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험기 1부 - 개보지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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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1회 작성일 20-01-17 12:42본문
SM경험기 1부 - 개보지년[주인님 갈꺼같아요. 가게 해주세요]
희경이년... ㅎㅎ
21살, 169/52Kg
얼굴과 피부만빼면 완전 간지난다.
100미터 미인이라고 해야하나?
쌍커플이 없고 코가 낮아 미인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년 보지만큼은 지구 최고다.
이년을 만난건 채팅을 통해서다.
신나게 욕을 하며 온플을 즐기고 있었는데, 당시 19세였던 희경이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주인님 저 옷한벌만 사주시면 안되요?]
[무슨 옷?]
[메이드복이 꼭 가지고 싶어요]
[내가 가지고 놀꺼도 아닌데 왜 내가 사줘야 하니?]
[주인님이 가지고 노시면 되잖아요?]
[그니까 만나서 메이드복 입혀놓고 쑤셔달라고?]
[네...]
[그럼 정중하게 다시 부탁해봐! 개년아]
[주인님에게 메이드복 입고 걸레년 보지를 유린당하고 싶어요]
[알았어 이따 저녁에 데리러 갈께]
그렇게 처음만난 인희경....
처음에 이게 왠 떡이가 했다.
밤이고 선팅이 되어진 차안에서 본 그년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강간해버리고 싶을정도였다.
잠시후 문을열고 탄 그년을 보니 "시팔"이란 단어가 생각났다.
그래도 SM사이트에서 섭에게 사랑과 애정을 주라했으니 대놓고 좃같이 생겼다고는 안했다 ㅡㅡv
나는 최대한 인내했다.
당장이라도 벗겨놓고 때리고 싶었고, 욕하고 싶었지만 이년도 사실 경험이 많지 않았다.
대화.... (몸의대화말고)
오래했다.
좋아하는건 뭐냐, 싫어하는건 뭐냐, 언제 섭의 기질을 알게되었냐등등등...
지금에서야 알게됐지만 이런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것들때문에 그년을 가질수 있었는지 모른다.
이년은 나를 만나면서도 다른놈에게 막 벌려대주는 말 그대로 개걸래년이었는데...
자신의 몸만 원하는 그들을 그리 오래 만나진 않았던 모양이다.
한번은 내게 걸려서 따귀를 20대정도 맞았는데, 난 그때부터 따귀매니아가 되었다.
어쨌든...
남자... 돔이란 사람들이 꿈꾸듯이 암캐의 성향이라 하여 막굴리면 가질수가 없다.
보통의 SEX보다 더 섭을 배려하고 아껴야 한다는걸 난 어떻게 첨부터 알았을까 -_-
아마 내 원래 성격이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아서일까? ㅋㅋ
잘 모르겠지만,,, 초보때 본 SM카페에서의 글들때문이었을꺼다.
그래서 메이드복을 사며,,, 미티스커트와 탑과 스타킹도 함께 사는 치밀함을 보이며
모텔로 향했다.
근데 이년이 모텔이 싫단다. 미친년 -_- 지가 돈내는것도 아니면서
이유인즉슨, 당시 미성년자였다 ㅡㅡ;;;;;;;;;;;;;;;;;;;;;;;;;;;;;;;;;;;;;;;;;;;;;;;
그렇다. 당시 만 19세가 안되어 담배를 못사서 모텔가면 큰일 나는줄 알고 있었다.
"오호 이거 겁많은거 보게. 일단 따먹으면 내꺼 만들기 쉽겠는걸"
속으로 좋은 예감을 받으며 나이 트라제 의자를 모두 폈다.
[그래 자연스럽게 노출플도 하지 뭐?]
[주인님 무서워요]
[남들이 보면 더 싸지 개보지 주제에 내숭떠네]
[....] 원망스런 눈빛을 보냈지만 쌩깠다.
씨발 A형이라 안그래도 소심한데 암캐가 자꾸 반항하면 맘 약해진다.
이럴땐 그냥 쌩까는게 최고인듯
개보지.
개보지..
개보지...
개보지....
여러분들은 개보지를 알고있다 할수 있는가?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이년 개보지네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그렇다 이년이 바로 그 유명한 개보지였던 것이다.
콩알을 만지면 자지러지고, 빨통을 만지면 보짓물을 질질흘리는...
급기야 G스팟을 조금 공략하니 질질싸며
그것을 반복하니 눈에 흰자만 보이며 정신을 살짝 잃어주기까지하는
이년이 이게 뭐 이런 개보지가 다있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벌렁이는 개보지였던 것이다.
이런 개보지를 가지고 앞으로 살아갈 이년의 인생을 보니,,,
이런년 만나면 꼭 따먹으시길,,, 개보지도 못따먹으면 사람도 아닌것이다.
아무튼 그렇게해서 이년과 나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첫날 그렇게 17번의 사정과 3번을 기절(?)을 한 이년을 난 왜 버렸을까? -_-
가끔 보고싶지만, 참아야 한다.
돔은 참고 인내하는것부터 배워야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아무튼 난 참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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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길지 않은 경험이지만 시간도 많고 섭도 없을때 한번쯤 정리하고 싶네요.
제가 기른 암캐와 멀티플 한 경험등 사실을 바탕으로 조금 재밌게 꾸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희경이년... ㅎㅎ
21살, 169/52Kg
얼굴과 피부만빼면 완전 간지난다.
100미터 미인이라고 해야하나?
쌍커플이 없고 코가 낮아 미인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년 보지만큼은 지구 최고다.
이년을 만난건 채팅을 통해서다.
신나게 욕을 하며 온플을 즐기고 있었는데, 당시 19세였던 희경이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주인님 저 옷한벌만 사주시면 안되요?]
[무슨 옷?]
[메이드복이 꼭 가지고 싶어요]
[내가 가지고 놀꺼도 아닌데 왜 내가 사줘야 하니?]
[주인님이 가지고 노시면 되잖아요?]
[그니까 만나서 메이드복 입혀놓고 쑤셔달라고?]
[네...]
[그럼 정중하게 다시 부탁해봐! 개년아]
[주인님에게 메이드복 입고 걸레년 보지를 유린당하고 싶어요]
[알았어 이따 저녁에 데리러 갈께]
그렇게 처음만난 인희경....
처음에 이게 왠 떡이가 했다.
밤이고 선팅이 되어진 차안에서 본 그년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강간해버리고 싶을정도였다.
잠시후 문을열고 탄 그년을 보니 "시팔"이란 단어가 생각났다.
그래도 SM사이트에서 섭에게 사랑과 애정을 주라했으니 대놓고 좃같이 생겼다고는 안했다 ㅡㅡv
나는 최대한 인내했다.
당장이라도 벗겨놓고 때리고 싶었고, 욕하고 싶었지만 이년도 사실 경험이 많지 않았다.
대화.... (몸의대화말고)
오래했다.
좋아하는건 뭐냐, 싫어하는건 뭐냐, 언제 섭의 기질을 알게되었냐등등등...
지금에서야 알게됐지만 이런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것들때문에 그년을 가질수 있었는지 모른다.
이년은 나를 만나면서도 다른놈에게 막 벌려대주는 말 그대로 개걸래년이었는데...
자신의 몸만 원하는 그들을 그리 오래 만나진 않았던 모양이다.
한번은 내게 걸려서 따귀를 20대정도 맞았는데, 난 그때부터 따귀매니아가 되었다.
어쨌든...
남자... 돔이란 사람들이 꿈꾸듯이 암캐의 성향이라 하여 막굴리면 가질수가 없다.
보통의 SEX보다 더 섭을 배려하고 아껴야 한다는걸 난 어떻게 첨부터 알았을까 -_-
아마 내 원래 성격이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아서일까? ㅋㅋ
잘 모르겠지만,,, 초보때 본 SM카페에서의 글들때문이었을꺼다.
그래서 메이드복을 사며,,, 미티스커트와 탑과 스타킹도 함께 사는 치밀함을 보이며
모텔로 향했다.
근데 이년이 모텔이 싫단다. 미친년 -_- 지가 돈내는것도 아니면서
이유인즉슨, 당시 미성년자였다 ㅡㅡ;;;;;;;;;;;;;;;;;;;;;;;;;;;;;;;;;;;;;;;;;;;;;;;
그렇다. 당시 만 19세가 안되어 담배를 못사서 모텔가면 큰일 나는줄 알고 있었다.
"오호 이거 겁많은거 보게. 일단 따먹으면 내꺼 만들기 쉽겠는걸"
속으로 좋은 예감을 받으며 나이 트라제 의자를 모두 폈다.
[그래 자연스럽게 노출플도 하지 뭐?]
[주인님 무서워요]
[남들이 보면 더 싸지 개보지 주제에 내숭떠네]
[....] 원망스런 눈빛을 보냈지만 쌩깠다.
씨발 A형이라 안그래도 소심한데 암캐가 자꾸 반항하면 맘 약해진다.
이럴땐 그냥 쌩까는게 최고인듯
개보지.
개보지..
개보지...
개보지....
여러분들은 개보지를 알고있다 할수 있는가?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이년 개보지네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그렇다 이년이 바로 그 유명한 개보지였던 것이다.
콩알을 만지면 자지러지고, 빨통을 만지면 보짓물을 질질흘리는...
급기야 G스팟을 조금 공략하니 질질싸며
그것을 반복하니 눈에 흰자만 보이며 정신을 살짝 잃어주기까지하는
이년이 이게 뭐 이런 개보지가 다있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벌렁이는 개보지였던 것이다.
이런 개보지를 가지고 앞으로 살아갈 이년의 인생을 보니,,,
이런년 만나면 꼭 따먹으시길,,, 개보지도 못따먹으면 사람도 아닌것이다.
아무튼 그렇게해서 이년과 나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첫날 그렇게 17번의 사정과 3번을 기절(?)을 한 이년을 난 왜 버렸을까? -_-
가끔 보고싶지만, 참아야 한다.
돔은 참고 인내하는것부터 배워야한다고 누가 그랬는데...
아무튼 난 참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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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길지 않은 경험이지만 시간도 많고 섭도 없을때 한번쯤 정리하고 싶네요.
제가 기른 암캐와 멀티플 한 경험등 사실을 바탕으로 조금 재밌게 꾸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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