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노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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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0회 작성일 20-01-17 12:39본문
소녀의 노예
소녀의 노예**********소 녀 의 노 예**********
주차장으로 향하는 내내 주인님께선 나의 팔에 팔짱을 꼭 끼시고 걸으셨다.
옆에서 누가 본다면, 애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딱 붙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팔로 전해지는 주인님의 가슴의 느낌이 무척 좋았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의 좆이 다시 발기하기에 부족하지 않을만큼...
저쪽에 차가 보이는 거리... 청바지를 뚫을듯 발기한 내물건이 자리를 잡게끔 한손으로
내 좆을 위쪽으로 살짝 세웠다...
" 어? 왜그래? 또 서? " 하시면서 한손으로 조심스레 청바지 위를 훑으신다.
" 네... 죄송해요... "
" 어머 어머... 아냐 ㅎㅎㅎ 아냐. 이뻐... ㅎㅎㅎ "
차 앞... 나는 조수석 문을 열어 드리며 타시게끔 했다.
" 썬텐이 진하네... 밖에서 안 보이겠다. 어디... " 하시면서 차 앞으로 가셨다.
" 한번 타봐... 보게..."
나는 운전석에 올랐다. 잠시 후 조수석에 오르셨다...
" 옆에선 전혀 안보이고, 앞에서 보니까... 배꼽 정도 보이네... "
차에서 노출도 하고 그랬지? "
" 네 ... 주인님... "
" 그럼 어느정도 보이고 안 보이는지는 나보다 더 잘 알겠네.. 캔디.. ? "
" 네... 밤에는 거의 안 보입니다... "
" 그래 ... 좋네... ㅎㅎㅎㅎ " 가벼운 웃음을 지으시면서 나를 쳐다보셨다.
" 주인님 바지 벗을까요? "
" 으응... 눈치 빠르네... 벗어도 되잖아... "
" 네... 주인님 벗겠습니다.." 말과 동시에 나는 의자를 뒤로 살짝 젖히면서,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다 벗고, 접어서 뒷좌석으로 던져놓았다.
진작부터 꼴려있던 나의 좆은, 자기 세상 만난양 하늘로 고개를 쳐 들었다.
" 어디로 모실까요? 주인님 "
" 음... 우선 야외로 나가자... 어디가 좋을까?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 대천으로 갈까요? 멀지도 않고, 적당할것 같은데요... "
" 와.. 좋은 생각,,, 그러자,,, 대천으로 고 고 고
근데, 우리 꼬추 춥겠다. ㅎㅎㅎ 멀로 덮지? " 하시면서 샌들을 벗으시더니
내 좆에 신발을 신기셨다.
" 와 ! ! 딱 맞네 ㅎㅎㅎ .. 이제 가자.. "
난 차를 대천으로 몰았다. 가는 도중 주인님과 나는 플레이가 아닌 일반적인 얘기를 하면서,
언제 도착할지 모를정도로 재미있는 드라이브를 즐겼다.
어느덧 대천해수욕장 매표소가 앞에 보였다.
표를 끊어야 했다.
" 주인님 표 끊어야 하거든요... 바지로 살짝 가려야겠는데요... 죄송합니다."
" 아냐, 괜찮아.. 쓸데없는 남자들한테까지 그런 모습 보일 필요 없잖아.
나는 바지를 집어서 나 다리 위에 올렸다. 가리기만 하면 됐으니까.
표를 끊고, 어느쪽에 차를 대야 할지 고르느라 신광장과 구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구광장쪽이 사람이 적은것 같았다...
" 구광장쪽에 차를 댈까요? 주인님... "
" 그래 아까 거기 말하는거지? 그쪽에 차 대... 근데 캔디야... 나 오줌마려...
그리고,,, 아니 우선 아까 그리 가봐.. 그쪽에 있던 주차장으로 가봐... "
" 네 주인님 "
차를 몰아 구광장에 설치된...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차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쪽 구석에 차가 없는 쪽에 주차를 시키고, 차 키를 돌렸다.
주인님은 문을열고 뒷좌석으로 가시면서,
" 뒷자리로 와... "
" 네 주인님.. " 나는 바지를 안 입은 상태지만, 후딱 내려서 뒷자리로 들어갔다.
차 문을 열고 뒷좌석으로 들어가자, 주인님은 뒷좌석 한쪽 창문에 등을 기대시면서,
" 캔디야 이리와,,, 나 지금 하고 싶거든,,, 한번 하고 내리자...
오줌은 끝나고 줄거야... 잘 해야돼... 먹고싶잖아 그치? "
" 네 주인님,,, 먹고 싶어요,,, 열심히 할게요... "
" 그래,,, 기대할게,,, " 하시면서, 원피스를 위로 올려서 브라와 함께 벗으셨다.
아까 본 팬티와 한벌인듯한 브라가 없어지자 그 속으로 너무 아담하고 예쁜 가슴이 나타났다.
나는 서둘러서 윗도리를 벗고, 주인님의 한쪽발을 손으로 받치고, 봉사를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시고, 한손으로는 클리스토리스를 문지르시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하셨다.
" 음..~ 아 ! ㅇ ㅏ.. ㅇ ㅏ..! 좋아. 부드럽게 해줘.. 아흥,,, ㅇ ㅏ.. "
나의 혀는 양쪽 발을 마무리 하면서, 발 뒷꿈치를 돌아서, 종아리를 타고 위로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저 앞에 주인님의 성이 보였다.
" ㅇ ㅏ.. !!!! 아..~ ~ ~ ~ ㅇ .ㅏ.. "
두손으로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치고 혀를 항문으로 가져다 댔다.
분홍빛 조개와 어울린 밤색의 항문을... 혀로 천천히 애무를 했다.
그렇게 주변을 돌면서 몇차례 하다가, 혀를 밀어 넣었다.
주인님의 허리가 들려지면서, 신음소리가 커졌다.
" 아.. ㅇ ㅏ.. 조 아. 좋아.. 음.. ~ ~ ~ ㅇ ㅏ.. 아. "
주인님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은 내 혀에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무의식속에
존재하는 나의 미각은 마치 달콤한 꿀물을 핥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주인님은 계속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시면서, 한손은 클리스토리스를 만지시며 옹달샘속에
손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셨다..
주인님의 항문으로는 얼마만큼 흥분하셨느지를 직감하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핥아 먹으면서, 혀를 위로 위로
올렸다. 나의 혀에 주인님의 손가락이 들어있는 보지가 닿았다... 행복하다.
이렇게 노예로써 주인님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좋았다.
주인님께서는 내 혀가 들어갈 수 있도록 손가락을 빼시더니, 내 입에 물리셨다.
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는 주인님의 손가락이다... 나는 맛있게 핥았다...
" 으음.. 쩌업..쩝. 쩝.. " 억지로 소리가 나게 빨면서, 한손가락으로 주인님의 항문주변을
돌리며, 주인님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기를 반복했다.
" 너무 좋아..^^ ~ ~ ㅇ ㅏ... 조금만 ㄷ ㅓ.. 조금만 더... 빨리... "
정상이 얼마 남지 않은듯, 주인님은 스피드를 요구 하셨다...
나는 미친듯이 주인님의 보지를 핥고,, 빨기를 반복 하면서, 클리스토리슬 애무해드렸다.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 나의 턱과, 코 주변은 주인님의 사랑스런 애액으로, 축축했다.
" 아.. 캔디야.. 나 될려고해... ㅇ ㅏ.. 아.. 멈추면 안돼.. 좋아.. 그대로 계속해 "
" 응..으 응~ ㅇㅇㅇ ㅏ. 아흐.. ㅇ ㅏ.. 아.. "
순간 주인님의 허벅지가 조여지면서,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아서 계곡으로 잡아당기신다.
나의 코가 주인님의 보지에 닿았다... 거의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너무 맛있고, 사랑스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주인님의 애액 냄새가 코를 통해서 나의 뇌에
도착을 했다... 너무 행복했다.
" ㅇ ㅏ.. ㅇ ㅏ.. ㅇ ㅏ~ ~ ~ ~ ~ ㅇ ㅏ.휴.... 응.. "
허벅지의 힘이 빠져 나가면서, 다리를 푸르셨다.
나는 머리를 떼었다.... 그리고 주인님을 바라봤다.
" 캔디야 너무 좋았어... 비디오 방에서 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어.. ㅎㅎㅎ
나 미치는줄 알았어......... 이만큼 와봐. " 하시면서, 나를 가까이 이끄셨다.
그러더니, 나의 좆을 한손으로 잡으시면서, 입에 가득 물으셨다.
" 헉.. ㅇ ㅏ.. 주인님.."
주인님은 이빨로 살짝 깨물으셨다...그리곤 입을 떼시면서...
" 캔디 이뻐서 키스 해준거야 ㅎㅎㅎ
그리고 잘 했으니까 또 상 줘야지 ... 우선, 내 팬티 입어 " 하시면서, 핸드백에서 팬티를
꺼내서 나를 주셨다.
" 네 주인님... " 나는 대답과 함께, 하얀 팬티를 받아서 입었다.
앙증맞은 하얀 팬티로는 발기된 나의 물건을 다 가릴 수가 없었다.
" ㅎㅏ 하 ㅎㅏ 이쁘다... 잘 어울려. 이제 상줘야지... 우리 이쁜이..^^*
이리 오렴... 우리캔디... 쥬스 먹자... "
" 네 주인님... 잘 먹겠습니다... "
나는 주인님이 주시는 상을 받아 먹기 위해 허리를 숙여 다시 얼굴을 계곡에 묻었다.
주인님은 내 뒷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오줌을 싸시려는 듯 힘을 주셨다.
" 캔디, 내가 주는건 다 좋지? 특히 내가 주는 쥬스... 제일 좋아하잖아 그렇지? "
" 으응~ 끄덕 끄덕 " 나는 언제 나올지 모르는 오줌 때문에 행동으로 대신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속에 따뜻한 액체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는 나는, 열심히 삼키기 시작했다.
" 꿀꺽.. 꿀꺽 ~ ! ~ ! 꾸울꺽..꿀꺽.! "
내가 오줌을 받아 마시는동안, 주인님께서는 연신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물기가 줄어 들었다.
" 맛있지? 이제 깨끗하게 해줘야지? 얼른 하고 우리 나가서 놀자... 캔디..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아직 마르지 않은 애액과 내 침들은 다시 한번 혀로 깨끗하게 핥았다.
" 됐어... 개운해... 이제 옷 입혀 줘야지? "
차밖을 한번 쑥 돌아본 주인님은 차에서 내리셨다... 알몸으로
" 얼른 나와서 옷 입혀줘야지... 머해? "
나는 서둘러 내리면서 주인님의 브라를 들고 앞을 찾아서, 끈을 어깨에 올려 드렸다.
뒤로 돌으시는 주인님 등을 보고, 브라 후크를 채워 드리자 주인님은 다시 돌으시면서..
" 내꺼 원피스 주고 팬티는 그대로 입고, 청바지 입어... 우리 발 담그러 가자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청바지를 입었고, 주인님은 원피스를 입으셨다.
어느정도 여운이 가시자, 내 좆은 살짝 수그러들어 있었다.
" 사정 못해서 서운해? "
" 아닙니다 주인님 " 난 아까 두번 했으니까 괜찮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 걱정마... 억지로 안 시킨거야... 있다가 내가 해줄게,,, 오늘 너무 잘했어.
우리 플레이 끝날때까지 말 잘 들을거라고 믿어 ... 근데 불편해? "
" ? "
" 내 팬티 말야 ㅎㅎㅎ "
" 아닙니다... 잘 맞습니다... 너무 좋아요 "
" 그래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냥 입어, 난 니가 내꺼 그러고 입고 다니는게 좋으니까
알았지? "
" 네 주인님 "
" 주인님 신발 신으세요 "
나는 주인님 샌들을 가지고 나와서 신겨 드렸다. 그리고 내것도 꺼내서 신고 차문을 닫았다.
" 이제 가자...우리 데이트 하러 가는 거야.. ㅎㅎㅎ
가서 발도 담그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자... 우리한테 아직 긴 밤이 남아있으니까.
많이 즐기고 많이 놀다 가자 캔디야... 가자..^^ "
" 네 주인님 ... "
주인님의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았다... 아니 싫은게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로 이런 주인님이라면, 같이 결혼해서 평생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까지 했다.
주인님은 역시나 나의 팔장을 꼭 끼시더니, 바닷가 쪽으로 나를 이끄셨다.
4부로.. 이어 집니다...
소녀의 노예**********소 녀 의 노 예**********
주차장으로 향하는 내내 주인님께선 나의 팔에 팔짱을 꼭 끼시고 걸으셨다.
옆에서 누가 본다면, 애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딱 붙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팔로 전해지는 주인님의 가슴의 느낌이 무척 좋았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의 좆이 다시 발기하기에 부족하지 않을만큼...
저쪽에 차가 보이는 거리... 청바지를 뚫을듯 발기한 내물건이 자리를 잡게끔 한손으로
내 좆을 위쪽으로 살짝 세웠다...
" 어? 왜그래? 또 서? " 하시면서 한손으로 조심스레 청바지 위를 훑으신다.
" 네... 죄송해요... "
" 어머 어머... 아냐 ㅎㅎㅎ 아냐. 이뻐... ㅎㅎㅎ "
차 앞... 나는 조수석 문을 열어 드리며 타시게끔 했다.
" 썬텐이 진하네... 밖에서 안 보이겠다. 어디... " 하시면서 차 앞으로 가셨다.
" 한번 타봐... 보게..."
나는 운전석에 올랐다. 잠시 후 조수석에 오르셨다...
" 옆에선 전혀 안보이고, 앞에서 보니까... 배꼽 정도 보이네... "
차에서 노출도 하고 그랬지? "
" 네 ... 주인님... "
" 그럼 어느정도 보이고 안 보이는지는 나보다 더 잘 알겠네.. 캔디.. ? "
" 네... 밤에는 거의 안 보입니다... "
" 그래 ... 좋네... ㅎㅎㅎㅎ " 가벼운 웃음을 지으시면서 나를 쳐다보셨다.
" 주인님 바지 벗을까요? "
" 으응... 눈치 빠르네... 벗어도 되잖아... "
" 네... 주인님 벗겠습니다.." 말과 동시에 나는 의자를 뒤로 살짝 젖히면서,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다 벗고, 접어서 뒷좌석으로 던져놓았다.
진작부터 꼴려있던 나의 좆은, 자기 세상 만난양 하늘로 고개를 쳐 들었다.
" 어디로 모실까요? 주인님 "
" 음... 우선 야외로 나가자... 어디가 좋을까?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 대천으로 갈까요? 멀지도 않고, 적당할것 같은데요... "
" 와.. 좋은 생각,,, 그러자,,, 대천으로 고 고 고
근데, 우리 꼬추 춥겠다. ㅎㅎㅎ 멀로 덮지? " 하시면서 샌들을 벗으시더니
내 좆에 신발을 신기셨다.
" 와 ! ! 딱 맞네 ㅎㅎㅎ .. 이제 가자.. "
난 차를 대천으로 몰았다. 가는 도중 주인님과 나는 플레이가 아닌 일반적인 얘기를 하면서,
언제 도착할지 모를정도로 재미있는 드라이브를 즐겼다.
어느덧 대천해수욕장 매표소가 앞에 보였다.
표를 끊어야 했다.
" 주인님 표 끊어야 하거든요... 바지로 살짝 가려야겠는데요... 죄송합니다."
" 아냐, 괜찮아.. 쓸데없는 남자들한테까지 그런 모습 보일 필요 없잖아.
나는 바지를 집어서 나 다리 위에 올렸다. 가리기만 하면 됐으니까.
표를 끊고, 어느쪽에 차를 대야 할지 고르느라 신광장과 구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구광장쪽이 사람이 적은것 같았다...
" 구광장쪽에 차를 댈까요? 주인님... "
" 그래 아까 거기 말하는거지? 그쪽에 차 대... 근데 캔디야... 나 오줌마려...
그리고,,, 아니 우선 아까 그리 가봐.. 그쪽에 있던 주차장으로 가봐... "
" 네 주인님 "
차를 몰아 구광장에 설치된...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차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쪽 구석에 차가 없는 쪽에 주차를 시키고, 차 키를 돌렸다.
주인님은 문을열고 뒷좌석으로 가시면서,
" 뒷자리로 와... "
" 네 주인님.. " 나는 바지를 안 입은 상태지만, 후딱 내려서 뒷자리로 들어갔다.
차 문을 열고 뒷좌석으로 들어가자, 주인님은 뒷좌석 한쪽 창문에 등을 기대시면서,
" 캔디야 이리와,,, 나 지금 하고 싶거든,,, 한번 하고 내리자...
오줌은 끝나고 줄거야... 잘 해야돼... 먹고싶잖아 그치? "
" 네 주인님,,, 먹고 싶어요,,, 열심히 할게요... "
" 그래,,, 기대할게,,, " 하시면서, 원피스를 위로 올려서 브라와 함께 벗으셨다.
아까 본 팬티와 한벌인듯한 브라가 없어지자 그 속으로 너무 아담하고 예쁜 가슴이 나타났다.
나는 서둘러서 윗도리를 벗고, 주인님의 한쪽발을 손으로 받치고, 봉사를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시고, 한손으로는 클리스토리스를 문지르시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하셨다.
" 음..~ 아 ! ㅇ ㅏ.. ㅇ ㅏ..! 좋아. 부드럽게 해줘.. 아흥,,, ㅇ ㅏ.. "
나의 혀는 양쪽 발을 마무리 하면서, 발 뒷꿈치를 돌아서, 종아리를 타고 위로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저 앞에 주인님의 성이 보였다.
" ㅇ ㅏ.. !!!! 아..~ ~ ~ ~ ㅇ .ㅏ.. "
두손으로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치고 혀를 항문으로 가져다 댔다.
분홍빛 조개와 어울린 밤색의 항문을... 혀로 천천히 애무를 했다.
그렇게 주변을 돌면서 몇차례 하다가, 혀를 밀어 넣었다.
주인님의 허리가 들려지면서, 신음소리가 커졌다.
" 아.. ㅇ ㅏ.. 조 아. 좋아.. 음.. ~ ~ ~ ㅇ ㅏ.. 아. "
주인님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은 내 혀에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무의식속에
존재하는 나의 미각은 마치 달콤한 꿀물을 핥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주인님은 계속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시면서, 한손은 클리스토리스를 만지시며 옹달샘속에
손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셨다..
주인님의 항문으로는 얼마만큼 흥분하셨느지를 직감하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핥아 먹으면서, 혀를 위로 위로
올렸다. 나의 혀에 주인님의 손가락이 들어있는 보지가 닿았다... 행복하다.
이렇게 노예로써 주인님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좋았다.
주인님께서는 내 혀가 들어갈 수 있도록 손가락을 빼시더니, 내 입에 물리셨다.
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는 주인님의 손가락이다... 나는 맛있게 핥았다...
" 으음.. 쩌업..쩝. 쩝.. " 억지로 소리가 나게 빨면서, 한손가락으로 주인님의 항문주변을
돌리며, 주인님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기를 반복했다.
" 너무 좋아..^^ ~ ~ ㅇ ㅏ... 조금만 ㄷ ㅓ.. 조금만 더... 빨리... "
정상이 얼마 남지 않은듯, 주인님은 스피드를 요구 하셨다...
나는 미친듯이 주인님의 보지를 핥고,, 빨기를 반복 하면서, 클리스토리슬 애무해드렸다.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 나의 턱과, 코 주변은 주인님의 사랑스런 애액으로, 축축했다.
" 아.. 캔디야.. 나 될려고해... ㅇ ㅏ.. 아.. 멈추면 안돼.. 좋아.. 그대로 계속해 "
" 응..으 응~ ㅇㅇㅇ ㅏ. 아흐.. ㅇ ㅏ.. 아.. "
순간 주인님의 허벅지가 조여지면서,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아서 계곡으로 잡아당기신다.
나의 코가 주인님의 보지에 닿았다... 거의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너무 맛있고, 사랑스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주인님의 애액 냄새가 코를 통해서 나의 뇌에
도착을 했다... 너무 행복했다.
" ㅇ ㅏ.. ㅇ ㅏ.. ㅇ ㅏ~ ~ ~ ~ ~ ㅇ ㅏ.휴.... 응.. "
허벅지의 힘이 빠져 나가면서, 다리를 푸르셨다.
나는 머리를 떼었다.... 그리고 주인님을 바라봤다.
" 캔디야 너무 좋았어... 비디오 방에서 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어.. ㅎㅎㅎ
나 미치는줄 알았어......... 이만큼 와봐. " 하시면서, 나를 가까이 이끄셨다.
그러더니, 나의 좆을 한손으로 잡으시면서, 입에 가득 물으셨다.
" 헉.. ㅇ ㅏ.. 주인님.."
주인님은 이빨로 살짝 깨물으셨다...그리곤 입을 떼시면서...
" 캔디 이뻐서 키스 해준거야 ㅎㅎㅎ
그리고 잘 했으니까 또 상 줘야지 ... 우선, 내 팬티 입어 " 하시면서, 핸드백에서 팬티를
꺼내서 나를 주셨다.
" 네 주인님... " 나는 대답과 함께, 하얀 팬티를 받아서 입었다.
앙증맞은 하얀 팬티로는 발기된 나의 물건을 다 가릴 수가 없었다.
" ㅎㅏ 하 ㅎㅏ 이쁘다... 잘 어울려. 이제 상줘야지... 우리 이쁜이..^^*
이리 오렴... 우리캔디... 쥬스 먹자... "
" 네 주인님... 잘 먹겠습니다... "
나는 주인님이 주시는 상을 받아 먹기 위해 허리를 숙여 다시 얼굴을 계곡에 묻었다.
주인님은 내 뒷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오줌을 싸시려는 듯 힘을 주셨다.
" 캔디, 내가 주는건 다 좋지? 특히 내가 주는 쥬스... 제일 좋아하잖아 그렇지? "
" 으응~ 끄덕 끄덕 " 나는 언제 나올지 모르는 오줌 때문에 행동으로 대신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속에 따뜻한 액체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는 나는, 열심히 삼키기 시작했다.
" 꿀꺽.. 꿀꺽 ~ ! ~ ! 꾸울꺽..꿀꺽.! "
내가 오줌을 받아 마시는동안, 주인님께서는 연신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물기가 줄어 들었다.
" 맛있지? 이제 깨끗하게 해줘야지? 얼른 하고 우리 나가서 놀자... 캔디..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아직 마르지 않은 애액과 내 침들은 다시 한번 혀로 깨끗하게 핥았다.
" 됐어... 개운해... 이제 옷 입혀 줘야지? "
차밖을 한번 쑥 돌아본 주인님은 차에서 내리셨다... 알몸으로
" 얼른 나와서 옷 입혀줘야지... 머해? "
나는 서둘러 내리면서 주인님의 브라를 들고 앞을 찾아서, 끈을 어깨에 올려 드렸다.
뒤로 돌으시는 주인님 등을 보고, 브라 후크를 채워 드리자 주인님은 다시 돌으시면서..
" 내꺼 원피스 주고 팬티는 그대로 입고, 청바지 입어... 우리 발 담그러 가자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청바지를 입었고, 주인님은 원피스를 입으셨다.
어느정도 여운이 가시자, 내 좆은 살짝 수그러들어 있었다.
" 사정 못해서 서운해? "
" 아닙니다 주인님 " 난 아까 두번 했으니까 괜찮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 걱정마... 억지로 안 시킨거야... 있다가 내가 해줄게,,, 오늘 너무 잘했어.
우리 플레이 끝날때까지 말 잘 들을거라고 믿어 ... 근데 불편해? "
" ? "
" 내 팬티 말야 ㅎㅎㅎ "
" 아닙니다... 잘 맞습니다... 너무 좋아요 "
" 그래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냥 입어, 난 니가 내꺼 그러고 입고 다니는게 좋으니까
알았지? "
" 네 주인님 "
" 주인님 신발 신으세요 "
나는 주인님 샌들을 가지고 나와서 신겨 드렸다. 그리고 내것도 꺼내서 신고 차문을 닫았다.
" 이제 가자...우리 데이트 하러 가는 거야.. ㅎㅎㅎ
가서 발도 담그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자... 우리한테 아직 긴 밤이 남아있으니까.
많이 즐기고 많이 놀다 가자 캔디야... 가자..^^ "
" 네 주인님 ... "
주인님의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았다... 아니 싫은게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로 이런 주인님이라면, 같이 결혼해서 평생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까지 했다.
주인님은 역시나 나의 팔장을 꼭 끼시더니, 바닷가 쪽으로 나를 이끄셨다.
4부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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