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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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0-01-17 12:38본문
" 뭐? 뭐라는거야? "
" 벗으라고 했어! 오늘부터 내 명령은 절대적인거야 "
" 나랑 섹스라도 하자는거야? 뭐 나쁘진않겠네 "
짝!
뺨이 얼얼하다.
" 한번더 헛소리하면 죽는다. 벗어 그리고 무릎꿇어 "
" 뭐하는짓이야!! "
퍽퍽퍽! 아악.. 퍽퍽! 짝
"으윽.. 미,미안해 살려줘"
장난이 아니었다. 이대로 맞고있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을꺼 같다.
" 미,미안해 벗을게 벗으면 되잖아! "
" 한번만 더 반말하면 진짜 죽는다. "
" 아,알겠어요 벗을게요 벗으면 되잖아요 그만때려요 "
한꺼풀 두꺼풀 내 나신을 가리고있던 천조각들은 벗겨졌다.
마지막 자존심 .. 팬티만을 남겨놓고 있엇다.
" 장난해? 내가 하는말은 하나부터 열끝까지 너한텐 모두 명령이야
마지막 기회야 더이상은 못봐줘 "
마지막 자존심이였던 팬티마저 벗어던졌다.
" 꿇어 "
" 네... "
한마디지만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 위축 될수 밖에 없었다.
강제로 발가벗겨져 여인앞에서 무릎을 꿇고있는 내 자신이
엄청 수치스러웠다.
하.. 참자 참아.. 저년은 어짜피 악마잖아 인간도아닌데 에혀..
나중에 기회만 생기면 죽여버려야겠어
스르르르르르르르륵.....
갑자기 몽마의 몸과 얼굴이 중학교도 들어가기전의
어린아이로 변하기 시작했다.
" 뭐,뭐지..? "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있다.
이때 덮쳐서 죽여버려야지
생각이 끝나기 무섭게 실행에 옮겼다.
몸을 날려 선빵..
퍽!!
주먹이 스친거같았는데 이상하게 내 얼굴에 통증이 느껴진다.
" 아.. 아악.. 어,어떻게 된거지? 무슨 힘이.. "
퍽퍽!!
" 죄,죄송해요 제발 그만때리세요 제발.. 제발.. 제발.. 잘못했어요 "
" 너 죽을래? 꿇어! "
피식
어린애 모습으로 저런 소릴하니 웃겼다.
퍽!!!
" 웃어? 첫날이라 봐주는거야! 평생 내 노예로 살아야 되니까
밉보이면 힘들꺼야 평.생 "
저런 귀여운 얼굴로 의자에 걸터앉아
저런폭력에 저런 무서운 말이 매치가 되진 않았다.
다리를 쭈욱 내밀고 눈치를 준다.
무슨말이지? 뭘 어쩌라는거야?
" 핥아 "
.............
.............
.............
설마 발을 핥으라는 건가?
아니겠지 아무리 노예라도 말도안되지
퍽!
" 아,아악.. 뭐하는거에요 왜 때려요 그리고 뭘 핥아요 !!! "
" 내 발 정.성 스럽게 핥아! "
장난끼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다.
핥짝.. 핥짝..
퍽!
" 왜요!! 핥았잖아요!!!!!! "
" 정.성 스럽게 라는말 못들었어?
계약하고 1년동안 니 꿈속에 여자들이랑
키스 한거 기억안나? 그거랑 똑.같이 내 발에 키스해! "
" ....... "
입에 키스하듯 발에 키스를 하라니 이상한 악마인거 같다.
이런 오라질! 씨발년!
" 네.. "
핥짝 핥짝 스읍 하아 아압
지금 내 모습을 누가 본다면 얼마나 병신이라고 생각할까?
무릎꿇고 알몸으로 어린애한테 존대말하면서 발이나 핥고있으니..
" 하아.. 아악.. 더 더쎄게 빨아 위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와.. "
" ...... "
아무말없이 시키는대로 발에서 발목 무릎 허벅지 까지 온몸을 혀로 핥았다.
" 아..아아..아악.. 노예새끼야.. 더 더 핥아 더 더 더 !! 빨리 빨리 더 빨리
얼른 부탁해 씨발 내 보지 핥게 해달라고 부탁해! "
" ............ "
머리채를 쥐어잡혔다.
우라질년..
" 씨발 부탁하라고!! "
" 보지좀 핥게 해주세요! "
" .. 너 장난.. 하..아악.. 제,제대로 부탁해! "
" 제발 보지좀 핥게 해주세요 "
" 씨,씨발 .. 내,내가 하는말 그,그대로 따라해!
주인님 천하고 더러운 제 혀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보지를 핥게 해주세요 라고 얼른! "
씨발.. 뭐라는거야 이년
" 주,주인님 천하고 더러운 제 혀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보지를 핥게 해주세요.. "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할수밖에 없었지만.. 상당히 수치스러웠다.
" 그,그래 얼른.. 아니, 하,한번 빨아봐 "
몽마의 손은 내 머리채를 잡고 보지속으로 끓어들였다.
핥짝.. 하아... 하악..아.. 아악.. 쩌억.. 푹푹 허억..하..하악..
오라질.. 노예? 성노예였어? 씨발.. 미친 악마 만났네
" 휴.. 정말 오랜만에 노예하나 생겨서 다행이다
한동안 못해서 죽는줄 알았는데 "
" ...... "
" 나만 너무 좋았지? "
" ...... "
" 짜식! 그래도 난 다른 몽마들이랑은 다르게, 노예도 챙길줄안다고~
운좋은줄알아~ 나 같은 주인님 만나서!! "
섹스라도 해줄 생각인가..? 저런 얼굴에.. 저런몸.. 조금 부담스럽긴하지만
나쁠껀 없겟지?
상상만으로 흥분되고 좆이 커지기 사작햇다
"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 그래그래 뒤로 돌아누워! "
음.. 올라오는게 좋은가?
푸식!
" 네 아악.. 뭐,뭐하는거에요 이건 아악.. 아파요 "
똥꼬 사이로 몽마의 발가락 하나가 헤집고 들어왔다.
" 아파? 그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퉤! "
똥꼬에 가래침을 뱉고 다시 발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한다.
" 뭐하는거에요 이게! 섹스하는거 아니에요? "
퍽!!
" 주제도 모르고 섹스? 죽을래 진짜? "
퍽퍽퍽!!
" 죄,죄송해요 제발.. 왜 또 때려요 알겠어요 가만있으면 되잖아요!! "
" 하.. 진짜 너 팔다리 다 잘라버리고 노예로 써버리기 전에 말 잘들어 "
오싹..
말이 나오는 동시에 온몸으로 한기가 퍼졌다.
몽마의 말은 진심이였다. 내 온몸이 말해준다.
" 죄,죄송해요 "
" 그리고 말 끝마다 주.인.님 이라는 말 안붙히면 죽는다 "
" 네.. 주인님... "
" 그래그래 아까 하던거 다시하자!! 엎드려! 퉤! "
한발은 똥꼬속으로 한발은 바닥에 붙어있는 내 자지를 문지른다.
이상하다. 분명 정상적인 섹스도 아니고 강간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데 왜.... 왜.... 왜.... 흥분이 되는거지.... ?
" 신음소리 참지말고 할말있으면 하면서 즐겨 ! "
" 으,,으윽,, 아.. 네.. 아,알겠습니다 주,주인님.. 아악... 아..하악.. "
" 오호.. 꽤나 즐기는데? "
" 아.. 주,주인님.. 제, 제 자지.. 더 밟아주세요 제발.. 더.. 더..
제 똥구멍도 더.. 제발 쑤셔주세요 .. 박아주세요 제발.. "
스윽스윽.. 하악..하악..아..아악..스읍..아악.. 찌익..
내 의지와는 없이 사정을 해버렸다.
" ...... 누가 싸래? 누가 끝내래? 내 허락없이 싸? 너 죽을래? "
퍽퍽!!!!
" 이새끼가 미쳐서 내 발에 니 더러운 좆물을 싸? 다 핥아 먹어 당장! "
퍽퍽퍽!!
" 못먹겠어요 "
아무리 그래도 내 좆물을 먹을수는 없지않은가..
퍽퍽퍽!! 퍼억!! 퍽 ! 짝! 아악.. 아..
" 이래도 안먹어? "
" 머,먹을게요 제,제발 때리지마세요 그만.. 그만!! "
핥...짝....핥....짝...
내 좆물 비린내에 내 자존심은 곤두박질쳐졌다.
눈물이 났다. 왜 내가 이런꼴을 당해야되는거지?
그리고 아까 한말들이 머리속을 다시 스쳐지나갔다
주인님..더 밟아주세요.. 더 쑤셔주세요.. 내가 무슨 소릴.. 했던거지?
왜 그런상황에서 내 자지는.. 발기를 한거지?
................
" 벗으라고 했어! 오늘부터 내 명령은 절대적인거야 "
" 나랑 섹스라도 하자는거야? 뭐 나쁘진않겠네 "
짝!
뺨이 얼얼하다.
" 한번더 헛소리하면 죽는다. 벗어 그리고 무릎꿇어 "
" 뭐하는짓이야!! "
퍽퍽퍽! 아악.. 퍽퍽! 짝
"으윽.. 미,미안해 살려줘"
장난이 아니었다. 이대로 맞고있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을꺼 같다.
" 미,미안해 벗을게 벗으면 되잖아! "
" 한번만 더 반말하면 진짜 죽는다. "
" 아,알겠어요 벗을게요 벗으면 되잖아요 그만때려요 "
한꺼풀 두꺼풀 내 나신을 가리고있던 천조각들은 벗겨졌다.
마지막 자존심 .. 팬티만을 남겨놓고 있엇다.
" 장난해? 내가 하는말은 하나부터 열끝까지 너한텐 모두 명령이야
마지막 기회야 더이상은 못봐줘 "
마지막 자존심이였던 팬티마저 벗어던졌다.
" 꿇어 "
" 네... "
한마디지만 엄청난 포스가 느껴져 위축 될수 밖에 없었다.
강제로 발가벗겨져 여인앞에서 무릎을 꿇고있는 내 자신이
엄청 수치스러웠다.
하.. 참자 참아.. 저년은 어짜피 악마잖아 인간도아닌데 에혀..
나중에 기회만 생기면 죽여버려야겠어
스르르르르르르르륵.....
갑자기 몽마의 몸과 얼굴이 중학교도 들어가기전의
어린아이로 변하기 시작했다.
" 뭐,뭐지..? "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있다.
이때 덮쳐서 죽여버려야지
생각이 끝나기 무섭게 실행에 옮겼다.
몸을 날려 선빵..
퍽!!
주먹이 스친거같았는데 이상하게 내 얼굴에 통증이 느껴진다.
" 아.. 아악.. 어,어떻게 된거지? 무슨 힘이.. "
퍽퍽!!
" 죄,죄송해요 제발 그만때리세요 제발.. 제발.. 제발.. 잘못했어요 "
" 너 죽을래? 꿇어! "
피식
어린애 모습으로 저런 소릴하니 웃겼다.
퍽!!!
" 웃어? 첫날이라 봐주는거야! 평생 내 노예로 살아야 되니까
밉보이면 힘들꺼야 평.생 "
저런 귀여운 얼굴로 의자에 걸터앉아
저런폭력에 저런 무서운 말이 매치가 되진 않았다.
다리를 쭈욱 내밀고 눈치를 준다.
무슨말이지? 뭘 어쩌라는거야?
" 핥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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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발을 핥으라는 건가?
아니겠지 아무리 노예라도 말도안되지
퍽!
" 아,아악.. 뭐하는거에요 왜 때려요 그리고 뭘 핥아요 !!! "
" 내 발 정.성 스럽게 핥아! "
장난끼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다.
핥짝.. 핥짝..
퍽!
" 왜요!! 핥았잖아요!!!!!! "
" 정.성 스럽게 라는말 못들었어?
계약하고 1년동안 니 꿈속에 여자들이랑
키스 한거 기억안나? 그거랑 똑.같이 내 발에 키스해! "
" ....... "
입에 키스하듯 발에 키스를 하라니 이상한 악마인거 같다.
이런 오라질! 씨발년!
" 네.. "
핥짝 핥짝 스읍 하아 아압
지금 내 모습을 누가 본다면 얼마나 병신이라고 생각할까?
무릎꿇고 알몸으로 어린애한테 존대말하면서 발이나 핥고있으니..
" 하아.. 아악.. 더 더쎄게 빨아 위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와.. "
" ...... "
아무말없이 시키는대로 발에서 발목 무릎 허벅지 까지 온몸을 혀로 핥았다.
" 아..아아..아악.. 노예새끼야.. 더 더 핥아 더 더 더 !! 빨리 빨리 더 빨리
얼른 부탁해 씨발 내 보지 핥게 해달라고 부탁해! "
" ............ "
머리채를 쥐어잡혔다.
우라질년..
" 씨발 부탁하라고!! "
" 보지좀 핥게 해주세요! "
" .. 너 장난.. 하..아악.. 제,제대로 부탁해! "
" 제발 보지좀 핥게 해주세요 "
" 씨,씨발 .. 내,내가 하는말 그,그대로 따라해!
주인님 천하고 더러운 제 혀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보지를 핥게 해주세요 라고 얼른! "
씨발.. 뭐라는거야 이년
" 주,주인님 천하고 더러운 제 혀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보지를 핥게 해주세요.. "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할수밖에 없었지만.. 상당히 수치스러웠다.
" 그,그래 얼른.. 아니, 하,한번 빨아봐 "
몽마의 손은 내 머리채를 잡고 보지속으로 끓어들였다.
핥짝.. 하아... 하악..아.. 아악.. 쩌억.. 푹푹 허억..하..하악..
오라질.. 노예? 성노예였어? 씨발.. 미친 악마 만났네
" 휴.. 정말 오랜만에 노예하나 생겨서 다행이다
한동안 못해서 죽는줄 알았는데 "
" ...... "
" 나만 너무 좋았지? "
" ...... "
" 짜식! 그래도 난 다른 몽마들이랑은 다르게, 노예도 챙길줄안다고~
운좋은줄알아~ 나 같은 주인님 만나서!! "
섹스라도 해줄 생각인가..? 저런 얼굴에.. 저런몸.. 조금 부담스럽긴하지만
나쁠껀 없겟지?
상상만으로 흥분되고 좆이 커지기 사작햇다
"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 그래그래 뒤로 돌아누워! "
음.. 올라오는게 좋은가?
푸식!
" 네 아악.. 뭐,뭐하는거에요 이건 아악.. 아파요 "
똥꼬 사이로 몽마의 발가락 하나가 헤집고 들어왔다.
" 아파? 그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퉤! "
똥꼬에 가래침을 뱉고 다시 발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한다.
" 뭐하는거에요 이게! 섹스하는거 아니에요? "
퍽!!
" 주제도 모르고 섹스? 죽을래 진짜? "
퍽퍽퍽!!
" 죄,죄송해요 제발.. 왜 또 때려요 알겠어요 가만있으면 되잖아요!! "
" 하.. 진짜 너 팔다리 다 잘라버리고 노예로 써버리기 전에 말 잘들어 "
오싹..
말이 나오는 동시에 온몸으로 한기가 퍼졌다.
몽마의 말은 진심이였다. 내 온몸이 말해준다.
" 죄,죄송해요 "
" 그리고 말 끝마다 주.인.님 이라는 말 안붙히면 죽는다 "
" 네.. 주인님... "
" 그래그래 아까 하던거 다시하자!! 엎드려! 퉤! "
한발은 똥꼬속으로 한발은 바닥에 붙어있는 내 자지를 문지른다.
이상하다. 분명 정상적인 섹스도 아니고 강간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고 있는데 왜.... 왜.... 왜.... 흥분이 되는거지.... ?
" 신음소리 참지말고 할말있으면 하면서 즐겨 ! "
" 으,,으윽,, 아.. 네.. 아,알겠습니다 주,주인님.. 아악... 아..하악.. "
" 오호.. 꽤나 즐기는데? "
" 아.. 주,주인님.. 제, 제 자지.. 더 밟아주세요 제발.. 더.. 더..
제 똥구멍도 더.. 제발 쑤셔주세요 .. 박아주세요 제발.. "
스윽스윽.. 하악..하악..아..아악..스읍..아악.. 찌익..
내 의지와는 없이 사정을 해버렸다.
" ...... 누가 싸래? 누가 끝내래? 내 허락없이 싸? 너 죽을래? "
퍽퍽!!!!
" 이새끼가 미쳐서 내 발에 니 더러운 좆물을 싸? 다 핥아 먹어 당장! "
퍽퍽퍽!!
" 못먹겠어요 "
아무리 그래도 내 좆물을 먹을수는 없지않은가..
퍽퍽퍽!! 퍼억!! 퍽 ! 짝! 아악.. 아..
" 이래도 안먹어? "
" 머,먹을게요 제,제발 때리지마세요 그만.. 그만!! "
핥...짝....핥....짝...
내 좆물 비린내에 내 자존심은 곤두박질쳐졌다.
눈물이 났다. 왜 내가 이런꼴을 당해야되는거지?
그리고 아까 한말들이 머리속을 다시 스쳐지나갔다
주인님..더 밟아주세요.. 더 쑤셔주세요.. 내가 무슨 소릴.. 했던거지?
왜 그런상황에서 내 자지는.. 발기를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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