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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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9회 작성일 20-01-17 12:40본문
제목 그대로 큰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저는 올 5월달 결혼준비중인 32살 예비신부입니다...
이 얘기를 그 어느누구에도 말하지 않았으며..
신고조차 못하고 하루하루 절망과 괴로움속에 살고있습니다...
때는.. 1월 11일 저녁이였습니다.. 아버지쪽 친가들이
저희집에 오셔서 기분좋게 술한잔 하셨습니다...
그중 저희 아버지의 형... 큰아버지께서 저보고.. 이제 시집가서..
너 아버지 섭섭해서 어쩌냐는둥.. 술한잔 더 사러가자며...
저와함께 가길 원했고...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알겠다며.. 큰아버지와 함께
10분정도 떨어진 슈퍼로 향했습니다..
맥주와 소주 안주거리를 사오며 큰아버지가 잠깐 주차장 차에
있으라며.. 자기는 소변을 본다고 기다리랍니다.....
1분정도 지났을까... 백밀러로 보니.. 큰아버지는 등돌려... 벽에
소변을 보시고나서 담배를 피우고 계셨으며...
갑자기 휙 담배를 던지더니... 조수석인 제문쪽을 열며...
뒷자석 희터가 따뜻하지 않다며.. 잠시 앉아보길 원했고...
시동을키고 뭘 누르더니... 따뜻하냐 몇번 물어보셨습니다.....
그때까진 이상한거 전혀 없었죠....
그러나 갑자기... 뒷물을 열더니.. 제입을 막아서곤.. 강제로..
제 츄리닝 바지를 벗기고... 저항할수없을정도의 엄청난 힘으로.....
저를 ......... 성폭행 했습니다..... 사정할때쯤.. 차문을 열더니..
손으로 쳐서.. 밖으로 사정하는걸 보고..... 전 그길로.. 도망갔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서글프게 울었습니다....
저희아버지 전화오십니다.. 어디냐고.. 큰아버진 오셨는데 넌 어디냐고..
아.. 옆동네 친구좀 잠깐 만났다하고 둘러댔습니다..
늦지말고 빨리들어오랍니다..... 눈물을 닦고 슈퍼가서 생수한병을 사서
세수하고.. 들어가서 바로 자는척 했습니다.......
침대이불을다덥고 누워있으니.. 큰아버지 문자옵니다.....
잊어라면서......
그일이 있고... 하루뒤..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바로 응급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 그날이.. 베란일이였습니다..
신고조차..못하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형이니까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합니다...
전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라서.. 이상한 소문 날까봐요......
핸드폰 달력을 봤습니다.... 베란일이 마음에 계속 걸립니다......
1월3일날 생리가 끝나..
1월7일날 제 신랑될 사람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물론 둘다 아기가 빨리 생기길 바래서.. 안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1월11일... 베란일... 그날.......
큰아버지와의 악마의얼굴..과..행동들..... 사후피임약을 먹긴 했지만..
신랑될 사람과는 한달에 한~두번 합니다...
저희둘다 일때문에 관계할 시간이 없네요...
물론 만나는 5년동안 전부 안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아기를 갖고싶어서...
하지만 단 한번도 임신된적 없었습니다...
너무 관계를 안해서 그런지.....
두렵네요....... 혹시나.. 잘못될까봐.. 임신될까봐..
그럼 누구의 아기인지도... 헷갈릴수도.....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요샌 예비신랑이 결혼전이라서 우울하냐며 더 위로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겠다 다짐을 해줍니다....
저 정말.......... 죽고싶어요......
아니.... 만약 임신이 되었다쳐도... 신랑 아기인지..
큰아버지 아기인지도 모르는 판국에..
무심코 이번에 임신이 되었다치면.. 전 죽습니다....
이런 몸으로 결혼.. 생각이없네요...!!
펌
저는 올 5월달 결혼준비중인 32살 예비신부입니다...
이 얘기를 그 어느누구에도 말하지 않았으며..
신고조차 못하고 하루하루 절망과 괴로움속에 살고있습니다...
때는.. 1월 11일 저녁이였습니다.. 아버지쪽 친가들이
저희집에 오셔서 기분좋게 술한잔 하셨습니다...
그중 저희 아버지의 형... 큰아버지께서 저보고.. 이제 시집가서..
너 아버지 섭섭해서 어쩌냐는둥.. 술한잔 더 사러가자며...
저와함께 가길 원했고...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알겠다며.. 큰아버지와 함께
10분정도 떨어진 슈퍼로 향했습니다..
맥주와 소주 안주거리를 사오며 큰아버지가 잠깐 주차장 차에
있으라며.. 자기는 소변을 본다고 기다리랍니다.....
1분정도 지났을까... 백밀러로 보니.. 큰아버지는 등돌려... 벽에
소변을 보시고나서 담배를 피우고 계셨으며...
갑자기 휙 담배를 던지더니... 조수석인 제문쪽을 열며...
뒷자석 희터가 따뜻하지 않다며.. 잠시 앉아보길 원했고...
시동을키고 뭘 누르더니... 따뜻하냐 몇번 물어보셨습니다.....
그때까진 이상한거 전혀 없었죠....
그러나 갑자기... 뒷물을 열더니.. 제입을 막아서곤.. 강제로..
제 츄리닝 바지를 벗기고... 저항할수없을정도의 엄청난 힘으로.....
저를 ......... 성폭행 했습니다..... 사정할때쯤.. 차문을 열더니..
손으로 쳐서.. 밖으로 사정하는걸 보고..... 전 그길로.. 도망갔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서글프게 울었습니다....
저희아버지 전화오십니다.. 어디냐고.. 큰아버진 오셨는데 넌 어디냐고..
아.. 옆동네 친구좀 잠깐 만났다하고 둘러댔습니다..
늦지말고 빨리들어오랍니다..... 눈물을 닦고 슈퍼가서 생수한병을 사서
세수하고.. 들어가서 바로 자는척 했습니다.......
침대이불을다덥고 누워있으니.. 큰아버지 문자옵니다.....
잊어라면서......
그일이 있고... 하루뒤..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바로 응급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 그날이.. 베란일이였습니다..
신고조차..못하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형이니까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합니다...
전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라서.. 이상한 소문 날까봐요......
핸드폰 달력을 봤습니다.... 베란일이 마음에 계속 걸립니다......
1월3일날 생리가 끝나..
1월7일날 제 신랑될 사람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물론 둘다 아기가 빨리 생기길 바래서.. 안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1월11일... 베란일... 그날.......
큰아버지와의 악마의얼굴..과..행동들..... 사후피임약을 먹긴 했지만..
신랑될 사람과는 한달에 한~두번 합니다...
저희둘다 일때문에 관계할 시간이 없네요...
물론 만나는 5년동안 전부 안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아기를 갖고싶어서...
하지만 단 한번도 임신된적 없었습니다...
너무 관계를 안해서 그런지.....
두렵네요....... 혹시나.. 잘못될까봐.. 임신될까봐..
그럼 누구의 아기인지도... 헷갈릴수도.....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요샌 예비신랑이 결혼전이라서 우울하냐며 더 위로해주고...
행복하게 해주겠다 다짐을 해줍니다....
저 정말.......... 죽고싶어요......
아니.... 만약 임신이 되었다쳐도... 신랑 아기인지..
큰아버지 아기인지도 모르는 판국에..
무심코 이번에 임신이 되었다치면.. 전 죽습니다....
이런 몸으로 결혼.. 생각이없네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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