 이놈은 넉살이 좋아서 그녀와 아주 스스럼없이 행동하는게 보였다.
이대리는 큰키에 훤칠한 마스크를 겸비, 회사내 기집질엔 일가견이 있는놈이였다.
그런 그놈이 우리 그녀를 넘보려고 한다. 아마 때만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반년이 가도 제대로된 대화한번 나누어 보지 못한 나와는 달리 그놈은
부엌에 자주 드나들며 깔깔대며 그녀를 웃게도 만들며 그녀를 과감하게 공격중이였다.
물론 소파에는 항상 남편이 앉아 있기에
그에게도 넘지못할 선이 있기에 더이상의 전척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일이 밀려 어쩔 수 없이 이대리와 숙희씨가 우리집에서 머물게 되었다.
이층에 방이 두개라 이대리는 리빙룸 소파에서 숙희씨와 내가 각방을 쓰기로 했다.
우린 저녁늦게까지 이어지는 업무에 지쳐있었다.
자장이 넘어 우린 대충 정리를 하고 밤참에 술을 곁들여 한잔 하기로 했다.
그녀는 어찌알고 술상을 준비해왔다.
우린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수천번 되내이면서 함께하기를 청했다. 그녀는 극구 사양했다.
우린 어쩔 수 없이 우리끼리 술을 마셨고 시원한 밤공기와 분위기에,
그리고 이대리의 입담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
가끔 쏟아지는 좌중 웃음소리에 사람사는 집 같은지
가끔 안주를 내오시는 아주머니도 약간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우린 계속 술자리를 청했고 그녀는 나중에는 못이기는 척 하면서 결국에는 잔을 받았다.
그녀도 오랬만에 마시는 술인지 금새 얼굴이 홍조를 띄며 달아올랐고
그 자태에 이대리로 흘낏흘낏 훔쳐본다. 숙희씨도 같은 여자이지만
너무 미인인지 정신을 홀딱내놓고 쳐다보고 있다.
"아까는 미안했어요..남편이 주무시지 않으셔서."
"그럼 우리가 너무 소란스럽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내요"
"아니에요..원래 불면증에 시달려서 약이 없으면 잠을 못 주무세요. 지금은 곤히 주무시고 계시죠.."
단아한 그녀의 모습에 우린 모두 정신이 팔려있었다. 기분좋게 술을 마신후
우린 모두 거하게 취한 채 술자리를 접었고 숙희씨는 벌써 방에서 골아 떨어졌다.
난 술자리 내내 난 그녀를 의식할 수 밖에 없었고 눈치 안채게 그녀를 계속 주시했다.
단정하게 부라우스와 치마를 입었지만 뇌살적인 그녀의 몸매는 숨길 수가 없었다.
난 기분좋게 자리에 누워 그녀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잠을 청해본다.
밤이 깊었다.
모두 잠이 들었고 나도 뒤척이며 잠을 청하고 있었다.
순간 아래층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며 리빙룸에서 이대리와
그녀가 조용히 얘기하는게 들렸다.
나는 순간 온몸의 신경이 바짝솟으며 문가로 다가가 귀를 기울였다.
그녀가 덮을 이불포기 몇개를 가지고 왔고
이대리는 술도 거하게 취했겠다 몸이 달아 어떻게 해보려고 갖은 수단방법을 쓰고 있었다.
이대리는 말그대로 지금 발정난 개마냥 그녀의 암내에 입에 개거품을 물고 헉헉대고 있는 꼴이다.
이대리는 잠시 드릴말씀이 있다고 잠시 앉으라고 청한다.
어두운 조명아래 위기감을 느꼈는지 그녀는 다시 내려가려고 한다.
이대리는 여자에 관한한 미친개라는 소문이 있다.
한번 발정이 나면 꼭 그 여자의 씹창에다 씹대가리를 꼽고야 마는 놈이다.
나는 문앞에서 계속 사태를 주시하고 있었다. 여자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한다.
순간 이대리 이놈이 돌아버렸다.
그녀가 가지고온 베게로
그녀의 얼굴을 싸고 소파위에다 그녀를 냅다 쓰러뜨린다.
난 급히 창문으로 나왔다. 이층 지붕위를 타고 반대쪽 창문으로 돌아와
몸을 낮추고 안에서 벌어지는 지켜보고있었다.
이대리는 벌써 그녀의 몸위에 타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
오른손으로는 부라우스를 광폭하게 찢어버린 후였다.
그녀는 한손으로 입을 막은 손을 잡고 다른한손으론
이제 부라쟈를 위로 젖힌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그의 오른손을 방어하고 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장골의 그를 막기란 역부족이였다.
그는 몸부림치고 있는 그녀를 더욱 거칠게 누르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그의 행동은 과격하지만 빠르고 정확하다.
"음..음..음.."
거칠게 뒤척이면서 더욱 거세게 반항하는 그녀를
이대리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치마를 접어 허리에 걸쳐놓고
그녀의 유방을 공격하고 있었다.
옅은 전등빛으로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는
과연 백만불짜리였다.
적당하게 살이붙은 풍선같이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균형미..
뒤척이며 힘을 줄때 땡겨지는 그녀의 허벅지 근육..
나는 순간 침이 꿀떡 넘어간다.
길고 완벽한 그녀의 다리에 난 금만 심장이 터지기 직전이다.
"으흐흠...윽.음..므.."
그녀의 반항을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고 더 그 기세가 더해만 간다.
이대리도 그녀의 몸을 보면서 더욱 흥분해 가는지 눈동자가 돌아갔고
입에는 소름끼칠만큼 광기어린 엷은 미소을 잠깐잔깐 비춘다.
그는 즐기고 있었다.
그녀와의 몸싸움이 거칠어 질수록 그는 더 잔인한 미소를 띠운다.
"이 쓰발년..넌 내가 오늘 짓밟아 버린다.."
이대리는 그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그녀는 더욱 세차게 반항하고 이대리는 그녀를 짓누르며 몸싸움만 계속할 뿐
제대로된 기술을 쓸 수가 없었다. 그녀는 다행히 소리는 안지른다.
"아악..안돼.이대리님 이러시먼..헉헉.." 힘쓰는 소리만 들린다.
몸을 좌우로 뒤척이며 강하게 반항을 한다.
몸싸움만 계속된다.
이대리가 안되겠다 싶은지 주먹으로 그녀의 아구를 힘껏돌려버린다.
"헉"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그녀가 쓰러저 힘을 못쓴다.
이대리 이쌔끼...포악하게 그지없는 저질 개 씹쎄기..짐승같은놈..
그러나..
그러나..
지금 이대리는 그누구보다 나의 욕망을 너무나 잘 충족시켜주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행동을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는 내 분신과 같은 존재이다.
이대리는 코피가 나는 그녀의 목을 잡고 조르기 시작했다.
저쎄이가 사람이냐..
그녀는 더이상 정조를 지키기 보단 목숨이 위태로운지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 허덕이고 있다.
그녀가 두손으로 목을 조르는 그의 손을 잡고 허덕이고 있자 그는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찢어버린다.
그녀의 팬티는 종이장처럼 찢어져 나가고
그는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시작한다.
이건 미친 지랄이다. 강간이다. 살인미수다..
이대리 이새끼..진짜 정신나간놈이 아니고서야..
제정신이라면 이리 생각해야 정상이지만
난 이대리가 멈추지 말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숨이 막힌지 껙켁대고 있었고 이대리는 강약을 주어 조르고 있었기에
오랜시간 목조림과 보지빨기는 계속될 수 있었다. .
목을 조른채 빨기가 쉽지 않은지
그는 다시 자세를 고치려 한다. 목에다 힘을 준다.
그녀는 헉대며 두손으로 그의 손을 잡는다.
이대리는 그녀의 두 발을 들어올려 반으로 접어
그녀의 양쪽 무릎을 귀에다 붙히고
오른팔로 누르고 있었다. 능숙하고 재빠른 몸놀림이다.
그녀는 마치 포르노 여배우의 자세로 잡혀져 꼼짝못하고 있었다.
엉덩이는 반으로 접혀진체로 보지는 완전 무방비상태로 좌우로 쫙 벌려졌고
그는 옆으로 자세를 잡고 보지먹기를 시작했다.
여자로선 최악의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또 자극적인 자세가 아닐 수 없었다.
그의 목조르는 손에 힘을 뺏고
그녀는 거의 실신지경인 듯 싶었다.
"쩝쩝..후르륵..쩝쩝..씁..쩝.."
그는 과히 카사노바답게 능숙한 솜씨로
그녀 고귀한 씹보지를 작살내고 있었고
그녀는 더욱 심하게 반항을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자세가 완전히 잠금장치가 걸린 마냥 그녀는 도저히 힘을 쓰지못하고 당하고만 있었다.
그는 가끔 젖 꼭지를 깨물기도 하고 목을 빨기고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넣고 뒤로 쓸기도 하면서
능숙한 애무를 계속한다. 손가락을 이용 그녀의 클리토스를 사정없이 아래위로 흔들어 댄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물로 흥건하다. 이대리의 기술이 먹히기 시작한다.
애무가 시작된지 1 시간이 흘렀다.
이대리는 혓바닥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빨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며 후려주기도하며 별짓을 다한다.
그가 혀전체를 깊숙히 질안으로 깊이 집어넣을때 그녀는 이미 반항의 몸부림을 멈춘후 였고
이대리의 두손은 가슴을 쥐어 틀기도 하고 온몸을 쓸어내리기도 하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더이상 목조름은 없었다.
이대리도 자신감을 얻었는지 애무의 강도를 한차레 더 높인다.
그의 왼손 가운데 손가락이 이미 젖을데로 젖은 그녀의 보지 주변을 가볍게 돌다가
갑자기 깊숙히 들어갔다.
"헉.."
그녀의 온몸은 활처럼 휘였고 그녀의 두손은 이대리의 두손을 꽉 잡으면서 외마디 탄성을 지른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철철흐르고 있었고 누군가가 박아주기를 간절히 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다. 감정노출을 극하게 억제하고 있는게 보인다.
"어흐흥..어으으..흥..어..악..악..악흥..악.."
갑자기 괴성이 들린다. 이대리의 손가락 휘젖기 공격이 시작된다.
이제는 억제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는지
그녀는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숙희가 깰까 겁난다. 아마 나처럼 보고 있을지고 모르고..
"으흐흥..으흥..엉..읗..흥.."
그녀는 완전히 괴성과 울음을 동시에 터뜨리고 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대리는 예상했다는 듯이 날보고 놀라는 기색도 없이 휘젖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양다리를 잡았다. 심장이 터진다.
내 손이 떨리고 있다. 좆대가리가 탱탱하니 터질듯이 아프다.
으으으...
"야 씨발년아..넌 인제부터 화냥년이야..알았어? 씹할 보지같은년..
따라해봐..난 화냥년이다..제발 내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해봐.."
이대리가 그녀의 귀속에다 속삭인다.
눈을 감고 그녀는 인상을 쓰고 있다. 이대리가 휘저을 때마다
약간 아프다는 듯한 찡그러 드는 그녀의 얼굴은 나를 기절시킬정도다.
"악악..아항..아 항.."
"이년도 제정신이 아니야" 이대리가 중얼거린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다리를 놓고 그녀의 가슴위에 타고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다 집어 넣었다. 그녀가 빨거라고 기대는 안했다.
그런데 그녀가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쩝쩝대면서 빤다.
"아아..아하 학.."
난 그녀의 사까시가 시작도 되기전에 사정을 참아야 했다. 너무 황홀하다.
"헉..으.헉..헉.."
그녀가 갑자기 얼굴을 뒤로 젖히면서 고통스러워한다.
이대리가 삽입을 한게다. 그녀가 규칙적으로 탄성을 토해내고 있고
난 계속 내 자지를 입에다 집어넣는다. 그녀는 빨면서도 계속 헉헉대면서
이대리의 허리운동에 반응을 보내고 나는 나름대로 그녀의 입에다 대고 십질을 시작했다.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이대리를 밀어냈다. 상사가 드시기도 전에 좆질을 먼저 하다니..
난 그녀를 뒤집었다.
도기 스타일로 일으켰다.
그녀의 긴 다리와 허리을 꺽고 엉덩이를 내미는 자태가 지금 죽어도 좋을만큼 충격적이다.
이런 보지는 처음이다.
내 생전 죽어도 이런 씹질은 다시는 못하리라.
난 순순히 엉덩이를 내밀어 주는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지 궁금했지만
그거 걱정할때가 아니가.
난 그녀의 보지에다 입을 댔다. 그녀의 보지는 젖을 대로 젖어 보지물로 헝건했다.
난 그녀의 보지물을 빨면서 그녀의 보지에다 혀를 집어넣고 빨았다.
그년 이미 틀린 수도 꼭지처럼 물은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물은 내 코에 얼굴에 흘러내리고
난 계속 그녀의 보지를 다시 손가락을 넣고 쑤셨다.
그녀는 다시 운다. 괴성을 지르고 운다..
"악악..아항..아 항.."
뒤에서 바지를 벗고 서있던 이대리는 더이상 인내에 한계가 왔는지
숙희가 있는 방으로 쳐들어간다.
한동안 "왜이래..야..너 머야..어머..어머..읍.." 하는 괴성이
우탕탕탕하는 소란음과 함께 몇마디 들리더니
잠시 후 숙희의 자지러 지는 괴성이 규칙적으로 들려온다..
"야..쓰발년야..니도 다보고 있었네..벌써 흥건이 젖어 있구만.."
숙희 이년도 집이 하도 시끄러운통에 잠이 깼고
이년 쌕스는 소리에 그만 흥분한게다.
숙희 그년을 잡아 먹으려고 그리 따라다니더니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쉽게 떡을 치리라고 이대리는 상상이나 했으랴..
암튼 지금 이집안은 온통 기집년 쌕소리에 떠나간다..
난 그녀를 다시 엎어놓고 소파에 누였다. 정확이 눈을 마주치고 싶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점하나 없이 희다.
정말 곱다.
그냥 빨고 빨아도 더럽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로..
난 그녀에게 그대로 엎어져 입술을 훔친다. 처음엔 입을 열지 않는다.
난 다시 시도한다. 열지 않는다.
난 다시 시도한다...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르면서 다시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건든다.
그녀가 입을 열면서 내 혀를 받는다.
난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눈다. 이제야 내가 이여자를 가진것 갇다.
난 앞 뒤로 돌려가면서 그녀를 쑤셔박았다.
그녀 안에다 벌써 서너번 사정을 했다.
처음 질안에 쌀때 그녀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살짝읽었으나
두세번 계속 싸대니 아예 신경도 안쓴다.. .
그녀의 보지 언덕지가 뻘게지도록 난 힘껏 박아댔고
그녀도 내 자지에다 벌써 서너번 사정한후다.
난 다시 뒤집어 그녀의 엉덩이에다 떡치기를 했다.
이대리가 나왔다.
난 그녀에게서 좆을 빼고 방으로 들어와
숙희년 보지에 대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곧 난 숙희에게 흥미를 잃고 좆을 뺏다. 다시 리빙룸으로 나왔다.
이대리는 한참 쑤셔대기를 하고 있고 그년도 입에 개거품을 물고 좋아하고 있다.
난 화장실로 들어가서 베이비오일을 좆에다 잔뜩바른후 다시 나왔다.
다행히 이대리가 소파에 앉아 그녀의 상하운동을 도와주고 있었고
난 그대로 달려가
이대리의 자지가 꽂혀있는 상태에서
이 씨발년의 머리를 누르고 똥구멍에다 성난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아아악..아아아악..엄마..아 아아아..제발..빼주세요.."
그녀는 너무 아픈지 소리를 질러댄다.
나의 온몸이 엄청난 전율을한다.
엄청나게 죄어오는 똥구의 압력에 난 그만 치를 떤다.
사정을 하고 십어도 정자가 남어있지가 않다. 이미 바닥이 났다.
난..다시 피스톨 운동을 서서히 한다.
"아아악....엄마........앙아. 앙아..."
이대리도 밑에서 계속 씹질이다. 이 씨발년은 고통과 쾌락을 함께 맞보면서
어찌할 줄을 모른다. 그리도 온순하고 다소곳한 년이 이런 허벌 걸레가 되다니..
한동안 고통스러워 하더니 이 씨발년 지금은 그 고통을 즐기고 있다.
이젠.."아..악..헉..헉..아..너무 좋아..아 좋아..흥.."
지랄을 한다.
어제 봤던 여자가 아니다.
난 그년 머리을 낚아챈 뒤 귀를 깨물었다.
상당히 아펐을께다.
그년 "아 아"..하면서 그 고통도 함께 지금 씹에서 전해지는 아픔과 섞여 다시 웃으면서
쾌락의 괘성을 질러덴다.
난 똥구질을 더 세차게 했고 이대리도 전율을 느끼는지 더 세게 쑤셔뎄다.
그년 이제 제정신이 아닌가 싶다. 얼마만에 가져보는 섹슈얼 엑스타시인가.
그녀도 모두 가식의 탈을 벗어버리고 느끼는데로 흘러가고 행동하고 있는게다.
그녀는 이제 거의 실신직전이다. 우리는 마지막 피치를 내어 더욱 세차게 쑤셔댔다.
이대리는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려 빨고 난 머리를 휘어잡으면서
그녀의 입술을 훔치기도 하고 목을 조르기도 했다.
그 새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얼마나 세차게 후려댔는지
지금은 손자국이 벌것게 이곳저곳에 찍혀있다.
그녀는 이제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최고조에 다다랗다.
난 느낀다. 그녀가 몸을 푸드들 떨고 있다.
우린 더 세차게 쑤신다. 난 엉덩이를 더 세차게 후려 팬다.
"아아아아아아 악악...악....악........."
그녀가 귀가 따가울 정도로 세찬 괴성을 미친년처럼 질러대면서
몸을 간질병 지랄하듯이 몸을 푸들푸들 떨어덴다.
눈이 완전히 까뒤집혔다.
나와 이대리는 그 기세에 순간 겁에 질린 듯이 잠시 멈추었다. 이런건 처음이다.
그녀가 머리를 휘어 돌리며
계속 하란듯이 움직여 덴다. 우린 더욱 세차게 쑤셔뎄다.
마지막 엑스타시의 절정에서 그녀는
"엄마..아아아아아아 악악...악....악".하고
푸드들 계속 몸을 떨더니 마지막 외마디 탄성을 지그고 몸이 뒤로 휘면서 엄청난 사정을 해댔다.
이대리 자지위로 누렇고 허연 보지물이 봇물터지듯 쿨쿨터졌다.
내 생전 이렇게 많은 보지물은 처음이다.
이걸로 머리를 감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보지물은 멈추질않고 계속 쏟아져 나오고
그녀는 축늘어져 이대리의 소파에 벌렁 나자뻐진다. 바닥이 물 천지다.
이년은 지금 약을 한마냥 몽롱한 상태에서
알수 없는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년 보지는 부풀고 헤어져서 마치 걸레를 풀어 헤쳐놓은 것 같았다.
이 씨발 보지 같은년...
난 안에 있던 잠재했던 추악하고 더럽고 음탕한 또다른 내가
고삐가 풀린 채 개 지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었다.
난 그녀를 화장실로 데려가 깨끗이 씻겨주었다.
그리고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잠이들었다. 남편의 팔을 베게삼아.....................
나도 방에 들어와 잠을 청해본다.
마치 엄청난 태풍이 지나간 느낌이다.
아직도 반시간전에 일어난 일이 믿기지가 않는다.
저쪽 방에선 숙희 괴성이 아직고 들리고 있다.
이대리..저 개새끼...
나는 밀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해 깊은 잠에 빠진다.
그녀가 벌써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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