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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리가 좋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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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20-01-17 12:35

본문

나는 로리가 좋아!!!새벽의 심심해서 쓴 단편 소설 입니다.



^^

재밌게 봐주세요





==============================================================================

나는 로리가 좋아! = 로리 강간 이야기





내 이름은 강간덕 나이 30세 동정이다.

30살에 여자 보지 한번 못 먹으면 순간이동과 파이볼을 쓸 수 있다고

내 친구들은 말했지만 난 쓸 수 없었따. 굉장히 슬펐다.





그래서 난 31살이 되기전에 섹스 하려고 한다.

난 키175에 90kg 정도 되는 파오후 이다.

어떤 여자들도 나같은 씹덕 돼지를 상대로 섹스하려고 하지 않았다.





조건녀와 만났을때

천철역 앞에서 나를 처음 본 조건녀



"아... 저 그냥 갈게요."

"아.... 왜요...."

"그냥 지금 좀 몸이 않좋네요."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조건만남을 거부했다.

나 같은 파오후와는 섹스를 하고 싶지 않다는 표정이 그대로 보였다.

그 썅년 언젠가는 내가 죽여 버릴 거다.







오피걸을 만났을때

그녀가 들어오자 똥씹어 먹은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굉장히 좆 같았다.



"오빠... 씻었지?"

"응 물론이지!"



그래도 프로 정신으로 나와 섹스하려는듯 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주려 내 자지의 입을 같다대려는 순간....



"아윽!!! 씨발 냄새!!! 이게 뭐야!!!"

"허억.....!!!!"



그녀도 나와 섹스 하는 것을 거부했다.

돈 돌려줄테니 돌아가 달라고 나에게 말했다.

난 존나 어이가 없었다.





"왜! 씨발 돈도 냈자나!"

"글쎄 돈 돌려 줄테니까 가라고!"

"도대체 왜!"

"씨발! 씻은거 맞아? 자지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 나는데 나보고 빨라고?

난 절대 못해!"

"이 씨발 난 포기 못해 억지로라도 쑤실거야!!!!!"

"꺄아아악~!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줘!!!"





난 업소를 지키는 남자들에게 존나 쳐맞고 건물 뒷문으로 버려졌다.

하지만 포기 할 내가 아니다.

나는 최후의 수단으로 창녀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난 창녀촌을 조금 꺼려 했다 왜냐하면 거기 여자들은 위생적으로 별로 일거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혹시 그런 년들이랑 빠구리 뜨다가 성병이라도 걸리면 안되니까.....



"아.... 너랑 빠구리 뜨면 성병 걸릴 거 같아 돈 안받을테니까 걍 가라...."



창녀촌 아줌마가 썩은 가오로 나를 보고 성병 걸릴 것 같다며 날 그냥 돌려 보냈다.



[이 씨발 섹스 하고 싶어!!!!!!!!!]



나는 옥탑방에서 소리 질렀다.



"야 이 새끼야!!!!! 너 누구야!!!!! 죽고 싶어!!!!!"



이웃집 아저씨가 나를 경찰에 신고하고 난 철컹철컹 할 뻔했다.



"이 씨발 좋아!!! 이렇게 된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어!!!

강간을 해서라도 무조건 빠구리 뜬다.!!!!"



나는 굳게 각오를 다졌다.

나는 주위를 살펴보며 강간 할 여자를 물색 하였다.

그때 내 눈으로 들어오는 한 여성.... 이 라니라 여아!!!





"그래 저거여!!!"



나는 평소 로리콘 패티쉬를 가지고 있었다.

어린 여아라면 쉽게 납치 할 수도 있고 저항해도 내 힘을 이길 수는 없다.

난 생각 했다.

계획을.... 그리고 사냥감을....물색했다.



나는 내집에서 가장 먼 초등학교를 찾아 경기도 까지 고물 봉고차를 타고 달려 갔다.

경기도 외진 골목 이곳에는 카메라 하나 없었다.



난 사냥감을 찾는 하이에나 마냥 초등학생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때 2명의 어린 사냥감들이 골목으로 들어갔다.

급히 차에 시동을 키고 아이들에게 접근했다.



차에서 내리고 나는 주변을 살펴 보았다.

확실해 여긴 카매라가 없어!!

나는 거침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기 얘들아~!"



"응?"

"누구세요?"



"아저씨가 배가 불러서 그런데... 이 물좀 마셔 주겠니?"



"네?"

"물이요?"



"웅 부탁 할게~"



아이들이 내가 들고 있던 물을 순진한 표정으로 마셔준다.

그 물에는 수면제가 타져 있었다.

아이들은 순식간에 잠들어 버렸고 나는 그 아이들을 차에 태워 외진 곳으로

달려 갔다.



그리고!!!





"싫어!!!!!"

"살려 주세요!!!!"



"간다!!! 박는다.!!!!!"



"꺄아아악!!!!!!!"



나는 드디어 여자와 섹스를 하였다.

물론 12살 초등학생이지만 그래도 확실이 보지에 쪼임은 훌륭했다.



"꺄아아아악~! 싫어 아파요~~!!!"



여자 아이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 내린다.

당연한 것일 거다.

나는 몹시 흥분했고 더 이상 멈출 수가 없었다.



나는 옆에서 겁에 질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또다른 여아에게 말을 걸었다.



"넌 이름이 뭐니?"

"오예지...."

"예는?"

"김소라요."

"그래?"



나는 두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내 굵은 자지를 어린 여아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았다.

두 아이는 비명을 지고 나는 질내사정을 서슴없이 하기 시작했다.

봉고차 뒷자석은 나의 정액과 어린 아이들의 처녀 핏물이 번지기기 시작했다.



"싫어 보내줘~! 엄마~~~"

"집에 보재 주세여~~~ 흐으윽!"



집에 보내달라고 빌며 울고 애원하는 아이들을 보니 나는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럼 10분 안에 오빠 자지 핥아서 하얀 국물 나오면 집에 보내 줄게~"



나는 핏기가 남아있는 자지를 아이들 얼굴에 들이밀었다.

그러자 아이들은 망설이는가 싶더니 바로 내 자지를 핥아주었다.

미숙한 느낌이었지만 나는 만족했다.



"자~10분 끝 다시 보지 섹스 시~작!!"



"꺄아아?"

"싫어요~!"



10분안에 나를 보내지 못한 아이들에게 벌을 주었다.

나는 다시 어린 로리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역시 로리 보지 짱~~~!!!!! 너희들 오빠가 평생 키워줄게~~~"



아이들은 말이 없었다.

이미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난 그런 아이들의 절망가득한 얼굴을 볼 수록 더욱 허리를 흔들어 댔다.



그렇게 무려 5시간 동안 어린 아이들을 가지고 나는 쾌락을 헤소 시켰다.



[삐요~삐요~]





[거기 앞에 차량 운전자 밖으로 나오세요!]



경찰이었다.

내가 아이들을 차에 싣는 장면을 이웃주민이 보고 경찰에 신고 한 것이다.

나는 알몸으로 봉고차에서 뛰어나와 도망쳤지만 전기 총을 맡고 그대로

철컹철컹 하였다.





"강간덕 징역 30년!!!"





나는 한번에 섹스 끝에 징역 30년 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나는 출소하면 다시 철컹철컹 당할 짓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맛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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