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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위에 반은 여자 - 4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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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3회 작성일 20-01-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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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가 집에 들어가자 통장이 와있었다



"언제왓어?"

"아까 어떤 아줌마셋이 데려다 놓고 갓어요 이아줌마는 누구에요?"

"후후 이분은 통장님이셔 자기 소개좀 해봐 통장님"

"전 21통장 이라고 합니다"

"그게 다야 신체사이즈라던가 좋아하는 섹스스타일이라던가...."

"39-30-38....좋아하는 스타일은 후배위....."



순자가 말을 끊엇다



"아줌마 좀 쉽게 이야기 하면 안돼?"

"알았어요.....개처럼하는 뒷치기"

"그래 그래야 우리 애들이 알아듣기 쉽지...통장이면 통장 다워야지 호호"



통장은 여자들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아이들에게 조차 존대말을 하엿다

정수는 순자에게 개목걸이를 주엇다



"이거 하나씩 해...산책가자"

"전 봐주면 안되요 애들한테 가오가 안서서,,,,"

"마침 통장이 왓으니 통장에게 해주고...대신 넌 다음에..."

"고마워요"



순자가 선희와 여학생을 불렀다



"너희들 산책가자 이건 정수님의 명령이야"

"네"



아이들은 순자말에 꼼짝도 못하고 쥐어준 개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순자는 목에 맞게 단단히 조엿다



"통장 넌 안해?"

"네?저도?"

"안되겠네 말귀를 못알아듣네 늙은 년이...."

"통장이라니까...."

"통장이고 반장이고 내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지..."



순자는 자기보다 20년정도 많은 아줌마를 잡아 바닥에 넘어뜨렸다



"너 나이가 몇살이야?"

"네 이제 40...."

"우리엄마보다 많네 요즘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맛보여주지..."



순자는 발을 얼굴에 내밀었다



"핧아"

"이건..."

"복종의 의미지...."

"난..도저히...."



순자는 발로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다

통장은 괴로운듯 얼굴을 찌푸렸다

순자가 발가락으로 통장의 코를 쥐고 흔들엇다

통장은 숨쉬기 곤란한지 입을 벌렸다

순자는 이때 얼른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휘저었다



"제대로 안하면 밟아버린다"

"네네"



통장은 겁먹었는지 순자의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야 너희들 이년 옷 벗겨"

"네네"



순자의 말에 두 아이는 얼른 통장의 옷을 벗겼다

정수는 쇼파에 앉아 네명이 하는걸 보고잇엇다



"짱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어쭈 나이가먹었다고 털은 많네 얘들아 요기만 남기고 다뽑아"

"네네"



두아이가 통장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무성한 음모를 뽑기 시작했다

통장은 털이 뽑히는 아픔에 자신도 모르게 순자의 발가락을 물었다



"아..이년봐라 반항하네"

"그게 아니고 아퍼서...."

"나이먹은 년이 그정도도 못참아"

"죄송해요"

"내가 참는법을 가르쳐주지..."



순자가 통장의 얼굴에 쪼그려앉았다



"일단계 숨참는법...."



순자가 얼굴에 밀착하자 통장은 숨을 쉴수가 없었다

머리를 흔들어보지만 순자는 더욱 강하게 조여왔다



"순자야 그러다가 통장 잡을라 적당히 해"

"네 "



정수는 털을 다뽑고 멍청하게 있는 두애를 불렀다

여자애들은 정수옆으로 가 앉았다



"너희 엄마 찾은거 같아 좀있음 만나게 해줄께"

"정말요? 감사합니다"

"감사를 말로만 해서쓰나..."

"아...죄송해요"



정수의 바지를 내리고 여자애는 엎어졌다



"선희야 너희 엄마랑 언제 둘이서 함께 해보자"

"그건....."

"너희 엄마도 좋아할꺼야"

"엄마가 허락할까요?"

"허락하도록 만들어야지...."



선희의 유방을 꺼내 주물렀다

금방 유두가 뾰쪽해졌다

정수가 입에 물자 선희는 정수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아아 더 세게...."

"엄마랑 똑같이 음탕하구나"

"그래요 우리모녀는 음탕해요"

"알면 됐고..."





통장의 얼굴이 벌게지자 순자는 다리를 풀었다

통장은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이번에는 고통을 참는법..."



통장의 유방을 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이제 시작이야"



순자의 손에 통장의 유방이 터질듯 주물러졌다

나중에 잡아당기자 유방이 떨어져나갈것 같았다



"아아 제발....."

"이제 고통이 뭔지 알겠지?"

"네네네 알겠어요"

"그 나이먹도록 뭘 배웠어?"

"아아...."



순자가 유방을 놓자 통장의 몸이 풀썩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쾌락을 참는법을 가르쳐주지..기대하라구 이번건 즐거울테니...."



순자는 통장의 다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손가락과 혀를 사용하여 애무하자 통장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아아 내몸이...."

"어때 좋지"

"네 더 깊이...."

"신랑이 이런거 안해줘?"

"네 그냥 올라가서 찍싸고 내려와요"

"그럼 오르가즘도 못느끼겠네"

"네네 전 다들 그러는줄 알았어요"

"내가 여자라서 행복한걸 처음 가르쳐주는거네"

"네네 더더"



순자가 동작을 멈추었다

들뜬 통장은 애원하듯 순자를 쳐다보았다



"지금 참는법을 가르치는거야"

"허지만 제몸이...."

"기달려"

"아아...."



통장은 참을 수 없는지 정수를 쳐다보았다

허지만 옆에앉은 두 여자애가 비켜줄리 없었다

통장은 자기 손가락을 구멍으로 가져갔다



"안돼 참아"



순자가 손을 잡아 비틀었다

조금 지난뒤 다시 순자의 애무가 이어지자 통장은 온몸이 비틀리기 시작했다



"이런게 오르가즘이구나....그동안 내가 헛살았네...."





그렇게 몇번을 하다 멈추기를 반복하자 통장의 머리속은 하얗게 변해갔다

이성은 간데없고 어서 자신을 쑤셔주기만 간절히 바랄뿐이었다

정수는 그런 통장을 보고 통장에게 다가갔다



"제발...."

"내껄 갖고싶어?"

"네 재발 절 쑤셔주세요"

"그럼 내꺼에 경의를 표해야지..."

"알았어요"



정수의 자지를 물었다

정수는 통장의 목구멍까지 찔러넣었다

목젖을 건들었는지 캑캑거리면서도 뱉어내질않았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웁웁...."



정수는 통장의 입에서 침이 질질흐르도록 입에 쑤시다가 빼내었다

그리고 바닥에 누었다



"앞뒤구멍을 교대로 사용해서...."

"네네 알았어요"



통장은 허겁지겁 정수의 배위에 올라가 항문과 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쎠넣었다



"후후 제법인데...."

"감사해요"

"순자야 너도 보상을 받아야지 아픙로 선생님이라고 불러"

"네네 선생님 이리오세요 제가 미약하나마 애무라도..."

"그래 알았어"



순자가 엉덩이를 디밀었다



"난 항문을 애무해줘...잘하면 신선한 향기를 맡게 해줄테니...."

"열심히 하겠읍니다"



통장은 순자의 항문을 혀를 세우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순자는 통장의 애무가 맘에 들었는지 뽀옹하는 소리와 함께 통장의 얼굴에 향기를 뿜어주었고

통장은 그걸 들이마셔야했다

그때 자신의 항문속에 뜨거운것이 쏟아지는걸 느끼고 항문을 조였다



"아...난 여자라서 행복해요"

"앞으로 함께하자구"

"그래요 언제라도 불러주시면 알몸으로라도 뛰어올께요"

"좋았어"



정수는 통장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빨간 손바닥자국이 무슨 낙인처럼 통장의 엉덩이에 새겨졌다









며칠뒤.....

민수는 택배로 온 물건들을 보며 엄마를 불렀다



"이걸 하고 나가면 아마 멋질꺼야"

"정말 우리를 개로 만들꺼야?"

"응 그것도 음란한 암캐로.....어때 벌써 구멍이 축축해지지?"

"아이 우리 아들 왜 이리 음란한거야"

"형님도 형님닮아 음란하지 누굴 닮았겠어요?"

"그런가.....호호"





민수는 물건을 신기한듯 살펴보았다



"누나는 어떻게 하고있어?"

"아마 이삼일내로 민수씨걸로 될꺼야"

"고마워 이렇게 딸까지 바치고...."

"몰라 자기가 원했으면서...."



민수는 부끄러워하는 엄마를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유방을 꺼냈다



"이젠 안 아프지?"

"조금..."



민수엄마의 유두엔 피어싱이 반짝이고있었다

민수는 그걸 만지작 거리며 거기다가 방울을 달아 춤추게 해볼생각이었다



"오늘 이거 하고 나가자..이번엔 공원보다 사람들 많은 지하철을 타자구"

"벌서 흥분되는데...."

"어디 우리엄마 얼마나 흥분되었나 볼까?"



민수는 다리사이에 구멍을 찾았다

벌써 번들거리며 축축해져있었다

민수는 음순에 달린 피어싱을 잡아당겼다



"아아앙...."

"느낌이 좋은가봐"

"응응"



민수는 오늘일을 생각하며 미소지었다



"더 음란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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