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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노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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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0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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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노예

소녀의 노예**********소 녀 의 노 예**********











바로 건너편 건물 옆에 스카이 라운지가 있었다.



건물에 들어섰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사정을 하고, 바로 장소를 옮겼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좆은 청바지 안에서 또 꿈틀댔다.



내가 시선을 바지로 하자 주인님께서, 손을 내 바지 위로 올리셨다.



" 어머 이놈 또 스네.. ㅎㅎㅎ " 하시면서 손에 힘을 주셨다...



조금 아팠지만, 참았다. 아픈것보다 주인님이 만져주시고 계신다는게 너무 좋았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조금 긴듯한 직사각형의 레스토랑 구조가



눈에 들어왔다. 가운데 통로로 쭉 홀로 형성되어 테이블이 있었고, 양쪽 사이드로는 창가를



끼고 테이블이 주욱 있었다. 사이드 테이블에는 칸칸이 칸막이가 있었고, 커텐이 쳐져있는



규모도 괜찮고, 깔끔한 레스토랑이었다.



오른쪽 맨 안쪽으로 자리한 나와 주인님은, 나를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시고는 옆에 앉으셨다.



" 뭐 먹을까? 뭐 좋아해? "



" 저는 주인님이 시켜주시는거 먹을게요... 다 잘먹습니다 "



" 아냐 일단 시켜봐..."



" 네 ... 그럼 저는 이탈리안 돈가스 먹을게요 "



" 음 ... 나는 스테이크 먹어야겠다."



웨이터가 오고 주문을 했다. 주인님이 직접 하셨다.



" 티본스테이크 하나하고, 이탈리안 돈가스 주세요... "



" 습은 크림습으로 주시구요..." 웨이터가 고개를 숙이고, 자리를 떴다.



주인님은 커텐을 치시면서, 말씀하셨다.



" 기대해 맛있는 저녁식사가 될거야... ㅎㅎㅎ "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



나에 대해서 이런거 저런거를 물으시는 동안, 습이 왔다.



" 자 먹자,,, 이제부터 캔디는 손을 쓸 필요가 없어... 알았지? "



" 네 주인님... "



" 우리 캔디 ... 불필요한 질문 안하는거 맘에 드네...^^*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엎드려 봐... " 하시면서 습에 손가락을 하나 넣으시더니,



" 괜찮겠군,,, ㅎㅎㅎ "



" 이리 오렴 " 하시면서, 내 머리를 원피스 밑으로 이끄셨다.



" 곧 밥이 올거니까 습은 가볍게 먹기로 하자..." 하시면서,



수저로 습을 떠서, 주인님의 보지 위에 흘리셨다.



" 자 우리 캔디 습 먹자..."



" 네 주인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 쪼옥... 나는 약간 소리나게 습을 핥아 먹었다.



" 아.. 기분 좋아... 음..!! 내가 더 맛있는걸 줄게.." 하시면서



나를 내려다 보시더니, 입을 오므시면서 벌리셨다,,,



주인님 입에서 습이 뚝 뚝 떨어졌다. 허벅지에도 떨어지고, 털 위에도 떨어져 내렸다.



" 캔디 .... 맛있게 먹어,,, "



" 네 주인님 " 이란 대답과 함께, 주인님이 여기 저리 흘려 주시는걸 맛있게 핥아 먹었다.



그러길 몇차례 반복 하시더니.



" 이제 올라와, 식사 오겠다. 잘했어.... 맛있지? "



" 네 주인님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습은 처음 먹어봤어요 고맙습니다 "



자세를 고쳐서 앉자, 커텐 밖에서 웨이터의 목소리가 들렸다.



" 식사 왔습니다."



" 네.. 주세요... "



커텐이 열리고 웨이터가 커다란 접시 두개를 내려 놓고,,, 좋은 시간 보내시라며 인사를하곤



얌전히 커텐을 닫고 사라졌다.



" 캔디 밥 먹어야지. " 하시더니, 이탈리안 돈가스를 앞으로 당기시면서,



조각 조각 썰으셨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어떤 식사가 될지 기대를 하면서,,,



돈가스를 다 썰으신 주인님께서는... 나를 보며 미소를 지으셨다.



" 캔디 바지 내려,,, 다 벗지 말고, 다리까지만 내려..."



" 네 주인님." 나는 바지를 내렸다.



눈치 없는 내 좆은 이미 발기 상태였는데, 바지를 내리자 자유를 만끽하듯 벌떡 일어섰다.



" 우리 캔디 하루 종일 서있네... 내가 그렇게 좋아? "



" 네 주인님...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주인님 말 잘 듣는 노예가 될게요 "



" 그래 그래 착해... 밥 먹자...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



" 네 주인님... " 나는 테이블 밑으로 내려가서 엎드렸다.



" 자, 아까 말한대로 손대면 안돼... 입으로만 먹어야 돼.... 지금부터 넌 개야.. 알았지? "



" 네 주인님 "



주인님은 접시를 바닥에 내려 놓으시면서, 샌들을 벗으셨다.



그리고는 이탈리안 돈가스 접시에 발을 올리시고는, 포크를 사용해서 휘저으시면서,



발과, 돈가스와, 소스가 하나가 되게끔 하셨다.



" 나도 지금부터 밥을 먹을거야,,, 캔디도 맛있게 먹으렴,,, 알았지? "



" 네 주인님 맛있게 먹을게요 "



식사가 시작 되었다. 주인님은 고기를 썰으시듯 몸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식사를 하셨고,



나는 주인님의 발과 하나가 된, 돈가스를 입만을 사용해서 집어 먹기 시작했다.



돈가스 한점 먹고, 주인님 발에 뭍은 소스를 핥아 먹고 하는 식으로의 식사가 계속되었다.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이탈리안 돈가스의 맛이었다.



" 캔디 맛있니? "



" 네 주인님...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이런 돈가스 처음 먹어봐요.. 고맙습니다 "



" 그래 그래 맛있게 먹어,,, 여기 음식이 맛도 있지만, 이런 분위기 나도 좋거든."



나는 금새 돈가스를 전부 먹어 치웠다.



아니 조금이라도 빨리 먹어야만, 주인님의 발을 빨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을것 같다.



아무튼 돈가스를 전부 먹은 나는, 주인님의 발에 묻은 소스를 핥기에 정신이 없었다.



" 음.. 좋아.. 깨끗이 핥아 먹어야돼. 그래야 샌들 신어도 냄새 안나지? 알았지? "



" 네 주인님.."



주인님께서 남은 스테이크를 드시는 동안 나는 주인님 발을 핥기에 여념이 없었다.



" 음.. 다 먹었다. 나도 이렇게 맛있는 스테이크 처음 먹은거 같애. 분위기 때문인가? ㅎㅎ"



하시면서, 웃으셨다.



" 잠깐 올라와, 후식 먹어야지. "



" 네 주인님 " 대답과 함께, 나는 기어 나와서 일어섰다.



" 음 아이스크림하고, 커피하고 시키자 .. 이의 없지? "



" 네 주인님 "



" 그래 바지 올리고, 앉아 " 하시면서 벨을 누르셨다.



웨이터가 다시 왔고, 테이블을 치우고 가더니 곧 후식을 가지고 왔다.



" 난 캔디가 좋아. 그래서 내가 후식을 두가지 먹고, 우리 캔디도 두가지를 줄거야.



바지 내리고 다시 들어가... "



" 네 주인님 " 나는 바지를 다시 내리고, 테이블 아래로 들어갔다.



" 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먹을거고, 캔디는 쥬스와, 아이스크림을 먹도록 해줄게...



쥬스부터 먹자, 나 조금전부터 마려웠거든, 이리와," 하시면서, 내머리를 이끄셨다.



난 주인님의 보지 앞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주인님의 보지 가운데에는 애익이 맺혀 있었다. 순간 혀가 닿을뻔 한걸 정신차리고,



주인님의 소변을 받아 먹기 위해 입을 갖다 대었다.



" 자 쥬스부터 먹자... "



" 네 주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쉬~ ~ ~ 하는 작은 소리와 함께, 주인님의 사랑스런 오줌이 입속으로 밀려들어왔다.



" 음..꿀꺽 꿀꺽 ! ! 꿀꺽 "



" 아휴 그렇게 맛있어? 잘도 먹네.. ㅎㅎㅎㅎ 이뻐 이뻐.. ㅎㅎㅎ "



주인님의 칭찬이 이어졌고, 나의 이런 성향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이러한 식사와, 이러한 후식이 정말 내가 개가 되어가는것 같았지만, 절대 싫지 않았다.



" 수고 했어... 맛있지? "



" 네 주인님, 너무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리 나와봐. 내꺼 샌들 들고 나올래? "



" 네... 주인님."



나는 마저 한쪽 벗어주신 샌들마저 들고, 밖으로 나왔다.



주인님은 아이스크림 조각을 스푼으로 뜨시더니, 들고 나온 샌들을 쇼파에 놓으시곤,



아이스크림을 샌들 위에 놓으셨다.



" 밥 잘 먹었으니까 상 줘야지... ㅎㅎㅎ 자 바지 벗어,



그리고, 그릇( 샌들 )에 있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자위해... 나 캔디 자위하는거 보는거



너무 좋아... 내가 봐주니까, 캔디도 좋지? "



" 네 주인님, 영광입니다 "



" 그래... 나의 눈을 즐겁게 해줄래? "



" 네 주인님. " 대답과 함께, 나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쇼파에 엎드려서 주인님이



주신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으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한손으로 쇼파를 짚고, 한손으로는 자위를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자니 자세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나의 흥분은 그 이상이었다.



" 캔디 맛있니? "



" 음 음..!! 네 주인님... " 난 개걸스럽게 샌들을 핥으면 자위를 했다.



" 뒤로 돌아봐 ... 창문쪽 보고 먹어 ... 엉덩이 뒤로 돌려봐 기분 좋게 해줄게..."



나는 자세를 돌렸다. 그리곤 조금 더 덜어 주신 아이스크림을 다시 핥으면서, 내 좆을 잡고



자위를 계속 했다. 아이스크림 냄새와, 신발 냄새, 그리고 주인님의 땀냄새로 추정되는



냄새가 나의 흥분을 고조 시켰다. 정말 너무 좋았다. 정말 이 상태로 개가 되고 싶었다.



그 순간... 나의 항문이 차가운데 닿았다.



" 우리 캔디 털 좀 봐 ㅎㅎㅎ 똥꼬에도 털이 많네... "



주인님은 아이스크림을 손에 묻혀서, 나의 항문에, 문지르시기 시작했다.



" 기분 좋지? "



"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으응... "



" 그래 그래, 니가 좋아하는걸 보니 나도 좋아. " 말이 끝남과 동시에, 손가락 하나가



나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 읔 .... 아 주인님 너무 좋아여. " 순간적으로 항문에 힘이 들어갔다.



" 음 나도 좋아... 우리 강아지... 귀여워... "



샌들을 핥으면서 자위가 계속 되는 동안, 주인님의 손가락은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자 곧 사정에 이르게 됐다.



" 주인님 나올려고 해요.. "



" 음 돌아봐,,, " 하시며, 물이 반 담긴 물컵을 내미셨다.



" 캔디가 와다 갔다는 흔적을 남겨야 하니까, 여기다가 사정해."



" 네 주인님,"



나는 물컵을 잡고, 내 좆대가리를 물컵에 대고는 곧 바로 사정을 했다.



" 윽~ 으.... ㅇ ㅏ.. 흐..... 으.."



" ㅎㅎㅎ 좀전에 했는데, 많이도 나오네 ㅎㅎㅎ "



나는 사정을 끝냈다. 물컵속엔 나의 애기씨들이 방울 방울 가라 앉았다.



" 자 나가자. 옷 입어... " 하시고는, 샌들을 집어서 신으셨고, 나는 바지를 올렸다.



내가 옷을 다 입자 주인님께서는, 계산표를 들고는 먼저 나가셨다.



내가 계산을 하고 싶었는데, 주인님께서 자기가 사야 한다면서 계산을 하셨고,



둘은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



" 저녁 너무 맛있게 먹어서 좋다. 캔디도 좋았지? "



" 네 그럼요. 이렇게 맛있는 식사 처음 한것 같아요... 고맙습니다..주인님 "



" 그래 다행이네, 다음엔 더 맛있게 먹여줄게,,, ㅎㅎㅎ "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3부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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