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 2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노예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0-01-17 12:37

본문

노예(2)
햇볕이 따사로운 봄날 일요일 오후.
모두들 어디론가 떠났다가 집으로 향하기 위해서 차에 몸을 실었다.

한 여학생은 끈적하게 붙어있는 아저씨가 귀찮은 듯 인상을 쓰고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은 어딘가 한 곳을 힐끔 쳐다보고 있다.
20살 정도 되 보이는 남자는 부럽다는 듯한 표정까지 지으며,

동희는 자리에 앉아 있음에도 영 불편하다.
희진이 계속해서 엉덩이로 부뎌 데는 통에,
자지가 조금씩 커질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런 여자 를 버리지 못하지?)
버스 안의 의자. 거기에 동희가 먼저 앉고 그 앞에 희진이 앉아있다.

동희의 다리를 쫙~ 벌려 엉덩이를 되는데로 안 으로 밀어, 희진의 통통한
엉덩이가 동희의 자지를 자극하고 있다.
[어~ 왜 이리 조용해?]
희진은 동희의 귓가에 대고 조용히 물었다.
동희는 말이 없이 그저 나직히 중얼거리고만 있다.
희진은 대답 대신 무언가를 중얼 거리는 동희가 못 마땅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창 밖을 응시했다. 주위의 반응 따위는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하다.

그러길 한 5분여, 희주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났다는 듯이 동희를 노려 보았다.
동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딴청이다.

[야~ 너 애국가 부르고 있지.]
희진은 갑자기 일어나서, 동희를 보면서 소리를 질럿다.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은 갑작스런 희진의 반응에
다시 한번 희진과 동희를 쳐다봤다.
[야~ 자지가 서라고 있는 거지. 맨날 죽어 있으면 그게 자지야. 보지지.]
동희는 갑작스런 희진의 말에 놀라기도 하고,
너무 큰 희진의 목소리에 부끄럽기도 해서,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있다.
주위 사람들도 희진의 목소리에 놀란 표정만 짓고 있다.

희진은 갑자기, 앉아 있는 동희의 자지를 잡아 당겼다.
여자들은 고개를 돌리는 척 하면서 보기도 하고,
남자들은 자신의 자지가 잡히 기라도 한것 처럼 꽤 아프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기사 아저씨 죄성한데 여기 좀 세워 주세요.]
버스 기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버스를 길가로 세워서 문을 열어줬다.
희진은 손에 쥐인 동희의 자지를 잡은 채로 버스에서 내렸다.
[아~ 아~ 야~ 아퍼 아퍼 아프단 말야..]
동희는 계속해서 아프다고 했지만, 희진은 들은체 만체 였다.
희진과 동희가 내리자 마자 버스는 출발했고,
뒤가 궁금했던 버스 안의 사람들은 계속해서 창밖을 구경하고 있다.

희진은 버스에서 내려지 마자 동희를 끌고 어딘가로 끌고 갔다.
희진은 동희의 자지를 잡아 끌고,
동희는 자신의 자지를 쥔 희진의 손을 잡은체 엉거주춤한 자세로
아직 유원지를 다 벗어나지 못해서, 주위에 숲이 조금 있고, 주위는 잔디였다.
희진의 시선에서 버스가 사라지자 잡고 있던 자지를 놓아주었다.

[동희야 고추 안 떨어졌지?]
희진은 아까와는 달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동희의 얼굴을 쳐다봤다.
동희는 아직도 아프다는 듯,
길 반대편으로 몸을 돌려 자신의 자지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런 동희의 입술에 먼가 촉촉한것이 닿았다.
[흡..]
동희의 입 속으로 희진의 혀가 들어와 활개를 치고 있었고,
동희는 아픔의 사라졌다는 듯이 희진의 어깨를 안으며 길 가에서 키스를 했다.
지나가던 차가 부럽다는 듯이 크락션을 울리며 지나갔다.
[동희야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기 가자.]
희진은 동희의 팔을 잡아 끌고, 숲속 어딘가로 향했다.

한 5분여를 지나, 인적이 뜸 할것 같아 보이는 숲속에서 다시 키스는 계속 되었다.
동희는 한손으로 희진의 청바지 위로 만져지는 보지를 느끼고 있었고,
희진은 동희의 윗옷을 벗기고 있다.
주위에서는 새 소리 같은 것도 들렸다.
둘은 서로의 옷을 이불 깔고 희진이 누웠다.

동희의 눈에 희진의 하얀 살결이 보이기 시작했다.
봉긋 솟은 가슴, 쏙 들어간 아랫배에서 앙증 맞게 있는 배꼽과,
까만 음모 사이로 보이는 보지는 동희의 자지를 찾고 있는듯 했다.
[앙~ 빨리 해줘...]
희진의 손은 자신의 보지를 애무 하면서 보지를 조금씩 젖어들게 하고 있다.
동희는 팬티를 벗어서 희진의 옆에 놓고, 희진의 무릎 사이에 무릎을 댔다.
두손으로 희진의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조금 더 벌렸다.

하얀 보지 사이로 붉은 살이 동희의 눈에 들어왔고, 희진은 가슴을 만지며,
동희가 자신을 점령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동희의 입술이 희진의 하얀 허벅지 안쪽에 닿은 순간 희진의 허리가 들렸다.
[아~]
희진의 신음 소리.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하다.
동희는 천천히 입술을 옮겼다. 두손은 허벅지 위를 천천히 더듬어 올라가고 있다.
희진은 동희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조금씩 더 당기고 있다.

동희의 입술이 희진의 보지에 닿을 때 쯤, 손은 희진의 허리를 잡고 있다.
동희는 혀를 내밀어 희진에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천천히 음미했다.
희진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동희의 혀끝을 느끼고 있었고,
신음 소리는 숲속의 고요함을 깨뜨리고 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20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68 익명 543 0 01-17
967 익명 497 0 01-17
966 익명 512 0 01-17
965 익명 580 0 01-17
964 익명 483 0 01-17
963 익명 894 0 01-17
962 익명 1118 0 01-17
961 익명 715 0 01-17
960 익명 1175 0 01-17
959 익명 1056 0 01-17
958 익명 422 0 01-17
957 익명 748 0 01-17
956 익명 755 0 01-17
955 익명 500 0 01-17
954 익명 590 0 01-17
953 익명 453 0 01-17
952 익명 779 0 01-17
951 익명 589 0 01-17
950 익명 569 0 01-17
949 익명 1149 0 01-17
948 익명 449 0 01-17
947 익명 505 0 01-17
946 익명 519 0 01-17
945 익명 1084 0 01-17
944 익명 722 0 01-17
943 익명 843 0 01-17
942 익명 588 0 01-17
941 익명 992 0 01-17
940 익명 628 0 01-17
939 익명 629 0 01-17
938 익명 714 0 01-17
937 익명 942 0 01-17
열람중 익명 769 0 01-17
935 익명 694 0 01-17
934 익명 1180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