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모녀의 귀축파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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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0-01-17 12:36본문
10년전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년는 18살에 마약을 하고 처녀막을 잃었다.
그리고 19살에 임신을 하였다.
그 여자는 25살에 딸이 둘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의 딸들이 보는 앞에서 성고문을 당한다.
-----------------------------------------------------------------------------------
비가 내리는 주말 저녁
한 모녀의 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봐~ 카매라로 잘 찍고 있지?"
"물론이지! 자 어서 시작 하라고,"
"좋았어! 자 개년아 카매라를 보고 자기소개 시간이다."
거실
그곳에서 5명에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밧줄에 묶여 있는 여자, 박은주 그리고 거실 소파에는
박은주의 두 딸 6살 소연이와 5살 은서가 앉아 있었다.
박은주
"안녕하십니까 저는 25살 개보지 암캐녀 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친 딸들이 보는 앞에서 온갖 성고문을 당할 것을 맹세 합니다.
제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제 보지를 여러분들의 자지 쑤셔주세요~"
"키키키 네 딸년들에게 육변기 노예가 무엇인지 보여 줄거냐?"
박은주
"네~ 딸 년들 앞에서 저의 본색을 들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자지를 빨고 성고문 받겠습니다.
제발... 절 개보지 육변기로 만들어 주세요~"
"키키키 좋아 자 시작해볼까?"
한 남자가 하얀액체가 들어있는 5cc 주사기를 은주의 팔뚝에 주사한다.
은주의 표정은 마치 정신줄 놓은 여자 마냥 헤벌레 하기 시작했다.
은주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점점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자지를 더욱 갈망 했다.
은주
"주세요 여러분 들에 육봉으로 저를 임신 시켜주세요.~♥"
"키? 너무 앞서가지마라 육변기 년아 일단 맞고 시작하자 키키키"
남자가 한손에 채찍을 들고 은주의 뒤에 서있는다.
그리고 은주는 벌 받는 것을 원하는 암캐 마냥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채찍을
원했다.
은주
"해주세요~ 제 음란한 엉덩이 때려주세요~♥"
[?~ ?~! 휘익 촤악!]
은주
" 꺄아~악 너무 좋아~! 계속 계속 려주세요~!!!!"
은주는 채찍을 맏으며 비명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주는 계속해서 채찍질을 원했고 남자는 계속 은주의 엉덩이의 피멍이
들때까지 채찍질을 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은주의 두 딸 소연이와 은서가 은주의 비명소리를
듣고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은주는 자신의 딸들을 바라보며 말한다.
은주
"걱정마 얘들아 이건다 엄마가 나빠서 벌 받는거야..."
은서
"훌쩍...벌?"
은주
"그래 벌 엄마는 이분들에 성노예야 엄마는 이렇게 벌을 받아야 만해 이분들은 엄마의
주인님들이야 엄마는 개보지 육변기로써 이렇게 봉사를 해야 한단다.
"키키키 말한 번 잘하는구나 육변기 년아"
은주는 계속해서 남자들에게 조교를 받았다.
그리고 그 모습은 은서와 소연이의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자신들은 엄마와 우리는 성노예, 육변기, 개보지 두 딸은 은주가 조교 받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 보았다.
그리고 15년이 지났다.
부산 동구
어느 건물 지하실
지하실에는 수 많은 남자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리고 그 지하실로 은주네 모녀들이 알몸으로 내려 오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은주와 소연 그리고 은서는 마이크를 잡고 무대 위에 올라섰다.
은주
"이렇게 모여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너는 40살 이고 163cm 가슴은 수술 받아서 G컵 입니다.
오늘 저는 사지를 절단시키고 진짜 암캐로서 살아가려 합니다.
소연
"저는 21살 168cm 가슴은 F컵 저역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의 몸을 여러분들이 망가트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저의 개보지를 씹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은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20살 165cm D컵이고 자여산 이랍니다~
전 지금 쌍둥이를 임신했고 6개월 됐답니다.
뱃속에 아기들은 신경쓰시지 마시고 오늘 저의 보짓구멍 엉망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젖 가슴에서 모유도 나오니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와주세요~"
모녀는 팔뚝의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점점 정신이 흐려지고 흥분되기 시작한 몸, 모녀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모녀들의 귀축 파티가 시작 된다.
1부
모녀의 식사는 음식물 쓰레기
모녀들의 사각형 고무대야가 놓여졌다.
그 고무대야 안에는 남자들이 먹다 버린 음식물 찌꺼기가 뒤섞여 있었고
역한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하지만 모녀들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은서
"와~ 맛있어 보이네요 뱃속 아기들한테 충분한 영양 공급 될 거에요"
은주
"이렇게 맛있는 음식, 감사히 먹겠습니다."
소연
"저희들에게는 최고 만찬이네요. 감사하며 먹겠습니다.
모녀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음식물 찌꺼기를 퍼먹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맛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즐겁게 식사하는 모녀들
그 모습을 보는 파티의 손님들도 즐거워하는 표정이었다.
그렇게 30분 동안 모녀들의 식사가 끝이나고
목이 마른 소연은 물을 찾는다.
소연
"죄송하지만 제가 너무 목이 마른데 여러분들의 오줌물을 마셔도 되겠습니까?"
"크크크 그렇게 목이 마르다면 내 오줌물을 주도록 하지"
"나도.."
"나도 주도록 하지"
은서
"언니~ 나랑 엄마도 목마르다고! 언니만 그렇게 마실거야?
여러분 저와 엄마한테도 여러분들의 오줌물을 주세요~"
그렇게 남자들은 모녀을 둘러쌓다.
모녀들은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남자들은 동시에 모녀의 주둥아리의 소변을 보기 시작한다.
온몸을 오줌물로 샤워를 하는 모녀, 그리고 오줌으 마시며 갈증해소까지 해결한다.
2부 각자의 시간
식사가 끝난 모녀들은 이제 각자가 원하는 쾌락을 얻기 위해 흩어진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육변기에게 가는 남자들
그렇게 귀축 파티가 본격 적으로 시작된다.
2-1 육변기 성노예 소연
소연을 선택한 남자들은 한 손에 하나씩 Sm용 도구를 들었다.
소연
"자! 어서 제몸을 피투성이로 만들어 주세요!"
남자들은 패들을 이용하여 소연의 젖 가슴과 엉덩이가 파랗게 멍이 들때까지 매질을
하였다. 그리고 채찍질로 때리던 곳을 계속 때리고 결국 가슴과 엉덩이의 상처가
벌어지며 핏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핏물이 흐르는 곳은 뜨거운 양초 왁싱으로 매운다
소연
"캬아아~악!!!!"
소연은 상처 부위에 양촛물이 닿자마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윽고...
소연
"좀 더!! 좀 더 고통을 느끼게 해줘!!!!"
뭔가 미쳐 돌아버린듯 더욱더 고통스럽게 해달라며 소리를 지른다.
남자들은 소연의 말을 듣고 더욱 흥분하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연의 젖꼭지와 보지주름의 바늘질을 시작하는 남자들 하지만 그걸로는 소연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남자들은 자신들으 팔을 이용하여 소연의 보지와 항문을 깊숙히 피스팅하기
시작한다.
소연
"으아아아악!!!!!!" 우웁!!!!!"
10며이 넘는 남자들의 팔은 번갈아가며 소연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자궁을 뚫고 계속 올라가 배가 부풀때까지 팔을 쑤셨다.
소연의 항문은 더 이상 닿히지 않았고 결국 항문이 파열되어 항문에 힘을 줄 수가
없어서 대변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소연
"아..아윽....아..."
결국 기절까지 해버린 소연,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소연을 내버려두지 않고 기절한 상태에서
소연의 보지구멍과 입보지 그리고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2-2 임신 육변기 은서
남자가 플라스틱 통 뚜껑을 연다.
그 뚜껑에는 낚시용 지렁이가 들어있었다.
기름지고 살아 있는 지렁이를 한문큼 잡아 은서의 보지구멍의 쑤시고 바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였다.
은서
"아앙~~ 기분 좋아요~ 보지구멍이 꿈틀거리면서 아기들 나와야할 보지 구멍이
지렁이 동굴로 변해가고 있어요~"
"키키? 개년아 뱃속에 아기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냐?"
은서
"네 상관 없으니까 맘대로 해주세요~~♥"
"그래? 그럼 입벌리고 내 똥물도 먹어라!!"
"오호~~ 나도!!"
남자들은 자신들의 항문을 관장시키고 바닥에 뻗어 있는 은서의 머리의 위에
똥을 싸지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은서는 웃으며 말한다.
은서
"좀 더 좀 더 싸주세요. 똥 맛있어 제 뱃속에 아기들한테 똥 더주세요~♥"
"오냐~ 기다려라~~ 으윽!!!"
은서의 몸뚱아리는 똥범벅이되어 온몸이 푸세식 변소가 되어 버렸다.
남자들은 그런 은서에게 서슴없이 다가간다 그리고 은서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의 자신들이 싼 똥을 삽입하기 시작한다.
은서는 자신의 보지 속에 남자들의 팔이 팔뚝까지 들어오자 은서는 그자리에서
기절해 버린다.
2-3 사지토막 은주
"자~ 시작해 볼까?"
한 남자가 작두 칼을 들고 은주의 앞에 선다
은주는 재갈을 문 채 사지가 묶여있었고 사지를 토막내기에는 알맞은 형태였다.
[탁! 탁! 탁! ?1]
남자는 순식간에 은주의 사지를 토막 내었다.
은주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고 잘려나간 양팔, 양다리에서는
피가 물 흐르 듯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남자는 바로 달궈진 쇠 막대기로 은주의 사지를 지지기 시작한다.
지혈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은주는 뜨거운 쇠막대기가 안겨주는 고통의 몸서리치며 기절을 해버렸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은주를 윤간하려 모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 모녀는 약 5시간 가량 남자들에게 윤강당하고 있었다.
온몸에서 핏물이 흐르는 소연
임신한 몸으로 남자들에 대변을 받아내는 은서
사지가 토막나고도 계속 남자들에게 윤간 당하는 은주
그렇게 세 모녀는 몸은 인간이지만 정신은 개조당 한 육변기가 되었다.
3부 결말
그 파티는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이 난입하며 끝이났다.
엄마 사지가 잘린 은주는 그 사건 이후 언어장애가 생기고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그곳 시설 원장에게 매일 같이 강간 당하였지만 은주는 항상
원장에게 강간 당하면 웃는 표정으로 맞이 해주었다고 한다.
소연이는 지금 한 중년 남성의 육변기 성노예로서 지내고 있다.
지금은 임신을 하였고 매일마다 그 남자의 조교를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 주인을 위해 자신을 몸을 팔아 돈을 벌기도 한고
자신의 엄마인 은주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도 한다.
은서는 그 사건 이후 뱃속에 있는 쌍둥이들이 죽은 것을 알게되어 낙태를 하게 된다.
그후 마포 마약 조직에 들어가서 몸을 팔며 매일 매일 마약을 하고 다닌다.
그리고 은서의 몸은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가 없는 몸이되어 버리고
24살의 나이의 뇌종양 말기 그리고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은서는 매일 마약에 찌들어가며 자신이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년는 18살에 마약을 하고 처녀막을 잃었다.
그리고 19살에 임신을 하였다.
그 여자는 25살에 딸이 둘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의 딸들이 보는 앞에서 성고문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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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주말 저녁
한 모녀의 집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봐~ 카매라로 잘 찍고 있지?"
"물론이지! 자 어서 시작 하라고,"
"좋았어! 자 개년아 카매라를 보고 자기소개 시간이다."
거실
그곳에서 5명에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밧줄에 묶여 있는 여자, 박은주 그리고 거실 소파에는
박은주의 두 딸 6살 소연이와 5살 은서가 앉아 있었다.
박은주
"안녕하십니까 저는 25살 개보지 암캐녀 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친 딸들이 보는 앞에서 온갖 성고문을 당할 것을 맹세 합니다.
제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제 보지를 여러분들의 자지 쑤셔주세요~"
"키키키 네 딸년들에게 육변기 노예가 무엇인지 보여 줄거냐?"
박은주
"네~ 딸 년들 앞에서 저의 본색을 들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자지를 빨고 성고문 받겠습니다.
제발... 절 개보지 육변기로 만들어 주세요~"
"키키키 좋아 자 시작해볼까?"
한 남자가 하얀액체가 들어있는 5cc 주사기를 은주의 팔뚝에 주사한다.
은주의 표정은 마치 정신줄 놓은 여자 마냥 헤벌레 하기 시작했다.
은주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점점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자지를 더욱 갈망 했다.
은주
"주세요 여러분 들에 육봉으로 저를 임신 시켜주세요.~♥"
"키? 너무 앞서가지마라 육변기 년아 일단 맞고 시작하자 키키키"
남자가 한손에 채찍을 들고 은주의 뒤에 서있는다.
그리고 은주는 벌 받는 것을 원하는 암캐 마냥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채찍을
원했다.
은주
"해주세요~ 제 음란한 엉덩이 때려주세요~♥"
[?~ ?~! 휘익 촤악!]
은주
" 꺄아~악 너무 좋아~! 계속 계속 려주세요~!!!!"
은주는 채찍을 맏으며 비명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주는 계속해서 채찍질을 원했고 남자는 계속 은주의 엉덩이의 피멍이
들때까지 채찍질을 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은주의 두 딸 소연이와 은서가 은주의 비명소리를
듣고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은주는 자신의 딸들을 바라보며 말한다.
은주
"걱정마 얘들아 이건다 엄마가 나빠서 벌 받는거야..."
은서
"훌쩍...벌?"
은주
"그래 벌 엄마는 이분들에 성노예야 엄마는 이렇게 벌을 받아야 만해 이분들은 엄마의
주인님들이야 엄마는 개보지 육변기로써 이렇게 봉사를 해야 한단다.
"키키키 말한 번 잘하는구나 육변기 년아"
은주는 계속해서 남자들에게 조교를 받았다.
그리고 그 모습은 은서와 소연이의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자신들은 엄마와 우리는 성노예, 육변기, 개보지 두 딸은 은주가 조교 받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 보았다.
그리고 15년이 지났다.
부산 동구
어느 건물 지하실
지하실에는 수 많은 남자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리고 그 지하실로 은주네 모녀들이 알몸으로 내려 오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은주와 소연 그리고 은서는 마이크를 잡고 무대 위에 올라섰다.
은주
"이렇게 모여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의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너는 40살 이고 163cm 가슴은 수술 받아서 G컵 입니다.
오늘 저는 사지를 절단시키고 진짜 암캐로서 살아가려 합니다.
소연
"저는 21살 168cm 가슴은 F컵 저역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의 몸을 여러분들이 망가트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저의 개보지를 씹창으로 만들어 주세요~♥"
은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20살 165cm D컵이고 자여산 이랍니다~
전 지금 쌍둥이를 임신했고 6개월 됐답니다.
뱃속에 아기들은 신경쓰시지 마시고 오늘 저의 보짓구멍 엉망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젖 가슴에서 모유도 나오니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와주세요~"
모녀는 팔뚝의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점점 정신이 흐려지고 흥분되기 시작한 몸, 모녀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욕구를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모녀들의 귀축 파티가 시작 된다.
1부
모녀의 식사는 음식물 쓰레기
모녀들의 사각형 고무대야가 놓여졌다.
그 고무대야 안에는 남자들이 먹다 버린 음식물 찌꺼기가 뒤섞여 있었고
역한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하지만 모녀들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은서
"와~ 맛있어 보이네요 뱃속 아기들한테 충분한 영양 공급 될 거에요"
은주
"이렇게 맛있는 음식, 감사히 먹겠습니다."
소연
"저희들에게는 최고 만찬이네요. 감사하며 먹겠습니다.
모녀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음식물 찌꺼기를 퍼먹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맛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즐겁게 식사하는 모녀들
그 모습을 보는 파티의 손님들도 즐거워하는 표정이었다.
그렇게 30분 동안 모녀들의 식사가 끝이나고
목이 마른 소연은 물을 찾는다.
소연
"죄송하지만 제가 너무 목이 마른데 여러분들의 오줌물을 마셔도 되겠습니까?"
"크크크 그렇게 목이 마르다면 내 오줌물을 주도록 하지"
"나도.."
"나도 주도록 하지"
은서
"언니~ 나랑 엄마도 목마르다고! 언니만 그렇게 마실거야?
여러분 저와 엄마한테도 여러분들의 오줌물을 주세요~"
그렇게 남자들은 모녀을 둘러쌓다.
모녀들은 무릎을 꿇고 입을 벌렸다.
남자들은 동시에 모녀의 주둥아리의 소변을 보기 시작한다.
온몸을 오줌물로 샤워를 하는 모녀, 그리고 오줌으 마시며 갈증해소까지 해결한다.
2부 각자의 시간
식사가 끝난 모녀들은 이제 각자가 원하는 쾌락을 얻기 위해 흩어진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육변기에게 가는 남자들
그렇게 귀축 파티가 본격 적으로 시작된다.
2-1 육변기 성노예 소연
소연을 선택한 남자들은 한 손에 하나씩 Sm용 도구를 들었다.
소연
"자! 어서 제몸을 피투성이로 만들어 주세요!"
남자들은 패들을 이용하여 소연의 젖 가슴과 엉덩이가 파랗게 멍이 들때까지 매질을
하였다. 그리고 채찍질로 때리던 곳을 계속 때리고 결국 가슴과 엉덩이의 상처가
벌어지며 핏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핏물이 흐르는 곳은 뜨거운 양초 왁싱으로 매운다
소연
"캬아아~악!!!!"
소연은 상처 부위에 양촛물이 닿자마자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윽고...
소연
"좀 더!! 좀 더 고통을 느끼게 해줘!!!!"
뭔가 미쳐 돌아버린듯 더욱더 고통스럽게 해달라며 소리를 지른다.
남자들은 소연의 말을 듣고 더욱 흥분하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소연의 젖꼭지와 보지주름의 바늘질을 시작하는 남자들 하지만 그걸로는 소연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남자들은 자신들으 팔을 이용하여 소연의 보지와 항문을 깊숙히 피스팅하기
시작한다.
소연
"으아아아악!!!!!!" 우웁!!!!!"
10며이 넘는 남자들의 팔은 번갈아가며 소연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자궁을 뚫고 계속 올라가 배가 부풀때까지 팔을 쑤셨다.
소연의 항문은 더 이상 닿히지 않았고 결국 항문이 파열되어 항문에 힘을 줄 수가
없어서 대변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소연
"아..아윽....아..."
결국 기절까지 해버린 소연,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소연을 내버려두지 않고 기절한 상태에서
소연의 보지구멍과 입보지 그리고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2-2 임신 육변기 은서
남자가 플라스틱 통 뚜껑을 연다.
그 뚜껑에는 낚시용 지렁이가 들어있었다.
기름지고 살아 있는 지렁이를 한문큼 잡아 은서의 보지구멍의 쑤시고 바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였다.
은서
"아앙~~ 기분 좋아요~ 보지구멍이 꿈틀거리면서 아기들 나와야할 보지 구멍이
지렁이 동굴로 변해가고 있어요~"
"키키? 개년아 뱃속에 아기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냐?"
은서
"네 상관 없으니까 맘대로 해주세요~~♥"
"그래? 그럼 입벌리고 내 똥물도 먹어라!!"
"오호~~ 나도!!"
남자들은 자신들의 항문을 관장시키고 바닥에 뻗어 있는 은서의 머리의 위에
똥을 싸지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은서는 웃으며 말한다.
은서
"좀 더 좀 더 싸주세요. 똥 맛있어 제 뱃속에 아기들한테 똥 더주세요~♥"
"오냐~ 기다려라~~ 으윽!!!"
은서의 몸뚱아리는 똥범벅이되어 온몸이 푸세식 변소가 되어 버렸다.
남자들은 그런 은서에게 서슴없이 다가간다 그리고 은서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의 자신들이 싼 똥을 삽입하기 시작한다.
은서는 자신의 보지 속에 남자들의 팔이 팔뚝까지 들어오자 은서는 그자리에서
기절해 버린다.
2-3 사지토막 은주
"자~ 시작해 볼까?"
한 남자가 작두 칼을 들고 은주의 앞에 선다
은주는 재갈을 문 채 사지가 묶여있었고 사지를 토막내기에는 알맞은 형태였다.
[탁! 탁! 탁! ?1]
남자는 순식간에 은주의 사지를 토막 내었다.
은주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고 잘려나간 양팔, 양다리에서는
피가 물 흐르 듯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남자는 바로 달궈진 쇠 막대기로 은주의 사지를 지지기 시작한다.
지혈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은주는 뜨거운 쇠막대기가 안겨주는 고통의 몸서리치며 기절을 해버렸다.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 은주를 윤간하려 모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 모녀는 약 5시간 가량 남자들에게 윤강당하고 있었다.
온몸에서 핏물이 흐르는 소연
임신한 몸으로 남자들에 대변을 받아내는 은서
사지가 토막나고도 계속 남자들에게 윤간 당하는 은주
그렇게 세 모녀는 몸은 인간이지만 정신은 개조당 한 육변기가 되었다.
3부 결말
그 파티는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이 난입하며 끝이났다.
엄마 사지가 잘린 은주는 그 사건 이후 언어장애가 생기고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그곳 시설 원장에게 매일 같이 강간 당하였지만 은주는 항상
원장에게 강간 당하면 웃는 표정으로 맞이 해주었다고 한다.
소연이는 지금 한 중년 남성의 육변기 성노예로서 지내고 있다.
지금은 임신을 하였고 매일마다 그 남자의 조교를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 주인을 위해 자신을 몸을 팔아 돈을 벌기도 한고
자신의 엄마인 은주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도 한다.
은서는 그 사건 이후 뱃속에 있는 쌍둥이들이 죽은 것을 알게되어 낙태를 하게 된다.
그후 마포 마약 조직에 들어가서 몸을 팔며 매일 매일 마약을 하고 다닌다.
그리고 은서의 몸은 더이상 아이를 가질 수가 없는 몸이되어 버리고
24살의 나이의 뇌종양 말기 그리고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은서는 매일 마약에 찌들어가며 자신이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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