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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노예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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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8회 작성일 20-0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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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노예

소녀의 노예**********소 녀 의 노 예**********(완결)











주인님은 내 팔장을 꼭 끼신 상태로 해변가로 이끄셨다.



신광장 쪽으론 꽤 많은 사람들과 장사꾼(폭죽)들이 있었지만, 구광장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해변에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 캔디야 우리 저쪽으로 가자... "



" 네 주인님.. "



주인님과 나는 구광장 오른쪽 해변으로 걷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해변의 끝이



보일 정도로 걸어온 상태였다. 몇몇의 커플들이 우리를 스쳐 지나갔고, 이제 보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의 암흑과



같을 정도였다. 겨우 얼굴만이 확인될 정도의 어둠속이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나를 긴장 시키고 흥분시켰다.



" 이제 아무도 안보이겠다. 우리 캔디 옷 벗어,,, 다 벗고 내것도 벗겨 줄래? 우린 이제 옷이 필요 없는 나라에 온거야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옷을 전부 벗어서 신발위에 내려 놓고는, 주인님의 옷을 벗겨 드렸다.



약간 싸늘한 한기가 몸에 와 닿았지만, 지금 그런건 아무 문제가 아니었다.



내 좆은 또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서, 옷을 다 벗었을땐 이미 하늘을 쳐다 보고 있었다. 이렇게 바닷가에서 옷을 전부 벗고,



주인님의 하얀 나신과, 우윳빛 발을 쳐다보니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흥분이 밀려 왔다



" 나 좀 업어줄래? "



" 네 주인님.." 난 대답과 함께 주인님을 등에 업고, 해변을 걷기 시작했다.



등뒤로 주인님의 따뜻하나 체온이 전해져 왔다. 등에 와닿는 주인님의 가슴과, 배꼽 아랫쪽의 음모와 내 손등에 닿은



주인님의 힙은 나에게 엄청난 흥분을 안겨 주고 있었다.



한 30 여분을 그렇게 업어 드리고, 바닷물에 같이 발을 담그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옷을 입고, 밝은곳으로 나왔다.



" 우리 밥 머 먹을까? ... 음... 머 먹고 싶은거 없니? "



" 전 머...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



" ㅇ ㅏ... 좋은 생각이 났어 ㅎㅎㅎ 우리 회먹으러 가작,, 그런데 회를 사갖구, 방에 들어 가서 먹자 "



" 네 ,,, 주인님 "



그렇게 해서 도미회를 1kg 을 포장 해서, 여관을 잡기로 하고 여관으로 향했다.



" 캔디야,,, 우리 빨리 걷자, 추운데 있어서 그런지 나 오줌마려 ㅎㅎㅎ "



" 네 주인님... "



여관을 잡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 캔디야, 우선 이것부터 해결하자 ,,, 나 급해 ㅎㅎㅎ 이리 오렴.. 우리 캔디... 하시면서, 그냥 선 상태로 내 머리를



잡으시고는, 치마 밑으로 나를 이끌으셨다.



그렇게 나는 무릎을 꿇고 주인님의 치마 안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나에게 맛있는 쥬스를 제공해 주시는 주인님의 소변돌기에



입을 가져다 댔다. 입을 대자 마자 주인님의 다리에 약간의 힘이 들어가는것 같더니, 따뜻한 액체가 입속으로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다...쉬~~ 하는 물소리와 함께, 너무도 맛있는 주인님의 물들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 ㅇ ㅏ응.. 시원해.. 이 느낌 너무 좋아... 캔디도 좋지? "



대답 대신 나는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소변을 다 싸시고, 나는 맺힌 물들을 혀로 청소하기 시작했다... 청소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물들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핥아 먹고 시작했다...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자 주인님께서는.



" 이제 됐어... 이제 들어가서 씻자. 얼른 씻고 밥 먹어야지 ㅎㅎㅎ 배고프다.."



" 네 주인님... 저도 배고파요...^^ "



나는 먼저 내 옷을 다 벗고 나서 주인님의 옷을 벗겨 드리고,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샤워 중간 중간에도 발기된 내 좆을 잡고, 장난치시는 주인님의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다 씻고, 나와서 물기를 다 닦아 드린후 내 몸을 닦는동안 주인님께서는, 침대에 걸터 앉으셔서 사가지고 들어온 도미회와,



밑반찬들을 꺼내서 정리 하셨다.



" 이제부터 밥 먹을건데, 내가 우리 캔디를 위해서, 아주 아주 맛있는 회를 줄거야... 다 닦으면 이리 와서 내 앞에 엎드려.. "



난 다 닦은 후 주인님의 명령대로 주인님의 발 아래 엎드렸다.



내 눈으론 지금 주인님의 발만이 들어왔다... 참 너무도 이쁜 발이다..ㅠ,ㅜ 하루종일 안고 있고, 빨고 핥아도 지겹지 않을



그런 발이 지금 내 눈앞에 있었다. 주인님은 발을 들어서 침대끝에 걸치셨다...



" 자 회먹자,,, ㅎㅎㅎ " 하시면서, 회에 와사비양념장을 묻힌 도미회를 발등에 올려 주셨다.



" 말 안해두 알지? 손 필요 없어 ㅎㅎㅎ 맛있게 먹어,, 우리 캔디.. " 하시면서,, 다른 발위에는 초장을 조금 덜어서 올리셨다.



" 초장은 이쪽에 있으니까,,, ^*^ 얼마나 찍어서 먹는지 모르니까,, 이렇게 먹어,, 그렇지 않아도 이게 더 좋지? "



" 네 주인님 ^^ 감사히 먹겠습니다 "



" 그래 그래,,, 그렇게 먹는걸 보면 나도 좋거든,,, 그리고 캔디가 내 발을 핥으면서 먹는게 나,,, 너무 기분 좋아 "



그렇게 주인님께서는 한점을 입에 넣으시고,,, 나를 위해 한점을 발등에 올려 주시면서, 회를 반절쯤 먹어 가고 있었다.



" 으음.... 좋아.... 이런 분위기.. 지금 이런기분.. 너무 좋아. ㅇ ㅏ.. ^^ "



주인님은 등을 뒤로 젖히시고, 발로 전해오는 내 혀의 느낌을 잠깐 즐기셨다.



다시 허리를 세우시면서, 회를 한점 손으로 잡으신다. 그리고는 그 회를... 주인님의 계곡 쪽으로 가져가셨다.



" 이리 올라와,,, 이제 여기서 먹어 " 하시면서, 회를 주인님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셨다...



" 먹어봐 ,,, 맛있을거야. " 하시면서,, 다시 등을 뒤로 젖히셨다.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 맛있게 먹을게요 .." 난 대답과 함께 내 입을 주인님의 샘에 가져다 대고는 살짝 빨아들여서,



회를 입에 넣었다... 내 평생에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게 될 줄은 꿈도 못꾸었었는데... 너무 좋았다. 행복했다.



" ㅇ ㅏ... 회 이쪽으로 줄래? 내가 하나씩 넣어 줄게,,,, 캔디 맛있게 먹어,,, 상이야... "



난 주인님 옆으로 회접시를 밀어 드렸고, 주인님은 회를 손으로 한점씩 집어서, 주인님이 원하시는 분위에 회를 올려 놓으셨다.



나는 올려 놓아 주시는 족족,,, 입과 혀를 사용해서, 핥고, 빨면서,,, 내가 좋아하는일과 맛있는걸 먹을수 있었고,



주인님께서는, 내 혀과 입이 필요한 부분에 회를 올려 놓으시면서, 내게 할일을 주셨다.



남아 있던 회를 그런 방법으로 하나씩 하나씩 먹어가는동안 주인님의 보지에선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 나와서 내 입을



행복하게 해 주셨고, 주인님의 입에선 쉴새 없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 캔디야... ㅇ ㅏ응... 너무 좋아.. 음..그래.. 응ㅇ.. ㅇ ㅏ.. ~~ "



이제 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 나 ㅈ ㅣ금.. ㅎ ㅏ고싶어.. ㅇ ㅏ. 나 기분좋게 ㅎ ㅐ줄래. 캔디야.. ㅇ ㅏ...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혀를 사용해서, 주인님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다... 명령을 받았기때문에 하는거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건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기에, 나는 기꺼이 주인님을 위해서, 내 혀를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혀는 쉴새 없이, 주인님의 클리스토리스와,,, 보지와,,, 항문을 오가면서, 바쁘게 움직였고, 내 혀가 바쁘게 움직이는 만큼



주인님의 입에선 많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 응... ㅇ ㅏ,.. ㅇ ㅏ응.ㅇ... ㅇㅇ ㅏ ㅇㅇ ㅏ.. 음.. 좋아... 음.. "



지금 하는 내 행동들이 좋기도 했지만, 주인님을 진심으로 기분좋게 해드리고 싶었다.



혀가 아픈걸 참으며, 주인님의 보지에 최대한 깊이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다가,,,, 다시 혀를 빼서 주인님의 국화꽃모양의



항문에 혀를 밀어 넣으면서, 주인님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다. 이런 노력의 댓가가 얼마 남지 않은듯 했다.



주인님은,,, 머지 않아, 오르가즘에 다다르셨다.



" ㅇ ㅏ.. 아~ ! ~ ! ㅇ ㅏ... !~~~~ ㅇ ㅏ.. 그.. 그래..응... 나 나올것 같애.. ㅇ ㅏ... ~~ "



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주인님의 절정을 도왔다.



" ㅇ ㅏ..~ ~ ㅇ ㅏ.......!!!!!!!!!!!!!!!!!!!!!!!!!! "



" 주인님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 몸에 힘을 주셨다.... 윽... ㅇ ㅏ. 가만있어... ㅇ ㅏ.. ~ "



주인님께서는 절정을 느끼시고 계셨다.... 몇초간의 시간이 흐르자 나는 다시 혀를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주인님의 여운을



도와 드렸다... 그렇게 부드러운 애무로 마무리를 하고 있는동안,



" ㄴ ㅏ.. 캔디랑 같이 하고 싶었는데... 너무 흥분돼서 그냥 나 먼저 했네 ㅎㅎㅎ 오늘 한것중 가장 좋았던것 같애.. 휴.."



" 아닙니다 . . . 저도 좋았습니다... 주인님 "



" 아냐... 같이 하려고 아까 사정 안시켰는데,, ㅠㅡㅜ 암튼.. 머 캔디도 해야지 ㅎㅎㅎ 어떻게 해줄까? 응......



캔디야 ... 바닥에 내려가서 누어봐... "



나는 바닥에 내려가서 누웠다. 주이님께서는 침대끝에 걸터 앉으시고는, 한쪽발을 내 얼굴에 갖다 주셨다.



" 발가락 빨면서 자위해... 사정은... 캔디 배위에다 해야돼... 알았지? "



" 네 주인님... "



나는 그렇게 주인님의 한쪽 발을 입에 물고 핥으면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었다.



몇시간 전부터, 팽창해서 성나 있던 내 좆은 불과 2-3분 안돼서, 사정의 신호가 왔다.



난 그렇게 누은 상태로 좆을 위쪽으로 향하게 해서 사정을 내 배위에다 했다.



꽤 많은 양의 정액이 배 위로,,, 배출이됐다... 내 입에선 약한 신음소리가 나왔고, 사정이 끝났다.



" 아유..캔디 금방싸네... 하고 싶었구나 ㅎㅎㅎ "



아래로 내려오셔서 내 좆쪽으로 가신다... 쪼그려 앉으시면서,,



" 손 떼어... " 내 좆을 한손으로 잡으셨다.



" 어머 ~ 많이 흥분했구나,, ㅎㅎㅎ 사정해도 안 죽네 ..... 아이구 귀여워 .. "



한손으론 그렇게 내 좆을 잡고,,, 만지시면서,,, 다른 한손으론 내 배 위에 있는 정액을 문지르셨다.



" 오늘 수고 많았어요.. 우리 캔디... 일어나,, 가서 씻자,, 씻고 이제 자자...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좋았어,,,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일어나서 주인님과 함께, 욕실로 갔다.



욕실에서,,,, 주인님께서는 샤워기를 드시더니, 물을 틀어서,,, 내 배에 뿌리시면서, 내 배위에 묻은 정액들을 씻어내려 주셨다.



" 가만 있어... 내가 해주께 ㅎㅎ "



" 네 주인님...ㅠ,ㅜ 고맙습니다.... "



둘 다 씻은 후에 욕실에서 나와서,,, 나는 다시 주인님의 몸을 먼저 닦아 드렸다.



그리고 내 몸을 닦는 동안 주인님께서는, 침대위에 널려 있는 회..등등을 치워내셨다.



" 이리와,,, 이쪽으로,,,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주인님의 옆으로 갔고, 주인님께서는 나를 눕히시더니, 한쪽팔을 가져다가 팔베개를 하셨다.



내 팔을 베고는, 옆에서 나를 안는 모양을 취하셨다... 한쪽팔은 내 가슴위에, 한쪽 다리는 허벅지 위에 올리셨다.



" 쪽 ^^ ... 좋은꿈 꾸고 잘자 ㅎㅎㅎ 옆에 있지만,,, 오늘은 내꿈 꾸고 자... 알았지? "



" 네 주인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



" 그래... 나도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 말 잘들어서 좋았고,,, 음... 암튼 너무 좋았어 ㅎㅎㅎ "



" 나 좀 안아줄래? "



난 옆으로 돌아 누어서 주인님을 안아드렸다... 몇분 지나지 않아서,,, 고른 숨소리와 함께, 주인님은 잠이 드셨다.



나도 오늘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면서,,,, 꿈나라로 향했다....



아침에는 주인님께서 먼저 일어나신듯 몸을 뒤척이셔서, 나도 잠이 깼다.



눈을 뜨자 마자,,, 난 또다시 주인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성수를 받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는 씻고,,, 여관을 나와서,,, 대전으로 돌아왔다...



주인님을 댁 앞까지 모셔다 드린후, 주인님께서는,,,



" 정말 즐거웠고,,, 쪽 ^^&... 다음주에 시간 되겠어? " 볼에 뽀뽀를 해 주셨다.



" 네.. 맞출 수 있습니다 "



" 그래... 그건 통화해서 시간은 정하기로 하자,,, 운전 조심해서 하고,,, 도착 하면 전화 해... "



" 네 주인님... 수고 많으셨어요... 조심해서 들어 가세요... "



주인님께서는,,, 내 바지 속에 손을 집어 넣으시면서,,



" 이렇게 해봐,,, 아휴... 우리 꼬추 보고 싶어서 어떡하지? ㅎㅎㅎ 하시면서,,, 내 좆을 손에 쥐셨다가 다시 손을 呼甄?



" 조심해서 가,,,, 나 들어간다.... 다음주에 봐요....우리 사랑하는 노예... 안녕. "



그렇게 주인님은 들어가셨고, 나는 차를 돌려서, 집으로 향했다.



조수석에는 주인님이 주신...팬티와,,,스타킹이. 있었다... 잘 보관 하라시면서, 선물로 주고 가신거다...^*^



...............................................................................................................................end..........







음... 읽어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취향에 맞으시고, 호응해주시는 분들이었으면 하는 작은 욕심 가져봅니다.



혜영주인님과는, 주말에 서로 시간을 내서 그 뒤로도 플레이가 쭉욱 이어졌습니다.



플레이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장소가 항상 달랐던 부분이 있었고, 그런 플레이를 주인님이나 저나 둘 다 좋아했기 때문에



두달여의 시간동안,,, 주인님과 노예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주인님 집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2개월이란 시간밖에 못 모셨지만, 기억에 남는 주인님이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독후감 이외에는 글이란건 써본적이 없어서,,, 글쓴다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답니당. ㅎㅎㅎ



끝까지 읽어 주셔셔,,, 고맙습니다.^*^... 꾸벅...<--- 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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