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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위에 반은 여자 - 5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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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1회 작성일 20-01-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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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는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며 산을 올랐다

전망대에서 멀지않은 곳에 평지가 나왔다

민수는 그곳에 여자들의 옷을 깔았다



"여기가 좋겠어"

"저 위까지 안올라가?"

"올라가야지....지금 내 자지가 터질꺼같으니 정액좀 빼고...."



두여자는 입맛을 다셨다



"아줌마 여기 엎드려"

"이렇게?"



민수는 엎드린 아줌마 등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자지를 꺼내놓자 민수엄마는 무릎걸음으로 민수앞으로 기어왔다



"일단 입으로 키워 싸게하면 안돼 입에다 싸긴 싫으니까"

"아...알았어"



두손으로 소중히 쥐고 민수엄마는 최대한 안으로 집어넣었다

햇살에 민수것은 반짝반짝 빛났다

민수는 엎드려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구멍안을 만지작거렸다



"힘들지않지?"

"네네 견딜만해요 "

"살을 더 찌어야겠어 푹신하게"

"네네 절 쇼파로 써주세요"

"이젠 알아서 그런말도 할줄아네...."



민수는 다른손을 아줌마의 입속으로 넣어 혀를 잡아 만지자 아줌마는 민수손을 쪽쪽 빨았다

다른액체로 촉촉해진 민수손은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숨 깊이 쉬어"

"흡"



엄마가 숨을 깊게 들이마시자 민수는 엄마 머리를 잡고 빠르게 흔들었다

엄마의 입은 숨쉴틈없이 민수껏을 빨아들여야했다

진수는 뒷통수를 잡고 힘껏눌렀다

엄마의 머리는 민수의 사타구니에 붙어버린것처럼 고정되었다

엄마의 목구멍에서 켁켁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민수는 잡은 머리를 놓아주지않았다

민수엄마의 얼굴이 벌게지기 시작했다

눈에 눈물도 맺혔다

민수는 그제야 손을 놓아주자 엄마는 바닥에 엎드려 캑캑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입에서 고여있던 침과 액체가 바닥에 질질 떨어졌다



"어때 내 좇맛이?"

"너무 좋아요"

"그래 내 좇맛을 좋아하니 상으로 아랫입에 듬뿍 싸주지"



두 여자는 똑같은 자세로 엎드렸다



"각자 엉덩이를 벌려봐....많이 벌리는 사람에게 더 쑤셔줄테니까"



두여자는 경쟁하듯 자신의 엉덩이를 벌렸다

민수는 교대로 번갈아 가며 쑤셔주었다



"아아앙 너무 좋아 우리아들최고...."

"형님은 아들 잘두셧어요 으으응 나도 간다"



민수는 두 여자에게 골고루 정액을 나누어주었다

햇살에 허벅지로 흐르는 정액이 더 진하게 느껴졌다









"어머 저 애 대단한데요?"

"왜 너도 하고싶어?"

"보고있으니 몸이 근질거려요"

"얌전떨던 통장이 그런말을 할줄은...."

"호호 저도 여자에요"

"그래 구멍뚫린 여자"



정수는 엎드려 훔쳐보고있는 통장의 다리사이에 몸을 끼우자 통장은 알겠다는듯 다리를 벌려주었다

질질 흐르고있는 입구에 자지를 갖다대자 통장은 알아서 엉덩이를 뒤로 빼며 스스로 움직였다



"잘하고있어"

"으응 나도 좋아요"



숲의 공기가 점점 음란해지기 시작했다









"언제까지 벌리고 있을꺼야? 얼른 정리하고 올라가야지"

"아...알았어요 휴지도 없는데...."

"휴지가 왜 필요해? 둘이 서로 닦아주면 되잖아"

"호호 그러네"

"우선 나부터...."



두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혀로 닦아내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두여자가 자신의 ㅇ여자란게 자랑스러웠다



"몇년동안 즐길수 있으려나...."



민수가 바지를 올리자 두여자는 69자세로 더러워진 상대방의 구멍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난 먼저 올라갈테니 정리끝나면 바바리 걸치고 올라와"

"네"

"알았어요"



두 여자는 다시 엉켰다

민수는 천천히 전망대로 오르는데 전망대에서 남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라 누이보다 먼저온 손님이있네"



민수는 게단쪽으로 살며시 돌아 고개를 내밀어 전망대 위를 훔쳐보았다





"이러지마 누가 보면 어쩌려구"

"여기 우리말구 누가 있다구 그래"

"그래도 대낮에 이런데서 이러는건...."

"자극적이잖아 맨날 모텔방에서 뒹구는것도 지겹잖아"

"허지만...."

"너 그 백 갖고싶다고 했지?"

"으응"

"좋아 그거 내가 사줄게"

"정말이지..."

"대신 여기서 홀랑벗고 한번하는거야"

"음...그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결심을 굳힌듯 고개를 끄덕였다



"대신 꼭 사줘 형한테는 비밀이야"

"알았어 시동생이 형수 백하나 사주는게 뭐 죄라고.....어서벗어"

"아앙 창피한데...."



여자는 싫지않은듯 옷을 벗어 던졌다

농익은 몸매가 햇살에 반짝렸다

시동생인 남자는 그런 여자를 한발국떨어져 쳐다보며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멋진데....우리형도 바보지 이렇게 멋진 여자를 독수공방 시키다니..."

"덕분에 자기만 좋잖아"

"허긴...그덕에 나만 좋겠됐지...."



여자가 옷을 다벗자 남자앞으로 와 무릎을 꿇었다



"어머 벌써 커졌네 오늘은 애무안해도 되겠어"

"그래?"



남자가 여자의 사타구니를 손가락으로 넣고 주물럭거렸다



"너도 흥분했네 질척거리는데...."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럼 얼른 돌아서 엎드려...개처럼"

"어머 형수를 개취급이네...."

"형과 동생이 함께 먹는 보지가 개보지아냐?"

"허긴..."



여자가 전망대 기둥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아앙 어서 박아줘"

"그래 .... 내가 시킨것은 했어?"

"아앙 형 보험 말야?"

"응 큰걸로 하나 들어놔"

"알았어....더 깊이...."

"좋아하긴...."





남자는 지금 자신앞에서 질질 싸고있는 여자 형수를 소유하고 싶었다

보험들어 놓고 형을 적당한 시기에 사고처리할 생각이었다



"후후 그럼 이년과 형의 재산이 몽땅 나한테.....난 머리가 좋단말야"



남자의 허리에 힘이 들어갓다

여자의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움직였다



여자는 기둥을 잡은손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었다

그리고 흔들어댔다



"호호 지금쯤 남편이 아마 잔뜩 달아올랏을껄...그러게 날 왜 찬밥대접이냐고...."





며칠전 남편이 여자앞에 사진 몇장을 던졌다

사진을 본 여자는 깜짝 놀랐다

모텔에 들어가는 자신과 동생의 사진이었다



"여보 이건...."

"잔소리말고 이혼당하기 싫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어요 용서해줘요 동생이 겁탈하고 협박해서..."

"알았다니까...네가 꼬리치니 덤벼들지...."

"그게 아니고...."



남편은 동생앞으로 거액의 보험을 들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 한적한 이곳에서 동생과 야외정사를 나누면 자신이 나머지 뒷처리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야 아무렴 어때 동생이든 남편이든....허지만 좀 아깝다 동생이 힘은 더 좋은데...."





여자는 머리속에 생각을 털어버리려는듯 고개를 젖혔다

멀리 남편이 자신을 보는듯했다

일부러 혀를 내밀어 입술을 빨았다

그때 멀리서 여자둘이 올라오는게 보였다



"어머 사람이..."

"어디?"



남자는 고개를 내밀어 올라오는 여자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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