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녀 만나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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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1-17 12:39본문
작년에 만난애인데 몸매는 그저그럼 얼굴도 그냥 보통
채팅어플에서 노예녀라는 닉이 있는거임
나도 sm에 관심있고 돔성향이라 예전에도 섭두고 디엣한 경험이 있어서 대화함
얘도 내가 경험있는 돔인걸 아니까 말 잘들어주더라 또 거리가 가까워서 더욱더 관김 가졌고
그리고 얘가 구속플 도그플 좋아한대서 기구있다고 이야기하니까 바로 관심보이더라
그래서 그거 도구좀 보여달라길래 들고 간다고 했어
얘가 모텔잡아놨으니까 거기로 오래
씨발 이때 존나 고민했음 모텔들어가면 떡대쩌는 형들이 내 장기 가져갈까봐 20분간 존나 고민했다
근데 인생은 짧고 떡칠년은 많잖아??
혹시라도 이년이 진짜라면 섹스파트너 구하니까 고민없이 달려갔지
걔가있는 모텔 방문 노크할때까지 한손엔 폰쥐고 112연락할 대기타고있었음
근데 방문여니까 여자였음 우왕ㅋ굳ㅋ
들어오고 혹시나 남자 숨어있는고 아닐까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없더라 다행 ㅋㅋㅋ
마음놓고 이야기하는데 여자가 자기는 sm 처음이라고
막 친구랑 술마시다 친구가고나서 꼴려서 물어본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기구 보여달라길래 기구 보여줬는데 은근 눈이 반짝거리더라
수갑이랑 밧줄 미니딜도 들고갔었거든 그중에서 수갑에 눈길을 주더라
그럼 이거 바로 써보실래요? 라고 했는데 일단 한번 하고나서 하자는거야
그래서 나도 술좀 같이마시고 1차전했지
일단 사진에 본거처럼 여자 몸매는 그냥 그렇다 외모도 그렇고
내 섹스스킬이 맘에 들었는지 여자애 좀 좋아해주더라
그 이후에 수갑채우고 안대씌우고 하니까 막 여자애가 엄청 흥분하더라
막 팔다리 움직이면서 저항하는데 이미 팔다리 수갑으로 다 묶였는데 그냥 아둥바둥 거리는 상태에서 박히는거지
주인님 주인님하면서 헉헉 거리는데 이건 진짜 돔으로써 엄청난 쾌락임
이때가 더 잘 느꼈는지 허리가 붕 뜨고 질내부가 부르르 거렸음
이게 오르가즘 느끼는건데 여자들 이때 머리가 진짜 새하얘진다고 하더라
이때 지속적으로 박아주면 가끔 지리는 애들이 있는데 얘가 그런애임 하다가 지리더라
막 여자애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주인님 죄송해요 하던데 이땐 혼내기보단 그냥 잘 말해주면 됨 애가 넘 당황했기 때문에
그래서 잘 구슬리고 주변정리했는데 여자애가 또 하고싶어 하더라
밧줄이 관심이 생긴다고
이년 좀 남자 잡아먹는년같음 이정도로 하면 지치기 마련인데 눈은 더 빛나더라
그래서 오냐 썅년아 너도죽고 나도 죽자 이심정으로 밧줄 거북묶기로 묶어주고
거울로 보여주니까 엄청 흥분하더라
다리는 밧줄 따문에 자동으로 벌려져서 ㅂㅈ는 그대로 보이고 가슴도 밧줄로 묶여서 삐져나오고
그 상태로 3차전 진행했다
솔직히 연속으로 3번하면 진짜 ㅈㅈ 존나아픔 그땐 쾌락으로 하기보단 의리로 하는기분임
진짜 하면서 내 ㅈㅈ가 1초라도 더 빨리 쌌으면 싶었다
여자애는 계속 흥분하고 몸떨고 느끼고 나는 지쳐가고 체력도 좋다 썅년..
막 주인님 주인님 ㅂㅈ가 너무 좋아요 이러는데 내가 가르친대로는 잘 말하더라
섹스하면서 중간이 막 어디가 좋은지 디테일하게 말하라했거든
근데 갑자기 얘가 엄청 흥분해서인지 안에다 싸달라고 하더라
진짜 그래도 되냐니까 자기 피임약 먹는다길래 이게 왠 떡이냐 하고 그냥 안에다 쌌음
나도 좀 의심가긴 했지만 하고나서 피임약 보여주길래 안심함
그 이후로 안에다 맨날 쌌다
여튼 3번하고 난 약속있어서 헤어지고 걘 모텔에서 잠
한 4~5개월동안 만났는데 쫑낸 이유가
얜 술안마시면 잘안함 근데 술 엄청마실려고해 난 술 잘 못하거든
그리고 조울증 있는거같음 기분이 시시때때로 변함 이게 가장 큰거같음
그래서 그이후엔 정떨어져서 버렸다
채팅어플에서 노예녀라는 닉이 있는거임
나도 sm에 관심있고 돔성향이라 예전에도 섭두고 디엣한 경험이 있어서 대화함
얘도 내가 경험있는 돔인걸 아니까 말 잘들어주더라 또 거리가 가까워서 더욱더 관김 가졌고
그리고 얘가 구속플 도그플 좋아한대서 기구있다고 이야기하니까 바로 관심보이더라
그래서 그거 도구좀 보여달라길래 들고 간다고 했어
얘가 모텔잡아놨으니까 거기로 오래
씨발 이때 존나 고민했음 모텔들어가면 떡대쩌는 형들이 내 장기 가져갈까봐 20분간 존나 고민했다
근데 인생은 짧고 떡칠년은 많잖아??
혹시라도 이년이 진짜라면 섹스파트너 구하니까 고민없이 달려갔지
걔가있는 모텔 방문 노크할때까지 한손엔 폰쥐고 112연락할 대기타고있었음
근데 방문여니까 여자였음 우왕ㅋ굳ㅋ
들어오고 혹시나 남자 숨어있는고 아닐까 이리저리 살펴봤는데 없더라 다행 ㅋㅋㅋ
마음놓고 이야기하는데 여자가 자기는 sm 처음이라고
막 친구랑 술마시다 친구가고나서 꼴려서 물어본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기구 보여달라길래 기구 보여줬는데 은근 눈이 반짝거리더라
수갑이랑 밧줄 미니딜도 들고갔었거든 그중에서 수갑에 눈길을 주더라
그럼 이거 바로 써보실래요? 라고 했는데 일단 한번 하고나서 하자는거야
그래서 나도 술좀 같이마시고 1차전했지
일단 사진에 본거처럼 여자 몸매는 그냥 그렇다 외모도 그렇고
내 섹스스킬이 맘에 들었는지 여자애 좀 좋아해주더라
그 이후에 수갑채우고 안대씌우고 하니까 막 여자애가 엄청 흥분하더라
막 팔다리 움직이면서 저항하는데 이미 팔다리 수갑으로 다 묶였는데 그냥 아둥바둥 거리는 상태에서 박히는거지
주인님 주인님하면서 헉헉 거리는데 이건 진짜 돔으로써 엄청난 쾌락임
이때가 더 잘 느꼈는지 허리가 붕 뜨고 질내부가 부르르 거렸음
이게 오르가즘 느끼는건데 여자들 이때 머리가 진짜 새하얘진다고 하더라
이때 지속적으로 박아주면 가끔 지리는 애들이 있는데 얘가 그런애임 하다가 지리더라
막 여자애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주인님 죄송해요 하던데 이땐 혼내기보단 그냥 잘 말해주면 됨 애가 넘 당황했기 때문에
그래서 잘 구슬리고 주변정리했는데 여자애가 또 하고싶어 하더라
밧줄이 관심이 생긴다고
이년 좀 남자 잡아먹는년같음 이정도로 하면 지치기 마련인데 눈은 더 빛나더라
그래서 오냐 썅년아 너도죽고 나도 죽자 이심정으로 밧줄 거북묶기로 묶어주고
거울로 보여주니까 엄청 흥분하더라
다리는 밧줄 따문에 자동으로 벌려져서 ㅂㅈ는 그대로 보이고 가슴도 밧줄로 묶여서 삐져나오고
그 상태로 3차전 진행했다
솔직히 연속으로 3번하면 진짜 ㅈㅈ 존나아픔 그땐 쾌락으로 하기보단 의리로 하는기분임
진짜 하면서 내 ㅈㅈ가 1초라도 더 빨리 쌌으면 싶었다
여자애는 계속 흥분하고 몸떨고 느끼고 나는 지쳐가고 체력도 좋다 썅년..
막 주인님 주인님 ㅂㅈ가 너무 좋아요 이러는데 내가 가르친대로는 잘 말하더라
섹스하면서 중간이 막 어디가 좋은지 디테일하게 말하라했거든
근데 갑자기 얘가 엄청 흥분해서인지 안에다 싸달라고 하더라
진짜 그래도 되냐니까 자기 피임약 먹는다길래 이게 왠 떡이냐 하고 그냥 안에다 쌌음
나도 좀 의심가긴 했지만 하고나서 피임약 보여주길래 안심함
그 이후로 안에다 맨날 쌌다
여튼 3번하고 난 약속있어서 헤어지고 걘 모텔에서 잠
한 4~5개월동안 만났는데 쫑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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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울증 있는거같음 기분이 시시때때로 변함 이게 가장 큰거같음
그래서 그이후엔 정떨어져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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