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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수는 하는 것일까 아니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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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01-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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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복수는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주인님은 괴로워하는 나를 보며 즐기고 계셨다.
나는 도저히 얼굴을 들어올리 수 가 없었고 몸이 쉴세없이
떨리고 있었다.

"자~그럼 어디 한번 시작해볼까?"

주인님을 포함한 남자 세명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들의 몸은 마치 돼지 삼형제를 생가나게 할 정도로 둥뚱했다.
게다가 땀 냄새도 어찌나 심하게 나던지 방안에 악취가 너무 끔찍했다.

"자 세라 너도 옷을 벗어야지 헤헤"

주인님의 명령이었다. 하지만 나는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으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나의 주인님은 못마땅해하며 말했다.

"그래봤자 소용 없데두 병신 같은년이 발악을 하네 얘들아..."

주인님의 친구분들이 나를 강제로 탈의 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밟둥 쳤지만 남자들의 힘을 이길 수 는 없었다.
결국 나는 강제적으로 알몸이 되었고 주인님은 나에게 벌을 주었다.

"그렇게 반항했으니 벌을 받아야겠지? 네옷은 다 찢어버릴거야 키키키"

"잠시만요 그럼 전뭘 입고..."

"알게뭐야 이개년아!!!"

주인님의 친구분들은 나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야 할 지 망막했다.

"자 그럼 세라야 침대에 앉아서 왜 오늘 조교를 받으로 왔는지 상담 해볼까?"

"그..그게..."

"빨리 않하면 아까 처럼 구타당해요~~~"

-흠칫!!-

구타당한다라는 말에 나는 닭살이 돋아났고 주인님의 말을 따랐다.
그리고 나는 주인님과에 상담으로 모든 것을 말해버렸다.
주인님 그런 나의 모든 푸념을 들어주셨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그럼 최종 목적은 이걸로 하면 되겠다.
그건 바로 널 임신 시키는거야 그럼 넌 네 남편과에 관계가 좋아 지겠지?"

"네?!!"

"정말 나는 착한거 같아 헤헤헤"

말도안되는 소리 였다. 나와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주인님은
나를 임시키려 하는 것이다. 만약 나에게 문제가 없다면 분명히 이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면 임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돼지 같은 남자들에
아기를 임신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그럼 시작해 볼까? 자 먼저 주인님의 자지를 핥아봐 너의 입보지를 써봐야겠어 키키키"

주인님은 굵고 단단한 육봉을 내 입에 갔댔다.
자지에서 나는 냄새가 코를 찔렀고그 냄새는 나를 더욱더 흥분시켰다.

"세라 널 위해서 일주일 동안 씻지도 않았다고 키키키"

"우웁... 웁..하~ 맛있어요 주인님의 자지♡"

나는 입속에서 퍼지는 지린내와 맛에 더욱더 흥분하였다.
주인님들의 친구분들은 나의 보지와 항문 하나씩 맡으면서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 나의 자궁으로 뜨거운 정액을 삽입 시켰다.
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수억마리에 정자들이 나의 난소로 향하는 듯한 느낌을

"헤헤 다음 진짜 SM플레이다."

그렇게 30분여간 평범한 성관계를 가지다 SM플레이로 넘어갔다.
나는 첫 SM플레이를 2박3일 동안 경험하며 신세계에 눈을 떴다. 나는 진정한 암캐로
다시 태어날 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더 이상 남편의 복수 따위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새벽 1시 공원-

주인님은 나에게 개 목줄을 목에 걸고 앞 공원에 산책을 나섰다.
처음하는 도그플 그리고 야노 나는 알몸으로 공원을 돌고 있다.

"세라야 여기면 좋겠다. 키키키"

"멍! 멍!"

지금의 나는 대답을 할 때 멍멍 거리며 대답해야한다. 이것이 규칙이었다.
주인님은 관장 주사기에 우유를 가득채우시고 나의 항문에 모조리 삽입 하셨다.
나는 차가운 우유들이 몸속에 전 흘러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다시 배출되려는 것도 느껴졌다.

-퓨유우우우우우우우우짖지지지직직ㅈㄱ직-

나는 1분도 못버티고 뱃속에 배석물과 우유가 섞여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주인님은 그런 나에게 칭찬을 해주시고 항문의 자지 밖아주셨다. 이것은 어찌보면
나에게 있어서 선물과 같았다.

-떤?모텔 실내-

주인님과 주인님의 친구들은 나를 일켜세워 구속 시키고
나의 가슴에 장대바늘을 내가슴에 꽂고 스팽질과 채찍질을 번갈아가며 해주셨다.
나는 고통 스러웠지만 그와 동시에 쾌락도 느낄수 있었고 최고의 플레이였다.
하지만 가슴에는 바늘 때문에 피가나고 온몸에는 채찍질과 스팽질로 인해서 멍이들고
피가나기 시작했다.

-암캐 식사시간-

조교 3일째 되던날 나는 3일동안 물한모금 못마시고 조교를 받아왔다.
하지만 주인님들은 내 앞에서 배달음식을 시키며 맛있는 식사를 하셨다.
그리고 조교 마지막 날 저녁 주인님은 나에게 음식...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를 주셨다.

"자 세라야 이게 너에게 줄 개밥이란다. 키키키"

주인님이 나에게 주신 개밥 그것은 바로 주인님과 친구들이 3일동안 먹다가 한곳에 모아 놓은
음식물 쓰레기 였다. 큰 냄비에 음식물 쓰레기가 반쯤 차 있었고 악취는 후각을 마비 시킬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암캐 주인님이 나에게 주신건 음식이고 최고의 만찬이다,라고 생각하며 두손으로
주어먹었다.

"우웁ㅂㅂ우우웩!!!"

나는 냄새 때문에 몇번에 구토를 하였지만 계속해서 손으로 건더기를 주어먹었다.
냄비에 건더기를 모두 비운 후 남은 건 국물 나는 두 손으로 냄비를 들고 나의 구토가
섞인 냄비를 마시기 시작했다. 맛이 있냐 없냐에 문제가 아니다. 주인님이 주신 음식
그것이 똥이라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그것이 음식이다.

-엔딩-

주인님들은 나를 거실 바닥에 또?주셨다. 무엇을 하시려는 것일까?
나는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때 주인님과 친구분들은 스스로 관장을 하기 시작했다.

"세라 이게 마지막 클라이 막스야 키키키"

세 남자들은 누워있는 내 위에서서 똥을 싸는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남자들은...

-퓨직!푸뿌뿌뿌부우직지직!!!-

내 몸에 대변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너무 치쳐 있었는지
그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귀가-

정신을 차려보니 월요일 밤 10시
온몸이 똥범벅인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며 샤워실로 비틀비틀 거리며
샤워를 했다. 그리고 순간 구토 증상이 나타나 변기에 머리를 박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난 도대체 무엇을... "

나는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 주인님들이 남겨주신 옷을 입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였습니다.
남편은 소파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무척이나 화가난 표정이 었습니다.

"당신 대체 3일동안 어디서 뭘...."

난 남편에 입을 틀어막듯이 키스를 했고 우리둘은 아무런 말 없이 섹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5개월 후 -

나는 주인님과 펜션으로 6박7일 여행을 갔다. 그때 나는 임신 4개월 차 되던 때였다.
나는 세 쌍둥이를 임신 모두 여자아이들이었다. 나의 임신으로 인해 남편과에
관계도 개선 되었다. 남편은 지금까지 자신의 힘으로 만든 아기들인 줄로만 알지만
사실 내 뱃속에 아이들은 모두 주인님들에 정자로 만들어진 생명이었다.

난 6박7일 동안 주인님에게 조교를 받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다.
나는 싫다고 소리치며 말했지만 주인님의 결정은 완고 하였다. 그런데 주인님이 나에게
한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나를 다시보고 싶으면 네 뱃속에 딸들을 잘키워서 10살이되고 생일이 되는 해에
나에게 연락을해 그러면 그때 너를 만나러 가줄게 키키키"

뱃속에 있는 딸들이 10살 생일이 되는 날에 나를 만나러 와주시겠다는
주인님의 말씀, 주인님은 나에게 연락처를 건네주시고 살아지셨다.
그분 덕분에 난 가정을 되찾았고 지금의 나는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딸들이 10살이 되는 생일날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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