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 1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노예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0-01-17 12:37

본문

노예
1988년 여름 토요일 오후
무척이 더운 여름,
한살 터울의 오빠와 같이 찬물을 뒤집어 쓰고, 방안을 둘다 알몸으로
뛰어 다녔다.
어머니는 나를 앞에 앉히고는 헝클어진 머리를 다시 묶어 주고는
어디론가 나가버렸다.
오빠도 친구들이 놀러 오자 나가버렸다.

잠시후, 중학교에 다니는 오빠가 집에 왔고, 오빠는 오자 마자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는 나를 한번 쓱 보고는
[내가 나올때 까지 안방 문 열지마. 들어오면 알지.] 하면서 주먹을 내게 보였다.
오빠와 나는 나이 차이가 많아서 인지 언제나 무서운 존재다.
그리고는 안방으로 직행....
마루에 지는 그늘 아래서,
난 무료한 여름의 오후를 보내고 있을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여자 신음 소리 같기도 하고, 동물 울음 소리 같기두 하고,
이상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7살의 호기심으로 난 안방으로 한걸음 한 걸음 옮겨보았다.
문앞에서 손잡이를 돌리려 하는 순간 오빠의 엄명이 갑자기 생각나서,
손잡이를 놓았다.
[우~~씨..]
이건 오빠 목소리... 분명 오빠 목소리다. 호기심은 다시 나를 자극했고,
무서운 오빠의 목소리는 이미 기억 너머로 사라져 버렸다.

손잡이를 조용히 돌렸다.
[딸깍..]
내 귀에는 그렇게 크게 들린 문 소리가 오빠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나 보다.
오빠는 텔레비젼에 눈을 고정 시킨체, 가만히 있었다.
눈을 천천히 돌려서 텔레비젼을 보려는 순간, 눈에 들어 온것은 오빠의 자지였다.
오빠는 팬티를 내린체 자지를 잡고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소리를 지를뻔 했다. 오빠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리고, 눈을 돌려 텔레비젼을 보았다.
거기에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핥고 있다.
여자는 머리를 흔들고 신음소리르 내면서도,
피하지 않고 좀 더 가까이 보지를 남자의 입에 가져갔다.
남자는 머리를 젖히기도 하고 신음 소리를 내기도 하면서 여자를 보고 있다.
남자가 갑자기 여자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오빠 처럼 흔들기 시작했다.
남자의 자지에서 이상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자는 미친듯이 그 액체를 먹기 시작했다. 아주 맛있다는 듯이......

문을 닫았다. 가슴은 콩딱거리면서 뛰고 있었다. 난 잠시 주저 앉았다.
일어설 수 없었다.
눈 앞에는 아까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오줌이 나오는 곳으로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가면서
쉴세 없이 움직이는 남자의 자지가 눈 앞에 선명하게 그려졌고,
이상 야릇한 기분 마저 들었다.

잠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방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일어설 수 가 없어서 기어서, 다시 마루 끝에 있는 그늘 밑으로 갔다.
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시 그렇게 앉아 있었다.
잠시후 오빠는 어디로 나가버렸다.

밤에 작은 오빠와 같이 누워 있을때면,
오빠의 자지를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 마져 느껴졌다.

가만히 하얀 팬티 속에다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어느 순간 어떤 부분을 만지면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신음 소리가 조용히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럴때면, 보지를 가만히 만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는 곧 잠이 들어버렸다.

일요일 오후, 옆집에 있는 동희와 학교 운동장으로 놀러를 갔다.
운동장에서 한참을 놀다가, 동희가 화장실에 간다면서, 같이 가자고 했다.
아무 생각 없이, 화장실에 같이 갔다.

남자 화장실 앞, 동희는 천천히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오줌을 시원하고 누고 있었다.
순간 머리를 스치는 것은 그 화면,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눈 앞에 그려졌고,
난 갑자기 동희의 자지를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희야.]
[응]
[나 너 자지 빨아보고 싶어.]
동희는 아무런 말이 없다. 그저 내 얼굴만 쳐다 볼뿐....

동희는 눈 앞에 보이는 비디오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둘 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남자가 누운체 여자의 보지를,
여자는 남자의 위에서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동희야 우리도 따라 해볼까?]
텔레비젼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와 남자의 신음 소리 사이로,
어린 여자의 목소리가 동희의 귀를 자극했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동희의 눈에 큰 두눈을 껌뻑이는 작은 어린애의 얼굴이 비쳐졌다.
말 없이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비디오에 나오는 남자 만큼은 아니지만, 자지 눈에 들어왔다.
치마를 들어 올려 팬티를 내렸다.

동희는 가만히 누웠고, 동희 위에서 동희의 자지를 살며시 만지 봤다.
가슴은 주체 할 수 없이 꽁딱 거렸고,
누군가 문을 확 열어버릴것 같은 느낌 마저 들었다.
동희는 털이 없는 하얀 보지를 살며시 벌려서 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별 다른 느낌이 없다.

동희의 작은 자지에 덥혀져 있던 살을 살며시 내렸다.
자지가 실체를 보였고, 혓바닥을 자지 끝에 대 보았다.
아무 맛도 아무런 느낌도 안났다.
단지 동희의 살이 살며시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
동희의 손가락은 점점 더 과감히 보지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밤에 혼자서 만지더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짜릿했다.
[아~]신음 소리가 다시 적막을 깼을때, 동희의 행동이 잠시 멈추는 듯 했다.
그러나 개의치 않는다는 듯 동희는 다시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손으로 조금씩 장난을 치다보니 동희의 자지가 조금 커진것 같았다.

고개를 천천히 숙여서 동희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보지는 조금 아팠다. 그리고 입에는 동희의 자지가 들어갔고, 천천히 움직여 봤다.
동희는 보지에 손을 넣었다는 것도 잊어버린건지
동희의 신음 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천천히 머리를 움직였다.
동희는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냈고, 다시 손가락이 움직였다.
보지에서는 보내는 전율이 온몸을 자극하는 순간,
입 안으로 무언가 강하게 뿜어져 나왔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차마 삼키지는 못하고 입안에 그냥 담고 만 있었다.
동희가 무거운지 일어 나려했다.
내가 동희 위에서 내려와서 바닥에다 동희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액체를 뱉었다.
하얀색의 끈적끈적한 액체를.......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20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68 익명 542 0 01-17
967 익명 496 0 01-17
966 익명 512 0 01-17
965 익명 579 0 01-17
964 익명 482 0 01-17
963 익명 894 0 01-17
962 익명 1118 0 01-17
961 익명 714 0 01-17
960 익명 1173 0 01-17
959 익명 1056 0 01-17
958 익명 422 0 01-17
957 익명 748 0 01-17
956 익명 754 0 01-17
955 익명 498 0 01-17
954 익명 590 0 01-17
953 익명 453 0 01-17
952 익명 778 0 01-17
951 익명 588 0 01-17
950 익명 568 0 01-17
949 익명 1147 0 01-17
948 익명 448 0 01-17
947 익명 504 0 01-17
946 익명 519 0 01-17
945 익명 1083 0 01-17
944 익명 721 0 01-17
943 익명 842 0 01-17
942 익명 587 0 01-17
941 익명 991 0 01-17
940 익명 627 0 01-17
939 익명 629 0 01-17
938 익명 714 0 01-17
열람중 익명 942 0 01-17
936 익명 768 0 01-17
935 익명 694 0 01-17
934 익명 1180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