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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체험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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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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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체험기휴~ 담배연기를 길게 내 는다.

질퍽한 정사 후 사정쾌락 뒤에 ?아오는 묘한 무력감,,,

노동?의 흔적을 남기듯이 흐르는 땀을 식히며 피는 담배,,,

이런 단 담배 맛을 음미하는 나의 여흥을 방해하는 목소리,,,
관장sm



“오빠”

“응”

“오빠”

“왜? 할 말 있나?”

“그냥 물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

“뭔대? 머리아픈거가? 머리 아픈거면 묻지말고,,,”

“아이다,,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뭐꼬? 말해 봐라”

“내 친구가 그러는데,,, 뒤로 하면 느낌이 좋다고 하던데,,, 오빠야 뒤로 해봤나?”

“뒤로? 똥꼬 말이가? 해본적 없는데,,, 와 니도 하고 싶나?”

“아니 그냥 궁금해서,,,,”



하고 싶어란 표현을 얼굴에 가득 남긴 채로 말을 흐리는 그녀다,,,



“와? 니 하고 싶제? 솔직히 애기 해라,,,”

“응,, 사실은 오빠랑 때 오빠가 내 뒤에 애무해 줄 때 기분이 좋아서,,,”

“난 솔직히 뒤로 하는거 별루 관심 없는데,,, 뒤로 하다 잘 못하면 뭐 묻는거 아이가?”

“,,,오빠야 싫나? 친구가 그러는데 관장하면 괜찮다던데,,,”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은 그녀,,, 아무래도 작심을 한 듯이 집요하다.

사실 애널 섹스를 해 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도 호기심이 동하는 것도 사실이다.

못 이기는 척하고 그녀의 요구에 동참하기로 한다.



“관장? 치질 수술할 때 하던 그 관장?”

“아니? 오빠야는 야동 못 봤나?”

“헐~ 일본 야동에 나오는 그 관장? 니 해 봤나?”

“아니,, 나도 애기만 들었다,,, 친구 한테,,,”

“친구는 괜찮다더나?”

“응 지는 좋다던데,,,”

“니 완전히 친구 말에 꼽혔구나,,,관장은 누가 하는데? 니가 하나?”

“아니 오빠야가 좀 도와 줘야지,,, 친구가 그러는데,,,”



몇 분간 친구에게서 들은 관장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그녀이다.

그런 그녀의 설명을 들으면서 연상되는 일본 야동,,,

솔직히 경험하지 못한 것을 시도 해본다?는 측면에서 호기심반, 꼴림반이다.

이러다 나도 변태 되는거 아니야?란 딴생각을 하며 그녀의 설명에 귀를 귀울인다.

“별루 어려울 것 같지는 않네”

“글체”

“와 지금 해 보자구,,,?”



기왕 이야기가 나온김에 그녀의 첫 관장을 시도 해 보기로 한다.



“콘돔하나 챙겨야 되제?”

“응”



그녀의 친구 설명대로 샤워꼭지를 뺀 호수에 덮어 쉬울 콘돔하나를 챙겨 그녀와 함께 욕실로 향한다.

일단 샤워꼭지를 뺀 후, 호스위에 콘돔을 덮어 쉬우고 콘돔이 빠지지 않게 콘돔의 끝자락을 움켜 쥔 후, 콘돔의 앞부분을 이쑤시게로 구멍을 낸다.
관장sm



“다 됐다,,, 이제 변기 잡고 엎드리 봐라,,,”



변기를 잡고 하체를 곧추 세운채 엎드린 그녀,,,

엉덩이 사이로 들어난 그녀의 항문,,,

정사의 흔적인지 아님,,, 관장 때문에 흥분한 탓인지 그녀의 음부가 불빛에 번들번들 거려 보인다.

나도 모르게 힘이 불끈 들어간 나의 분신을 진정시킨 후, 다시 관장작업에 돌입한다.



구멍낸 콘돔을 덮어 쉬운 호스를 그녀의 항문쪽으로 밀어 넣어 보지만 쉽사리 잘 들어 가지가 않는다.



“안 아프나? 이거 잘 안 들어간다,,,”

“응,, 아프지는 않은데,,, 오빠야 손까락으로 좀 벌리고 난 담에 넣으면 않되나?”

“손까락으로,,,? 응 알았다 가만 있어 봐라”



그녀의 말대로 내 검지 손까락을 그녀의 항문에 대어 보지만 조금의 물기만 남은체 말라

있는 그녀의 항문을로 진입이 잘 되질 않는다.

다시 내 검지 손까락을 입으로 빨아 침을 묻혀 손까락을 그녀의 항문에 넣어 본다.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지며 서서히 항문으로 진입하는 손까락,,,

손까락이 점점 깊게 삽입되면 될수록 움찔~ 움찔~ 거리는 그녀의 반응,,,

아파서일까? 아님,,,?



“괜찮나? 안 아프나?”

“응 괜찮다,,,”

“니 느끼는거 아이가?”

“,,,,,”



대답이 없는 그녀이다.

헐~ 느끼는게 틀림 없다.라고 생각한 난 나머지 손까락을 그녀의 음부에 대어 본다.

애액이 흥건하다.

헐~ 3분의 2쯤 들어간 검지손까락을 뺀 다음 검지와 중지를 그녀의 음부 사이로 집어 넣어

몇 번 왕복을 한다.

질퍽하게 묻어나오는 그녀의 애액,,, 관장이고 나발이고 뒷 치기로 그녀를 다시 한번 덮쳐

버릴까? 하는 생각이 일었지만,,, 자제하고 다시 관장 작업에 돌입한다.



윤활제?가 훌륭해서 일까? 이번엔 저항감 없이 숙~ 들어가버린다.

그녀의 항문이 조금 벌어진 느낌이다.

이정도면 호스가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다,,, 혹시 싶어 검지에 이어 중지까지

그녀의 항문에 삽입시킨 채, 빙글빙글 돌려 그녀의 항문을 넓히는 작업을 한다.



두 손까락을 빙글빙글 돌릴 때마다 움찔~ 움찔~ 느끼는 반응이 역력하다.

그녀의 반응에 장난기가 발동한 난 나머지 약지와 새끼 손까락을 그녀의 음부에 집어 넣어

왕복운동을 한다.

손까락 놀림이 바빠질수록 반응또한 격렬해지는 그녀이다,,

연신 응~응~ 그리는 고양이 울음 소리 비슷한 신음소리와 변기를 잡고 있는 손과 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그녀이다,,



“응~응~ 오빠야 고만해라~ 힘들다~”



처음엔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녀를 자극하였지만, 하다 보니 재미를 느끼는 나이다.

뭔가 내 스스로가 일본 야동의 주인공이 된 듯,,,



“가만히 있어봐~ 기왕하는거 제대로 하자,,, 야동틱 하게~~~”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그녀의 허리를 한쪽 팔로 감싸 앉듯 감은채,,,

훤히 열려 있는 그녀의 항문과 음부를 계속 괴롭힌다.

두 손까락은 항문에 두 손까락은 그녀의 음부를,,,

부들부들 거리는 그녀의 육체가 울리는 진동과 점점 흥건히 젖어 흘러 넘치기 시작하는

끈적끈적한 애액이 내 손바닥에 흥건히 젖게 할수록,,,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하는 나이다.



흥분도가 올라가면 갈수록 더 거세지는 부들부들~거리는 육체의 진동,,,

흥분도가 올라가면 갈수록 더 잦아지는 신음성~~ 응~ 응~~



“인간아 좀 고만해라~~”

“싫어~ 니도 좋으면서~ 좀 가만히 있어봐라 힘들다~”
관장sm



애원?이 통하지 않자 그녀가 반격을 시작한다.

한쪽팔론 변기를 잡은채 나머지 한쪽팔론 내 사타구니 사이로 내 거시기를 움켜진다.

그녀의 손에 움켜 지워져 뒷 쪽으로 꺽여 버린 내 거시기,,,

잔뜩 흥분해 달아오를 대로 달아 오른 내 거시기에 차가운 그녀의 손바닥이 닿자

나도 모르게 헉~ 하는 신음성이 새어 나온다.



예열동작을 무시하고 무지막지하게 내 거시기를 흔들어 대는 그녀의 손,,,

그녀의 손짓에 점점흥분하는 나,,,

내 손짓에 더욱더 흥분하는 그녀,,,



퍽퍽퍽~응~ 헉~ 등의 신음성이 좁은 욕실 안에 가득히 울려 퍼진다.



지나치게 흥분한 탓일까? 채 2분이 지나지 않았건만,,, 참을 수가 없다.

그녀 역시 묘한 상황에 흥분한 탓일까? 실제로 관계를 가질 때 보다 더 흥분한 듯 하다.



“헉~ 야 죽겠다~~”

“응~ 응~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응~”



그녀의 손짓에 무의미한 저항을 해보지만 이내 사정을 해 버리고 만다.

사정 할 때 느끼는 정수리를 관통하는 짜릿한 쾌감,,,

내가 사정을 하자 그녀도 절정에 다다른 듯,,, 무릎을 히고 쪼그려 앉는다.



서로간에 쾌감의 여흥을 느끼느라 20초정의 정적이 흐른다,,,



잠시 후, 쫙~ 소리와 함께,,, 허벅지가 살짝 따가운 느낌이 든다.



“아야~”

“야~ 인간아 이거 말고 딴거 하자고 그랬더니,,, 왜 딴짓인데,,”



새초롬한 눌길로 날 흘겨 보는 그녀,,,



“야 니는 내가 뭔 젖소가,,, 왜 꺽어서 흔드노?”

“ㅎㅎㅎㅎㅎ 하여간 못 말린다.”



다시 한번 쫙~ 내 엉덩이를 후려 갈긴 그녀,,,

꺽여서 바닥을 향해 토해 놓은 내 거시기의 배설물을 휴지로 닥아 내는 그녀이다.



“계속 할까? 다시 원위치로 엎드리 봐라~”

“이번엔 딴짓 하지마~”

“알았다,,,오빠 한번 믿어봐~~~ㅋ”



반복의 위대한 효과일까? 이번엔 아주 자연스럽게 손까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넓힌다.



“자 이제 넣는다. 아프면 이야기해”

“응”



콘돔이 쒸워진 호스를 그녀의 항문에 진입을 시킨다.

대략 5센티미터 정도 넣은 후,,,

샤워기의 벨브를 반쯤 살짝 연다.



“들어가는게 느껴 지나?”

“잘 안느껴진다,,, 뭔가 찔끔찔끔 거리는 느낌이다,,”

“글나 알았다 좀 더 세게 튼다,,,”



샤워기 벨브를 좀더 열자 좀 더 거세어진 물발이 호스를 통해 느껴진다.

2-3초 가량 되었을까?



“아~ 좀 아프다,,,”

“아프나 알았다,,,”



이번엔 다시 벨브를 조금 닫자,,,



“물 튼거 맞나?”

“응 틀었는데,,, 와 안 느껴 지나?”

“응”

“뺏다 다시 해보자,,,,”



다시 빼어 낸 호스를 벽쪽으로 하여 벨브를 중간 정도로 틀어 확인을 해본다.

찔~찔~ 물발이 시원찮다,,,

이번엔 벨브를 활짝 열자 마치 물총처럼 물발이 거세게 일렬로 쫙 분사가 된다.

콘돔 구명을 좀 커게 해서 해보면 어떨까 싶어 구멍을 넓히고 다시 시도 해 보지만

초짜여서 그런지 물조절이 쉽지가 않다.

계속하다 잘 못 될수도 있겠다 싶어,,,,



“야~ 이렇게 무식하게 원시적으로 하지말고 차라리 기구를 사자?‘

“오빠야 기구 파는데 아나?”

“인터넷 있잖아,,, 이렇게 하다 혹시 잘못 되면 어떻해,,, 오늘은 그만하자”

“응 알았다,,,”



이렇게 그녀와의 첫 관장 도전에 실패 한 우리 둘은 거실에 있는 컴퓨터 앞에 나란히 앉아

웹 서핑을 시작한다.

국내 사이트는 종류 등이 다양하지 않다,,,특히 신뢰가 가지 않는다.

다행?히 내가 일본어를 어느 정도 아는 탓에,,,일본쪽 사이트를 검색하기로 하고 일본쪽

사이트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일본 SM 몰에 펼쳐진 관장용 주사,,, 야동에서 보던 450~500미리리터 정도 되는 주사를

생각했건만 50미리리터 짜리 밖에 없다.

그 밖에 관장용 튜브, 모터펌프 달린 관장용 기구,,, 등등이 검색된다.

뭘로 할까? 고민하다 앞으로 관장을 계속할지 아님 호기심에 한번하고 관둘지 모르는 탓에

비교적 간단해보이고 안전해보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관장용 튜브를 선택하고 카드 결재를

한다.



“한 일주일 정도 걸리겠다,,, 궁금해도 그 때까지 참아라,,, 딴 짓 하지 말고”

“응 알았다,,,”



이렇게 첫 도전 실패를 아쉬워? 하며 다음 기회를 그녀와 기약을 하였다.
관장sm



시도하기 전에는 관장이나 애널 섹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던 나였지만,

살짝 맛을 보자 나도 모르게 첫 실패가 아쉽게 느껴지며,,, 주문한 기구의 도착이 기다려

지는 나이다.



대략 팔일정도가 지났을 무렵 그녀에게서 날아온 날 흥분시키는 문자 한통,,,



“오빠야 일본에서 도착했다,,, 오늘 어때,,,”



이 문자 확인 이후로 온통 오늘 거사?에 신경이 집중되어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시간이 빨리 흐르길 속으로 빌면서 그녀와의 약속시간만 기다리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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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드디어 그날 꼭 해야 할 일을 모두 처리하고 그녀의 집으로 출발,,,

운전을 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며 성인용품점을 찾는다.

평소에 자주 보이던 성인용품점이 그날따라 왜 그토록 보이지 않던지,,,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더란~’격언이 떠오른다.



성인용품점이 있을법한 곳을 몇 바퀴 돈 후, 드디어 발견한 성인용품점,,

처음 이용하는 성인용품점이라 좀 뻘쭘하다.

주인으로 보이는 40대의 아저씨가 뭘 찾느냐고 물어본다,,,

쪽팔리지만 “롱러브” 콘돔이랑 “러브젤”을 찾고 있다고 대답한다.



“롱러브” 콘돔이랑 주인이 권해준 “러브젤”을 구입한 난 다시 서둘러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그녀의 집에서 약 50미터 근처쯤에 주차를 한 후, 급한 걸음으로 도착한 그녀의 집앞,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살펴 본 후, 서둘러 그녀의 집으로 올라간다.

5층 꼭대기에 위치한 그녀의 원룸,,, 엘리베이터가 없는 탓에 걸어 올라오느라 가빠진

숨을 고른 후, 띵동~ 벨을 누른다.

‘딸깍’ 문이 열리며 문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얼굴,,,

오늘의 거사?에 대한 기대감 탓일까? 아님 내 기분 탓일까? 그녀의 눈빛이 평소보다

초롱초롱해 보인다.



“물건 왔나? 함 보자”

“응 여기”



개봉 된 상자를 내 보이는 그녀,,,

상자 안에는 금속 재질의 삽입용 관과 끝을 물통에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 노란색 튜브,

중간에 펌프질 할 수 있는 수동식 펌프가 달려있는 주문한 관장용 튜브가 담겨있다.

부시럭 거리며 튜브를 구경하며, 사용 설명서를 읽고 있는 나에게,,,



“오빠 이게 뭐야?”

“응 오다 사 왔다,,,”

“콘돔 있잖아,,, 이 젤은 왜,,,?”

“니 오늘 관장만 할끼가?”

“,,,,,”

“혹시 몰라서 오래 가는 콘돔이랑,,, 윤활제 대신 사용할라고 젤 싸왔지?”

“안 아플까?”

“아프면 관두고,,, 왜? 난 기왕하는거 끝까지 해보고 싶은데,,,니는 싫나?”

“그게 아니구,,, 처음 해보는 거라,,,”

“하다 싫으면 관두자,,,”



비교적 간단한 설명서를 다 읽은 난,,,



“지금 해 볼래?”

“지금 할까?”

“옷 벗고 들어가자,,,”



서둘러 대충 옷을 벗은 뒤 관장용 튜브를 들고 그녀와 함께 욕실로 향한다.

욕실로 들어 온 난 일단 관장용 튜브를 물로 한번 씻어 낸다.



“오빠야 물로 씻어오 되나?”

“글나? 그럼 니가 씻어라,, 난 물통 준비 할게,,, 빈 피티병 있제?”



그녀가 관장용 튜브를 다시 세제로 씻는 사이 난 부엌 옆에 있는 빈 피티병을 찾아 들고

다시 욕실로 향한다.



“다 씻었나,,, 비키봐라”



수돗물로 빈 피티병을 몇 번 행궈낸 난,,, 피티병에 물을 채우기 시작한다.

몇 일 동안 찾아본 관장 지식으론 1리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서 피티병에 물을 2/3가량

채운 후, 관장용 튜브의 끝에 물을 채운 피티병을 연결한다.



“다 됐다,,, 변기 잡고 엎드리 봐라,,, 참 혹시 모르니까 사온 젤 좀 가지고 온나”



그녀가 가져다 준 젤을 삽입용 관에 뜸뿍 묻힌다.

변기를 잡고 엎드려 있는 그녀, 그녀의 오므려진 항문과 뽀송뽀송한 음부가 보인다.



“자 넣는다,,, 아프면 이야기 해라”



한 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채 한 손으로 삽입용 관을 그녀의 항문으로 집어 넣는다.

젤을 바른 탓일까? 아님 삽입용 튜브의 구조 탓일까? 예상외로 쉽게 삽입된다.



“괜찮나? 느낌이 어떻노?”

“응 꼽히는 느낌은 나는데 아프지는 않다”

“물 넣는다,,, 이상하면 바로 이야기 해라”

“응”



관장용 튜브 중간에 달려 있는 펌프를 살짝 쥐었다 놨다 하며 펌프질을 시작한다.

빈 관에 물이 들어차는게 느껴 진다.

펌프질을 할수록 피티병에 채워진 물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인다.

순조롭게 물이 그녀의 항문으로 들어 가는가 보다 싶다.



“느낌이 오나? 물은 들어 가는 것 같은데,,,”

“응 첨엔 별 느낌이 없는데,,, 뱃 속이 좀 따뜻해 지는 것 같다,,”



아직 추운 날씨라서 피티병에 약간 따뜻하게 채운 물의 수온은 느끼는 듯 하다.

대략 15-6회 정도 펌프질을 하자,,,



“오빠 배가 살짝 아픈 것 같다,,,”

“뱃속에 물이 들어가서 장이 부푸러 올라서 그런가 보내? 많이 아프나?”

“아니 살짝,,, 그럼 잠시 쉬었다 조금 더 넣어 보자 아직 좀 남았다,,”



1-2분 정도 장이 진정되도록 기다렸다 다시 몇 차례 펌프질을 하자,



“오빠야 좀 아프다,,,”

“알았다,,, 일단 여기서 멈추자”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지라,,, 처음 목표했던 1리터를 다 채우지 못 한채,

관장용 튜브를 그녀의 항문에서 제거 한 채 그녀와 함께 거실로 나온다.



“아직 좀 아프나?”

“응 많이 아프지는 않은데,,, 조금 땡기는 느낌이다.”

“한 10분 정도 참아야 된다는데,,,참을 수 있겠나?”

“응 알았다,, 조금 참아 볼게,,,”

“앉아 있으면 압박이 심하니까,,, 좀 누워라,,,”



내 말대로 침대에 누워 티브이를 보는 그녀, 그런 그녀를 관찰 하는 나이다.

대략 2-3분이 흘렀을까?



“오빠야 못 참겠다,,,터질란다.”

“야 아직 시간 많이 남았다,,,조금만 더 참아 봐라,,,”

“안 되겠다,,,”



화장실로 급하게 향하는 그녀이다.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귀를 기울여 보지만 물내리는 소리에 묻혀 관장한 물이 빠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내심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녀가 나올 때까지 티브를 보면서 기다리는 나이다.

대략 5분정도가 지나자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



“괜찮나? 시원하나?”

“아니 물이 빠지기는 했는데 뭔가 좀 찝찝하다,,,”

“완전히 안 돼서 그렇나 보다,,,조금만 있다 다시 해 볼래?”

“응 조금만 쉬었다,,,”



침대에 누워 있는 그녀의 배를 쓰다듬어 주며 나란히 누워 티브를 본다.

20분쯤 지나서,,,,



“이제 좀 괜찮나?”

“응 이제 괜찮다,,,”

“다시 할래?”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영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녀와 함께 욕실에 들어가 2차 관장작업을 하느라 물을 채우는 날 밀어 밖으로 밀어

내는 그녀,,



“오빠야 잠시 나가 있어라.”

“와?”

“또 나올라 한다.”



욕실 밖에 나와 욕실을 멋젓게 봐라 보는 나.

아무래도 AV영화와 틀리게 한번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배설 되는가?하는 생각이

드는 나이다.

다시 5분 뒤에 욕실에서 나오는 그녀,,,



“괜찮나?”

“응 괜찮다,,, 아까 덜 빠졌던 모양이다,,,”

“시원하나,,, 구경하면 안 되나?”

“오빠야 니 변태가? 더럽다.”

“야 누가 변태로 만들었는데,,,”

“와? 구경하고 싶나? 구경 하고 싶으면 깨끗해지고 난 뒤에 해라,,,”

“진짜제? 알았다.”



서둘러 그녀의 배출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진 난 그녀를 보채기 시작한다.



“이제 괜찮으면 다시 하자,”



그녀의 손을 이끌고 욕실로 향한다.

이제 복습인 탓에 삽입과 펌프질이 자연스럽다.

다시 800미리리터 정도 들어가자 약간의 통증을 호소 하는 그녀이다.

처음의 관장과 똑같은 수순,,,

이렇게 세 번의 관장을 하였다.

세 번째 관장을 마친 후.



“오빠 이제 물만 나온다,,,”



드디어 날 AV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그녀의 사인이 나왔다.

2시간에 걸친 3번의 관장작업 끝에 드디어 AV의 현실 실현,,,

사인이 떨어진 후 10분쯤 지나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한 난 그녀의 손을 이끌고

욕실로 향한다.



엎드린 그녀, 그녀의 항문에 꼽힌 삽입용 팁, 물이 담긴 피티병,,, 셋팅이 다된

상황,,, 흡사 감독의 레디 고~~!!!를 기다리는 AV배우가 된 심정이다.

또다시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이번엔 대략 800미리리터 정도까지 주입을 하고 주입을 멈춘다.

관장용 팁을 제거한 후, 그녀와 다시 거실로 향한다.

어느덧 4분여가 흘렀지만,,, 변의가 나타내지 않는 그녀이다.

기다림의 한계까지 기다린 난,



“신호 안 오나?”

“응”

“이제 시간 다 되가는데 미리 들어가자,,”



그녀의 손을 이끌어 욕실로 향한다.

관장 때와 같은 포즈를 취하게 하곤 그녀의 항문부위를 손까락으로 문지르며 그녀가

변의를 나타 낼때까지 기다리는 나이다.

1분정도 그녀의 항문을 문지르며 관찰하자,,,



“오빠 이제 나올려고 한다,,,”

“조금만 더 참아 봐라,,,”



혹시 내가 상상한 것과는 다르게 어설픈 물발을 목격할까 싶어,,, 조금 더 참기를

종용하는 나이다.



“오빠야 새는 느낌인데,,, 물 흘러 나오지 않나?”



그녀의 말에 항문에 손을 대어 보지만 물은 새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검지를 그녀의 항문 속에 살짝 넣어본다.

약간 찰랑거리는 듯한 물의 느낌이 온다.



“오빠야 이제 나올 것 같다,,,”

“그럼 힘 줘 봐라.”



여전히 검지를 그녀의 항문에 넣은채 대답을 하자, 그녀가 힘을 주기 시작한다.

내 검지를 밀어 내는듯한 항문의 느낌이 전해 진다.

하지만 검지에 힘을 주어 조금더 검지를 그녀의 항문속으로 넣는다.

다시금 힘을 주는지 그녀의 항문과 장에 가득찬 물이 내 검지를 밀어 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계속 검지에 힘을 주고 저항을 해본다.



“오빠야 이제 좀 아프다,,, 손까락 빼라,,,”



그녀의 말에 따라 검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뽑아 내자,,,

그녀의 항문사이에서 세찬 물발이 튀어 나온다.

흡사 AV에서 본 그 장면 그대로이다.

뿜어져 나온 물이 벽에 닿아 사방팔방으로 튀기 시작한다.

그녀도 자신의 항문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궁금한 듯 고개를 돌려

쳐다 본다.



“야 완전 분수쇼내 ㅋㅋㅋㅋ”



그녀의 분수쇼?가 끝나자,,, 이제 껏 관장에 몰입하느라 억눌렷던 음심이 동하기 시작한다.

관장 후, 바로 작업에 착수하면 혹시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어,,, 분수쇼가 끝난 그녀의

항문을 티슈로 닦아 주며, 슬쩍 그녀의 음부를 만져 본다.

그녀도 음심이 동했는지,,, 음부주위에 애액이 상당량 분비가 되어있다.

애써 음심을 억제한 난 그녀의 손을 이끌고 거실로 나온다.

몇 번간의 용을 쓴 그녀를 위해 주스 한잔을 따라 건내 준다.



“어때 이상하지는 않아? 무리한 느낌은 없고?”

“응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기분도 괜찮고,,,”

“너 아까 조금 흥분한 것 같던데,,,”

“오빠야가 손까락으로 항문주위를 만져 줄 때 솔직히 흥분 되더라,,,,”

“나도 덮치고 싶더라 ㅋ 겨우 참았다”

“,,,,”



그녀도 조금 부끄러운지 물끄러미 티브이를 쳐다보며 대답을 회피한다.

팔벼개를 해주며 20분쯤 그녀와 vj특공대 제방송을 말없이 시청한다.

팔이 저리기 시작한다.

팔이 저리다고 해서 바로 빼기가 좀 뭐해서,,, 팔을 조금씩 움직이다.

그녀의 젓꼭지를 살짝 만져 본다.

엄지와 검지로 살짝 만지다,,, 젓가슴 전체를 움켜쥐고 만지작 만지작 하자

딱딱해진 그녀의 젓꼭지가 손바닥에 느껴진다.



아까 눌러 놓았던 음심이 다시 동하기 시작한다.

음심이 동한 난 이불을 걷고 그녀를 엎드려 똑畢?

진작 “애널섹스”에 대한 목표를 정해 놓은터라,,,

평소와 틀리게 다른 부위를 건너 뛰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한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을 혀로 ?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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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직접 관장을 시킨터라 찝찝함이나 터부시 느껴지지 않는다.

혓바닥을 쭉 내밀어 항문 깊숙이 애무를 해주자 그녀의 반응이 틀려 지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활짝 벌리느라 잡고 있던 양손 중에 한손을 그녀의 음부에 대어 본다.

질퍽~ 질퍽~ 홍수가 났다.

평소 관계를 할 때도 애액이 많았던 그녀였지만 오늘은 유달리 더 흥건한 느낌이다.



혓바닥으로 그녀의 항문을 계속 애무하면서 한쪽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며

손가락을 집어 넣자, 거의 자지러 지는 그녀다.

자세의 불편함을 느낀 난 그녀의 항문에서 입을 때고 그녀의 허리부근에 편하게 앉는다.

그리곤 그녀의 음부를 희롱하던 손까락을 그녀의 항문 속에 집어 넣는다.



관장을 한 탓에 항문이 열려서 일까? 아님 손에 묻은 천연 윤활제 탓일까?

놀랄 만큼 쉽게 쑥~ 들어 가버린다.

한 손가락으로 부족한 감이 있어 한 손가락을 더 넣어 본다.

아프다거나 싫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 그녀이다.

이런 그녀의 반응에 이번엔 삽입한 손까락을 앞뒤로 움직여 본다.



작극이 심했는지 다리를 자꾸 오므리려 한다.

그녀가 다리를 오므려 버린 탓에 손까락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 왕복운동 하기가

불편해진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위치를 옮겨 내 무릎을 좌우로 벌려 그녀의 다리를 다시 활짝 벌린다.

내 손가락이 삽입되어진 그녀의 항문과 애액이 흘러 번들번들 거리는 그녀의 음부가

적날하게 보인다.



그녀의 음부에 삽입된 손가락은 놔 둔채, 나머지 손까락를 그녀의 음부 속으로 삽입시킨다.

그리곤 네손가락을 동시에 앞 뒤로 전 후진을 반복한다.

내 손짓에 따라 격렬히 반응하는 그녀이다.



흘러 넘치는 애액과 손까락의 마찰, 그리고 그 마찰음 소리 퍽~ 질퍽~ 퍽~!!!

질퍽~ 질퍽~ 거리는 마찰음 소리와 뒤 섞인 그녀의 억눌린 신음성,,,

처음 해 보는 관장과 항문 애무,,, 그리고 격렬한 그녀의 반응,,,

덩달아 점점 흥분도를 더해 가는 나,,,



내 무릎 탓에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는 그녀,,,

이번엔 좌우로 엉덩이를 덜석이며 신음성을 뱉어낸다.

점점 심해지는 그녀의 엉덩이 요동에 손가락이 빠질 것 같다.



“오빠 나 미칠 것 같다,,,이제 하자,,,”



그녀의 신음성 섞인 애원? 그녀의 애원?이 있기전에 이미 흥분한 나,,,

그대로 그녀의 항문에 내 거시기를 삽입시키려다 미리 준비한 “롱러브”와

“러브젤”이 생각난다.

혹시나 일찍 사정해서 구박 받는 참담함을 막기 위한 비장의 대비책 “롱러브”,,,

손을 뻣어 협탁에 놓인 “롱러브”하나를 집어 입으로 “롱러브”를 개봉한다.

그리곤 내 거시기에 개봉한 “롱러브”를 쒸운다.
관장sm



미리 숙지한 “롱러브”의 사용법 대로 5분을 견뎌야 하기에 그녀를 반듯히 똑?뒤,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한다.



“조금만 더 참아라,,,”



그녀의 항문과 음부,,, 그리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5분을 견뎌 보려 하지만

불과 3분정도 흘렀을 즈음에 이젠 내가 견디질 못 할 것 같다.

그녀의 몸을 애무하느라 숙인 몸을 세우곤,,, 협탁 위에 놓인 “러브젤”을

집어 들고 젤을 짠 뒤, 절반은 그녀의 항문과 항문 주위에,,,

나머지 절반은 “롱러브”가 쒸워진 내 거시기에 바른다.



“이제 넣는다,,, 혹시 아프면 애기해.”



조준을 하고 한손으로 내 거시기를 쥔 채 그녀의 항문에 내 거시기를 밀어 넣는다.

천천히 삽입을 시도한다.

처음엔 조금의 저항이 느껴 지더니,,, 이내 쑥~ 삽이이 되어 버린다.

삽입 시, 움찔거리며 항문에 힘을 준 탓일까? 조임이 상당히 강한 느낌이다.



“괜찮니,,,?”

“응,,, 조금 거북하기는 한데 괜찮다,,,”



괜찮다는 그녀의 말에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괜찮나?”

“응,,,”

“그럼 조금 세게 한다,,, 아프면 이야기 해라,,,”



정상 체위로 항문에 삽입한 터라, 각도상 피스톤 운동에 불편함이 느껴 진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친다.

그리고 다시 피스톤질을 하자 자연스럽게 피스톤질이 된다.

피스톤질을 하며 상체를 숙여 그녀와 키스를 시도한다.



쭉~ 깊게 내 혀를 빨아 들이다 피스톤을 삽입할 때마다 내 혀를 놓치는 그녀,,,

피스톤질을 할 때 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팔을 세게 움켜 쥐는 그녀,,,

엉덩이를 들썩일 때 마다 조임? 압박?이 강해지는 그녀의 항문,,,



윤활제 탓에 피스톤 운동을 하기엔 별 불편함이 없지만,,,

정상 섹스보단 역시 조임이 강한 것 같다.

계속 항문에 삽입한 체 , 한손으론 체중을 지탱하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애무한다.

가슴을 애무 할 때는 별로 불편 함이 없지만 음부를 애무 할 땐 역시 불편하다.



이번엔 체위를 바꾸어 후배위를 시도 해본다.

항문이 음부보다 높게 위치한 관계로 오히려 평소 정상 관계 때 보다 삽입이 쉽다.

그렇게 일분정도 뒤에서 피스톤질을 하다,,, 그녀의 무릎을 펴게 한다.

자연스럽게 두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누운 자세가 되어버린 그녀,,,

그런 그녀의 위에서 내려 찍듯 피스톨 질에 박차를 가하는 나,,,

“롱러브”로 무장을 하였건만,,, 평소와 삽입 부위가 다른 탓이었을까?

아님 조임? 압박이 평소와 틀려서일까? 삽입한지 10여분 밖에 되지 않았건만,,,

사정이 임박해 온다.

체위를 바꾸던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면서 조금 더 끌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충분히,,,아니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의 나인지라,,

그냥 사정하고 싶은 생각과,,, 그녀의 항문에 첫 흔적을 남기는건데,,,

콘돔 속에 사정하기는 아깝다는 생각,,,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든다.



콘돔으로 그녀의 항문을 느끼기엔 아깝다는 생각에,,, 잠시 피스톤질을 멈추고,,,

콘돔을 제거한다.

그리곤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고 생수를 벌컥~ 벌컥 병채로 들이킨다.



“오빠 왜? 끝났어?”

“아니 그냥 하기엔 좀 아까워서,,,미안 열 좀 식히자.”



싯뻘것게 달구어져 성을 내고 있는 내 거시기에 남은 생수물을 조금 붓는다.

차가운 생수물에 싯뻘것게 달구어진 거시기가 조금 식는 느낌이다.

다시 조금 더 지속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달구어진 그녀의 흥분이 가라 앉을가? 싶어 서둘러 그녀를 향해 다가간다.



여전히 엎드린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허리를 들어 올린다.

계속 허리를 들고 있을 수 없는 터라, 옆에 있는 쿠션을 그녀의 배사이로 끼워 넣어

자세를 고정 시킨다.

준비 완료,,, 한손으로 성을 내고 있는 거시기를 잡아 각도를 조절한다.

그리곤 다시 그녀의 항문으로 삽입을 시도한다.



콘돔을 제거 한터라 삽입시 항문의 저항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미 그녀의 항문은 넓어져 있는 터라,,, 진입에 어려움은 없다.

서서히 전, 후 왕복의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러브젤”이 적당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마일드한 느낌이다.



반복되는 피스톤질에 점점 말라가는 “러브젤”,,, “러브젤”이 마르면 마를수록

마찰되는 자극이 심해진다.

그녀 또한 마찰이 커짐에 따라 자극도 심해 지는 모양이다.

양다리를 위로 접어 개구리가 엎드린 자세를 취하는 그녀이다.

그런 그녀의 오므림이 고스란히 전해 온다.



또 다시 사정이 임박해 온다.

이번엔 참지 않고 사정하리라 생각하고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한다.

잠시 후, 온몸의 힘과 신경이 거시기의 한점에 몰려 순식간에 분출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분출시 동반되는 짜릿한 쾌감,,,,

분출이 완전히 완전히 끝날 때까지 서서히 피스톤질을 하다 완전히 분출이 끝날 즘에

동작을 멈추고 잠시간 그 짜릿한 쾌감의 여운을 즐긴다.









지금은 만나지 않는 그녀이지만, 가끔 AV를 볼 때면 그녀를 떠올리곤 한다.


관장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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