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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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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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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

오빠와 난 시시한 농담이나 하며 모텔을 빠져나왔다. 나오는 모습을 보는 눈엔 평범한 연인의 모습으로 보였을 것이다.

“아 배고프다. 아까 가려고 했던 곳은 문 닫았겠지? 뭐 먹고 싶어?”

오빠의 말을 들으니 점심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지라 허기가 밀려온다.

“그냥 아무거나 먹자. 저기 가서 그냥 햄버거나 먹자”

우리는 바로 앞에 보이는 버거킹에 들어가 허기를 채우며 많은 이야기를 했다. 생각보다 우리는 공통점이 많았다. 여행을 좋아했으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한다.

햄버거를 다 먹고 일어나 목적지가 같은 우리는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타러가며, 지하철을 타고나서도 우리는 다양한 주제로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하는 동안 가끔 오빠는 손으로 내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며......
목적지에 도착할 쯤, 좀 걷고 싶었다. 그래서 난 오빠에게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가자고 말했다. 오빠도 흔쾌히 수락을 하고 우리는 K대입구역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갔다.

“어! 저기 함 가보자”

오빠가 손으로 어딘가를 가리켰다. 난 그 곳을 보았다. 그 곳엔 LED조명이 빤짝거리고 아주 촌스러워 보이는 ‘성인용품점’이 있었다. 나도 호기심에 수락을 하고 오빠를 따라 들어갔다. 내 눈엔 가장 먼저 보인 것은 여자의 엉덩이였다. 그리고 일반적인 크기보다 훨씬 큰 남자의 성기모형..... 그리고 다양한 장남감 같은 것들....
난 오빠 옆에 딱 붙어서 성인용품점 사장님의 눈치를 보며 하나, 하나 구경했다. 오빠를 쳐다보니 자기 세상에 온 마냥 이것, 저것 만져본다.... 그러더니 어느 장난감 하나는 잡곤 내 손에 건내준다.

‘지이잉~~’

그 장난감에선 진동이 울린다. 난 깜짝 놀랐다. 나쁜 짓을 한건 아니지만.... 뭔가 좀 그래야 할 것 같았다.

“오빠. 꺼 빨리.”

“왜? 이거 하나 살까? 재밋을 것 같은데?”

오빠는 리모컨 같이 생긴 것 하나를 만지더니 진동을 더 쌔게 했다가 끈다. 난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다. 솔직히 호기심이 생겨 사자고 하고 싶지만, 사장님의 눈치 때문에 그러지 못하겠다. 오빠는 그 물건을 도로 가져가더니 자기 손에 들고 다른 곳으로 향하며 또 헛소리를 해댄다.

“오빠가 돈이 없어서 니 옷 한 번 못사주고 미안해~”

“뭔 또 헛소리야. 오빠가 그런 걸 왜 사줘”

“아니, 그냥 개목걸이 하나 사주려고ㅋㅋㅋ”

너무 큰 목소리로 말하기에,,, 사장님이 혹시 듣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오빠를 한 번 노려보며 꼬집었다. 하지만 오빠는 나의 작은 투정을 받아주지도 않고 개목걸이들이 걸려있는 곳으로 향했다. 오빠는 그 곳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하나, 하나 살펴본다. 너무 열심히 살펴보고 있기에 좀 웃기기도 했다. 나도 개목걸이 쪽으로 시선을 가져가,,, 하나, 하나 살펴보던 차에 오빠가 손을 뻗어 하나를 골랐다.

빨간색에 은색 줄이 달린,,,,,,

"니 피부가 좀 하야니, 빨간색 잘어울리겠다.“

그러더니 내 목에 가져다 대본다. 사장님이 자꾸 힐끔, 힐끔 쳐다보기에 부끄러워 뺏어버렸다. 솔직히 맘에 든다.. 잘 고른 것 같다.

“야 그럼 이거도 오케이지? 그럼 또 뭐가 필요하려나....”

오빠는 내 대답은 중요치 않은 듯 그냥 또 자기가 갈 길을 갔다... 그러더니 빨간색 수갑을 하나 고르고 어디론가 가서 섰다. 내가 부끄러워하는 것을 눈치 챘는지, 귓속말로 말을 걸어온다.

“이번엔 니가 한 번 골라봐~ 이쁜거로 잘 선택해봐~ 고를 때까지 안나갈꺼야”

난 오빠를 살짝 한번 쳐다보곤 그 곳으로 눈을 향했다.... 갈색 털로 된 여우꼬리 같은 것들이 4개가 있었다.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그 중에서 가장 복슬복슬한 것으로 골랐다.

오빠는 고른 물건들 모두를 가져가서 사장님 앞 테이블에 놨다. 생각보다 가격이 쌨다.

“사장님, 많이 샀는데, 서비스 같은거 없어요?”

“아~ 하나 드릴께요.”

서비스 달라는 오빠의 말에 사장님은 무엇인가를 주섬, 주섬 꺼내서 준다. 검은색 털이 달려있는 것과 빨간색 털이 달려있는 2개의 물건이었다.

“어? 가면이네. 이거 말고 딴거 주면 안되요? 이거 뭐할 때 써요”

“딴거 남는게 없네. 담에 오면 좋은거로 하나 줄게. 학생, 대신 내가 하나 더 줄게”

“네 그럼 담에 좋은거 서비스로 하나줘요~ 고마워요. 잘 쓸게요”

그렇게 오빠와 난, 성인용품점을 나왔다.

“너 羔? 부끄러워하냐?”

“아니~ 사장님있는데 오빠가 자꾸 큰소리로 이거 좋냐? 재밋겠지? 물어보자나. 당연히 다른 사람들 앞에선 부끄럽지, 안그래?”

“아~ 그럴 수도 있겠네. ㅈㅅ염. 그래서 이거 사서 좋긴 하지?”

오빠가 웃으면서 좋냐고 물어봤다. 나도 대답했다.

“어 ㅎㅎ”

그렇게 우리는 집을 향했다.






시계를 봤다. 1시 15분, 3교시 수업을 끝내고 온 학생들이 밥을 먹기 위해 학교 앞 식당에 가기 위해 몰려간다. 어제의 난 이 시간에 혼자 밥을 먹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오늘은 누군가를 기다린다.

“수연아~”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소리 너머로 나를 부르는 듯한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슬리퍼에 추리닝바지에 대충 걸치고 나온듯한 집업점퍼 그리고 백팩. 평범한 공대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보인다.

“와~ 취준생 편하네. 이제 일어난거야?”

“아~ 어제 밤에 자소서 마저 쓰고 자느라 늦게 일어났지. 어디 가서 먹을까?”

난 복학하고 난 이후, 혼자 밥을 먹기엔 가장 불편했던 곳이 가보고 싶었다.

“학식가자”

“아.. 거기 멀어”

“춥다. 빨리 가자”

우리는 배부르게 먹은 후, 조별과제를 하기 위해 약속 장소인 근처 커피숍으로 향했다. 걸어가던 중, 오빠는 내 주머니에 무엇인가를 넣는다. 차갑고 타원형의 플라스틱 물체가 잡힌다.

“선물이야. 이거 카페 도착하면 화장실에 가서 넣고 와. 꺼내보지 말고”

우리는 카페에 도착을 했다. 조원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음료를 주문 한 뒤, 5명이 앉을 수 있게 다른 테이블에 오빠의 가방을 올리고 자리를 맡았다. 오빠의 가방 안이 궁금했다.

“오빠, 뭐 있길레 저렇게 빵빵해?”

“응? 니 가슴이 빵빵하다고?”

“아니;; 가방 말야”

“아~궁금하면 니가 함 봐 바. 그리고 가방에서 노트북 좀 꺼내줘 ㅋ”

난 무거운 오빠의 가방을 들어 내 무릎 위에 올리고 열어보았다. 오빠는 그러한 날 보더니 씨익~하고 웃는다. 안에는 노트북과 어제 산 성인용품들이 종이가방 안에 담겨있다.

“이걸 왜가지고 다녀?”

“혹시 모르자나. 야 맞다. 니 주머니에 있는거 빨리 가서 화장실가서 확인하고 넣고 와”

오빠는 말과 함께 고개짓을 하며 눈빛으로 날 재촉한다. 난 화장실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았다. 예상대로 어제 산 에그였다. 리모컨은 오빠가 가지고 있는 듯, 타원형의 플라스틱 하나만있었다. 난 팬티 속에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가 있는 쪽에 그것을 올려놓고, 그 상태로 나왔다. ‘어떤 느낌을 줄까.....’하는 생각이 들며 흥분 됐다. 도착하자 오빠는 다시 말을 걸었다.

“넣었어?”

“응..”

“잘했네, 안에다 넣었어? 속에다가”

“아니, 그냥 겉에다 뒀지”

“아~ 속에다 넣어야지”

“바보야. 거기보다 여기에 놔두는게 더 느껴질껄?”

나의 말에 오빠는 변태 같은 눈빛을 보내더니 음흉하게 웃는다.

“오빠. 함 켜보면 안되? 나 좀 궁금해”

“싫어. 내가 켜고 싶을 때 켤꺼니까. 넌 신경 쓰지 말고 있어ㅋㅋ”

그렇게 우리는 조원들을 10분가량 기다리니 한 둘씩 왔다. 모두 도착을 하고 조별모임이 시작榮? 서로 준비해온 자료들을 돌아가며 한번 씩 읽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읽던 중,,,, 내 아래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생각보단 약했다. 그다지 자극적이진 않다. 하지만, 뭔가가 내 보지를 자극한다생각하니 조금 달아오르는 것 같다. 오빠를 쳐다보니 날 보더니 살짝 웃는다... 그러곤 한 통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다.

[개보지 근질거리기 시작하지? 지금 이게 1단이야]

난 누가 볼까봐 재빨리 폰을 덥고 읽던 것을 마저 읽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말을 건낸다. 숫기 없어 보이는 3학년 남자애다.

“저기요.... 수연씨 자료 어디서.. 찾으세요? 출처를.... 안써놔서”

더듬거리는 말투로 그는 나에게 말을 건냈다. 난 거기에 대해 대답을 하려는 순간,,, 진동은 강해져왔다......

“아... 그..거... 따로 적어뒀어요... 잠시만요...”

아... 진동이 울릴수록 보지가 근질거린다.. 하지만 참을만 했다. 그래서 난 최대한 표시를 내지 않고, 출처를 적어둔 종이를 찾았다. 찾으면서도 난 클리토리스에 신경이 집중이 되었다... 조금씩 애액이 나오는 것 같다.. 한숨 고르고 그에게 종이를 건내주려 할 때, 진동이 더 크게 느껴졌다....

“아......”

난 몸을 살짝 떨며, 나도 모르게 아...하는 외마디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주위사람들이 쳐다보기 시작했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그에게 종이를 건내주었다. 다시 우리는 서로가 쓴 글을 읽기 시작했다. 난 내 클리토리스에 느껴지는 자극에 소리 없이 느끼며,,,팬티 속이 축축해지는 것 같다.. 더 큰 자극을 받고 싶어 나는 다리를 꼬고 허벅지에 힘을 줘, 진동이 더 느껴질 수있도록 다리를 쪼았다. 아...... 더 느껴진다...,, 오빠를 쳐다봤다. 나를 계속 쳐다본다. 부끄러웠다... 오빠에 의해 조종당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오빠도 내심 좋아하는 것 같아보였다. 더 흥분 되 난 다리를 더 오므렸다가 폈다 하며 진동을 느꼈다... 숨이 가빠지기 시작한다... 그러고 있는 나에게 누군가 말을 건냈다.

“언니. 오늘 어디 아프세요?”

1학년짜리 여자애다. 느끼며 조금씩 떨리는 내 몸과 얼굴의 경련을 본 것 같다....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그녀에게 대답했다.

“아~ 감기기운이 아직 좀 안떨어져서,, 걱정해줘서 고마워~”

“어쩐지 계속 떠신다했어요. 무릎담요 가져다 드릴까요?”

“아니. 괜찮아....”

아..... 갑자기 더 심한 진동이 느껴온다. 못참을 것 같다... 이 자리를 떠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잠시, 전화할 때가 좀 있어서,,, 그러는데 좀만 쉬었다하죠?”

난 전화할 곳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화장실로 급히 향했다.... 화장실에 들어가 팬티를 보니,,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계속 울리는 진동에그를 떼어내고 난 팬티 위로 보지를 문질렀다.... 최대한 숨소리조차 안내며,,,, 그렇게 카페화장실에서 몰래,,,,하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걸려온다.. 오빠다... 난 그 전화를 받았다. 보지를 계속 만지며,,, 오빠에게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오빠는 말 없이 듣기만 했다...그러다 한마디 건내었다.

“지금 화장실에 사람 있어?”

“아니,,,, 지금 나 혼자 있어...”

오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잠시 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내가 있는 변기칸의 문을 두드린다.... 난 보지를 문지르며 문을 열어줬다.... 오빠가 들어와 문을 잠구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이지만 귓속말로 속삭였다.

“개보지 벌렁거려서...화장실에 숨어서 자위하는 중이야?”

“응,,,,아,,,,, 미칠 것 같아...”

“어디가? 그렇게 미칠 것 같은데?”

“내 개보지가.......”

오빠는 자위하는 내 손을 치우더니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개보지 존나 젖어있네,,, 밖에서 이렇게 질질싸기나하고...존나 걸레년이다... 밖에 있는 조원들은 니가 이딴 년인거 모르지?”

“아으......”

오빠의 손길이 느껴지니 더 미칠 것 같았다.......오빠는 손을 빼더니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빳빳하게 선 자지... 빨고 싶었다... 내 마음을 아는 듯,,, 오빠는 내 얼굴로 자지를 가져왔다.... 난 그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며 입에 넣었다.. 자지는 생긴 것과는 다르게 부드러웠다... 남자의 몸에서 유일하게 부드러운 부분인 것 같다...난 변기에 앉아서 눈을 위로 올려 떠, 오빠가 느끼는지 보며, 열심히 오빠에게 입으로 봉사했다....그런데 갑자기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누군가 걸어오며 통화 중이다..

“아~ 나 잠시 쉬고 있어. 나 1시간안에 끝날 것 같아. 좀만 기다려~”

목소리의 주인공은 조별모임의 1학년짜리 여자애였다.... 그녀는 내 옆칸으로 가,, 바지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지,,, 물소리가 났다.... 갑자기 오빠는 내게 폰을 건낸다. 폰에는 오빠가 글을 써놨었다...

[1학년 여자애 걘가보네? 걔는 화장실에 볼일보러오는데,,, 선배라는 년은 화장실에 자위나 하러오고,,, 그거도 모자라 남자 좆이나 빨고 있네...]

아,,,,나는 다른 년들이랑 다른 암캐년인가........ 하는 생각이 들며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난 그 수치스러움이 좋아 더 강하게 자지를 빨며, 보지를 문질렀다... 다행히 그녀는 빨리 나갔다...문 닫히는 소리가 났다.

“씨발 좆걸레년아. 뒤로 돌아”

오빠의 목소리가 들려 더 눈을 크게 뜨고 위를 한 번 쳐다본 뒤, 난 뒤로 돌아 내 엉덩이를 보여줬다. 오빠는 팬티를 거칠게 내리곤 내 엉덩이를 한 대 때렸다.

“아......”

그러자 오빠는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따듯하며 딱딱한 그의 자지가 느껴진다... 보지에 꽉 찬 그 느낌에... 난 신음이 터져 나올 것 같지만 공공장소여서 난 신음을 최대한 참고 그의 자지를 느꼈다. 화장실에는 카페의 음악소리보다 크게 내 엉덩이와 오빠의 몸과 불알이 부딪히며 철퍽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렇게 오빠의 자지를 느끼던 중,,,, 다시 누군가 화장실에 들어왔다. 우리는 잠깐 멈췄다..... 그러다 2초 후, 오빠는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의 자지, 카페 화장실이라는 장소, 그리고 들킬 것 같다는 스릴.... 날 더 미치게 했다..... 천천히 자지를 박던 오빠는 갑자기...... 내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는 박자에 맞게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 난 두 개가 동시에 박힌 다는 느낌에... 더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못참고 소리를 내버렸다...

“아.........”

그러자 오빠는 잠시 멈췄다.... 다른 칸에 있던 여자가 알아챈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서웠다... 알아챘는지, 아니면 모르는지 옆 칸의 여자는 손을 씻고 나갔다. 그녀가 나가자 오빠는 말없이 더 거칠게 박아댔다.... 난 본능적으로 좆물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항문과 보지를 쪼아댔다... 오빠도 쌀 것 같았는지 말을 걸었다.

“아.....입벌려,, 빨리 지금.....”

난 다시 돌아 앉아, 자지 앞에 입을 가져갔다. 그러자 오빠는 내 눈 앞에서 자지를 아주 빠르게 흔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내 머리채를 잡고 입에 자지를 넣었다.. 오빠는 사정을 하였고,,, 오빠의 정액들은 내 입안 가득히 차올랐다.... 난 좆물 한 방울이라도 더 빨아먹으려는 암캐처럼.... 쪽쪽 빨아주었다... 그리고 입 안 가득 찬 좆물들을 오빠에게 보여준 후,,, 삼켰다....

그렇게 우리는 화장실에서 빠르게 즐긴 후, 나와서 다시 조별모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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