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강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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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0-01-17 12:41본문
화장실 강간(1)
가입인사겸해서 소설을 시작하네요..
모자란거 많아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아함~지겨운 하루고만.."
오늘도 나는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이는 고3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지만.
나는 일찍 취업선으로 뛰어든 탓에 학교를 자퇴하였다.
자퇴하고나서 이것저것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요즘 고졸도 못한 사람을 누가써주겠는가?
그래서 오늘도 난하루종일 집에서 티비나 굴려보고 있는중이다.
"띵동"
이시간에 아무도 올리가 없었는데 벨이 울린다 .
알고보니 오늘 어머니께서 회사일이 일찍 끝나셨단다.
"쳇"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모르겠다..난 아무래도 그렇게 느껴진다.
그냥 바람도 쐴겸 해서 집을 나왔다.
"하~아~"
바깥공기가 상쾌하다.실로 얼마만에 밖에 나온건가... 한 4일 만인가??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맑은 공기나 쐐자 ,,하고 난 공원으로 향했다.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이라 사람이 없는것 같았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본다. 난 이나이동안 뭘했나 하고...
"여자친구도 없지..직장도 없지...능력도 없지...휴..."
내자신을 탓하며 공원에서 홀로 앉아있다가 이제 슬슬 해도 저물고 추워지니까
집으로 향해야겠다 생각하고 일어서는걸 ...
이게 왠걸..
"에이씨 물좀 싸야것네..오줌이 왜이렇게 마렵다냐."
후다닥 남자화장실로 뛰쳐들어가서
"솨~ 으~시원하다"
나는 카타르시즘을 느끼며 츄리닝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데..옆에 빨간 그림으로
그림이있고 머라구 써있는게 아닌가?
"여..자화장실??"
나는 한순간 성욕이 끓어올랐다..
"그냥 들어가보기만 하는건 괜찮겠지..??뭐 깜빵은 안갈꺼야 그렇겠지?"
지금 생각해보면..참 순진했다..여자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그때까지 몰랐으니 말이다..
"우와~ 다 좌변기네.."
여자화장실에 들어서니 남자화장실과는 다른 뭔가 깨끗하고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향수냄새도 느껴지는것같았다.
화장실은 조용~했다.
하긴 겨울이라 공원벤치에도 사람이 없는데 여길 누가 들렀겠는가..
화장실안에 약간 냉기가 돌았다..
"어디한번 어떻게 생겼나볼까??"
"우선 내가 3이란숫자를 좋아하니깐..3번째 변기만 보구 빨리 집에가야것다.
추워죽겄네.."
"끼이익..."
약간 괴음을내며 문이 열렸다..변기안에는 약간 누런..액체가 있었고..옆에 휴지통에는 피묻은 생리대와 흰 팬티스타킹이 찢어져 있었다.
순간 나의 그것이 불끈 뜨거워졌다.
저것이..생리대구나..피....
솔직히 역겨웠다 피묻어있는 생리대를 보기가..
하지만 흰 팬티 스타킹은 맘에들었다..
"흠..흠.! 여자냄새가 나는것같다 씹....!!"
난 바지를 내리고 검붉은 물건을 흰스타킹에 그것도 여자의 생식기가 붙을 위치에
대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씨발 열라 흥분된다...."
순간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뇌리에 스친다.
"아..좋아하는 선생님한테 그런짓은 못하겠다...차라리 딴사람을..."
그때..!!
"딱...딱...딱..."
하이힐 소리가 들린다..
"헉!! 큰일났다 !! 들키면 개쪽인데...조용히 하고있어야지....."
"똑똑!!"
이게 왠일인가? 왜하필 내쪽이야....이런 재수없는날이있나...빨리 나가라..나두 빨리 가게.."
이미난 흰스타킹은 휴지통으로 버린 후였다..그만큼이나 난 빨리 이상황에서 벗어나
눈치보이는 집이긴하지만 집에 들어가구싶었다.
아무튼 우선 내가있는 곳 문을 두드렸으니 응답을해줘야지...
"똑똑똑!"
가볍게 3번 노크를 했다. 초등학교땐가 화장실 예절에서 바깥에서 두드리면 안쪽에서 두드릴때 맨날 3번만 두드렸기때문에 습관이 되버린 탓이다.
하이힐소리는 다시 내옆 칸으로 들어간다.
"끼익 끼이익.."
문이 열렸다 닫힌다...
순간 난 궁금했다.. 여자는 어떻게 볼일을볼까...마침 화장실 칸이 약간 공중에 있어서 더럽지만 엎드려서 보면 보일듯도 했다.
두근 두근
심장이 멈출듯하다...고개를 바닥에 붙이고.. 그여자의 하이힐 이 보인다..약간 세련된듯하면서도 날렵한 검은색 하이힐...순간 꼴리고 뭐고 할것도 없이 식은땀이 얼굴에서 흐른다..
더 바닥에 고개를 붙이고 눈동자를살포시 위로 올리니. 검정색 스타킹 이 보이고 여자의 그것 털이 보일듯~말듯 했다..
"솨아~!!"
그여자는 오래참았던지 조금 많은양의 소변을 배출해냈고 그에따른 카타르 시즘을 느끼는듯
"아~응~!"
신음소리가 작았지만 난 내귀에 직접 대고 들리는듯했다.
가입인사겸해서 소설을 시작하네요..
모자란거 많아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아함~지겨운 하루고만.."
오늘도 나는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나이는 고3 한참 공부해야할 나이지만.
나는 일찍 취업선으로 뛰어든 탓에 학교를 자퇴하였다.
자퇴하고나서 이것저것 일자리를 구해봤지만 요즘 고졸도 못한 사람을 누가써주겠는가?
그래서 오늘도 난하루종일 집에서 티비나 굴려보고 있는중이다.
"띵동"
이시간에 아무도 올리가 없었는데 벨이 울린다 .
알고보니 오늘 어머니께서 회사일이 일찍 끝나셨단다.
"쳇"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모르겠다..난 아무래도 그렇게 느껴진다.
그냥 바람도 쐴겸 해서 집을 나왔다.
"하~아~"
바깥공기가 상쾌하다.실로 얼마만에 밖에 나온건가... 한 4일 만인가??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맑은 공기나 쐐자 ,,하고 난 공원으로 향했다.
한낮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이라 사람이 없는것 같았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본다. 난 이나이동안 뭘했나 하고...
"여자친구도 없지..직장도 없지...능력도 없지...휴..."
내자신을 탓하며 공원에서 홀로 앉아있다가 이제 슬슬 해도 저물고 추워지니까
집으로 향해야겠다 생각하고 일어서는걸 ...
이게 왠걸..
"에이씨 물좀 싸야것네..오줌이 왜이렇게 마렵다냐."
후다닥 남자화장실로 뛰쳐들어가서
"솨~ 으~시원하다"
나는 카타르시즘을 느끼며 츄리닝 바지를 올리며 나오는데..옆에 빨간 그림으로
그림이있고 머라구 써있는게 아닌가?
"여..자화장실??"
나는 한순간 성욕이 끓어올랐다..
"그냥 들어가보기만 하는건 괜찮겠지..??뭐 깜빵은 안갈꺼야 그렇겠지?"
지금 생각해보면..참 순진했다..여자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그때까지 몰랐으니 말이다..
"우와~ 다 좌변기네.."
여자화장실에 들어서니 남자화장실과는 다른 뭔가 깨끗하고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자 향수냄새도 느껴지는것같았다.
화장실은 조용~했다.
하긴 겨울이라 공원벤치에도 사람이 없는데 여길 누가 들렀겠는가..
화장실안에 약간 냉기가 돌았다..
"어디한번 어떻게 생겼나볼까??"
"우선 내가 3이란숫자를 좋아하니깐..3번째 변기만 보구 빨리 집에가야것다.
추워죽겄네.."
"끼이익..."
약간 괴음을내며 문이 열렸다..변기안에는 약간 누런..액체가 있었고..옆에 휴지통에는 피묻은 생리대와 흰 팬티스타킹이 찢어져 있었다.
순간 나의 그것이 불끈 뜨거워졌다.
저것이..생리대구나..피....
솔직히 역겨웠다 피묻어있는 생리대를 보기가..
하지만 흰 팬티 스타킹은 맘에들었다..
"흠..흠.! 여자냄새가 나는것같다 씹....!!"
난 바지를 내리고 검붉은 물건을 흰스타킹에 그것도 여자의 생식기가 붙을 위치에
대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씨발 열라 흥분된다...."
순간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뇌리에 스친다.
"아..좋아하는 선생님한테 그런짓은 못하겠다...차라리 딴사람을..."
그때..!!
"딱...딱...딱..."
하이힐 소리가 들린다..
"헉!! 큰일났다 !! 들키면 개쪽인데...조용히 하고있어야지....."
"똑똑!!"
이게 왠일인가? 왜하필 내쪽이야....이런 재수없는날이있나...빨리 나가라..나두 빨리 가게.."
이미난 흰스타킹은 휴지통으로 버린 후였다..그만큼이나 난 빨리 이상황에서 벗어나
눈치보이는 집이긴하지만 집에 들어가구싶었다.
아무튼 우선 내가있는 곳 문을 두드렸으니 응답을해줘야지...
"똑똑똑!"
가볍게 3번 노크를 했다. 초등학교땐가 화장실 예절에서 바깥에서 두드리면 안쪽에서 두드릴때 맨날 3번만 두드렸기때문에 습관이 되버린 탓이다.
하이힐소리는 다시 내옆 칸으로 들어간다.
"끼익 끼이익.."
문이 열렸다 닫힌다...
순간 난 궁금했다.. 여자는 어떻게 볼일을볼까...마침 화장실 칸이 약간 공중에 있어서 더럽지만 엎드려서 보면 보일듯도 했다.
두근 두근
심장이 멈출듯하다...고개를 바닥에 붙이고.. 그여자의 하이힐 이 보인다..약간 세련된듯하면서도 날렵한 검은색 하이힐...순간 꼴리고 뭐고 할것도 없이 식은땀이 얼굴에서 흐른다..
더 바닥에 고개를 붙이고 눈동자를살포시 위로 올리니. 검정색 스타킹 이 보이고 여자의 그것 털이 보일듯~말듯 했다..
"솨아~!!"
그여자는 오래참았던지 조금 많은양의 소변을 배출해냈고 그에따른 카타르 시즘을 느끼는듯
"아~응~!"
신음소리가 작았지만 난 내귀에 직접 대고 들리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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