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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강간과 또 하나의 근친상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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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5회 작성일 20-01-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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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강간과 또 하나의 근친상간

강간!

이는 명백한 범죄다.

그도 자기를 낳아준 엄마를 강간하였다는 사실은 범죄 이전에 윤리적으로도 문제이다.

하지만 난 법으로도 범죄이지만 윤리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가진 짓을 단행하고 말았다.

다만 엄마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몸을 팔았다면 약간은 이해를 하였을 것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빠가 없이 엄마와 나 단 둘이 살아가고 있지만 남에게 손을 내밀만한 그런 처지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아빠는 5년 전 간암으로 고생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아빠는 살아생전에 갖은 고생고생을 하여 엄마가 죽을 때까지 일을 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살 정도의 부를 남기고 죽었다.



그런 엄마가 몸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이었던 재작년 여름방학 때 우연하게 알게 된 것이었다.

2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둔 상태에서 중요한 시기라 놀러 간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일이라 생각하였지만 몇몇 친구들의 3학년에 올라가면 피서는커녕 일요일에도 쉬지 못 할 것이니 마지막으로 피서여행을 가자는 충동적인 꼬드김에 이기지 못 하고 피서여행을 떠난 것이 문제였다.

아니 더 큰 문제는 3박 4일 예정으로 갔었으나 집으로 가기로 한 전날 갑작스런 기상 악화가 문제를 만들고 말았던 것이었다.



“학학 좋아요?”집안으로 들어섰더니 안방에서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흐흐흐 그래 아들 내일 온다고 했지?”철벅거리는 소리와 함께 낮선 남자의 목소리가 안방에서 들렸다.

“예. 내일 와요 왜요?”엄마가 연방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흐흐흐 여관비도 안 들겠다, 오늘 완전하게 본전 찾아야지”낮선 남자의 대답은 나에게 의아심을 갖게 하였다.

“호호호 겨우 만 오천 원 가지고 남자가 쫀쫀하기는”엄마가 말하였다.

“씹 값 어만 원은 적고”낮선 남자의 말에서 난 엄마가 한 말의 의구심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비싸요 내 보지 값이?”엄마 입에서 상스러운 말이 터져 나왔다.



평소 내가 아는 엄마는 조신하고 얌전하며 별로 말이 없는 엄마이며 나에게도 욕을 하기는커녕 부르는 호칭도 아드님이라고 부를 정도의 엄마였는데 엄마 입에서 나온 상스러운 말은 나를 경악케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비싸지는 않아 맛도 좋고”낮선 남자의 말에

“댁에 사모님 보지보다도 맛이 좋아요?”아들 입장에서 듣기에는 너무나 낮이 간지러운 그런 상스러운 소리를 엄마는 낮선 남자에게 거침없이 하였다.

“흐흐흐 매일 먹는 것이랑 맛이 같을 수가 있겠나? 그래 요즘은 하루 몇 명이나 받아?”남자 입에서 다시 나를 놀라게 하는 말이 나왔다.

“호호호 부르는 이가 많으면 몰라도 여름이라 요즘은 적어요.”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말하였다.

“흐흐흐 그런 오늘은 내가 첫 손님?”남자가 물었다.

“예 어젠 세 명 받았는데 오늘은 사장님이 첫 손님이죠.”엄마는 다시 아들인 나를 경악케 만드는 말을 하였다.

“집을 보아하니 씹을 팔지 않아도 되겠구먼? 씹을 파는 이유가 뭐야?”나가 속으로 궁금하였던 것을 낮선 남자가 나를 대신하여 물어주었다.



“호호호 궁금해요?”엄마가 웃으며 물었다.

“그래 궁금하지”낮선 남자가 물으면서도 철벅거리는 소리는 어느 순간에는 빨랐다가 또 어느 순간에는 아예 들리지도 않기도 하였다.

“호호호 애인 뒀더니 마누라 눈치 살핀다고 만나기가 어려웠지만 이렇게 손님으로 받으니 많이 그리고 각각 맛이 달라서 좋더군요. 웃기죠?”엄마는 놀라운 말도 스스럼없이 낮선 남자에게 말하였다.

“단골도 있고?”낮선 남자는 내 마음을 아는지 내가 궁금하였던 것을 물으면서도 계속 엄마의 살과 낮선 남자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를 내어가며 물었다.

“호호호 사장님처럼 저를 불러주는 손님이 여남 명 정도는 되죠. 질투나세요?”엄마가 숨을 헐떡이면서도 낮선 남자의 물음에 모조리 대답을 하면서도 되묻기까지 하는 여유를 보였다.

“아니 애인을 두면 시도 때도 없이 불러대지만 너 같은 경우 내가 생각나면 몇 푼 주면은 언제라도 대어주니가 아주 편해”낮선 남자도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또 술집 여자들처럼 콘돔 하라고 안하고 안에 바로 싸니 기분도 좋고 피임약 먹어?”낮선 남자의 목소리였다.

“예 먹죠. 호호호 다른 남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던데요”엄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대답하자

“혹시 성병은?”낮선 남자의 그 물음에는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다.

“사장님도 그랬듯이 저랑 처음으로 하려면 비뇨기과에 들러서 성병이 없다는 증명이 첨부해야 씹을 대어주고 단골이 되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돈이 아니라 그 무엇을 주어도 안 해요 호호호 안심하겠어요?”엄마가 헐떡이는 소리를 내지 않고 차분하게 대답하였다.



“하하하 그러니 내가 너를 자주 부르지 흐흐흐 이 맛에 말이야. 마누라도 함부로 안에 못 싸게 하는데 넌 다르거든”다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호호호 그래요? 오늘 몇 번이나 하시게?”엄가 다시 숨을 헐떡이며 물었다.

“흐흐흐 오후 한 시에 약속이 있으니 열두 시 까지 해도 돼? 참 지난번에 아주 잘 빨던데 그 서비스도 받고 싶은데”남자의 물음에

“호호호 해구신 잡수셨어요? 손님이 원한다면 해 드려야죠.”엄마가 숨을 헐떡이면서도 싫지 않은 것 같은 목소리로 물으며 답하자

“흐흐흐 이 구멍이 날 미치게 만들거든, 자네 입도 일품이고 흐흐흐 아들 내일 온다고 했나?”엄마는 나에 대한 정보까지 낮선 그 남자에게 말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호호호 왜요 여관비 아끼려고요?”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묻자

“흐흐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했잖아?”남자가 웃으며 말하자

“아침 일찍 오지 않는다면 가능은 하지만..........”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대답을 하자

“일찍 오면 가던 그 여관으로 오면 되고”남자가 말하자

“호호호 내일도 아침부터?”엄마가 음탕한 웃음을 웃으며 말하자

“흐흐흐 미리 선금을 줘?”남자가 말하자

“아니 믿어요, 믿어”엄마가 숨을 헐떡이며 대답하자

“으~~~~싼다. 사”낮선 남자가 신음을 하자 난 끝이 난 것으로 판단을 하고는 현관문을 열고는 가지고 갔던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와야 하였다.



그 후 엄마의 휴대폰을 열어본 결과 무슨 사장 무슨 부자 등등의 이름으로 많은 남자들의 번호가 저장이 된 것과 그리고 통화 한 것으로 봐 엄마는 한두 명이 아닌 많은 남자들을 상대로 몸을 팔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난 내색을 하지 않았고 엄마는 내거 그런 사실을 모르고 평소처럼 대하였지만 난 이미 엄마의 그런 사실을 알았기에 상대를 하기가 참으로 곤란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조치를 취하여야 할지를 몰라 한 동안 많은 고민도 하였지만 나로서는 어떻게 취할 행동이 없었기에 엄마의 그런 행동을 알면서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혼자 삭여야 하였다.

그런 탓에 난 내가 가고자 하였던 대학에는 합격을 하지 못 하고 내 자신에게도 실망을 할 정도의 적은 점수 때문에 일류도 아니요 중류도 아닌 하류 대학에도 입학을 한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여야 하였다.



대신 생겨 난 것은 일류 대학에 가지를 못 하게 만든 엄마에게 어떻게 하든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를 못 하였다.

그러던 차에 난 외국에서 운영하는 한글 성인 사이트를 알았고 거기서 처음으로 근친상간이란 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대학에 합격하자 생각 하지도 않은 일이 발생하였다.

나와 동갑인 시골에 살던 큰아버지의 딸이 내가 사는 곳의 대학에 입학을 하였고 큰아버지가 엄마에게 하숙비를 줄 것이니 데리고 있어 달라고 하는 바람에 엄마와 단 둘이 살던 집에 식구 한 명이 더 생긴 것이다.

나보다 두 달 일찍 태어난 탓에 큰아버지는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였지만 난 누나라고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불렀다.

현선이가 걔의 촌스러운 이름이다.



문제는 학교에서 단체로 미팅을 하는 날도 일찍 집으로 와서는 다른 애들은 미팅을 갔지만 지기는 안 갔다고 거의 매일 나에게 고하다시피 하는 것이었다.

난 처음에는 그 의미를 전현 눈치도 차리지 못 하였다.

하지만 엄마 눈을 피하여 과도하게 하는 스킨십은 그녀 아니 현성이의 어도를 약간을 집작케 하기에 이르렀다.

날 흠모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엄마하고 근친상간을 하기 전에 사정 예행연습으로 사촌 형제사이인 현선이와 먼저 근친상간 관계를 맺음으로서 나를 낳아준 엄마와의 근친상간에 대한 죄악감을 줄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것이었다.

내가 대학에 올라가서도 엄마는 낮이고 밤이고 불문하고 수시로 외출을 하였다.

아니 낮선 남자하고 씹을 하면서 스스로가 말하였듯이 씹을 팔기 위하여 날 속이고 외출을 하는 것이었다.



학교에 갔다가 와서도 엄마가 있으면 단정하고 간편한 옷을 입고 있다가도 엄마가 외출을 하기만 하면 언제 자기 방으로 가서 갈아입었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 조금 거짓말을 보태면 거의 빛의 속도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거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짤막한 반바지에 목이 깊게 패인 헐렁하다 못해 노부라란 것을 알 수가 있을 정도의 엷은 티를 걸치고 나와서는 자기 패션을 봐 달라고 하며 내 주변을 빙빙 도는 것은 기본일 정도였다.



생각을 해 보라.

난 잡아 잡수세요하고 나오는데 내 좆이 가만있겠는가.

덜렁거리는 젖가슴과 짧은 청바지 밑으로 보이는 팬티 밑단만 봐도 나의 좆은 발기가 되었다.

그런데 현선이의 의도를 파악한 마당에 내가 그냥 둘 수가 있겠는가.



그날도 그랬다.

오후 두 시가 조금 지나자 엄마는 전화를 받더니 꽃단장을 하고는 밖으로 나가면서 나에게 집을 잘 보라고 하였다.

“작은어머니 학교 다녀왔습니다.”십여 분이 지나자 현선이가 현관을 들어서며 고함을 치기에

“엄마 외출”컴퓨터를 하다말고 나와서는 말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언제 나가셨어?”3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현선이가 단정하던 옷을 앞에서 말한 그 요란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내 방으로 들어서며 묻기에

“방금 나갔어.”하고 말하면서도 나의 시선은 현선이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짤막한 반바지에 목이 깊게 패인 헐렁하다 못해 노 브라의 젖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이미 발기가 된 좆을 숨기려고 트레이닝바지 주머니 안에 손을 넣고 좆을 누르며 말하자

“그래? 현수야 나 오늘도 다른 애들은 미팅 갔는데 난 안 갔다”현선이가 말하면서 나의 가랑이 가장자리에 시선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어쩌라고”올려다보며 묻자

“손 빼봐”하고 말하며 현선이는 갑자기 트레이닝바지 주머니 안에 든 손을 당겨버리더니

“히히히 현수 너 내 패션이 꼴렸구나!”현선이가 텐트를 친 나의 트레이닝바지 가장자리를 가리키며 말하더니

“너 해봤어?”아주 노골적으로 나에게 물었다.

“아니”고개를 가로저으며 대답하자

“아직?”토끼눈으로 나의 트레이닝바지 가장자리를 주시하며 묻기에

“넌?”현선이 말에 놀라며 묻자

“얘는 요즘 중학생들도 아다 없어 아니 초딩도 아다 깨 애 많아”하고 웃으며 말하더니

“히히히 형수 아다 내가 접수해?”현선이가 갑자기 텐트를 친 나의 트레이닝바지 가장자리를 움켜잡으며 말하더니

“이 선수에게 맡기고 넌 가만히 있기만 하면 돼”말을 하면서 현선이는 나의 트레이닝바지를 밑으로 내렸고 난 완전하게 밑으로 내리기 좋게 엉덩이를 들어주자 현선이는 팬티가지도 밑으로 내리더니 나에게 윙크를 한 번 날리는가 싶더니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고서는 나의 좆을 혀로 날름대며 빨기 시작하더니 용두질가지 능숙하게 치고 있었다.



바라던 바였지만 막상 형선이에게 기선을 제압당한 난 떨고 있었다.

그러자 현선이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고 그 손은 목이 깊게 패인 헐렁한 자기 티 안으로 인도를 하였고 난 떨렸지만 침착하게 현선이의 풍성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대학에 올라와서 외국에서 운영하는 한글 성인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서 엄마와 근친상간을 마음먹고는 엄마가 술에 취하여 들어오는 날이면 현선이가 눈치를 차리지 못 하게 엄마 방으로 잠입을 하여 엄마 젖가슴도 주물렀고 엄마 보지도 구경을 하였었다.

하지만 엄마 보지는 얼마나 많은 남자들 좆에 의하여 쑤셔졌었던지 거무튀튀하게 변하여 있었고 젖가슴은 젖가슴대로 얼마나 많이 빨려졌었던지 축 늘어져 볼품이 없었던데 비하여 겨우 손끝으로만 느껴진 현선이의 젖가슴은 그 탄력만으로도 나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을 정도였다.



“발 씻었어?”한참을 나의 좆을 빨고 흔들던 현선이가 갑자기 좆을 입에서 때더니 물었다.

“응 학교 갔다 와서”하고 말하자

“히히히 그럼 그 발가락 놀리지 말고”일어서더니 반바지와 함께 팬티를 벗으며 말하였다.

“!”엄마의 보지 털은 아주 빈약하였지만 현선이의 보지 털을 눈부시게 빛났으며 아주 수북하였다.

그리고는 내 앞에 다리를 펴고 앉더니 다시 좆을 빨기 시작하였고 한 손으로 흔들더니 남은 한 손으로 나의 발을 잡더니 발을 당기더니 어딘가로 엄지발가락을 넣었는데 알고 보니 거기는 나의 좆이 들어가야 할 현선이 보지구멍이란 것을 안 것은 발가락으로부터 온기를 느끼고부터였다.

그리고 나의 발가락이 현선이 보지구멍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자 현선이가 다시 고개를 들더니 윙크를 날렸다.

“먹니?”종착역이 보이기에 발가락으로 계속 후비며 묻자

“...........”현선이는 계속 내 좆을 빨고 흔들며 고개를 끄덕이며 윙크까지 날렸다.

“으~~~~~~~~”난 마침내 태어나서 최초로 여자 입안에 나의 분신을 쏟아내었고 그 분신을 현선이는 모조리 목구멍 너머로 삼켜주더니

“옷 입지 마 양치질 하고 올게”현선이가 일어서더니 나에게 말하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밖으로 나가자 죽기 시작하던 좆을 잡고 다시 살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쾌재의 웃음을 날렸다.



“초짜! 좆 넣는 구멍 알겠지?”양치질을 마치고 방으로 오더니 내 침대 위에 대짜로 가랑이를 벌리고 눕더니 검지를 까딱거리며 오라는 시늉을 하며 말하자

“그래 알았어.”대답과 함께 난 침대 위로 올라가 현선이 알몸 위에 나의 알몸을 포개고는 좆을 잡고 금방까지도 나의 엄지발가락으로 후볐던 보지 구멍 안으로 나의 좆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한참을 실랑이 한 끝에 내 인생 최초로 나의 분신을 입이 아닌 진짜로 들어가야 할 보지구멍 안으로 넣는데 성공을 하였다.



한 번 지핀 불은 쉽게 꺼지지 아니하였고 한 번 지폈던 불과 아궁이는 심심하면 엄마 눈을 피하여 불놀이를 즐겼다.

현선이는 이미 남자 맛을 알고 있었다.

현선이 말에 따르면 시골에서는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순간적으로라도 마음이 맞으면 장소 불문하고 빠구리를 한다고 하였으며 자기의 경우 다른 애들에 비하여 늦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대학에 와서도 치근대는 선배와 같은 학년의 애들도 많았지만 왠지 나에게 마음이 끌렸고 그래서 미팅도 나가지 않고 나의 눈치만 살피며 고등학교 때 손수 만들었다는 좆 굵기와 비슷한 PVC 수도 파이프를(제 생각이 맞는다면 수도관 25mm일 것이고 그럼 겉의 굵기는 32mm일 것입니다. 이는 필자인 제가 한 달에 4M 길이의 25mm 경질 PVC 수도관을 100본 이상 사용하였기에 잘 압니다. 단 수도 공사 업을 하는 것은 아님)끝에서 가까운 부분에 실리콘을 발라 마치 좆 대가리처럼 정교하게 만든 것으로 나의 좆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였는데 내가 눈길도 안 주는 것 같아 안 되겠다 싶어서 먼저 선제공격을 하여버렸다고 실토를 하였다.



현선이와 나의 빠구리 행진은 밤낮이 따로 없었다.

좆 맛을 이미 알고 있던 현선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정식으로 빠구리를 한 후에 나의 좆을 빨고 난 현선이가 자위 도구로 만들었던 것을 현선이 보지구멍에 끼우고 펌프질을 해 주면 제일 좋아하였다.

엄마가 외출을 한 낮이나 초저녁은 물론이고 엄마가 잠든 야밤에도 우리는 현선이 방이나 나의 방에서 빠구리를 즐겼다.

내가 먼저 꼴리면 현선이 방으로 찾아가 즐겼고 현선이가 먼저 꼴리면 내 방으로 와 즐겼던 것이었지만 엄마는 전혀 눈치를 치리지 못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나의 엄마와 근친상간을 하려던 계획은 점점 뒤로 밀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마침내 기회가 주어졌다.

기말고사를 친 현선이가 여름방학과 함께 큰아버지가 사는 시골로 내려 간 것이다.



현선이 보지 덕에 보지 막을 알게 된 나로서는 절실한 것이 보지였다.

계획을 실천으로 승화시키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날도 엄마는 늦은 밤에 술이 조금 취하여 집으로 오더니 오기가 무섭게 안방 침대에 쓰러졌다.

“엄마 옷은 벗고 자야지 옷 구겨져”엄마를 흔들며 말하자

“현수야 그럼 겉옷만 벗겨줘 난 잘래.”하더니 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응”하늘이 준 기회였다.



먼저 내가 서전에 준비 한 것을 메모한 종이와 돈을 가지고 엄마 방으로 갔다.

난 먼저 알몸이 되었다.

느긋하게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제법 깊은 잠에 들었는지 내가 옷을 벗겨도 꼼짝하지 않았다.

축 늘어진 젖가슴이 먼저 내 눈에 들어왔다.

이어 거무튀튀하게 변한 엄마의 보지도 눈에 들어왔다.

가랑이를 벌렸다.

그 사이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한 번에 쑤시지 아니하면 거센 저항을 부른다는 것을 알았기에 좆을 엄마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는

“에잇!”힘주어 쑤셔버렸다.

“악 현수야! 난 엄마야 엄마”좆이 박히자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나의 가슴을 밀쳤다.

“후후후 엄마? 아니지 엄마이기 이전에 창녀지 이것을 좋아하는 창녀”손에 들려진 지폐를 흔들며 말하였다.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를 못 하였다.

“후후후 010에 0000국에 0000번 손님 요즘도 여전하시고? 또 011에 000국에 0000번 강 사장님은 어쩌고?”난 첨천히 펌프질을 하며 메모지에 적힌 엄마의 단골손님 이름을 하나씩 읽어 내려갔다.

“그만! 그만!”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두 귀를 손바닥으로 막았다.

“아니지 019에 000국에 0000번 부장님도 요즘 이 보지구멍을 이용하시나 또 011에 0000에 0000번의 양씨 아저씨도 연락 하시고”난 한 손으로 엄마의 귀를 가린 손을 당기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의지하고 펌프질을 하며 엄마 머리맡에 놓인 메모지를 계속하여 읽어 내려갔다.

“현수야 제발 흑흑흑”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눈물을 흘렸다.

“후후후 이년 전에 오만원이던데 요즘은 올랐나?”신나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흑흑흑 그만 그만해 현수야 그만해”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두 손을 모으더니 비비기 시작하였다.

“후후후 이년 전에 불러주는 손님이 여남 명 정도 된다고 하던데 손님 숫자가 늘었나? 불경기라 줄었을까? 아니지 불경기 일수록 많은 단골 확보해야 자주 즐기지 적으면 불경기란 가뭄에 한두 번 이상 손님 못 받겠지?”난 계속 비아냥거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그만해 제발 부탁이야 그만 하라고 그만”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힌 내 좆의 펌프질에는 신경도 쓰지 않고 오로지 내 입에서 나오는 말만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요즘은 하루에 손님 몇이나 받지? 아니 오늘은 얼마 벌었어?”난 엄마의 치마를 당기고는 주머니를 뒤졌다.

“현수야 제발 흑흑흑”엄마가 계속 흐느꼈다.

“흠 17만 오천 원이라 이만 오천은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나머지 십오면 삼오는 십 오 그럼 오늘은 손님 세 명 받았나?”나의 입은 여전히 비아냥거리고 있었고 다신 펌프질은 빨라졌다.

“흑흑흑”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흐느끼기기만 하였다.

“그때 언제부터 시작하였는지 모르지만 내가 갓을 때가 열시였고 그 남자 오만 주고 열두시까지 하고 갔으니 지금이 옳지 열시네, 그렇다면 나도 아만 주면 열두시까지 해도 된다는 말이네 자 오만”난 미리 준비한 오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엄마 손에 쥐어주었다.

“흑흑흑 현수야 제발 흑흑흑”엄마는 내가 쥐어준 오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방바닥에 던지고 다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흐느꼈다.

“후후후 빠구리 손님에서 아들로 돌아가면 용돈이나 넉넉하게 주슈! 그래야 밤이면 손님 노릇 할 것 아니유?”나의 말투는 여전히 비아냥거리고 있었다.

“흑흑흑”엄마는 계속 흐느꼈다.



“!”순간 한 가지 생각이 번쩍 들었다.

사촌 현선이가 돌아와서도 자유롭게 빠구리를 즐기려면 엄마에게도 사전에 정보를 흘려야 한다고 말이다.

“후후후 돈 주는 씹이 맛있을까 안 주는 씹이 맛있을까?”마치 혼잣말처럼 씨불였다.

“.........”예상대로 엄마의 흐느낌이 사라졌다.

“후후후 하나는 처녀고 하나는 미망인이라 이도 내 복인가?”마치 혼잣말처럼 씨불이며 펌프질을 계속 하였다.

“현수 너 혹시?”엄마가 자신의 얼굴을 감싼 손을 때고는 나를 올려다보며 묻기에

“후후후 걘 돈 달라 안 하던데”내 말은 더 비아냥거리는 투였다.

“.........”엄마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다.

“이 구멍은 돈을 달라고 하겠지만”내 좆이 박힌 엄마 보지를 아주 빠르게 찍어 누르며 말하자

“언제부터니 현선이하고는?”엄마가 나를 노려보며 물었다.

“왜? 걔한테도 돈 받게 하려고”더 비아냥거렸다.

“시숙님 아시는 날엔 넌 죽어”엄마가 나를 노려보며 말하기에

“후후후 그럴까? 그럼 나도 큰아버지에게 엄마 단골손님 전화번호 주고 엄마가 씹을 팔고 다닌다고 말 해 볼까?”난 엄마에게 지지 않고 대꾸하였다.

“..........”엄마의 입이 닫혔고 그리고 외면을 하였다.

“후후후 내가 나온 구멍에 내 좆 물을 싼다? 흐흐흐 신문에 날 일이지? 안 그래?”난 엄마 얼굴을 돌려 날 보게 하고 물었다.

“제발 부탁이야 안에 싸지는 말아 아~이 일을 어쩐데”엄마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나의 분신인 좆 물은 나를 나오게 만들었던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어때? 아들 좆 물 받는 기분?”여전히 나의 말투는 비아냥거리는 투였다.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였지만 놀랍게도 엄마의 손은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후후후 걔도 잘 빨아 주지만 단골 좆을 잘 빨아준다고 하던데 나도 단골이 되었으니 가능하겠지?”좆 물 나오기의 끝이 보이자 엄마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엄마는 나의 그 말에 눈을 지그시 감아버렸다.

“자 손님이 원하면 다 들어준다며 어서 입을 여시지?”좆 물이 더 이상 나오지를 아니하자 난 엄마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는 굳게 닫힌 엄마 입 앞에 좆 물이 잔뜩 묻은 좆을 들이밀며 말하였다.

“............”엄마의 굳게 닫힌 입은 열리지 아니하였다.

“어서 빨아야지”엄마 입술에 좆을 들이 밀며 말하였다.

“............”하지만 굳게 닫힌 엄마의 입을 열리지 아니하였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였다.

“이래도 안 열어?”난 엄마의 코를 힘주어 잡아버렸다.

“아~”이십 여초가 지나자 엄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입이 열렸고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순간적으로 나의 좆을 엄마 입안에 넣어버렸다.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고 미동도 하지 아니하였다.

길고 긴 엄마와 나의 겨루기 한 판이 벌어진 것이었다.

보지구멍에야 좆을 강제로 넣고는 내가 펌프질을 하면 그만이지만 입이야 엄마가 빨아주지 않는 다음에야 나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니 지루하고도 질긴 겨루기가 벌어지고 만 것이었다.



“!”순간 뇌리를 스치는 것이 한 가지 있었다.

“방문 걸거나 숨는 날에는 바로 큰아버지에게 전화 할 것이니 그리 알고 이대로 있어”난 엄마 입에서 좆을 빼며 거의 명령에 가까운 어조로 말하였다.

그리고 현선이 방으로 달려가서는 좆 맛을 이미 알고 있던 현선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정식으로 빠구리를 한 후에 나의 좆을 빨고 난 현선이가 자위 도구로 만들었던 것을 현선이 보지구멍에 끼우고 펌프질을 해 주면 제일 좋아하였던 바로 그 자위 도구를 들고 현선이가 혼자 자위를 할 때는 빼던 손잡이를 끼우고는 그것을 들고 다시 엄마 방으로 갔다.

엄마는 휴지로 자신의 보지 구멍을 닦다말고 내가 들어가자 흠칫 놀라더니 바로 참대에 눕더니 외면을 하였다.

“입 여시지 돈 줬잖아?”난 다시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좆을 엄마 입 앞에 대고 말하며 엄마 코를 잡았다.

“아~”다시 엄마의 입이 신음소리와 함께 열렸다.

순간을 놓치지 아니하고 난 엄마 입안으로 좆을 넣었다.

“아~뭐니?”몸을 돌려 가지고온 수도관으로 만든 자위도구를 엄마 보지구멍에 끼우자 엄마가 흠칫 놀라며 물었으나 난 대꾸도 하지 않고 그것으로 펌프질을 천천히 하였다.

현선이가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만들었다는 자위도구는 남자의 좆과는 달리 홈이 여러 개 파여 있어서 보지에 아주 강한 자극을 준다고 현선이는 말을 하였다.

하지만 한 기지 안 좋은 것을 말하라고 한다면 남자의 좆은 펌프질을 하고 나면 뜨거운 좆 물을 보지구멍 안에 선물을 하는데 비하여 자신이 만든 자위도구는 아무리 하여도 뜨거움을 느끼게 하지 목 하는 결점을 가졌기에 우리 집으로 오고 나서 바로 나를 노렸노라고 현선이는 실토하였었다.



“후후후 이래도 안 빨고 배겨?”난 현선이 자위 도구로 엄마 보지구멍을 공략하며 엄마 보지와 내 좆이 들어간 엄마의 입을 번갈아 봤다.

“아~”엄마의 꼼작도 안 하던 엉덩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후후후 좋지?”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 엄마의 엉덩이와 입을 번갈아보며 아주 빠르게 자위도구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그만 제발 그만”엄마가 말을 하더니 엉덩이가 크게 흔들렸다.

“후후후 좋아?”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순간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잡는가 싶더니 나의 좆을 흔들기 시작하며 나의 좆을 혀로 날름대기 시작하였다.

엄마와 아들 사이가 순간적으로 섹스 파트너가 되어버리는 길목으로 들어서고 만 것이었다.

동시에 난 현선이의 자위도구를 손으로 잡고만 있어도 엄마 스스로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에 편 하게 엄마의 입놀림과 손놀림을 느끼며 황홀의 경지에 빠져들었다.



현선이가 경험은 많다지만 신선한 느낌에 엄마에 비하여 훨씬 빡빡한 느낌이었다면 엄마의 입놀림과 손놀림은 거의 환상적이라고 할 만큼 능수능란 그 자체였다.

또한 현선이가 좆 맛을 안다고는 하였고 아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그 느끼는 폼으로 보면 약간의 꾸밈이 있었던 반면 엄마는 좆 맛을 아는 경지를 넘어서서 즐기고 탐하는 경지에 도달을 한 것으로 보일 정도로 즐기는 자세부터가 아주 진지하여 보는 나로서는 경이롭기까지 하였다.

뿐만 아니었다.

현선이가 해 주는 빨고 흔드는 행동이 오로지 나의 분신이 좆 물을 일 초라도 빨리 먹기 위한 것이었다면 엄마의 행위는 강약을 조절하여가며 조금이라도 더 늦게 좆 물이 나오도록 만들어서 오랫동안 빨고 흔드는 것 그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았다.

그건 시간이 말하여 주었다.

일반적으로 현선이와 빠구리를 먼저 하고 다음으로 나의 좆을 빨고 흔들어서 좆 물을 나오게 만드는 시간이 겨우 십 여분 길어봐야 이십 여분 지나지 않을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다면 엄마는 나의 좆을 빨고 흔들면서 강약 조절을 아주 능숙하게 하여서는 거의 한 시간 이상을 가지고 놀다가는 좆 물을 입안으로 삼켰을 정도로 엄마의 기교는 능숙 그 자체였다.



다시 말하면 좆을 보지구멍에 끼우고 정식으로 하는 펌프질이라면 엄마보다 빡빡한 느낌을 주는 현선아가 나은 반면 빨고 흔들어서 나의 기분을 업 시키는 대는 엄마의 현란한 입과 손놀림이 우세를 보였다고 보면 좋을 정도였다.

결론을 말하자면 엄마나 현선이나 둘 다 놓치기 싫은 상대란 말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이렇게 하고도 손님 받을 거야?”엄마 입안으로 나의 분신을 뿜으며 물었다.

“.............”엄마는 도리질을 가볍게 치면서 아들인 나의 좆 물을 꿀꺽꿀꺽 삼켰다.

“날 그런 여자로 만든 것은 내가 아니라 네 아빠 탓이야”엄마가 나의 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손등으로 입술을 훔치며 말하였다.

“죽은 아빠가 왜?”난 계속 현선이의 자위도구인 인조 좆으로 엄마 보지를 공략하며 물었다.

네 아바는 결혼하고 하루도 빼 먹은 날이 없을 정도로 했어 그도 노는 날이면 아침부터 몇 차례나 수도 없이 그래서 난 중독이 되어버린 거야“하고 말하여 얼굴을 붉혔다.

“섹스 중독?”되묻자

“응 하루라도 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 하는 그런 중독에 말이야”엄마는 신음 반 말 반을 하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그런 나도 매일 해 줘야 해?”놀라며 묻자.

“............”엄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이고는 부끄러웠던지 외면을 하고 말았다.

“그런 3섬은 어때?”난 넌지시 엄마에게 물었다.

“셋이서 한께 즐기는 것”하고 말하며 웃자.

“............”엄마는 다시 얼굴을 붉히며 외면하였다.

그리고 난 현선이가 오기 전까지 엄마 방에서 기거를 하면서 엄마 말처럼 엄마하고 아빠가 하였던 것과 같이 시도 때도 구분하지 않고 수시로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었고 그 동안 단골로 씹을 팔던 남자들에게는 아들인 내가 눈치를 차린 것 같아서 더 이상 순님 안 받기로 했다고 거짓말을 하여서 때어냈다.



여름 방학을 시작하고 거의 달포 이상 지나서 현선이가 올라온다는 연락을 하기에 그날 엄마에게 외출을 하여 영화 한 프로를 뛰던지 아님 쇼핑을 하라고 하고선 강제로 외출을 시켰다.



“작은 엄마는?”현선이가 현관을 들어서기 무섭게 끌어안자 나에게 소곤대듯이 물었다.

“외출”간단하게 대답을 하면서 난 현선이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헤헤헤 그렇게 급해?”현선이도 지기 싫다는 듯이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손을 넣고 좆을 움켜잡으며 말하기에

“너 시골 가서 동창들에게나 알던 남자들에게 돌리진 안 했지?”나도 현선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를 제키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시며 묻자

“헤헤헤 달포 넘게 굴고 살았기를 바랐니?”발기가 될 대로 된 나의 좆을 끄집어내면서 물었다.

“많이?”실망이었다는 표정을 숨기지 않고 묻자

“많이는 아니고 가끔 방으로 가”현선이는 나의 좆을 잡고는 자기 방으로 데리고 갔다.



“우리 지금 근친상간하는 것 맞지”신나게 펌프질을 하다 말고 난 현선이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그래 그렇지 왜 근친상간이라 싫니?”현선이가 날 노려보며 물었다.

“아니 그게 아니고 시골에도 근친상간 하는 사람들 있니?”눈치를 살피며 넌지시 물었다.

“대게 쉬쉬하지만 제법 많은 것 같아”현선이가 자기의 젖가슴을 짚고 있는 사촌인 나의 팔목을 잡고 대답하기에

“네가 아는 확실한 근친상간 얼마나 있어?”조심스럽게 물었다.

“음 민주란 애는 자기 친오빠하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경선이 엄마는 시아버지하고 하다가 경선이에게 들켰고 참 오리 동네 건너에 살던 과부댁인 00네는 아들하고 붙어먹는다고 소문이 파다했는데 소문이 퍼지자 야반도주 해 버렸지 혹시 너?”현선이가 나를 노려보며 물었다.

“뭐?”시치미를 때며 묻자

“너 너희 엄마하고 한 것은 아니지?”현선이가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하면 안 되니?”여전히 시치미를 땠다.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했니? 그런 나랑 작은엄마는 좆 동서 호호호”현선이가 말을 마치고는 간드러지게 넘어가는 목소리로 웃었다.

“실망했니?”넌지시 묻자

“아니 작은 엄마도 작은 아빠 죽고 많이 생각났을 거야”현선이가 되레 엄마를 동정하였다.

“너 보기에도 엄마 외출 잦았지?”다시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응 남자 만나러 다닌 거야?”현선이가 엉덩이를 천천히 들썩이며 물었다.

“애인 하나 두었더니 잘 만나주지도 않아 아예 창녀처럼 굴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는 내가 강간을 해 버렸거든”하고 말하자

“돈을 받고 몸을 팔았단 말이야?”현선이가 놀라며 묻기에

“사실 아빠가 그렇게 만들었대. 아빠가 엄마하고 결혼하고 병이 들어 죽기 전까지 거의 매일 한 번 이상 해줘서 거의 섹스 중독이 되어버린 모양이었어.”하고 말하자

“너하고 하고도 또 몸 팔러 외출 하였니?”현선이가 물었다.

“아니 이 이야기 너에게 사전에 하려고”하고 말하자

“그래 앞으로도 엄마하고도 하고 나하고도 하겠단 말이니?”현선이가 묻기에

“너만 좋다면 3섬도 해 보고 싶어 그게 엄마의 섹스 중독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난 엄마의 섹스 중독증을 강조하며 현선이 눈치를 살폈다.

“호호호 작은엄마하고 3섬이라 재미있겠는데”현선이가 호응을 해 주었다.



“엄마 빨리 와”현선이의 호응에 현선이 몸에 올라 탄 채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하였다.

“왜?”엄마가 천연덕스럽게 물었다.

“3섬 하자고 했잖아?”하고 대답하자

“지금 현선이하고 뭐 하고 있니?”엄마가 물었다.

“지금 현선이 보지가 내 좆을 쫄깃쫄깃하게 물고 있어”

“그래 그럼 지금 갈게”하고는 끊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2분도 지나지 아니하여 현관문이 열렸다는 사실이며

“벌써 하고 있니?”엄마가 왔다는 기척을 알고 내 밑에 깔려 신음을 하고 있던 현선이에게 엄마가 온 사실을 말하기도 전에 엄마가 내 방 입구에 서서 머리만 들이밀고 물었다.

“작은엄마 옷 벗고 오세요.”현선이가 얼굴을 붉히며 자기 작은엄마이자 나의 엄마에게 말을 하기에

“뭐 가서 벗을 필요 있어? 여기서 그냥 벗어”하고 내가 웃으며 말하자

“그러자”하고는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더니 옷을 벗어 던지기 시작하였다.

“난 이제 뭐 하지?”알몸이 된 엄마가 내 옆으로 오며 묻기에 난 엄마 목을 팔로 감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현선이와 우리 엄마 그리고 나 사이에 본격적인 3섬의 서곡이 울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엄마는 나와 키스를 하면서 슬며시 현선이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난 내가 어려서 많이도 빨았던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며 현선이 보자구멍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엄마가 나와 현선이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에 자극을 받았던지 나에게 윙크를 날리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손짓으로 가리켰다.

자기 보지구멍에도 좆을 끼워달라는 은연중의 질투에 가까운 애원으로 보였다.

그러자 난 현선이 보지구멍에 박힌 좆을 빼서는 곁에 누운 엄마 알몸 위로 올라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자 이번에는 현선이가 일어나더니 나의 목을 팔로 감고 깊은 키스를 시작하더니 엄마 곁에 나란히 눕자 난 엄마 보지구멍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하며 키스를 하자 현선이가 웃으며 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 젖가슴에 얹어주자 주물렀고 또 한 손으로는 엄마 젖가슴을 주무르는 기쁨을 한꺼번에 누렸다.

그렇게 첫 3섬을 시작한 날 난 잠도 한숨 자지도 못 하고 사촌인 현선이와 엄마의 보지구멍에 연속으로 좆 물을 싸 주어야 하였다.

그 후로는 나는 물론이고 엄마와 현선이도 파자마 안에 노팬티차림으로 생활을 하면서 주방이고 욕실이고 거실이든 심지어는 화장실 변기 위에서도 돌려가며 빠구리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3섬 행진은 적어도 현선이가 대학을 졸업하는 날까지는 계속 돨 것을 난 확신하고 있는데 가만 보면 엄마는 은연중에 현선이가 우리 집을 나가 자취를 하였으면 하는 질투를 하기는 하지만 나의 반대에는 꼼작도 못 하고 지낸다.

강간으로 시작된 내 좆의 위엄에 엄마의 보지구멍이 눌려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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