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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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20-01-17 12:38본문
[2. 안마신다]
나는 더이상 마시면 안될것 같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은희는 살짝 삐진듯한 말투로 알았다며 이제 자자고 하였다.
나는 내 방으로 와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은희가 나를 깨운다
"오빠~~ 이거봐!"
은희가 내게 내민 핸드폰에는 내 자지 사진들이 적나라하게 찍혀있었다.
"뭐야!. 당장 안지워?"
"내가 왜지워? 오빠가 벗어놓구선 호호호호"
그랬구나... 내가 벗었구나... 자는사이 또 죄다 벗었던거구나....
"그래도 .. 그걸 찍으면 어떡해 지워"
"싫은데 ~~ 오빠이제 내말 잘들어야겠네^_^ 안들으면 이거 뿌려버릴거니까~ 호호"
"알았으니까.. 시키는대로 할테니까 지워."
"하는거 봐서 지워줄께 우선 밥부터 먹자 내가 요리해놨어!"
"알았어 먼저 나가있어 나 옷좀입고 갈께"
"왜 옷을 입어 이미 내가 다 봤는데. 그리고 오빠그거 뭐하러 가려 호호호호호호 안가려도 점인줄 알거 같은데? 풉"
아... 여자한테 내 성기를 보인것도 모자라서 작다고 욕이나 먹고 있다니..
그럴수록 커지는 이것부터 어떡해좀 해야할텐데...
"뭐야 왜 커져? 혹시 오빠 변태야? "
"아니야.. 남자는 아침에는 다 커져.."
"그래? 그럼 빨리 나와서 밥 먹어."
"옷좀..."
"자꾸 말 안들을거야 ^_^? 옛날 생각 안나나봐... 나그때 오빠 죽여버리려그랬는데."
아... 그때...
"이번에는 말 안들으면 사진 진짜로 뿌릴껀데. 농담같아보이나봐 ?"
"아.. 아니야 나갈꼐"
결국 나는 알몸으로 같이 식탁에 앉는다.
"오빠 앞으로 집에서는 벗고있어 크크크 되게 웃겨 호호호호호"
"응..."
그렇게 식사를 다 하고 나는 속이 안좋아서 조금 남겼다.
그러자..
"왜 남겨 맛이 없어?"
"아.. 아니 속이 좀 안좋아서..."
"내가 해준 음식을 남겨? 그랬다 이거지? 알았어."
갑자기 집안 곳곳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안방에서 부러진 배드민턴 라켓을 갖고 나타난다.
머리부분이 부러져서 방치해뒀던거다.
"엎드려 뻗쳐."
"왜..."
"음식 남겼으니 맞아야지"
"먹을게... 봐줘.."
"이미 늦었어 빨리대. 이럴수록 오빠만 불리해져"
나는 예전의 그 무서운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은 성인인데 그때보다 못하랴...
나는 고분고분 최대한 은희의 비위를 맞춰주려 엎드려뻗쳤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무 말 없이 계속 때리고 있다... 언제까지 맞아야 하는걸까...
맞을수록 엉덩이는 내려가고 자세는 흐트러져만 갔다.
20대쯤 맞았을까..
매질을 멈추곤 내게 물어왔다.
"더 맞을래 벌받을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더는 못맞을거 같다.
"벌받을게..."
"좋아. 벌받는데 말대꾸 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면 말대꾸 해보던지. 아니면 닥치고 시키는대로 벌 받아"
"뒤돌아서 엎드려."
나는 은희의 말대로 뒤돌아서 엎드렸다.
나는 더이상 마시면 안될것 같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은희는 살짝 삐진듯한 말투로 알았다며 이제 자자고 하였다.
나는 내 방으로 와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은희가 나를 깨운다
"오빠~~ 이거봐!"
은희가 내게 내민 핸드폰에는 내 자지 사진들이 적나라하게 찍혀있었다.
"뭐야!. 당장 안지워?"
"내가 왜지워? 오빠가 벗어놓구선 호호호호"
그랬구나... 내가 벗었구나... 자는사이 또 죄다 벗었던거구나....
"그래도 .. 그걸 찍으면 어떡해 지워"
"싫은데 ~~ 오빠이제 내말 잘들어야겠네^_^ 안들으면 이거 뿌려버릴거니까~ 호호"
"알았으니까.. 시키는대로 할테니까 지워."
"하는거 봐서 지워줄께 우선 밥부터 먹자 내가 요리해놨어!"
"알았어 먼저 나가있어 나 옷좀입고 갈께"
"왜 옷을 입어 이미 내가 다 봤는데. 그리고 오빠그거 뭐하러 가려 호호호호호호 안가려도 점인줄 알거 같은데? 풉"
아... 여자한테 내 성기를 보인것도 모자라서 작다고 욕이나 먹고 있다니..
그럴수록 커지는 이것부터 어떡해좀 해야할텐데...
"뭐야 왜 커져? 혹시 오빠 변태야? "
"아니야.. 남자는 아침에는 다 커져.."
"그래? 그럼 빨리 나와서 밥 먹어."
"옷좀..."
"자꾸 말 안들을거야 ^_^? 옛날 생각 안나나봐... 나그때 오빠 죽여버리려그랬는데."
아... 그때...
"이번에는 말 안들으면 사진 진짜로 뿌릴껀데. 농담같아보이나봐 ?"
"아.. 아니야 나갈꼐"
결국 나는 알몸으로 같이 식탁에 앉는다.
"오빠 앞으로 집에서는 벗고있어 크크크 되게 웃겨 호호호호호"
"응..."
그렇게 식사를 다 하고 나는 속이 안좋아서 조금 남겼다.
그러자..
"왜 남겨 맛이 없어?"
"아.. 아니 속이 좀 안좋아서..."
"내가 해준 음식을 남겨? 그랬다 이거지? 알았어."
갑자기 집안 곳곳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안방에서 부러진 배드민턴 라켓을 갖고 나타난다.
머리부분이 부러져서 방치해뒀던거다.
"엎드려 뻗쳐."
"왜..."
"음식 남겼으니 맞아야지"
"먹을게... 봐줘.."
"이미 늦었어 빨리대. 이럴수록 오빠만 불리해져"
나는 예전의 그 무서운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은 성인인데 그때보다 못하랴...
나는 고분고분 최대한 은희의 비위를 맞춰주려 엎드려뻗쳤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무 말 없이 계속 때리고 있다... 언제까지 맞아야 하는걸까...
맞을수록 엉덩이는 내려가고 자세는 흐트러져만 갔다.
20대쯤 맞았을까..
매질을 멈추곤 내게 물어왔다.
"더 맞을래 벌받을래"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더는 못맞을거 같다.
"벌받을게..."
"좋아. 벌받는데 말대꾸 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면 말대꾸 해보던지. 아니면 닥치고 시키는대로 벌 받아"
"뒤돌아서 엎드려."
나는 은희의 말대로 뒤돌아서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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